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9/11/23 23:04 Filed under 잡다한정보/정치&사회 그가 쓴 글에서 절제되고 또한 정제된 그의 분노를 본다.그 분노는 너무도 뜨겁고 또한 너무도 차가워서 섣불리 가까이갈 수조차 없을만치 위협스레 느껴지지만모두에게 기회를 주는 공평한 사회를 만들고 싶다는 그의 서슬퍼런 의지를 보고나는 유시민의 동지가 되어 어깨동무하고 같이 그 고통스런 가시밭길을 기꺼이 걸어나가고자 한다. 2009/11/23 23:04 2009/11/23 23:04
Posted by 클리아르 Tag 못살겠다 갈아보자, 유시민 Response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Trackbacks0 Comments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