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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지식인의 단점은 항상 100%를 추구한다는 점이다. 세상은 100%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웃음이 나올수 있도록 가능한 밝게 쓴 글이지만 이건 웃고 넘길 일은 아니다.
구글을 겨냥한 글. 내용 자체는 문제없지만 이런 글을 '네이버'에서 포스팅했다는 부분이 가소롭다.
네이버가 저작권을? 이라는 글을 쓰신 도아님께서 이 포스팅을 보면 어떤 반응을 보이실까?얼마전에 배운 근접양광-표면플라즈몬 기술에 윤활제를 써서 기록속도를 높였다는 내용. 근접양광-표면플라즈몬은 나중에 시간이 나면 블로그에 정리해봐야겠다.
그나마 좀 장치중심인듯. 나중에 PPT 올라오면 좀 읽어봐야겠다.
시간나면 동영상도 함 보자.
체크는 해두었지만 솔직히 읽을 엄두는 안난다. 시간도 없고...
그렇댄다.
RSS를 정리하면서 새롭게 추가한 크로스로드의 첫번째 체크 글.
도발적인 제목의 포스팅. 내용은 꽉 차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