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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바로 그 지도다. 실거리측정이 되서 상당히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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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에 첨부한 파일은 1/4로 축소한 것이므로 원본을 받아야 한다.

원본파일은 여기서 다운받을 수 있다.
http://5678blog.com/40119099510
2011/07/09 12:13 2011/07/0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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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은 인천공항을 사고 싶어 하는 것이다
(서프라이즈 / 추억에산다 / 2011-07-01)

송영길이 4대강 급전 마련하기 위해서 인천공항을 매각하려 한다고 하는데, 한마디로 웃기는 얘기다. 4대강 삽질할 돈이 모자라면 채권을 더 발행하든가, 다른 예산을 끌어다 쓰면 그만이지 꼴랑 몇 조 되지도 않는 인천 공항을 판단 말이냐?

누구나 얘기하듯이 인천공항은 세계적으로도 최우수 공항일 뿐만 아니라 경영성과도 거의 최고 수준인 공항이다. 그 말은, 명박이가 주인 없는 나라 재산인 공기업을 늘어놓고 제일 군침 도는 놈을 하나 찍으라 하면 찍을 놈이 바로 ‘인천공항공사’가 되겠다 그 말씀이다.

간단히 생각해서, 향후 100년 안에 인천공항을 대체할 만한 공항이 서울 인근에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대답은 ‘노’다. 그렇다면, 앞으로 100년간 항공 수요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는가? 대답은 ‘남침 적화통일이 되지 않는 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이다.

이상득의 아들이 골드만 삭스의 한국 담당을 맡았다가 맥쿼리 한국지사장도 역임했다 한다. 그리고 인천공항 민영화 추진 방안을 맥쿼리가 참여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상득이 아들을 위하여 인천공항을 맥쿼리 에 매각하려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정말로 순진한 눈초리일 뿐이다.

대략 25년쯤 전으로 돌아가 보자. 지금은 아파트가 서 있는 도곡동의 그 유명한 땅이 원래 누구 거였는지 아는가? 그 도곡동 땅은 원래 현대건설 소유 부지였다. (그 바로 옆이 현대체육관) 당시 현대건설 회장이던 이명박은 그 도곡동 땅을 시세보다 비교도 되지 않는, 거의 공시지가 수준으로 똥값으로 제3자에게 매각한다. 현대건설로서야 조그마한 자투리땅인데다, 대표이사가 팔아라 하니 판 것뿐이다. 그 땅은 얼마 지나지 않아 약간의 돈을 더 붙인 상태로 이명박의 처남 김재정에게 다시 매각된다. 그리고 대략 십수 년 후 이명박은 김만제 포철회장에게 부탁해서 그 땅을 포스코에 190억이라는 비싼 값으로 팔아 버린다.

지금 인천공항공사의 49% 지분 매각대금이 2조 원 남짓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2조 원이라…. 2조 원이면 타워팰리스 한두 동정도 되는 돈이다. 부지 면적 수천만 평에 세계 최고의 공항, 동북아의 허브, 최소 100년 내에 경쟁 공항이 없을, 지금도 매년 수천억의 이익을 실현하는 그 공항이 2조라….

4대강 사업하는데 2조가 모자라서 공항을 판다? 지나가는 쥐새끼도 웃는다. 2조 원이라는 액수는 ‘명박이 패밀리’가 끌어모을 수 있는 총 투자자금의 크기일 뿐이다.

내가 추정하는 명박이의 사업 프로세스는 이렇다.

1. 주인 없는 공기업 중에 가장 먹고 싶은, 군침이 도는 녀석 하나를 꼽아 보니 단연 ‘인천공항공사’다.

2. 돌려치기 할 파트너로 맥쿼리를 선정한다. 이상득이 아들이 가까이 개입되어 있고 기존 한국 투자가 많으니 남 보기에 매끄럽다.

3. 4대강이 됐든, 선진화, 효율화를 위한 민영화든 아무렇게나 이유는 갖다 붙이면 그만이다.

4. 맥쿼리와는 ‘바이백’ 조건의 이면 계약을 체결하고 인천공항 공사의 인수 대상으로 선정한다.

5. 인천공항공사를 똥값으로 맥쿼리에 인수시켜버린다. 이 과정에서 비록 49% 지분이지만 당연히 중요한 경영권에 대한 일정 지분을 보장받는다. (말하자면, 선진화 등의 명목으로 보장을 해 준다)

6. 그런 후 얼마간 시간이 지나면, 맥쿼리에게 사들인 값에다 그들의 투자자금에 대한 수익률 보상을 더한 값으로 ‘명박사모펀드’가 되산다.

