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2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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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록; 경훈이형 왔다가용~ 호주에서의 생활은 견딜만 하셔용?
근데 느므느므 로리하시당;;;; 후헤헤~
어디사시는게요 구글얼스로 함 찾아나 보게 ㅋㅋ

2005/10/2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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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미옹누 이미 다 늙어 버렸다-_-;
불의잔 거기서 보냐??

재미있으러냐 모르겠네..
띠불;;바쁘게 살라다가 인대만 늘어났다
다치지 말어라;;짜증난다;;-_-;;

2005/10/2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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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훈아 잘 살고 있냐 ??
아르바이트 때문에 바빠서 워홀 준비에 소홀하고 있다
이제 바쁜거 끝나서 다시 알아보고 준비하고 있다 이제서야 비자 발급 신청하고
본격적인 수순에 들어갔거 같아 니가 워홀 간다고 할때 무지 무지 반가웟어
먼저 가있으니 물어보고 싶은거 무제한으로 물어볼수 있으니깐
우선 가서 살려면 집이 문제인데 집세 동향을 알려주렴... 그리고 시간제
알바 있나 또는 있으면 페이가 어느정도인지 한 6시간 정도 근무로

2005/10/2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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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210억을 내고 우주 여행을 떠난다는 일본인...
샤아 아즈나블의 코스프레를 하고 갈 거라는데
정말 이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오타쿠...인정해라...
지크 지온~

2005/10/1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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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전화했었다며
잘 지내고 있나보네
얼마전에 호주 유학생의 의심스러운 사망사고를 TV에서 봐서..
나름 걱정했었다지 ~_~
다른 친구도 여행떠났다고 아무 소식이 없어서말야
이젠 적응되서 살만한가?
대강 사진보니 여기저기 관광도 다니나보네
좋은 친구도 사귀길바라네

2005/10/18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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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ome.megapass.net/~shsookoo/myoungdong_door.jpg
http://home.megapass.net/~shsookoo/menu_myoungdong.jpg

거기에도 갈비집 있을런지 모르겠다.
니가 거기 간 것도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쩝-_-;;
괜히 눈물 흘리지마라..-_-;;

내년 7월에 오냐?? 흠...이번에도 X빠지게 해서 해외 시찰 계획중이니..
긴장타고 있어라. 이젠 예비역이다.

2005/10/1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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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하냐? 장난해? 왜 말을 하다 전화 끊고 그려~
여튼 간만에 반가웠으3~ ㅋ
돈 열심히 저축 해놔라... 너 돌아오면 내가 다 벗겨 먹을테니... ㅋ
ㅇㅋ?

2005/10/1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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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cairnsguid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
http://www.hannahwon.com/

이걸 여기에 쓰는게 무슨 의미가 있으려나...-_-

2005/10/0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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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새벽에 술 먹고 혼자 집에 오다가
동내 양아치들이랑 시비 붙어서 대략 낭패 볼뻔 했다...
양아치들이 거의 중고딩 정도인데 인원수로 밀어붙여서
낼름 튀어 주셨다
역시 다구리엔 장사 없다고 다굴 당하기 전에 튀었으니 망정이지...
맞짱이면 절라 밟아주겠구만~ 젠...존심 상해서리 원~
생각할 수록 짜증인데...문제는 1주일이 지난 지금까지 짜증이 난다...
이봐 해결책 날려봐~

2005/10/0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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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턴 진짜 조낸 공부만 빡시게 할 거시삼
일단 아침에 옷한벌 사고 점심에 농구 살짝 한 후에..
;ㅇ;
첫시험 봤는데 쓰긴 하나 빼고 다썼는데 조낸 불안하게 내맘대로 답이 나와버린것 같다는 ㅇㅈㅇㅈㅇㅈ?
그래도 첨으로 시험지 90프로 채우고 나왔다 ;)
이번학기 놓치면 50000년동안 후회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