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Filed under 애니&라디오




2013/04/26 21:38 2013/04/26 21:38
Posted
Filed under 애니&라디오
가이낙스의 오리지널 작품에는 여러가지 특성이 있는데 그중 재미있는 것 하나는 최종화 서브타이틀을 SF작품에서부터 차용하고 있는 것이 많다는 것이다. 톱을노려라2를 감상했을 때 포스팅할려고 했다가 까먹었던 걸 마침 트랙백 걸만한 글이 생겨서 작성. (출처는 위키피디아)

* 톱을 노려라! →「果しなき流れの果に(끝없는 흐름의 끝에...)」(小松左京, 1965)
http://www.amazon.co.jp/%E6%9E%9C%E3%81%97%E3%81%AA%E3%81%8D%E6%B5%81%E3%82%8C%E3%81%AE%E6%9E%9C%E3%81%AB-%E5%B0%8F%E6%9D%BE-%E5%B7%A6%E4%BA%AC/dp/4150300011/ref=sr_11_1?ie=UTF8&qid=1232536097&sr=11-1

* 톱을 노려라! 2 →「Stories of Your Life and Others(당신 인생의 이야기)」(Ted Chiang, 1999)
http://www.amazon.com/Stories-Your-Life-Others-Chiang/dp/0765304198

*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Inherit the Stars(별을 잇는 자)」(James Patrick Hogan, 1977)
「가니메안」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으로, 순서는 다음과 같다.
    * Inherit the Stars:1977년
    * The Gentle Giants of Ganymede
    * Giants' Star
    * Entoverse
    * Mission to Minerva : 2005년
    * The Two Moons : 1편과 2편의 합본
    * The Two Worlds : 3편과 4편의 합본
http://www.amazon.com/Inherit-Stars-James-P-Hogan/dp/0345257049

* 신세기 에반게리온 →「The Beast that shouted Love at The Heart of The World(세계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친 짐승)」(Harlan Jay Ellison, 1969)
http://www.amazon.com/Beast-That-Shouted-Heart-World/dp/0312940270

* 에반게리온 극장판 에어 →「まごころを、君に(진심을 그대에게)」(Daniel Keyes, 1966) Flowers for Algernon (novel) (1966) (1968년에 영화화된 소설로부터 채용)
http://www.amazon.com/Flowers-Algernon-Daniel-Keyes/dp/0156030306/

* 천원돌파 그렌라간 →「The Lights in the Sky Are Stars(하늘의 빛은 모두 별)」(Fredric William Brown, 1953)
http://www.amazon.com/lights-sky-are-stars/dp/B0006ATK82
2012/03/07 10:45 2012/03/07 10:45
ERRORRE

얼마전, 별의 계승자가 출간됐다네!! 이책만은 꼭봐라. 가이낙스가 어디에서 영향을 받았는지 명확하게 보여진다지~

Posted
Filed under 음악감상실

해석은 의역. 요즘 이 노래가 부쩍 자주 생각이 난다. 풀버전 가사보다 TV버전 가사가 더 맘에 드는 노래.

作詞:森川美穂/作曲:ジョー・リノイエ/
編曲:ジョー・リノイエ、鈴川真樹/歌:森川美穂

胸の奥のもどかしさ どうすればいいの?
마음 속의 공허함을 어찌해야 좋을까?
遠い夢が見えなくなったよ
멀어보이던 꿈이 이젠 보이지도 않게 되어버렸다고
呟いて空を見上げたら
중얼거리며 하늘을 올려다보니
流れる星の向こう側に
별이 흘러다니는 저 편에서
君との約束がまぶしくうつる
너와 했던 약속이 눈부시게 빛나고 있어

Try 慰めの言葉なんて 心に届かない風
Try 위로하는 말이란 결국 마음에 닿지 않는 바람일뿐
つまづいても 迷っても 明日があるから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도 길을 헤메더라도 또 내일이 있으니까

ずっと大切にしてた あの日の夕暮れ
항상 소중히 여겨왔던 그 날의 저녁노을
駆け出してく小さな自分が
뛰쳐나가던 작은 나 자신이
いつまでも記憶で揺れてる
언제까지고 기억속에서 흔들리고 있어
いつかは思い出にしたいね
언젠가는 꼭 추억이 되었으면 해
ひとりで歩き出す時が来たなら
홀로 걸어나가야 할 때가 온다면

※Try 過ぎてゆく時間(とき)の中で 何を求めてゆくのか
 Try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무엇을 추구해 나가는 지
   自分にしか見えないと わかっているから
   스스로에게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
 果てしなく遠い夢でもきっとつかんでみせるよ
   한없이 멀어보이는 꿈이라도 꼭 잡아보이겠어
 流されずにまっすぐな心を信じて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곧게 뻗은 마음을 믿으며

流れる星の向こう側に
별이 흘러다니는 저 편에서
君との約束がまぶしくうつる
너와 했던 약속이 눈부시게 빛나고 있어

Try 慰めの言葉なんて 心に届かない風
Try 위로하는 말이란 결국 마음에 닿지 않는 바람일뿐
抱え込んだ不安だけ大きくなるけど
끌어안은 불안만이 더욱 커질 뿐이지만
自分で決めたことだから多分ひとりでも平気さ
내가 결정한 것이니까 아마 나 혼자서도 할 수 있을거야
つまづいても 迷っても 明日があるから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도 길을 헤메더라도 또 내일이 있으니까

※Repeat (F.O.)

*가사출처
http://www.jtw.zaq.ne.jp/animesong/hu/nadia/yes.html

2008/10/24 01:03 2008/10/24 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