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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bwfbadminton.org/news_item.aspx?id=64818

London 2012 Olympic Games Draw: Men's Singles

(Groups A to H are the draw's top half, Groups I to P are the draw's bottom half)

Group A

Lee Chong Wei (1)

Ville Lang

Group B

Simon Santoso (9)

Michael Lachnsteiner

Raul Must

Group C

Kenichi Tago (8)

Niluka Karunaratne

Group D

Nguyen Tien Minh (10)

Kashyap Parupalli

Tan Yuhan

Group E

Chen Long (3)

Boonsak Ponsana

Group F

Wong Wing Ki (16)

Edwin Ekiring

Brice Leverdez

Group G

Peter Gade (5)

Pedro Martins

Group H

Son Wan Ho (13)

Vladimir Ivanov

Hsu Jen Hao

Group I

Jan O Jorgensen (12)

Misha Zilberman

Derek Wong

Group J

Lee Hyun Il (7)

Rodrigo Pacheco Carrillo

Group K

Marc Zwiebler (14)

Mohamed Ajfan Rasheed

Dymtro Zavadsky

Group L

Chen Jin (4)

Wacha Przemyslaw

Group M

Rajiv Ouseph (15)

Henri Hurskainen

Kevin Cordon

Group N

Sho Sasaki (6)

Virgil Soeroredjo

Group O

Taufik Hidayat (11)

Pablo Abian

Petr Koukal

Group P

Lin Dan (2)

Scott Evans


London 2012 Olympic Games Draw: Women's Singles

(Groups A to H are the draw's top half, Groups I to P are the draw's bottom half)

Group A

Wang Yihan (1)

Michelle Li

Group B

Bae Yeon Ju (11)

Tee Jing Yi

Agnese Allegrini

Group C

Cheng Shao Chieh (7)

Neslihan Yigit

Simone Prutsch

Group D

Gu Juan (13)

Victoria Na

Monika Fasungova

Group E

Saina Nehwal (4)

Sabrina Jaquet

Lianne Tan

Group F

Yao Jie (14)

Ragna Ingolfdottir

Akvil Stapusaityte

Group G

Tine Baun (5)

Anastasia Prokopenko

Kamila Augustyn

Group H

Sayaka Sato (12)

Susan Egelstaff

Maja Tvrdy

Group I

Pi Hongyan (16)

Hadia Hosny

Chloe Magee

Group J

Sung Ji Hyun (8)

Yip Pui Yin

Sara B Kvaerno

Group K

Tai Tzu Ying (10)

Anu Nieminen

Victoria Montero

Group L

Li Xuerui (3)

Carolina Marin

Claudia Rivero

Group M

Ratchanok Intanon (9)

Thilini Jayasinghe

Telma Santos

Group N

Juliane Schenk (6)

Larisa Griga

Kristina Gavnholt

Group O

Petya Nedelcheva (15)

Adrianti Firdasari

Alesia Zaitsava

Group P

Wang Xin (2)

Rena Wang


London 2012 Olympic Games Draw: Men's Doubles

Group A

Cai Yun / Fu Haifeng (1)

Fang Chieh Min / Lee Sheng Mu

Ross Smith / Glenn Warfe

Ingo Kindervater / Johannes Schoettler

Group B

Ko Sung Hyun / Yoo Yeong Seong (4)

Bodin Issara / Maneepong Jongjit

Adam Cwalina / Michal Logosz

Mohammad Ahsan / Bona Septano

Group C

Mathias Boe / Carsten Mogensen (3)

Chai Biao / Guo Zhendong

Dorian Lance James / Willem Viljoen

Vladimir Ivanov / Ivan Sozonov

Group D

Chung Jae Sung/Lee Yong Dae (2)

Howard Bach / Tony Gunawan

Naoki Kawamae / Shoji Sato

Koo Kien Keat / Tan Boon Heong


London 2012 Olympic Games Draw: Women's Doubles

Group A

Wang Xiaoli / Yu Yang (1)

Jung Kyung Eun / Kim Ha Na

Valeri Sorokina / Nina Vislova

Alex Bruce / Michelle Li

Group B

Mizuki Fujii / Reika Kakiiwa (4)

Jwala Gutta / Ashwini Ponnappa

Cheng Wen Hsing / Chien Yu Chin

Shinta Sari Mulia / Yao Lei

Group C

Ha Jung Eun / Kim Min Jung (3)

