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Filed under 배드민턴/기타정보
tpcml is offline Regular Member
Join Date
Jan 2010
Location
Singapore
Posts
212
Post Thanks / Like

Mentioned
0 Post(s)
Tagged
0 Thread(s)

Default

The SH9000 represent a pretty major shift in performance and performance principles for Victor’s top model – despite the cosmetic similarities to outgoing model.

The 8000 family can be characterized by their heavy, plush and thickly-padded uppers and supershock absorbent sole. This is not the case with the new SH9000 model.

Sole

Substantially lower/thinner than the 8000 models – both at the forefoot and heal. This lends to a very connected and direct feel with the ground. No more sponginess and that hint of instability. This coupled with its first-rate grip (almost as good a Mizuno Wave Fang XT – which I consider the very best), it seems to allow for quicker movement and faster push-off.

Uppers

A little thinner and overall, a little bit stiffer. No big change, other that the inner heal material has been replaced by a crystalized finished fabric which, I guess, is supposed to prevent the heal lifting away from the shoe. I didn’t notice any real change in play. Also, the tongue has lost its lace-loop. A bit irritating…

Lateral Support and Stability

For lateral support, the front side talons are gone, now replaced with a brace tek bar that runs from the bottom sole to the 2nd lacing hole. It works great, without any pinching or painful hot spots. The foot feels solidly planted when moving side-to-side. The rear brace unit is not as rigid as with the previous model. The rear unit is longer and has been positioned slightly forwards – this adds more support to the mid-footregion, at the cost of offering less lateral support to the ankle region.

Shock Absorbency

The midsole material is softer and the TRINECTIC unit under the heel is very effective – almost gel like. However, there is not getting away from the overall thinner sole. Cushioning is not as good as the older model.

Overall

I like them a lot. They are still ultra wide and comfy, so suit me fine. The overblown plushness has been replaced by a lighter, faster and firmer feel. They are still very comfort-oriented, but now offer more in the agility department. I like this. The build quality is nicer and the grip is still excellent.

Negatives: price increase over the older model, slight drop in ankle support and slightly reduced overall cushioning.

Postives: faster, more overall stability, lighter, and still offer great protection and comfort.

A great shoe for anyone looking for a balance of very good protection, coupled with atouch more speed. Subjectively, it is a shoe that is 55% protection, 45% speed (the old model 80% protection, 20% speed)… hope that makes sense. Go for it!
2013/10/30 23:55 2013/10/30 23:55
Posted
Filed under Games/ETC
2013/10/19 00:18 2013/10/19 00:18
Posted
Filed under Games/ETC
2013/10/19 00:15 2013/10/19 00:15
Posted
Filed under Games/ETC
2013/10/18 23:43 2013/10/18 23:43
Posted
Filed under Games/ETC
2013/10/18 23:40 2013/10/18 23:40
Posted
Filed under Games/ETC
2013/10/18 23:39 2013/10/18 23:39
Posted
Filed under Games/ETC
2013/10/18 23:38 2013/10/18 23:38
Posted
Filed under Games/ETC
2013/10/18 23:34 2013/10/18 23:34
Posted
Filed under Games/ETC
2013/10/18 23:33 2013/10/18 23:33
Posted
Filed under Games/ETC
2013/10/18 23:31 2013/10/18 23:31
Posted
Filed under Games/ETC
2013/10/18 23:30 2013/10/18 23:30
Posted
Filed under Games/ETC
2013/10/18 23:29 2013/10/18 23:29
Posted
Filed under Games/ETC
2013/10/18 23:25 2013/10/18 23:25
Posted
Filed under 음악감상실


2013/10/13 12:19 2013/10/13 12:19
Posted
Filed under 음악감상실
2013/10/13 11:40 2013/10/13 11:40
Posted
Filed under 잡담
천재와 싸워 이기는 방법

- 이현세



살다 보면 꼭 한번은
재수가 좋든지 나쁘든지
천재를 만나게 된다.

대다수 우리들은 이 천재와 경쟁하다가
상처투성이가 되든지, 아니면 자신의 길을 포기하게 된다.

그리고 평생 주눅 들어 살든지,
아니면 자신의 취미나 재능과는 상관없는
직업을 가지고 평생 못 가본 길에 대해서
동경하며 산다.

이처럼 자신의 분야에서 추월할 수 없는
천재를 만난다는 것은 끔찍하고 잔인한 일이다.

어릴 때 동네에서 그림에 대한 신동이 되고,
학교에서 만화에 대한 재능을 인정받아
만화계에 입문해서 동료들을 만났을 때,
내 재능은 도토리 키 재기라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그 중에 한두 명의 천재를 만났다.
나는 불면증에 시달릴 정도로
매일매일 날밤을 새우다시피 그림을 그리며 살았다.

내 작업실은 이층 다락방이었고
매일 두부장수 아저씨의 종소리가 들리면
남들이 잠자는 시간만큼 나는 더 살았다는 만족감으로
그제서야 쌓인 원고지를 안고 잠들곤 했다.

그러나 그 친구는 한달 내내 술만 마시고 있다가도
며칠 휘갈겨서 가져오는 원고로
내 원고를 휴지로 만들어 버렸다.

나는 타고난 재능에 대해 원망도 해보고
이를 악물고 그 친구와 경쟁도 해 봤지만
시간이 갈수록 내 상처만 커져갔다.
만화에 대한 흥미가 없어지고
작가가 된다는 생각은 점점 멀어졌다.

