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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문 : http://tpholic.com/xe/ibmuserlecture/4357856
출 처 : http://www.tpholic.com
작성일 : 2010.03.23 06:29:00
작성자 : "TPHolic 도령이"님
본 문서는 스스로 공부도 할 겸 인터넷에서 가장 신뢰할만하다고 생각되는 자료를 근거로 배터리에 대해 정리한 것입니다. 참고문헌을 중심으로 정리하였고 중간중간 제가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일부 첨가하였습니다.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고 충분히 다양한 문서들을 검토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부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잘못된 내용이 있는 경우에 말씀해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은 추후 개선될 수도 있습니다^^; 본 문서의 임의의 수정은 삼가해주시고, 다른 사이트로 가져가실 때에는 출처가 TPHOLIC 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가. 배터리의 종류
배 터리도 상당히 공부할 것이 많은 분야이지만 간단하게 말하면 충전이 불가능한 1차전지와 충전이 가능한 2차전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보통의 전자기기에 많이 사용하는 배터리는 충전이 가능한 2차 전지로써 니켈 카드뮴 (NiCd) / 니켈 메탈 수소 (NiMH) 계열의 배터리와 리튬이온(Li-ion)배터리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니 켈 계열의 배터리는 대략 1.2V 정도의 출력을 가지고 있으며 10~30%의 높은 자체 방전율과 메모리 효과로 설명되는 수명 단축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에는 이러한 이유들로 많이 사용되지 않고 과거의 워크맨, CD 플레이어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껌전지라고 부르던 껌모양의 배터리가 대표적입니다. 리 튬이온 계열의 배터리는 니켈 계열과 달리 한 셀에서 출력 전압이 약 3.7V 정도로 높고, 니켈계열에서 말하는 메모리 효과가 없습니다. 출력 전압이 높기 때문에 많은 파워를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전자기기에 바로 응용될 수 있습니다.
나. 리튬이온 배터리의 특성
앞 서 간단히 언급했듯이 기본적인 출력 전압이 높고 메모리 효과가 없기 때문에 배터리는 2010년 현재에도 대부분의 전자기기에서 기본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노트북의 사용에 있어서는 필수불가결한 존재입니다. 그 외의 장점으로는 다른 동급의 2차전지에 비해 무게가 가볍고, 다양한 형태로 가공할 수 있습니다. 여러 장점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것은 메모리 효과가 없다는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자체 방전율은 약 월 5~10% 정도로 10~30% 정도의 자체 방전율을 가진 니켈 계열에 비해 무척 우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처럼 천하무적인 것 같은 리튬이온 배터리도 단점들이 있습니다. 우선 가장 먼저 언급할 것이 안전상의 문제입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니켈 계열 배터리에 비해 약한 편이라 잘못 취급되면 무척 위험한데 대표적으로 과열, 과충전에 주의를 해야합니다. 사용자가 이런 부분을 일일이 관리할 수 없기 때문에 배터리 팩에는 이를 보호하기 위한 회로와 배터리 셀로 구성되게 됩니다.
이 보호 회로의 기본적인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과충전/과열 방지 (폭발을 방지)
- 셀의 완전 방전 방지 (완전 방전되었을 경우 재충전이 불가능)
열 은 배터리의 수명과 직접적인 연관이 되는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인데 얼마나 열에 민감한가 하면 사용 온도에 따라서 충전 용량이 급격하게 변합니다. 100% 충전 상태인 경우 1년에 0도(섭씨 기준)의 경우 6%, 25도의 경우 20% 그리고 40도의 경우 40% 정도로 충전용량이 줄어듭니다. 또한 40~60% 정도 충전된 상태에서는 0도, 25도, 40도에서 각각 2%, 4%, 15% 정도의 용량 저하가 발생합니다.
두 번째 단점으로는 주기 수명(cycle life)으로 이것은 총 용량에 대한 충방전의 최대횟수를 의미하고 리튬이온은 그 횟수가 수백~수천회 정도로 적습니다. 우선 주기(cycle)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를 해야하는데, 주기 혹은 방전 주기는 완전 충전 용량과 거의 같은 양의 누적 방전량을 말하는 것입니다. 100% 충전이 되어 있을때 10%씩 10번 사용하거나 50%씩 2번 사용했다면 1주기가 되는 것입니다. 단순히 충전이 일어난 시점을 1주기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림 1] 방전 주기 [1]
그 리고 사용함에 따라 배터리 내부 물질의 반응으로 인해 내부 저항이 증가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 내부저항의 증가 정도가 다른 2차전지에 비해 높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 내부 저항은 결국 주기와 자체적인 노화현상에 의존하는데 내부저항이 증가하면 출력단에 걸리는 전압이 줄어들고 이것은 결국 출력 전류를 제한하게 됩니다. 또한 어느 시점까지 내부저항이 증가하면 배터리는 더 동작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리튬이온은 사용에 따른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가집니다.