Leanne Choo / Renuga Veeran

Michelle Edwards / Annari Viljoen

Meiliana Juahari / Greysia Polii

Group D

Tian Qing / Zhao Yunlei (2)

Miyuki Maeda / Satoko Suetsuna

Christinna Pedersen / Kamila Rytter Juhl

Poon Lok Yan / Tse Suet Ying


London 2012 Olympic Games Draw: Mixed Doubles

Group A

Zhang Nan / Zhao Yunlei (1)

Alexandr Nikolaenko / Valeri Sorokina

Michael Fuchs / Birgit Michels

Chris Adcock / Imogen Bankier

Group B

Joachim Fischer / Christinna Pedersen (4)

Shintaro Ikeda / Shiota Reiko

Toby Ng / Grace Gao

Robort Mateusiak / Nadiezda Zieba

Group C

Tontowi Ahmad / Liliyana Natsir (3)

Thomas Laybourn / Kamilla Rytter Juhl

Lee Yong Dae / Ha Jung Eun

Viju D / Jwala Gutta

Group D

Xu Chen / Ma Jin (2)

S Prapakamol / S Thoungthongkam

Chan Peng Soon / Goh Liu Ying

Chen Hung Ling / Cheng Wan Hsing

In the singles, only the winner of each group will qualify for the Round of 16: [A vs B, C vs D] [E vs F, G vs H] [I vs J, K vs L] [M vs N, O vs P]. The two winners of the two ties in each [ ] will then face-off in the quarter-finals.

In the doubles, the top two of each group will qualify for the quarter-finals. And in the doubles quarter-finals, the top half of the draw will have A1 vs C2 and B1 vs D2, while bottom half of the draw will have A2 vs C1 and B2 vs D1.

N.B Seeds are denoted in the ( ).

2012/07/23 23:39 2012/07/2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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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발 사이즈 재는법
http://marathon.pe.kr/gear/shoe_measure.html

Adults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클릭하면 커짐


신발 사이즈 비교표 : http://en.wikipedia.org/wiki/Shoe_size



구체적인 수치로 쓰면...
http://www.mensflair.com/style-advice/shoe-sizing.php

Men’s International Shoe Sizes

US & Canada U.K. & Australia Europe China Mexico Japan Inches Centimeters
5 4.5 37.5 38   23.5 9.375 23.81
5.5 5 38 39 4.5 24 9.5 24.13
6 5.5 38.5 39.5 5 24.5 9.625 24.45
6.5 6 39 40 5.5 25 9.75 24.77
7 6.5 40 41 6 25.5 9.875 25.08
7.5 7 40.5   6.5 26 10 25.4
8 7.5 41 42 7 26.5 10.125 25.72
8.5 8 42 43 7.5 27 10.25 26.04
9 8.5 42.5 43.5 8 27.5 10.375 26.34
9.5 9 43 44 8.5 28 10.5 26.68
10 9.5 44 44.5 9 28.5 10.625 26.98
10.5 10 44.5 45 9.5 29 10.75 27.3
11 10.5 45 46 10 29.5 10.875 27.62
11.5 11 45.5   10.5 30 11 27.94
12 11.5 46 47 11 30.5 11.125 28.26

발길이에 따른 발볼의 길이는

Men’s Shoe Width Chart

Men’s Shoe Size (U.S.) C (Narrow) D (Medium/Standard) E (Wide)
6 3.3" 3.5" 3.7"
6.5 3.3" 3.6" 3.8"
7 3.4" 3.6" 3.8"
7.5 3.4" 3.7" 3.9"
8 3.5" 3.8" 3.9"
8.5 3.6" 3.8" 4"
9 3.6" 3.9" 4.1"
9.5 3.7" 3.9" 4.1"
10 3.8" 4" 4.2"
10.5 3.8" 4.1" 4.3"
11 3.9" 4.1" 4.3"
11.5 3.9" 4.2" 4.4"
12 4" 4.3" 4.4"
12.5 4.1" 4.3" 4.5"
13 4.1" 4.4" 4.6"
13.5 4.2" 4.4" 4.8"
14 4.2" 4.5" 4.9"
14.5 4.3" 4.6" 4.9"
15 4.3" 4.6" 5"

발볼 표기를 표로 정리하면...
http://shoes.about.com/od/fitcomfort/a/mensshoeletters.htm

Men's Shoes Width Markings

SlimNarrowMediumWideX-Wide
2ABDEEEE
ANM2E4E
SC-EEH
---WWW
----XW

여기서 자동계산해볼수도 있다
http://privat.bahnhof.se/wb472183/Bilder/s%E4lj/Shoe%20Size%20Calculator6.htm


배드민턴 신발 선택법
http://sp-talks.com/shoes/b-shoes-choice.html
2012/05/08 13:25 2012/05/0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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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cafe.daum.net/iripalbong-badminton/NpdY/27?docid=1OKoiNpdY2720111019191330&sns=twitter


안녕하세요. 박종건 입니다.