7. 명박사모펀드는 비록 49%라는 과반에 미치지 못하는 지분이지만 최대의 주주가 되고 경영권의 대부분을 갖는다.

8. 공항 이용료 인상, 공항 내 시설 독점 영업 등으로 막대한 이익을 올린다.

9. 최소 100년, 길게는 한 300년 해 먹는다.

사실 이런 프로세스는 국내 코스닥 기업 인수합병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고 명박이가 현대건설 재직 당시 회사 자산 빼먹을 때 흔히 사용하던 방법이다. 다만 규모가 조금 더 클 뿐이다. 한가지 안타까운(?) 것은 레임덕이 오기 전인 작년에 추진했으면 더더욱 좋았을 텐데 그놈의 G20으로 폼 좀 잡아 보려다가 시기를 놓친 망한 케이스 되겠다.

앞으로 어떻게 명박이가 나랏돈을 빼먹으려고 하는 지 눈 부릅뜨고 잘 보면 재밌을 것 같다.


추억에산다

2011/07/02 18:15 2011/07/02 18:15
리명박역적패당

리명박 뽑아준 또라이 서민들이나 이명박과 딴나라 개새끼들이나

클리아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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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믿었음? 현무킥!


뿌잉뿌잉 ლ(╹◡╹ლ)


장애는 부끄러운것이 아닙니다. 극복해나가는것입니다. 당신도 해낼수 있습니다.(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약물치료와 꾸준한 상담, 정신 건강 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귀하가 가지고 있는 인격 장애와 열등감 장애, 인맥에 의존하는 대인의존증, 언어장애는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고 사료됩니다.


어둠에 다크에서 죽음의 데스를 느끼며
서쪽의 웨스트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윈드를 맞았다.
그것은 운명의 데스티니
그것은 인생의 라이프를 끝내기 위한 디엔드
모든 것을 옭아매는 폭풍같은 스톰에서 벗어나기 위해
결국 자신 스스로를 죽음에 데스로 몰아갔다.
후에 전설의 레전드로써 기억에 메모리-기적의 미라클
길이길이 가슴속의 하트에 기억될 리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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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추가예정. 추천 환영.
2011/06/29 17:07 2011/06/2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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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네집 따님인지는 모르겠지만 건강하게 자라다오...
2011/06/23 19:43 2011/06/23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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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dongraejung.co.kr/bbs/board.php?bo_table=board&wr_id=654&page=11


글쓴이 : 정승엽
조회 : 1,115 
全羅道 지역의 東萊鄭氏 大護軍派 受難史 (己丑獄을 基準으로)

 

1,己丑獄의 시작

1589년 宣祖 22년 10월1일 壬辰 韓日전쟁이 勃發하기 3년 전 朝鮮王朝 歷史上 가장 치졸하고, 黨爭의(동, 서인의 당쟁) 골이 깊어 발생한 가장 후한 무치한 옥사가 있었으니 바로 己丑獄死다.
 

東萊鄭氏 大護軍派의 高官大爵을 비롯하여, 全州 인근에 거주하는 우리 一家親戚은 씨가 마르고, 湖南의 대 유학자들이 대부분 치명적으로 피해를 당한 朝鮮開國 이래 가장 피해 규모가 가장 크고 (1000여명의 사망), 우리 家門이 관직을 멀리하게 된 가슴 아픈 사건이다 이사건으로 금구현은 반역향이라 폐지되어
지금의 김제로 편입된 실로 가슴 아픈 있어서는 않될 사건이다

己丑獄은 황해도 관찰사 한준, 재령군수 박충간 안악군수 이축 신천군수 한응인 등이 안악의 변숭복, 박연령, 교생 지함두 등을 문초한 결과 전 홍문관 수찬 鄭汝立이 모반한다는 변서를 올려 己丑年의 옥사가 始作되었다

 

2,鄭汝立은 누구인가?

