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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 페일 에일은 아사히에서 수입하고 있다. 영국산 맥주로 알콜 5.1% 세계에서 맨 처음으로 생산된 페일 에일이라고 한다.

붉은색이 감도는 갈색으로 상당히 이쁘다. 홉을 적게 쓴 탓인지 향은 가볍게 느껴지는 수준. 부담스럽지 않게 마실 수 있는 무게감과 알콜도수를 가지고 있는데 단맛이 커트되어 있고 쓴맛이 조금 강조되어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일견 일반적인 라거랑 그리 다를 것 없이도 느껴지지만 쓴맛 사이에서 희미하게 살짝 느껴지는 독특한 맛이 에일이라는 걸 다시한 번 상기하게 해 준다. 한 병으로는 정확히 무슨 맛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매력적인 맛이라는 건 틀림없다.


바스 페일 에일의 역사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을 참조하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유리잔에 담긴 최초의 투명한 맥주, 페일 에일 (새 창으로 열기)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http://beeradvocate.com/beer/profile/293/811
http://www.ratebeer.com/beer/bass-pale-ale/133/

*바스 홈페이지
http://www.bassale.com/
2011/02/13 00:05 2011/02/1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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