퇴근해야되는데 결과 기다리느라 이렇게 있네요^^; 얼른 마무리하고 민턴 치러 가겠습니다 ㅋ


이번에 소개 해드릴 라켓은 빅터 브레이브 소드 시리즈입니다.


최근에 요넥스 대신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협찬으로 바뀐 빅터죠.. 중국 브랜드이긴 하나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요즘 많은 관심과 브랜드 이미지가 높아졌죠. ㅎㅎ

빅터 브레이브 소드 시리즈(소드 09)는 이용대 선수가 사용해서 인기가 있습니다.

정재성은 빅터 슈퍼웨이브 35를 사용한다죠.

이용대선수쪽은 이븐밸런스를 선호하고 정재성 선수는 헤드헤비형 밸런스를 선호한다고 하네요. 뭐든지 자기 스타일에 맞아야합니다^^;


신품기준으로는 18만원에서 25만원 사이 합니다. 중고는 상태에 따라서 11~13만원정도 하네요~


어떤 한 동호회원 분이 빅터 시리즈를 사용한 후기가 있어서 올려드립니다~


배드민턴 입문뒤 가장 손에 오래거쳐갔던 라켓을 생각해보면


역시 아크세이버10과 빅터 브레이브소드 라켓을 빼놓을수가 없네요...



아크세이버10 같은경우도 세기의 명검은 맞으나 동호인들이 다루기에는


벅찬 무게감과 긴 홀딩시간 충분한 근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정말 성능이 안나오는 라켓인거 같습니다..


초보때는 뭣도모르고 아크10 아크10 찾길래 쭈욱 썼지만 구력이 붙으면서 이제는


관심속에서 사라져버렸네요.. 제가 근력이 쌓여서 근육맨이 되지않는이상 아크10은 다시쓰고싶진 않네요..^^


외소한체격을 갖고있는 평범한 동호인으로서 제 신체능력에 가장 잘 맞는라켓은


아무래도 비교적 스윙시 부담이 덜한 검날형 라켓인 브레이브소드 라켓이 아닌가 싶습니다..



최근 브소11을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소드08,09,10,11,12 모두 써본 입장에서


느꼈던 차이를 그대로 적어볼까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시구요~



뭐 소재 기술적인 부분은 건드리지 않겠습니다.. 전 전문가가 아니니까요~~


그냥 사용하면서 몸소 느꼈던 느낌 그대로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아마 모두 사용해보시면 정말 비슷하다 라고 느끼실 겁니다..


헤드프레임 두께 0.1mm의 차이도 체감으로 느끼는 사람이니까요 ㅋㅋㅋ (진심입니다.)



브소08 같은경우 제가 길게사용하지않아 빼놓겠습니다..


딱 느낌은 헤드해비에 강한파워형 라켓이였습니다. 브레이브소드 라켓중에 가장 공격형이였죠..


저에겐 버거워서 잠깐 쓰다 방출한녀석이라 다루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가장 오래써온 녀석은 소드10번 그리고 소드11번 소드09번 소드12번 순입니다..


그중 소드10번은 방출하였고 현재 소드09,11,12번을 사용하고 있으며 주력은 소드11번 입니다.^^



써보면서 다루기 힘든녀석을 꼽자면


소드09 > 소드10 > 소드11 = 소드12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라켓 사진입니다. 왼쪽 소드11   가운데 소드09   오른쪽 소드12번


동일하게 거트그립을 한 상태입니다. 거트는 모두 BG-80 내지 BG-85  그립은 언더랩 3바퀴에 AC-102EX 감아놓은 상태입니다



밸런스는  거트 그립작업을 모두 마친뒤   소드09  315   소드10  310~320    소드11  305    소드12   305     나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헤드프레임 두께입니다. 소드09가  1.2~1.3mm    소드10 1.0~1.1mm    소드11  1.0mm   소드12  1.0mm  나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헤드사이즈입니다.  소드09번만 스윗스팟이 일반라켓과 비스무리하고   나머지라켓은 다 일반적인 라켓보다 약간 좁습니다.


