Posted 2009/05/23 16:20 Filed under 잡담 아직 이 사건에 대해 글을 쓰지는 않겠다. 좀 더 정확한 정보가 모인 후에 정리하려고 한다. 지금은 그저 내가 좋아했던 그 사람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는 사실만을 슬퍼할 뿐이다... 2009/05/23 16:20 2009/05/23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