내게도 주눅이 들고 상처 입은 마음으로
현실과 타협해서 사회로 나가야 될 시간이 왔다.
그러나 나는 만화에 미쳐 있었다.

새 학기가 열리면 이 천재들과 싸워서 이기는 방법을
학생들에게 꼭 강의한다.
그것은 천재들과 절대로
정면승부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천재를 만나면 먼저 보내주는 것이 상책이다.
그러면 상처 입을 필요가 없다.

작가의 길은 장거리 마라톤이지
단거리 승부가 아니다.
천재들은 항상 먼저 가기 마련이고,
먼저 가서 뒤돌아보면 세상살이가 시시한 법이고,
그리고 어느 날 신의 벽을 만나 버린다.

인간이 절대로 넘을 수 없는 신의 벽을 만나면
천재는 좌절하고 방황하고 스스로를 파괴한다.
그리고 종내는 할 일을 잃고 멈춰서 버린다.

이처럼 천재를 먼저 보내놓고
10년이든 20년이든 자신이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꾸준히 걷다 보면
어느 날 멈춰버린 그 천재를 추월해서
지나가는 자신을 보게 된다.
산다는 것은 긴긴 세월에 걸쳐 하는
장거리 승부이지 절대로 단거리 승부가 아니다.

만화를 지망하는 학생들은 그림을 잘 그리고 싶어한다.
그렇다면 매일매일 스케치북을 들고
10장의 크로키를 하면 된다.
1년이면 3500장을 그리게 되고
10년이면 3만 5000장의 포즈를 잡게 된다.
그 속에는 온갖 인간의 자세와 패션과 풍경이 있다.

한마디로 이 세상에서 그려보지 않은 것은
거의 없는 것이다.
거기에다 좋은 글도 쓰고 싶다면,
매일매일 일기를 쓰고 메모를 하면 된다.
가장 정직하게 내면 세계를 파고 들어가는
설득력과 온갖 상상의 아이디어와 줄거리를 갖게 된다.

자신만이 경험한 가장 진솔한 이야기는
모두에게 감동을 준다.
만화가 이두호 선생은 항상
“만화는 엉덩이로 그린다.”라고
후배들에게 조언한다.
이 말은 언제나 내게 감동을 준다.
평생을 작가로서 생활하려면
지치지 않는 집중력과 지구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가끔 지구력 있는 천재도 있다.
그런 천재는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축복이고
보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그런 천재들은 너무나 많은 즐거움과
혜택을 우리에게 주고 우리들의 갈 길을 제시해 준다.
나는 그런 천재들과 동시대를 산다는 것만 해도
가슴 벅차게 행복하다.

나 같은 사람은 그저
잠들기 전에 한 장의 그림만 더 그리면 된다.
해 지기 전에 딱 한 걸음만 더 걷다보면
어느 날 내 자신이 바라던 모습과 만나게 될 것이다.
그것이 정상이든, 산중턱이든
내가 원하는 것은 내가 바라던 만큼만 있으면 되는 것이다.
2013/10/09 23:40 2013/10/09 23:40
Posted
Filed under 음악감상실




2013/10/09 00:29 2013/10/09 00:29
Posted
Filed under 음악감상실


2013/10/06 11:15 2013/10/06 11:15
Posted
Filed under 드라마&영화
2013/10/04 23:29 2013/10/04 23:29
Posted
Filed under 맥주 Life/에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츠, 시칠리안 골딩스, 소라치 에이스를 드라이호핑한 물건. 색은 일반 듀벨과 같은 밝은 황금색.

처음 입에 가져다대면 라임, 레몬과 같은 시트러스향이 코를 찌르고 입에 머금으면 사과, 파인애플같은 후루티한 향이 입안에서 뛰어논다. 홉의 풍미와 맥주의 밸런스가 절묘하게 잡혀있으며 알콜이 9.5%로 높은데도 불구하고 워낙 홉 향이 훌륭하여 상급 바디가 별로 의식되지 않을 정도. 간만에 만난 두번마셔라급 물건.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http://beeradvocate.com/beer/profile/222/91736
http://www.ratebeer.com/beer/duvel-tripel-hop-2013-sorachi-ace/201945/

*듀벨 트리펠 홉
http://www.duvel.com/nl-nl/het-bier/duvel-tripel-hop
2013/10/04 22:53 2013/10/04 22:53
Posted
Filed under 맥주 Life/IPA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켈러의 싱글 홉 시리즈. 이번에는 사츠 홉이다. 사츠 홉은 체코의 사츠라는 곳에서 생산되는 홉으로 필스너 우르켈과 부데요비츠키 부드바에 사용되는 아주 유명한 물건.

홉 을 풍부하게 들이부은 만큼 풍성한 사츠홉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도수는 6.8%로 분류는 AIPA이긴 한데 워낙 사츠홉의 풍미가 강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임페리얼 필스너라고 하면 딱 맞을 듯. 이전에 리뷰했던 임페리얼 필스너인 홉 번 로우는 그냥 필스너 몰트에 AIPA홉을 부은 AIPA라는 느낌이었는데 이건 정확히 필스너의 풍미를 증배시킨 임페리얼 필스너라는 느낌이다.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http://beeradvocate.com/beer/profile/13307/83987
http://www.ratebeer.com/beer/mikkeller-hop-series-saaz/172752/

*미켈러
http://mikkeller.dk/
2013/10/04 22:51 2013/10/04 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