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로 읽어낼 것이 없이 편안하게 감상한 영화도 오랫만이지 않은가 싶다. 그저 빨빨거리고 뛰어다니는 귀여운 포뇨(...개인적으로는 뽀뇨라고 하고 싶지만...)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영화. 많은 사람들이 감상해서 앞으로도 스튜디오 지브리의 작품은 돈이되니 한국에 들여와도 좋다! 는 결론을 수입사들이 가져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일본 포스터. 똑같기때문에 접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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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지브리 벼랑위의 포뇨 공식사이트
http://www.ghibli.jp/ponyo/
*일본 위키 포뇨항목
http://ja.wikipedia.org/wiki/%E5%B4%96%E3%81%AE%E4%B8%8A%E3%81%AE%E3%83%9D%E3%83%8B%E3%83%A7
*벼랑위의 포뇨 한국 공식사이트
http://www.ponyo.co.kr/
*벼랑위의 포뇨 공식카페. 뭐 응모하면 지브리미술관 티켓주는 모양이다...
http://cafe.naver.com/ponyo2008
*예매권을 받아보자 이벤트
http://kdaq.empas.com/ezone/live.html?e=173
찾아봤더니 메가박스에서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도 상영예정이다. 이쪽은 11월 26일부터.
... 한 2주일쯤 걸어놓을려나?
http://www.megabox.co.kr/movies/res_hit.as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