- 충전 시 온도가 내려간다.
- 방전 시 온도가 올라간다.
이러한 특성은 보통의 전지와 반대의 특성이며 방전시 6~7도 정도 상승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핸드폰의 경우에 오래 통화하면 배터리가 뜨거운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온도 변화는 배터리 상태에 영향을 줍니다.
다. 리튬이온 배터리에 영향을 주는 요소
실제 노트북 사용에 있어 리튬이온 배터리에 영향을 주는 대표적인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온도
2. 실행하는 응용프로그램
3. 연결된 장치
4. 밝기
온 도는 앞서 설명한 것처럼 충전용량을 감소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실생활의 온도를 25도로 보기 때문에 이 경우 100% 완충 상태에서 1년이 지나면 전체 용량의 20%가 감소하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즉 초기 설계 용량의 80%만 사용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주기와도 관련있고 HP의 경우에는 300 주기 후 80%남는 것으로 표준값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 른 나머지 요소들은 온도와 내부저항의 증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전자기기는 많은 전류를 흘려줄수록 성능이 향상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령 모터의 경우는 전류를 많이 흘려줄수록 고속 동작 혹은 강한 토크를 낼 수 있고 결국 이것은 할 수 있는 일의 정도의 차이를 가져옵니다. 그러나 큰 전류를 소모하는 경우에는 일차적으로 많은 열을 발생시킵니다. 그 다음으로는 배터리 상에서 많은 전류를 요구하기 때문에 그로 인해 내부 저항이 더욱 증가하게 됩니다.
새 로 건설한 고속도로에 1년 동안 차량을 하루에 10대씩 통과시킨 경우와 5000천대씩 통과시킨 후에 어느 고속도로의 상태가 더 좋지 않을지를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도로가 망가지는 것은 결국 차의 통행에는 방해가 되는 것이고 이것은 배터리의 입장에서는 내부저항의 증가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거운 혹은 고성능 프로그램에 대한 배터리의 사용은 배터리 수명을 줄일 수 밖에 없습니다.
라. 리튬이온 배터리의 보관
많 은 분들이 배터리를 오래 사용하는 법에 대해서 문의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배터리를 완전 분리하고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간단합니다. 온도와 자체 방전율만을 고려하면 됩니다. 가급적이면 낮은 온도 그리고 충전용량의 40~60%를 유지할 것입니다. 상온의 경우 4% 정도로 가장 소모가 적습니다. 0도의 경우는 2%이지만 사실상 0도 보관이 힘들고 큰 차이가 아니기 때문에 4%로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경우에도 배터리 자체의 화학적인 작용으로 인한 노화는 발생하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것은 아닙니다. 자연의 신비...
냉 장고 보관는 개인적으로 큰 의미가 없고 냉장으로 발생하는 습기가 나쁜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평균적인 데이터이기는 하지만 0도에서의 2%와 25도에서의 4%는 그리 큰 차이가 아닙니다. 그리고 습기는...모든 전자기기의 웬수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2% 더 벌어보겠다고 하는 냉장 보관은 실제 수치적으로나 효율면에서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러나 배터리를 사용하는 상태에서는 40~60% 충전 상태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가장 치명적인 요소인 온도가 크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배터리가 붙어 있는 노트북은 열이 팍팍 발생합니다. CPU만 해도 기본 4~50도 합니다. 발열처리를 통해 어느정도 해소한다고는 하지만 열이 배터리에 안전해질리 없습니다. 그래도 비교적 40%~60% 충전상태의 충전용량 감소가 우수하기는 합니다만, 다른 요인들이 동시에 작용하기 때문에 분리하여 보관한 것에 비해 반드시 그 효과를 얻는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배 터리 장착을 했다는 것은 어느정도 사용을 고려한 것인데 일단 사용하면 용량은 팍팍 줄어듭니다. 특히나 고성능을 요구하는 응용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그것이 더 할 것이고 일단 초기 용량에서 80% 이하로 전체 용량이 줄어들기 시작하면 자연히 주기횟수가 증가합니다. 초기 용량대비 100%인 경우는 100%를 다 써야만 1주기이지만 60%만 사용가능하게 된 경우에는 60%만 써도 1주기입니다. 결국 주기는 점점 빨라집니다. 오히려 노트북을 배터리로 구동해야 하는 시기에 배터리 충전 부족으로 사용자 입장에서는 노트북 사용시간만 줄어들 뿐입니다. 다시 말해 수명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너무 많기 때문에 배터리를 사용을 고려한 상태에서 충방전 용량의 조절로 배터리 수명을 증가시켰다는 것은 실질적인 효과보다는 사용자 기분 탓일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증가할 수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그러리라 생각되진 않습니다.)
마. 리튬이온 배터리의 고장
배터리가 고장난 경우는 크게 두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배터리의 셀이 노화 혹은 수명이 다해 충전이 불가능한 경우와 다른 하나는 보호회로가 망가진 경우입니다.
