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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쇼크 받을만큼 기합이 빡 들어간 작화. 지브리의 On your mark와 비교해도 손색없다.
2012/03/27 00:23 2012/03/27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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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아가 부른 슬레이어즈 TRY의 엔딩. 일본어버전도 있긴한데 영어버전이 더 나은 듯.
2012/03/26 23:41 2012/03/26 23:41
비밀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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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아르

저도 mp3밖에 없네요. 죄송합니다.

비밀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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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이 많은 슬레이어즈 넥스트 사운드 바이블에 수록된 마르티나의 이미지 송. 조아메르그스타님을 숭배하는 마르티나의 풀네임은 마르티나 조아나 멜 나브라치로와.


夢中で愛され幸せに 過ごした毎日が
永遠に二人続くのと 信じていた
あの日まではずっと…
ひとつの傘に腕を 絡めてるのは
彼とそして、見知らぬ女 だあれ?

「冗談だよ」って言って!
小さくなる私に 気付いて
強く抱いて 「誤解だよ」と言って
この胸が痛い
でも、何も聞けずいるの
鳴りもしない電話見つめ 不安が募るわ
あの日のまま私は ひとり雨の中
抜け出せず Far away

久し振りの事、あなたから
呼び出し掛かるのは
踊るこの心、押さえても 待ち合わせに
急ぐ足は速い
ちょっとクールに私 声を掛けたら
あの日の女 あなたの側、いたの…

「冗談だよ」って言って!
言い訳などしないで 慘めに
なるだけだわ 戻れないと知った
この胸が痛い
でも、涙は見せないわ
クルリと今、背中向けて サヨナラあげるわ
あの日のまま私は ひとり雨の中
抜け出せず Far away
2012/03/26 23:37 2012/03/26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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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5 22:53 2012/03/25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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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수염고래는 지구상에서 발견된 가장 큰 포유류이다. 30m의 길이에 150t의 무게처럼 거대한 몸집만큼 힘도 센 동물이지만 절대로 다른 동물들과 인간을 해치거나 피해를 주지 않고, 오로지 작은 크릴새우와 플랑크톤을 먹으며 살아간다. 현대사회에 들어서며 점차 개체수가 줄어든 흰수염고래는 현재는 멸종위기 동물로 지정되었다.

우리 사회에서 실제로 힘이 센 사람들은 대부분 그 힘을 이용해 남을 무시하고 상처를 주며 살아가고, 그렇지 않는 사람은 오히려 바보같다 놀림을 받으며 따돌림을 당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 지구상에서 천적이 없을 만큼 가장 크고 힘이 센 흰수염고래지만 자신의 큰 몸집으로 다른 누군가를 위협하거나 피해를 주지 않고 묵묵하고 조용히 자기의 갈 길을 가는 것처럼, 우리도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거나 상처를 받지 않으며 자신 앞에 펼쳐진 세상을 자유롭게 헤쳐갈 수 있기를 바라는 YB의 바람을 담아냈다.

http://www.ybrocks.com/function/communityView.html?f_bbsinfo=3001&f_searchkind=&f_searchword=&f_page=1&f_bbsno=17991
2012/03/17 13:32 2012/03/1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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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3 09:42 2012/03/1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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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迷兒) - 박정현

또 다시 그 길을 만났어
한참을 걸어도 걸어도
익숙한 거리 추억투성이
미로 위의 내 산책
벗어나려 접어든 길에
기억이 없어서 좋지만
조금도 못 가 눈앞에 닿는
너의 손이 이끌었던 그때 그자리
길을 잃어버린 나 가도가도 끝없는
날 부르는 목소리 날 향해 뛰던 너의 모습이 살아오는 듯
돌아가야 하는 나 쉬운 길은 없어서
돌고 돌아가는 길 그 추억 다 피해 이제 다 와가는 듯

나의 집 저 멀리 보여서
발걸음 재촉하려 하다
너무 많았던 추억뿐인 곳
날 항상 바래다 주던 이 길뿐인데
우두커니 한참 바라보다가 어느새 길 한 가득 니 모습들
그 속을 지나려 내딛는 한걸음 천천히 두 눈을 감고서 길은 어디에
길을 잃어버린 나 가도가도 끝없는
날 부르는 목소리 날 향해 뛰던 너의 모습이 살아오는 듯
돌아가야 하는 나 쉬운 길은 없어서
돌고 돌아가는 길 추억 다 피해 이제 도착한 듯해
이젠
2012/03/12 14:12 2012/03/1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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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1 20:38 2012/03/1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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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1 20:36 2012/03/1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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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0 08:02 2012/03/1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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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9 19:54 2012/03/0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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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은 맺고 끊어주는 발음이 애매. 발음할 때 바람이 쉭쉭 빠진다. 개인적으로는 발음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한국판이 더 좋음.
2012/03/09 18:26 2012/03/0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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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7 18:55 2012/02/27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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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6 19:51 2012/02/2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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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10:36 2012/02/2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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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8 07:55 2012/02/1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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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7 21:21 2012/02/17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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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 11:18 2011/12/2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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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3 20:42 2011/12/23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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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9 14:41 2011/12/0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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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6 14:49 2011/11/2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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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7 23:14 2011/10/2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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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writers: CARTER, SHAWN C/ANKA, PAUL/FRANCOIS, CLAUDE/THIBAUT, GILES

And now, the end is near,
And so I face the final curtain.
My friends, I'll say it clear;
I'll state my case of which I'm certain.

I've lived a life that's full -
I've travelled each and every highway.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I did it my way.

Regrets? I've had a few,
But then again, too few to mention.
I did what I had to do
And saw it through without exemption.

I planned each charted course -
Each careful step along the byway,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I did it my way.

Yes, there were times, I'm sure you knew,
When I bit off more than I could chew,
But through it all, when there was doubt,
I ate it up and spit it out.
I faced it all and I stood tall
And did it my way.

I've loved, I've laughed and cried,
I've had my fill - my share of losing.
But now, as tears subside,
I find it all so amusing.

To think I did all that,
And may I say, not in a shy way -
Oh no. Oh no, not me.
I did it my way.

For what is a man? What has he got?
If not himself - Then he has naught.
To say the things he truly feels
And not the words of one who kneels.
The record shows I took the blows
And did it my way.

Yes, it was my way.
2011/09/21 11:03 2011/09/2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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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1 14:41 2011/09/1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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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1 11:10 2011/09/1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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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3 20:52 2011/09/03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