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돈 좀 벌어 볼라구 노력 중이지...
낼 부터는 우리 나라 시간으로 8시 이후면 언제 든지 ㅇㅋ 다
월급나오면 사서 보내주마 기다려라...
참, 헬리콥터 4편을 봐주셨는데 그 소감을 얘기해주마...
3편보다 훨씬 못하다-애들 나이 먹은 티가 팍팍난다
-엠마 왓슨 이마에 주름이 장난아니다-엠마 왓슨도 절벽이었다??
결론... 완전 실망... 일반 환타지 영화로선 수작이긴하다만...
순전히 갠 감상이니 니가 보고 판단해봐라...볼 수나 있냐 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