소드 10,11,12번 스윗스팟은 사이즈 모두 똑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드09와  제 주력 소드11의 프레임두께 비교


사진상으로도 약간 차이는 있지만 육안으로 비교하고 만져보면 차이가 좀 납니다.


많이나는편은 아니지만 딱 들고 스윙해보면 체감으로 많이 느껴지네요



제 선호도 변천사를 보면


그러니까 약 1년전이죠  구력이 덜붙었을때는 당연히 소드10이 가장 좋은것 같았습니다.


중간에 소드09는 잠깐 사용했는데 라켓이 뭔가 얼떨떨하니 이상해서 방출하였죠....


소드11역시 1년전쯤 사용했는데 이건 스매싱도약하고 라켓이 정말 별로다 별로다 하면서


한두번쓰고난뒤 방출했었습니다... 1년전 쓰던라켓이 다시 재자리로 모였네요..


1년전 사용할때의 느낌과 지금 느낌을 비교해보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드09입니다.. 1년전 사용느낌..


정말 라켓이 뭔가 스윙할때 시원한맛이 안나고 소리도 투박하며 이용대가 이 라켓같고 정말 저렇게


플레이하는게 신기하다 여겨졌었습니다.. 다른 소드라켓들보다 프레임이 0.1~0.2m 가량 두꺼워서인지


그때 느낌을 말해보자면 다른 소드라켓에 비해 날카로운맛은 현저히 떨어졌으며 검날형이지만 거의 검날형라켓이


아닌듯한 느낌이였습니다. 스매쉬가 쌘것도아니고 뭔가 드라이브 스매쉬 수비 깔끔한맛이 없었습니다..



근데 1년이 지난 지금 어느정도 다양한 라켓을 쓰다보니 느낌이 오네요...


볼트릭 라켓들하고 전체적으로 비슷하다는것을.... 넓은 스윗스팟으로 인한건지 홀딩시간은 소드라켓중


가장길고 감기는맛이 일품입니다.. 즉 스매쉬 각도가 다른라켓에 비해 잘들어간다는것이죠..


샤프트가 잘 휘어진다는말도 맞는것 같습니다.. 이용대 스매쉬때릴때 라켓 휘어지는거 보시면 아실듯...



같은 검날형 프레임이지만 소드10,11번과 비교하면 날카로운맛은 많이 떨어집니다..


오히려 스윙시 느낌은 아모텍 스윙하는 라켓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무게감은 아모텍보다 덜하지만


비스무리합니다. 그러면서 홀딩시간은 아크세이버10 만큼은 아니래도 약간 있는편입니다.



정말 이 라켓이야말로 근력이 좋아져야 라켓성능이 점점 발휘되는라켓이 아닌가 싶네요..


이용대 선수역시 계속 이라켓을 쓰는게 힘이 붙으면 붙을수록 라켓의 참맛이 나온다고나 해야할까요??


그렇다고 합니다.. 이용대선수는 아직 09번 이외 자신의 라켓은 못찾았다고 하네요... 그렇게 계속계속


빅터에서 라켓을 뽑아내는대도 말이죠... 소드09는 무엇보다도 종속이 다른 소드라켓보다 좋습니다..


스매쉬할때는 순간적인 손목힘보단 빠른 스윙이 더 중요한 라켓 같습니다. 풀 스윙시에 더 적합하다는것이죠..


짧게 짧게 끊어치는것보단 말이죠.. 라켓에 붙었다가 슉 나가면서 네트하단에 각도좋게 순간적으로 꽃힙니다..


종속이 살아있는것이죠.. 드라이브는 라켓 자체의 홀딩시간을 이용해 잡아치는 스타일에 적합해보이네요.


이용대 선수 특유의 마지막순간에 잡아치는 백드라이브 있잖아요... 셔틀이 라켓에 붙는순간 잡아치는 그런것이요..


수비시 역시 요넥스사의 나노8000처럼  갖다 대면 반발력으로 인해 나가는 수비보다는 손목을 어느정도


써줘야 수비가 되는 라켓 같습니다. 뭐넥스에 8000,9900 처럼.... 라켓면만 갖다댄다고 수비가 되는라켓이 아니라는것이죠..



종합평을 내리자면 빅터라켓중에 이만큼 완성도가 높은 라켓은 없는것 같습니다.. 상급자용 라켓입니다...