셀 의 충전용량이 줄고 내부 저항이 증가하여 사용할 수 없게 된 경우에는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보여야합니다. 무리한 충전 혹은 분해는 앞서 말했듯이 폭발의 위험이 있기때문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보호회로가 망가진 경우에는 조기에 발견할 경우 회로를 교체함으로써 회복을 기대할 수 있지만 비전문가의 배터리 팩의 분해는 마찬가지로 위험합니다. 보호회로가 망가지면 셀을 가급적 오래 사용하기 위한 과충전/방전 방지 및 온도제어가 불가능해지므로 결과적으로 셀의 노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어느 것이 먼저 고장났느냐의 문제이긴 하지만 장시간이 지나면 결과는 동일하다고 보셔야 합니다.
바. Thinkpad 응용프로그램, Power Manager의 리셋에 관한 진실
리 튬이온 배터리의 실질적인 사용에 있어서 또하나 재미있는 것은 작은 충방전으로 인해 실제 충전 상태와 사용이력에 근거한 계산된 상태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보통 TP의 경우 파워매니저를 통해 보여지는 충전 상태 혹은 사용 가능 시간이 실제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가 하면 노트북 사용 조건에 따라 더 강한 부하가 (즉 큰 전류) 걸릴 때도 있고 약한 부하가 걸릴 때도 있는데 이것이 반복됨으로 계산된 사용 가능 시간이 어긋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점을 해소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고정된 부하로 방전을 한 후에 다시 충전을 통하여 사용시간을 새로 계산하는 것입니다. HP의 경우에는 스마트 배터리 기술이란 이름으로 정확한 배터리 상태를 체크하는 것을 돕고 있고 (이것이 소프트웨어인지는 잘...) TP의 경우에는 파워매니저에서 재공하는 배터리 리셋을 통해서 할 수 있습니다.
질 문답변 게시판을 통해 가장 큰 오해 중의 하나가 배터리의 리셋이 배터리 상태 최후에 해볼 수 있는 배터리를 죽일 수도 있는 작업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이 리셋은 실질적으로는 배터리를 보호회로가 허용하는 한계까지 방전을 한 후에 충전 과정을 통해 정확한 배터리 상태를 체크하기 위한 과정일 뿐입니다. 만 약 배터리 리셋을 실행한 후 배터리가 죽은 경우에는 이미 배터리가 죽었거나 거의 죽은 상태라고 보아야합니다. 단순히 파워매니저 혹은 윈도우에서 제공하는 사용 가능 시간은 실제 상태와 불일치한 잘못된 시간이라고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 리셋을 하지 않더라도 배터리를 사용해보면 표시된 시간보다 빨리 방전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P의 기술문서에는 일반적으로 리튬이온 배터리는 3개월에 1회 보정해야한다고 합니다.
그 러므로 배터리 리셋으로 배터리가 죽는 것은 아니며, 다만 그 경우에는 이미 배터리의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또한 그것을 앞서 설명한 데이터에 근거해 예측할 수 있는데 배터리 사용 시점으로부터의 시간(100% 충전 후 1년간 25도에 보관만 해도 초기충전용량의 20%가 감소합니다.) 등을 고려해 사용자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X200의 경우 28.80Wh의 설계용량을 가지고 있고 2009년 1월 처음 사용이후 2010년 3월 현재 완전 충전 용량이 25.46Wh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주기회수는 17회이며, 충전 상태는 항상 100%를 유지하여 사용하여 왔습니다. 이는 초기 용량의 88% 정도가 사용가능한 것으로 어느정도 예측값에 부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 리튬 폴리머 배터리
최 근에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리튬 이온은 두 전극 사이에 액체형태의 전해액(Electrolyte)이 들어 있는데 이 전해액은 유기 용매(Organic Solvent)로 불에 타기 쉽습니다. 그래서 리튬이온이 폭발의 위험이 큰 것입니다. 리튬 폴리머는 이러한 유기 용매로 이루어진 전해액 대신에 고체 고분자 물질(Solid Polymer)을 사용하여 안정성을 높인 것입니다.
아. 결론
노 트북 사용에 있어서 배터리 수명은 항상 중요한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배터리의 수명을 고려하시기 전에 사용 목적을 분명히 정해야 좀 더 나은 배터리 사용이 가능합니다. 순수하게 실 사용을 하는 것이 아닌 단순히 보관을 원하신다면 분리하여 40~60% 충전상태에서 서늘하게 보관하며 정기적으로 방전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맞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실 사용을 고려하신다면 40~60%의 보관은 일차적으로 노트북 사용시간을 줄이고, 또한 노트북에서 발생하는 열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의미가 있는 보관법은 아닙니다.
