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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은 호가든으로 대표되는 화이트 비어. 넘 바빠서 산지 한 3개월만에 마시는 것 같은데 거품은 거의 안나게 되어버렸지만 맛이 아주 마일드하게 바뀌면서도 밀맥주 특유의 바나나향과 맛이 비교적 진해졌다. 원래 선도가 뛰어난 양조장의 물건이라 2차 발효가 되도 맛이 훌륭하다.


*히타치노 네스트 비어
http://www.kodawari.cc/?jp_home/products/nestbeer.html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http://beeradvocate.com/beer/profile/697/2013
http://www.ratebeer.com/beer/hitachino-nest-white-ale/10526/
2013/04/06 21:36 2013/04/06 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