선수들조차 많이 사용하지 않는게 너무나도 높은 완성도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특히 라켓의 감기는맛이 일품입니다..


제대로 때려주면 스매쉬 각이 정말 잘들어가지요 하지만 뭐 하나라도 조금 부족하면 정말 그때부터 힘들어지는 라켓 같습니다....


한마디로 동호인에게는 사실 힘듭니다.. 볼트릭70같은경우 동호인이 어느정도 사용하기 좋지만 이상하게


비스무리한 성향이면서도 동호인이 쓰기엔 좀 어려워보이네요.. 자신있다면 한번쯤 도전해서 명검으로 키우는것도 좋아보이네요



선수급 유저나 몸좋고 파워풀한 스매쉬 잡아치는 기술 그리고 정교한 스트록 모두를 구사할 동호인 A,B급이상 분들이게


적합한 라켓임에 틀림없네요... 쓰면 쓸수록 느끼는건데 제 실력으로는 라켓성능이 안나오는 라켓 같습니다.


정교한맛도 없고 그러자고 파워풀한 스타일도 아니니깐요.. 저하고는 인연이 없는것 같네요.ㅠㅠ


정교한 플레이에 스트록이 모두 완성되어야지만 정말 쓸만한 녀석같네요.. 빅터라켓중 제일 어려운 라켓입니다../..


동호인들 사이에서 다루기쉽다 쉽다 그러는것을 보면 가끔은 써보고 말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드10번 입니다. 제가 가장 오랬동안 사용했던 녀석입니다.


전체적인 성향은 소드11하고 매우 비슷합니다.


밸런스만 소드11보다 약간 올라갔다고 보면 되겠네요.


비교적 짧은 홀딩시간 그리고 무엇보다도 검날형의 날카로운맛..


뭔가 라켓에 붙었다 슉~ 나가는 묵직한 맛은 조금 떨어지지만


나름 괜찮은 라켓입니다. 공격시에는 무엇보다도 이 라켓은 눌러주는힘이


좋아야됩니다.. 풀 스윙보다는 짧게짧게 끈어치는 타입에 어울리며


타구순간 손목으로 헤드를 눌러줘야합니다. 그러지않으면 09번처럼 스매쉬가


날카롭게 들어가지않지요 반면 드라이브시에도 잡아치기보단 한템포 빠르게


끊어치는타입에게 잘맞을꺼같습니다. 수비시에도 나노8000,9900과 더불어


라켓면만 갖다대도 어느정도 수비가 되는 라켓입니다. 물론 나노8000,9900보다야


조금 더 손목을 써줘야됩니다. 비교적 눌러줘야하는 라켓임에도 불구하고 헤드해비성향을


띠고있어서인지 파손사례가 잦은 라켓입니다.. 주변에서만 부러지는것 3번가까이봤네요..


저역시 2자루를 파손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이런분에게 좋습니다.. 스매쉬시 풀 스윙보다는 짧게 짧게 끊어치는 스윙으로 끊어치는타입


드라이브역시 앞에서 한템포 빠르게 끊어치는타입 수비역시 어느정도 공격형 라켓치고 무난한편


손목비중보다는 정확한 라켓면을 갖다댐과 동시에 손목은 약간만 써주면됨...


반면 단점은 스팟이 좁아서인지 아크10이나 소드09처럼 종속은 약간 떨어지는 맛이 있습니다.


타구순간에는 날카롭게 들어가는가 싶으면서도 종속은 좀 죽는편입니다.


정교한 맛은 둘째치고 주구창창 후려치는 타입에 적합합니다.. 비교적 날카로운 스타일로


제2,제3구 공격도 가능한 라켓입니다. 참고로 소드09에 비해 감기는맛이 덜하며 손목으로


마지막순간 눌러주지않으면 공이 떠서 날릴수 있습니다..



저는 이 라켓은 동호인들이 어느정도 쓸만한 라켓으로 보입니다. 정교한 스트록보다는


빨리빨리 끊어치는 주구장창 패는 공격형 유저에게 알맞은거 같네요.. 한참 쓰던 녀석인데


최근에는 소드11보다 드라이브나 수비시 불편한 점이 많아 방출된 녀석입니다..


자신의 플레이에 맞게 고르는게 좋을꺼같네요 저는 아무래도 한방 스매쉬로 끝낼만한


근력은 없기때문에 긴 랠리시 유리한 소드11에 자꾸 손이 가는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드11입니다.. 제 주력라켓입니다.