노 트북 배터리는 자체적인 노화도 있기 때문에 제조사가 제공하는 워런티는 6개월에서 1년정도까지입니다. 종합적으로 고려하지 않고 단편적으로 한 가지 요소만 판단하여 배터리를 관리하는 것은 사용자가 신경을 쓴 것에 비하여 뚜렷한 효과를 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아울러 본 정리가 실질적인 노트북 사용에 있어 배터리 관리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자. 참고문헌
1. 리튬 이온 및 스마트 배터리 기술 이해, HP
2. Lithium-ion battery, Wikipedia
3. 충전지 오래 쓰는 법! 궁금하지?, 안순호, 과학향기
4. Lithium-ion polymer battery, Wikipedia
5. 리튬이온(Li-ion)전지 관리법 / 휴대폰, 디카 (원 출처 사이트 불가)
메인보드 번들 11종 오버클럭 프로그램에 관한 글입니다. 사실 이런걸 실제로 쓴다라기보다는, 그냥 이런것도 있다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원 출처는 http://www.pcpop.com/doc/0/430/430000.shtml
메인보드 서비스의 일부분이 되버린 오버클럭 프로그램
오버클럭이라는 이 네글자는 많은 유저들이 메인보드를 구입할때 고려하는 한가지 기능 중의 하나입니다. 많은 유저들이 컴퓨터나 메인보드를 구입한 다음에 오버클럭을 해볼 생각을 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바이오스에서 설정하는 오버클럭은 어려운 편입니다. 분명 모든 유저들이 '시스템 버스'라던가 '배수'라던가 '전압 조절' 같은 전문 용어를 알 리가 없겠지요. 또한 재부팅-설정-다운-재부팅-CMOS 클리어-설정... 이렇게 이어지는 반복 잡업은, 많은 초보들이 매우 머리 아파하는 부분이며, 고수들 역시 지겨워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복잡한 바이오스 오버클럭 메뉴
이런 상황에서, 운영체제에서 실시간으로 오버클럭을 해주는 소프트웨어를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게 됐습니다. CPU, 메모리 등 하드웨어 데이터를 볼 수 있으면서, 바이오스에 진입하여 복잡한 설정을 조절하는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최근 몇년 동안, 오버클럭이 널리 알려지고 보편화되면서,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유저들에게 일종의 서비스의 일환으로, 자사 메인보드에서 간단하게 오버클럭할 수 있는 기술을 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 오버클럭 소프트웨어는 여러 회사들이 경쟁하는 부분입니다. 현재 세계적인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오버클럭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하고 있습니다.
인텔-인텔 데스크탑 컨트롤 센터
인텔은 CPU 뿐만 아니라 메인보드에도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콘로 프로세서 발표 이후에 인텔은 D975XBX를 강화한 D975XBX2를 발표함과 동시에, 정식으로 자사 메인보드의 오버클럭 소프트웨어인 인텔 데스크탑 컨트롤 센터-줄여서 IDCC-를 발표했습니다.
IDCC 인터페이스
주요 기능 소개:
1. 윈도우즈에서 CPU, 메모리, 시스템 버스의 클럭을 조절하고, 시스템 성능을 최적화 할 수 있습니다.
2. CPU 온도, 전압, 팬 컨트롤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조절할 수 있습니다.
3. 내장 시스템의 안정성과 성능을 테스트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인텔이 875 칩셋을 발표했을 때에도 IDCC라는 프로그램은 있었지만 오버클럭을 권장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D975XBX를 출시한 이후에 인텔이 각종 의견을 받아들여 IDCC 소프트웨어를 전력으로 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 소프트웨어가 그리 널리 사용되진 않았는데, 그 원인은 오직 한가지, 인텔 브랜드의 메인보드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IDCC는 다른 소프트웨어와 달리 하드웨어적인 특성을 탑니다. 그것이 무슨 말인가 하면 다른 모델의 메인보드는 반드시 거기에 맞는 버전의 IDCC를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직 몇종의 메인보드만 IDCC를 공유하고 있지요.
아래는 메인보드에 맞는 IDCC의 다운로드 주소입니다.
