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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닝 공주님도 요런 식으로 잘 웃으심...


미인의 기준이 동안(童顔)으로 옮아가고 있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연예인 문근영 임수정 전도연 등은 하나같이 동안의 대표주자. 이제는 어려보여는 얼굴도 외모경쟁력을 가지게 됐다.

동안의 특징을 꼽자면 일단 얼굴 비율상 이마 길이가 길고, 눈이 크면서 동그랗고, 볼 살이 통통하며, 피부에 수분이 충분해 탄력이 있다. 얼굴 형태 등을 보면 선천적으로 타고난 부분도 있지만,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어려보이는 게 가능하다.


...전체 기사를 보고 싶으시면
http://news.nate.com/Service/natenews/ShellView.asp?ArticleID=2006021110142887162&LinkID=584



사실 대세는 동안이다는 기사를 스크랩 하고 싶었다기보다는 그냥 임수정 사진을 올리고싶었던게 아닐까...-_-?(누구한테 발신하는걸까?)
2006/02/13 10:19 2006/02/13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