간단명료하게 구력 2년가량된 동호인들에게 그때부터 관심을 받을만한 라켓입니다..


슬슬 한방스매쉬보단 긴 랠리를통해 점수를 먹고자하면 이 라켓으로 눈을 돌리기 마련이죠....



초보시절 스매쉬하나만 믿고 후려치던 타입일때는 정말 써보면 싱거운라켓?? 이라고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무게감도 별로없고 스매쉬도 별로 쌔게 안들어가고.. 뭐 국대들이 이렇게 싱거운라켓쓰지?? 라는 생각하기 마련이죠..



한방보다는 랠리를통해 득점을 먹을때 동호인이 쓰기에 가장 적합해보입니다..


소드10은 어느정도 공격성향을 띤 동호인에게 적합하며 소드11은 한마디로 올라운드타입!



스매쉬는 소드10보다 물론 약간 약하지만 충분한 근력이 받쳐주지 않는 상황에서 사용한다면 사실 소드10,11 별반 차이없습니다.


저같은경우가 그렇고요.. 소드10으로 늦게 끊어치느니 소드11로 순간 확 끊어치면 스매쉬가 날카롭게 들어갑니다.


이 라켓역시 분명 종속은 떨어집니다. 하지만 칼자루 소리나듯 후려치는 그 타구음은 정말 일품입니다.. 그만큼 스윙속도가


다른 빅터라켓보다 잘 나온다는거지요.. 드라이브역시 손목부담없이 날카롭게 잘 들어가고 잡아치는타입보단 소드10과


마찬가지로 빨리치는타입에 적합해보입니다.. 그리고 스매쉬시에 이라켓 역시 눌러줘야하는데 소드10 같은경우 손목힘이 딸려서


불안정한 자세에서 스매쉬를 때리면 여지없이 자주 뜨곤 했는데 소드11같은경우 정당한 손목힘으로 눌러줘도 괜찮게


들어가네요.. 수비역시 빅터 소드라켓중 가장 편하게 잘 되는편이고요 나노8000,9900 보다야 아니지만 라켓면만 갖다대도


어느정도 수비가 되는 라켓입니다.. 저는 몇개월째 소드11에 빠져지내내요.. 실제로 선수들 사이에서도 소드11이 가장많이


사용하더라고요.. 정말 초보때는 안좋다고 느꼈지만 구력이 붙다보니 빅터 라켓중 이만한 라켓이 없는거 같습니다..


이 라켓이야말로 뛰어나진 않지만 공수 방면 무난하게 골고루 괜찮은 라켓이네요.. 오래오래 함께하고싶은 명검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드12  이 라켓은 많이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소드09번과 비스무리한 성향에 프레임의 두께를 약간 좁혀 무게감을 약간 덜 하였고


약간더 날렵한 맛을 더한 라켓입니다. 09번처럼 감기는맛이 일품인 라켓이고요 


정말 이 라켓역시 동호인들이 쓰기 정말 딱!! 인 라켓인것 같습니다.



각도좋은 스매쉬와 괜찮은 파괴력 적당히 잡아치는것과 끊어치는 타입에 어울리며 수비시에도 정당히 손목을 써주면 되는


그런~~ 라켓... 한마디로 모든면에서 무난합니다.. 그냥 다 무난한 라켓이네요.


소드11하고 성향자체가 너무 틀려서 몸에 잘 안맞긴 합니다만 저같은경우 처음 소드시리즈를 접하는 동호인이시면


무조건 소드12 추천하고싶네요.. 몸에 부담도 적고 그냥 모든면에서 무난한 그런 라켓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빅터제품은 비교군이 아무래도 요넥스보다 동호회원님들께 떨어지므로 제가


개인적으로 도표상에 표시를 해보자면 빨간원 위치정도의 라켓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크10 같은경우 정말 도표하고는 전혀 맞지않는 헤드밸런스라 생각하기에 지우겠습니다ㅋㅋ




이상 끝입니다!!ㅋㅋ 나름 공들여서 오랜만에 포스팅 해봤습니다..^^


2012/02/01 12:26 2012/02/01 12:26
동호인

빅터는 대만브랜드입니다.. 무슨중국;;

클리아르

제목에 펌글이라고 써있고 본문에 출처도 표시되어 있죠? 글을 제대로 보세요. 제가 쓴 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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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8 22:46 2009/11/08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