DX58SO
http://downloadcenter.intel.com/Detail_Desc.aspx?agr=Y&Inst=Yes&ProductID=3018&DwnldID=17226&strOSs=164&OSFullName=Windows vista 32*&lang=eng
D975XBX2
Windows vista:http://downloadcenter.intel.com/Detail_Desc.aspx?agr=N&ProductID=2578&DwnldID=11690
Windows XP:http://downloadcenter.intel.com/Detail_Desc.aspx?agr=N&ProductID=2578&DwnldID=13646
D975XBX/D955XBK/D955XCS
http://downloadcenter.intel.com/Detail_Desc.aspx?agr=N&ProductID=2205&DwnldID=13647
D945PVS
http://downloadcenter.intel.com/Detail_Desc.aspx?agr=N&ProductID=2069&DwnldID=13648
D925XECV2/D924XEBC2/D915PBL/D865PERL
http://downloadcenter.intel.com/Detail_Desc.aspx?agr=N&ProductID=1677&DwnldID=13649
AMD-AMD 오버드라이브 3.0
AMD 오버드라이브는 AMD의 최신 7 시리즈 칩셋(790FX/790X/770)을 사용한 메인보드의 설정을 조절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페넘 프로세서와 라데온 HD 3800 그래픽카드를 사용한 시스템에서 사용하도록 나왔지만, 나중에 AMD가 이를 오버클럭 모드에서 각종 오버클럭 기능을 지원하게 되면서, 이제는 메모리 레이턴시와 전압도 조절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클럭과 전압 부분에서는 프로세서의 클럭, 배수, PCI-E, 등을 비롯하여 각종 부분의 전압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오버드라이브 3.0의 설정값
드래곤 플랫홈이 출시되면서 오버드라이브도 3.0 버전이 되었습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오버드라이브 3.0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3A 플랫홈(CPU, 칩셋, 그래픽카드가 전부 AMD)을 갖춰야 시스템에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버드라이브 3.0은 이전 버전과 비교하여 기능이 더 풍부해졌습니다. CPU, 메모리, 노스/사우스브릿지 등의 클럭을 독립적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다양한 설정 옵션을 지원합니다. 시스템 버스 배수와 각종 전압 조절을 소프트웨어에서 처리할 수 있으며, 심지어 팬 컨트롤도 수동으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오버클럭커들에게는 바이오스에서 복잡한 설정을 하는 것 보다 오버드라이브 3.0 소프트웨어에서 바로 조절하는 것이 더 간편하겠지요.
오버클럭 기능 이외에도 오버드라이브는 벤치마크 프로그램으로도 쓰입니아. 이 기능을 사용하여 유저가 자신의 플랫홈이 얼마나 성능을 낼 수 있는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시스템 모니터링으로서도 매우 실용적입니다. 현재 시스템의 각종 전압 상황과 온도를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어, 유저들이 자신의 시스템이 어떤 설정을 사용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3A 플랫홈을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오버드라이브 3.0 소프트웨어가 상당히 실용적인 도구입니다.
AMD 오버드라이드 3.0은 이전 버전보다 조절 방식과 안정성이 대폭 개선되었습니다. 자동 오버클럭 기능을 사용하면 대역폭을 확장하여 8% 정도의 성능 향상을 보여주며, 페넘 II 블랙 에디션의 경우 상당 수준의 오버클럭이 가능합니다.
다운로드 주소: http://download.amd.com/Desktop/AOD302_0289Setup.exe
아수스 - 터보 키, 터보 V, 터보 EVO
아수스의 터보 키와 터보 V는 간단하게 오버클럭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터보 키는 오버클럭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BCLK 클럭 조절, 프로세서 전압 조절, 메모리 버스와 전압 조절, 하이퍼 트랜스포트 코어 전압 조절 등이 포함됩니다.
터보 V는 노스브릿지, NB-PCIe, CPU PLL, 메모리 전압의 조절을 제공하며, 0.02V 범위 내에서 정확하게 맞출 수 있어, 오버클럭 성공률이 높습니다. 또한 리부팅을 할 필요가 없어 실시간 오버클럭이 가능합니다.
Q-버튼과 터보 V를 결합하면 원터치 오브컬럭이 가능합니다.
원터치 오버클럭은 아수스 고유의 기능입니다. 컴퓨터의 전원버튼을 하나의 물리적인 오버클럭 버튼으로 만든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유저가 버튼을 한번 누르기만 하면 간단히 오버클럭이 이루어지며, 진행 중이던 작업이나 게임을 끌 필요가 없어 매우 편리합니다.
터보 V의 실시간 오버클럭과 터보 키 원터치 오버클럭은 편리할 뿐만 아니라 오버클럭 상승 폭이 큽니다. 위 그림에서 볼 수 있는대로, 터보 는 바이오스보다 오버클럭 폭이 더 큽니다.
터보 V EVO는 아수스가 자사의 P55 칩셋을 사용한 EVO 시리즈 메인보드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기능으로서, 터보 V를 기반으로 하여 오버클럭 설정을 더 추가한 것입니다.
오토 튜닝 자동 오버클럭 기능은 터보 V EVO의 한가지 주요 기능으로서, 메인보드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자동으로 최적의 상태로 오버클륵을 합니다.
