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인상, 맛, 향, 감촉 등 모든것이 이전에 소개했던 논알콜 맥주음료와 닮아있다. 아주 맛없다는 뜻. 식이섬유를 도데체 왜 넣은거야?
거품은 평범하며 색은 일반적인 황금색. 향에서는 맥주라는 느낌이 크게 나타나지 않는다. 문제는 맛인데, 탄산 섞은 보리물을 마시는 기분이다. 끝맛이 기분나쁜 시큼함으로 마무리 되며 알콜이 4%나 되므로 기분나쁘게 취할 수 있다. 맥아 함유량을 추측하건데 제대로 된 라거 같지도 않은 발포주 수준.
*하이트 S
http://english.hite.com/h_brand/html/brand_beer04.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