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스

요즘 두통 때문에 죽겠다...
몇년만에 수업을 들어서 그런가..--;
계속 지끈거리네...

클리아르

그러니까 PSP 작작 좀 하라고...

음..키세스는 현금이군..
며칠걸리겠네 표살라면..ㅡㅡ
도서관 있긴하지 주변 대학은 어떤가 해서 그냥 물어봤다
떠날때 챙기지않으면 후회할만한거 있냐?
막상 짐꾸릴라니 암것도 안떠올르네

CLIEARL

I`ll write a article about a luggage for you tomorrow..

수원성대말이야
타대학학생이 컴터쓰거나 도서관에서 공부하거나 할 수 있냐..?
누나가 마땅히 공부할데가 없다는데 집에서 가까운데가 수원성대라서 ~_~;;

클리아르

어.. 도서관 들어가려면 학생증 있어야되는데..수원시는 시립도서관 없냐-_-?

뭐 할려고 맘만 먹으면 빈강의실 찾아서 메뚜기 해도 되긴 하겠지만.. ;;

비자나오셨다~
항공권 구입해서 가야지...
처음 나가는 놈이 무슨 경유냐구 국적기타라구 압박이다...
아시아나 타고 갈듯...
근데 인터넷을 못하니 아주 메롱이네...

클리아르

JAL로 스탑오버 하지 않으면 여기와서 쫌 많이 후회할 걸...;;;

뉴익

공학인증인지 삼성인증인지 질알같은 제도때문에 나의 4.5목표였던 황금시간표가 어떻게든 3.5만 넘쟈!! 의 막창 시간표로 바껴주셨다.
공학인증 어차피 대상학년도 아닌데 뽀나스점수따위를 걸어주시는바람에..
시발 삼성따위 안가면 되지!!!
라고 외쳐봤지만 돌아오는건 싸늘한 현실뿐... ;ㅇ;
일단 요번학기는 진정한 3학년의 길로 걸어보기로 했다. 원랜 진짜3학년의 길에서 살짝 벗어나서 어떻게든 4.5에 접근하려고 했는데;;
인정해라 실험두개에 전공 5개에 공업슈학 1 들어주신다.
삼성갈려고 24년동안 이지랄 한건 아닌데...이것은 개념없이 놀아제낀 지난날에대한 운명의 보복인것인가!!! 그렇다는것은 이건 모두 내가 자초한일!!!!!

막창가쟈막창가쟈막창가쟈막창가쟈막창가쟈막창가쟈막창가쟈막창가쟈막창가쟈막창가쟈막창가쟈막창가쟈막창가쟈막창가쟈막창가쟈막창가쟈막창가쟈막창가쟈 =+=)~

정경 보고싶어 :$

클리아르

고백은 심산동상 옆에 심어둔 묘목이 고목나무가 된 후에...

빈스

부탁 안 들어줘도 되겠다...
정발 한단다...그거 사야지...
드뎌 파판도 정발 나오넹~ㅋㅋ

CLIEARL

-_-;;

빈스

너 7월에 들어오는데 그럼 나 그동안 머하라구...--

클리아르

왜냐면 제대하고 연락 많이 안해서말야-_-;; 오랫만에 연락해서 한다는 말이 게임사서 보내달라는 거면 쪽팔리잖아.. 원랜 7월에 만나자고 할려고 할건데=+=

클리아르

재섭장군은 왜 블로그에 게스트북을 안만드는 것이야!!

jae dom

ㅋㅋㅋㅋ 아 몰랐다 ..ㅋ

클리아르

빠가야로~ㅎㅎ

뉴익

여기가 정사령관님 댁 맞나요..???
뭔가 한다고 그런거 같으셔주시는데 =+=
아오 나도 명동갈뷔 가고 싶군화

너 혹시 조정희 라고 아냐?? 호주에서 1년인가 2년인가 접시좀 딱아주시고 왔는데 토익 성적표 보니까 930, 870, 990 이더롸...롸롸롸롸롸

정사령관께서는 7월부터 988, 989, 990 으로 ㄱㄱ ???
아니면 여름방학내내 나랑 막창 ㄱㄱㄱ???

클리아르

뽕태규랑 명동갈뷔 갈 수 있겠군화//

난 토익 21850점만 맞아 주셔야겠다.//

결국 손현정씨는 독신의 길을 걷기로 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