다운로드 링크:
ASUS TurboV V1.00.16 :http://dlsvr.asus.com/pub/ASUS/misc/utils/TurboV_V10016.zip
ASUS TurboV EVO V1.00.12:http://dlsvr.asus.com/pub/ASUS/misc/utils/TurboVEVO_V10012__XPVistaWin7.zip
기가바이트-이지 튠
이지 튠은 기가바이트가 개발한 윈도우즈 플랫홈 오버클럭 유틸리티입니다.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이지 모드와 어드밴스드 모드를 고를 수 있습니다. 이지 모드를 고르면 오토 옵티마이즈를 클릭하기만 해도 바로 자동으로 CPU를 오버클럭하여, 사용 가능한 클럭을 찾아내어 컨트롤 패널에 그 결과를 표시합니다. 만약 오버클럭을 할 줄 안다면 어드밴스드 모드를 골라서, 더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기가바이트 이지 튠은 우수한 조작성과 풍부한 조절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기가바이트 메인보드에서 CPU를 오버클럭하는 우수한 도구가 됩니다. 화려한 외관은 없으며, CPU-Z와 비슷한 간단한 UI를 사용, 필요한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표시합니다. 이지 튠 6은 CPU와 메모리의 설정을 고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래픽카드의 오버클럭도 지원합니다. GPU, 메모리, 쉐이더 클럭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이지 튠 6은 자동 팬 컨트롤을 포함한 하드웨어 온도 모니터링과 컨트롤 기능을 제공합니다. 만약 복잡한 설정을 하기 귀찮다면 이지 튠 6의 간단한 이지 부스트 기능을 사용하면 됩니다. 여러 오버클럭 설정에 따라 다른 정도의 오버클럭을 해줍니다.
3가지 오버클럭 옵션을 설정 가능
다운로드 링크:
Easy Tune 6 For X58/P45/P43/G45/G43/G41:
http://www.gigabyte.com.tw/Support/Motherboard/Utility_DownloadFile.aspx?FileType=Utility&FileID=86
Easy Tune 5 Pro For 기타 칩셋:
http://www.gigabyte.com.tw/Support/Motherboard/Utility_DownloadFile.aspx?FileType=Utility&FileID=79
MSI-MSI 오버클럭킹 센터
MSI의 OCC도 윈도우즈에서 오버클럭을 할 수 있습니다. 5가지 오버클럭 설정값이 있는데 쿨링, 사일런스, 디폴트, 게임, 시네마가 있습니아. 보통 유저라면 현재 상황에 따라 그에 상응하는 모드를 고르기만 하면 됩니다.
만약 고급 유저라면 이런 5가지 모드 외에도 각종 옵션을 수동 설정할 수 있습니다. CPU 클럭, 쿨러 팬 스피드, 각종 전압 등을 필요에 따라 간단하게 설정 가능합니다.
다운로드 링크: http://tw.msi.com/index.php?func=downloadfile&dno=8706&type=utility
폭스콘-폭스 원
폭스 원은 폭스콘 메인보드에 장착된 자동 컨트롤 칩으로서, 이 칩의 자동 조절은 칩+소프트웨어+바이오스 설정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결합으로 실현됩니다.
폭스 원의 시스템 조절 기능은 자동으로 현재 시스템의 부하와 온도 등의 변수를 탐지하여, 부하가 낮을 때에는 자동으로 팬 스피드를 낮춰 소음을 줄이고, 전압을 낮춰 전력 사용량을 줄입니다. 시스템의 부하가 높을 때에는 시스템 전압을 높여 ICS 칩과 배합하여 시스템 최적화를 하여 성능을 높입니다.
폭스 원
오버클럭커들에게 있어서 폭스 원의 오버클럭 기능은 큰 도움이 됩니다. 폭스 원은 바이오스 설정을 더 미세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폭스 원을 사용하는 메인보드는 일반 메인보드보다 더 큰 범위의 클럭과 전압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전압의 설정 단계를 줄여 최대한도로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습니다.
바이오스타- T 시리즈와 파워 시리즈 프로그램
바이오스타의 오버클럭 프로그램은 일반 유저를 위한 T 시리즈가 있고, 더 고급형인 T-파워 시리즈가 있습니다. 자동으로 클럭을 찾아 설정하며, 온도 모니터링과 각종 설정을 표시해 줍니다.
T-시리즈
T- 파워 시리즈
다운로드 링크 :
T-Utility OverClockIII:http://ftp.biostar.cn/upload/Driver/TP43E XE/T-UtilityOverClockIII_0.9.0.9.zip
T-Power2:http://ftp.biostar.cn/upload/Driver/X58/TPower2.exe
EVGA-EVGA E-LEET
NVIDIA가 칩셋 시장에서 사실상 손을 때면서 EVGA는 코어 i7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인텔 칩셋 메인보드를 출시하게 됐습니다. 다년간 그래픽카드 오버클럭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던 경험으로, 메인보드 오버클럭 소프트웨어를 출시했는데 그것이 바로 EVGA E-LEET입니다.
E-LEET는 Elite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보면 CPU-Z와 같이 개발하거나, CPU-Z를 개조한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CPU, 메모리, 메인보드 창의 데이터가 같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장점도 있는데, CPU-Z와 연계되어 자동으로 인증을 받아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메모리 데이터. CPU-Z와 완전히 같습니다.
