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6/10/30 07:58 Filed under 잡담 캔커피를 하나 뽑아들고 올려본 10월의 끝자락에 떠 있는 하늘은 마음을 차갑게 한다. 몸이 춥다. 마음도 춥다. 2006/10/30 07:58 2006/10/30 07:58
karlin 2006/10/30 15:17 Permalink M/D Reply 덥다...피가 끓는거 같다... 시원한 캔커피가 그립다.. 오야붕 일석님 2006/10/30 16:00 Permalink M/D Reply 덥다.. 젠장맞게 덥다 -_-;; 반팔을 입어도 덥고, 샤워를 계속 해도 덥네 -_-;;; 발더즈게이츠 2006/10/30 17:03 Permalink M/D Reply 추울땐 가슴을 문지르면 뜨셔진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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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피가 끓는거 같다...
시원한 캔커피가 그립다..
덥다.. 젠장맞게 덥다 -_-;;
반팔을 입어도 덥고, 샤워를 계속 해도 덥네 -_-;;;
추울땐 가슴을 문지르면 뜨셔진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