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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트악기는 파업 때문에 망한 게 아니었다. - 06-18 17:12

그렇습니다.

Milburn Interview

읽어봐야 되는데 바빠서 아직도 못읽었다.

Martin Gardner

마틴 가드너 선생이 돌아가셨다고 한다. 누구시냐고? 이야기 패러독스의 저자분이라고 하면 알려나?

백두산 수년내 분화… 국가차원 대책 준비

긴장상태를 유지하려는 현 정부에 뭔 의지라는게 있기나 할까?

청와대 기록관리, 개판이거나 숨기거나?!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하는건 자본주의만이 아니다!!

양천경찰서 고문 사건, 충분히 예견된 일

과연 정권이 바뀌었을때 어쩔려고 이러는지...

세균, 적군인가? 아군인가?

적은 아닙니다.

Colloquium: Gripped by light: Optical binding

쌰팔... 바뻐서 이것도 못읽었다.

현재를살아라 - 멕시코만 원유 유출 사건 (11)

솔직히 이 건으로 인류가 멸망하는것도 괜찮을 듯.

디지털 세상에서도 ‘직접’ 만나야 신뢰 쌓인다

그렇답니다.

겁쟁이도 용감한 투사가 될 수 있다

그렇답니다. 이스라엘의 와이즈만 연구소에 가 보세요.

세포는 왜 자살할까?

다 필요한 거랍니다.

술 먹는 청소년, 머리 나빠진다


이런 쌰팔, 술을 안마시면 내일을 맞을 용기가 나지 않는단 말이다.

장기 기증의 이모저모 - 07-05 03:01

no give, no take

울부짖는 천지(天地), 백두산이 술렁인다

확 터뜨려버려

인간이 왜 이 세상을 사는가?

간만에 맘에드는 박노자 교수님의 글.

restory - 삼성은 왜 휴대폰 폭발 피해자에게 500만 원을 줬나 (4)

삼성을 생각한다를 읽으면 알수있다.

광방출에서의 시간 지연

역시 자연은 오묘하다.

침대에서 자면 암에 잘 걸린다?

이건 또 뭔 개소리야?

[경향신문][민선5기 ‘새로운 자치 시대’](3) 지자체 재정 위기 ‘시한 폭탄’

이걸 누가 만들었냐고? 왜나라당이지!

우리은행, 감사합니다. - 07-13 00:06

저두요.

박사들의 취업 전략 - 07-16 08:04

내 취업전략은 유치원 선생되는거.

암세포만 공격하는 ‘암 테러 바이러스’

그런거 엄따.

인체 무해한 은나노 제품 가능할까

그런거 역시 엄따.

종이책을 직접 스캔해 전자책으로 변환하는 일본인들 - 07-21 12:37

하여튼 대단한 애들이야. 다만 나는 뉴스, 인터뷰를 제외한 텍스트를 LCD화면으로 보지는 않기 때문에...

악어와 악어새의 '잘못된 만남'

no give, no take

바람 불면 시원한 이유

조금 더 심오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2010/08/10 00:56 2010/08/10 0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