모니터링
강력한 오버클럭 기능. 코어 i7의 배수를 실시간 조절하는것 외에도, QPI와 PCI-E의 작동 클럭을 실시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코어 i7 익스트림 에디션에서 지원합니다)
전압 조절. CPU, 메모리, QPI, PLL 등 각종 전압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CPU-Z 인증 화면.
다운로드 링크 (가입이 필요함) : http://www.evga.com/eleet/
DFI-CK-튜너(임시)
오버클럭의 명가인 DFI지만, 지금까지 오버클럭 소프트웨어는 없었고, SETFSB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오버클럭을 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CK-튜너라는 자사 전용 오버클럭 프로그램을 발표할 것이라고 하는군요.
DFI CK 튜너
비록 X58 메인보드만 지원하지만 아무래도 자사 소프트웨어니 다른 프로그램을 쓰는 것보다는 더 낫겠지요.
컬러풀-컬러풀 넷라이브 2.0
컬러풀도 오버클럭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넷라이브 2.0
넷라이브 2.0의 설치
설정은 간단한 편입니다. CPU의 클럭, 버스, 메모리와 PCI-E 클럭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페이지는 지원 제품 리스트.
PC 모니터링 기능이 있습니다.
다운로드:http://tec.colorful.cn/Product/Down.aspx?GUID=357eab1c-cf57-4a1e-990f-64a39787651f
애즈락-애즈락 OC 튜너
애즈락의 OC 튜너는 다음과 같은 4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1 오버클럭: CPU/PCI 클럭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2. 전압 조절 : CPU, 메모리, VTT, 노스브릿지, 사우스브릿지의 전압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3. 모니터링: 각종 정보를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4. 시스템 상태: CPU와 메인보드의 온도를 측정하고, 팬 컨트롤을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애즈락 메인보드에서 지원하는 것은 아니니 호환 목록을 잘 보셔야 할듯.
ASRock OC Tuner:http://www.asrock.com/feature/OCTuner/download.asp
위 도표를 가지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LG Display에서는 저가형으로 TN패널과 고급형으로 IPS 패널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가격과 품질의 그래프로 구분하였을때 위와같이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자세한것은 나중에 정식으로 리뷰를 작성하여 올리겠지만,
패널을 종류별로 구분할때는 위에 적었듯 TN과 IPS로 나뉘고
그중 IPS를 기술적으로 다시 나눌때 IPS, S-IPS, H-IPS, AS-IPS, IPS Pro 로 나뉠수 있습니다.
이중 현재 LG Display에서 생산되는 IPS패널은 H-IPS와 AS-IPS 정도 입니다.
IPS와 S-IPS는 더이상 생산되지 않습니다.
IPS의 발전형이 S-IPS이며, S-IPS의 발전형이 H-IPS입니다.
AS-IPS는 S-IPS와 H-IPS 사이에 개발된 기술로서 생산된 시기는 오래 되었지만
밝기나 색재현율등 여러가지면에서 H-IPS를 능가합니다.
기술의 발전은 단순히 응답속도개선, 밝기증가, 색재현율 증가, 시야각 증가로만 이뤄지는것이 아니라
새로운 기술로서 생산단가를 낮추고, 적은 백라이트로 밝기를 개선하는 것등도 포함이 됩니다.
H-IPS는 S-IPS와 같은 기술을 사용하지만, 위와같이 응답속도 개선과 백라이트 유닛개선으로
성능을 끌어올린 케이스 입니다. (생산단가도 분명 낮아졌을 겁니다. ^^)
그렇게 생산단가를 낮추다보니 AS-IPS와 같이 기존의 프리미엄 패널들과의 구분이 필요했고,
그래서 나온용어가 E-IPS와 P-IPS입니다.
이 용어는 패널딜러들이 만들어낸 용어 입니다.
E-IPS의 E는 이코노믹으로 이해하시면 되고 (다른 뜻이 두개가 더 있지만.. 그건 차후에)
P-IPS의 P는 프리미엄 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입니다.
그리고 H-IPS를 Series 라고 적은적은 H-IPS도 H1부터 H4까지 나뉘기 때문입니다.
AOC iF23에 사용된 패널은 정확히 H-IPS(S-IPS의 발전된 형태)중에서도 H3-IPS 입니다.
