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リン 一番搾り スタウト : 대실망. 알콜이 전혀 조화되고 있지 않다.
サッポロ エビス ザ ブラック : 그럭저럭 스타우트라는 느낌은 든다. 맛도 진하고 향도 진하기 때문에 이것만 놓고 보면 그런대로 괜찮은 수준이긴 하지만 기네스에 비하면 부드러움이 좀 떨어지기 때문에 평가는 중.
GUINNESS DRAUGHT : 훌륭하다. 향도 좋고 엄청나게 진하며 거품이 매우 미세하다. 질소가 충전된 위젯 볼이라는걸 넣어서 언제나 제대로 된 거품을 만끽할 수 있게 해 준다.
GUINNESS EXTRA STOUT : 기네스라는 이름을 부끄럽지 않게 하는 괜찮은 물건. 에비스 블랙보다 조금은 더 위에 있다고 볼 수 있겠다.
サントリー ザ プレミアム モルツ 黒 : 몰랐는데, 돌아다니다보니 프리미엄 몰츠도 흑맥주가 있단다. 한정생산이라 현재 단품구입은 불가능하고 프리미엄 몰츠 셋트를 사면 1/3은 흑맥주 구성이 된다고 한다. 아무래도 이걸 살 수밖에 없을 듯... 벌써 재고가 없으니 살거면 빨리 사야될 것 같다.
http://catalog.rakuten.co.jp/rms/sd/catalog/item/sv0tid059r0593000025666/アサヒ黒生 : 아사히도 흑맥주가 있다. 다만 솔직히 말해서 아사히는 슈퍼드라이같이 무난한 맥주는 그럭저럭 만들어도 진짜 맛을 추구하는 맛있는 맥주는 만들지 못하는 것 같다. 굳이 찾아서 마실것 까진 없고 지나다니다 눈에 띄면 한번 사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