요즘 개인적인 일들이 너무 많아서 리뷰 2편을 반쯤 쓰다가 중단해놓은 상태인데,
개인적인 일이 마무리 되는대로 마무리지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본글은 제 사용기에 어느분께서 달아놓으신 리플때문에 작성한것으로
그때까지 E-IPS와 S-IPS를 헷깔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임시로 올려놓습니다. ^^
MBR (마스터 부트 레코드) |
PBS (파티션 부트 섹터) |
MFT (마스터 파일 테이블) 데이터 저장공간 MFT 복사본 데이터 저장공간 |
< NTFS 의 대략적인 구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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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 ⓑ ⓒ ⓓ ⓔ ⓕ ⓖ ⓗ ⓘ ⓙ ⓚ ⓛ ⓜ ⓝ ⓞ ⓖ ⓠ ⓡ ⓢ ⓣ ⓤ ⓥ ⓦ ⓧ ⓨ ⓩ ① ② ③ ④ ⑤ ⑥ ⑦ ⑧ ⑨ ⑩ ⑪ ⑫ ⑬ ⑭ ⑮ ⒜ ⒝ ⒞ ⒟ ⒠ ⒡ ⒢ ⒣ ⒤ ⒥ ⒦ ⒧ ⒨ ⒩ ⒪ ⒫ ⒬ ⒭ ⒮ ⒯ ⒰ ⒱ ⒲ ⒳ ⒴ ⒵ ⑴ ⑵ ⑶ ⑷ ⑸ ⑹ ⑺ ⑻ ⑼ ⑽ ⑾ ⑿ ⒀ ⒁ ⒂ |
ㅈ | 0 1 2 3 4 5 6 7 8 9 ⅰ ⅱ ⅲ ⅳ ⅴ ⅵ ⅶ ⅷ ⅸ ⅹ Ⅰ Ⅱ Ⅲ Ⅳ Ⅴ Ⅵ Ⅶ Ⅷ Ⅸ Ⅹ |
ㅊ | ½ ⅓ ⅔ ¼ ¾ ⅛ ⅜ ⅝ ⅞ ¹ ² ³ ⁴ ⁿ ₁ ₂ ₃ ₄ |
ㅋ | ㄱ ㄲ ㄳ ㄴ ㄵ ㄶ ㄷ ㄸ ㄹ ㄺ ㄻ ㄼ ㄽ ㄾ ㄿ ㅀ ㅁ ㅂ ㅃ ㅄ ㅅ ㅆ ㅇ ㅈ ㅉ ㅊ ㅋ ㅌ ㅍ ㅎ ㅏ ㅐ ㅑ ㅒ ㅓ ㅔ ㅕ ㅖ ㅗ ㅘ ㅙ ㅚ ㅛ ㅜ ㅝ ㅞ ㅟ ㅠ ㅡ ㅢ ㅣ |
ㅌ | ㅥ ㅦ ㅧ ㅨ ㅩ ㅪ ㅫ ㅬ ㅭ ㅮ ㅯ ㅰ ㅱ ㅲ ㅳ ㅴ ㅵ ㅶ ㅷ ㅸ ㅹ ㅺ ㅻ ㅼ ㅽ ㅾ ㅿ ㆀ ㆁ ㆂ ㆃ ㆄ ㆅ ㆆ ㆇ ㆈ ㆉ ㆊ ㆋ ㆌ ㆍ ㆎ |
ㅍ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ㅎ | Α Β Γ Δ Ε Ζ Η Θ Ι Κ Λ Μ Ν Ξ Ο Π Ρ Σ Τ Υ Φ Χ Ψ Ω α β γ δ ε ζ η θ ι κ λ μ ν ξ ο π ρ σ τ υ φ χ ψ ω |
ㄲ | Æ Ð Ħ IJ Ŀ Ł Ø Œ Þ Ŧ Ŋ æ đ ð Ł Ø ij ĸ ŀ ł ø œ ß þ ŧ ŋ ʼn |
ㄸ | ぁ あ ぃ い ぅ う ぇ え ぉ お か が き ぎ う ぐ け げ こ ご さ ざ し じ す ず せ ぜ そ ぞ た だ ち ぢ っ つ づ て ぞ た だ ち ぢ っ つ づ て で と ど な に ぬ ね の は ば ぱ ひ び ぴ ふ ぶ ぷ へ べ ぺ ほ ぼ ぽ ま み む め も ゃ や ゅ ゆ ょ よ ら り る れ ろ ゎ わ ゐ ゑ を ん |
ㅃ |
ァ ア ィ イ ゥ ウ ェ エ ォ オ カ ガ キ ギ ク グ ケ ゲ コ ゴ サ ザ シ ジ ス ズ セ ゼ ソ ゾ タ ダ チ ヂ ッ ツ ヅ テ デ ト ド ナ ニ ヌ ネ ノ ハ バ パ ヒ ビ ピ フ ブ プ ヘ ベ ペ ホ ボ ポ マ ミ ム メ モ ャ ヤ ュ ユ ョ ヨ ラ リ ル レ ロ ヮ ワ ヰ ヱ ヲ ン ヴ ヵ ヶ |
ㅆ | А Б В Г Д Е Ё Ж З И Й К Л М Н О П Р С Т У Ф Х Ц Ч Ш Щ Ъ Ы Ь Э Ю Я а б в г д е ё ж з и й к л м н о п р с т ф х ц ч ш щ ъ ы ы ь э ю 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