鄭汝立은 鄭希曾의 아들이다.정희증의 부는 世完이고 조부는 克良이며,증조는 兵曹判書인 俊이다. 정희증은 명종8년 1553년 文科에 及第하고, 益山縣監을 역임하고 벼슬이 僉正에 이르렀고, 정여립은 조선조 文科榜目에 의하면, 선조3년 1570년 式年試 문과 乙科로 급제 후 弘文館 修撰을 거처 금구현 금산자락 東谷 마을로 落鄕하여 후진을 養成하고 있었다.

鄭汝立은 博學多識하고, 얼굴이 근엄하며, 言辯이 출중하여 논함에 있어 당할 자가 없었다 전해진다. 性格이 과격함은 있었으나, 그리 모나지는 않은 것으로 생각된다

 

정여립은 문과 등과 후 李珥(율곡)의 학문에 심취하여 전라도 경상도 및 우리가문의 선조 모두가 당시 당쟁에서 東人의 입장에 있음에도 西人인 李珥의 추천을 받아 吏曺 正郞직을 원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이이의 견제로 弘文館 修撰의관직을 받는다.

 

그러나 정여립은 임진난의 전조를 감지하고 富國强兵을 외치고, 선조의 의유

부단함을 面前에서 직간하고, 한때 따르던 李珥가 死亡하자 李珥의 小人輩 기질을 말하고, 그간에 서인 측면에 있었음에도 西人黨을 배반하고, 東人으로 變身하기에 이른다.

 

鄭汝立은 노자의 共和思想(大同思想)에 심취하여, 금구현 금산면 동곡 마을로 낙향 후 향촌 무장조직인 大同契를 조직한다. 대동계는 良人 ,賤人을 차별하지 아니하고 交遊하고 訓練하며, 장차 豫見한 國家 變亂에 對備했다.

또한 1589년 5월 倭寇가 전라도 손죽도에 침입하여 양민을 虐殺하고 재물을

약탈한 사건이 발생하자, 전주 부윤 南彦慶은 정여립에게 구원을 要請하기에 이르고, 정여립은 평시 훈련된 대동계원을 동원하여 倭寇를 擊退 한다


조선조의 實錄이 전체적으로 普遍妥當하게 기록되었으나, 中宗實錄, 燕山日記 光海君日記와 더불어 宣祖實錄이 黨派에 의해 偏向된 기록으로 評價 된다

宣祖代의 實錄은 두 종류다 하나는 정사에 가까운 宣祖實錄이고, 다른 하나는 서인당의 입장에서 왜곡된 기록인 宣祖 修正實錄이다.

宣祖實錄에서는 정여립의 평가를 그저 공부하는 士大夫나 博學多識한 人才로 評하나, 西人黨의 주도로 기술된 宣祖修正實錄에는 “전주 근교에 王氣기 있다 그자가 정여립이다” “정여립의 아들 등에 왕자가 있어 玉男이라 했다”“정여립의 집 뽕나무에 말의 갈기가 있다”는 등의 기록을 함으로써 정여립이 본디 모반할 사람이라 낙인을 지우는 것으로 보아 宣祖 修正實錄은 타당하지 아니한 걸로 보인다(당시 민간구전에 뽕나무에 말의 갈기가 나면 그 집에 왕기가 있다는 民間俗說이 流行하고 있었다)

 

위 사항을 綜合하면 정여립은 당시의 왕권에 도전하기 보다는 老子의 공화사상에 심취하고 이 사상을 구현하기 위해 대동사상을 말하는 등 당시로서는 急進思想을 신봉한 현실에 충실한 선비로 評價 된다

 

3,己丑獄의 전개과정 (선조실록 및 선조수정실록을 기준)

1589년 3월2일 황해감사 韓準 안악,재령,신천군수 朴忠侃 李軸 韓應寅 등이 역모의 역당을 잡았는데 그의 주모자가 鄭汝立이다는 변서가 올려지고, 즉시 춘추관 검열 李震吉을 제외 하고(이진길은 鄭汝立의 누이의 아들) 御殿회의를 열어 宣祖가 제신에게 下問하기를 여립이 어떠한 사람인가? 물으니 領相 柳田, 左相 李山海는 “그의 인품을 모른다”고 대답하였고, 우상 鄭彦信은 “그가 讀書하는 사람이라는 것만 알고 알고, 다른 것은 모릅니다”하였다,

선조가 고변內容을 承旨에 전달 읽게 하고 즉시 義禁府 도사 유심에 명하여 고변한 자 와 정여립을 逮捕하라는 명을 하달하고 委官을 우의정 鄭彦信으로 조사를 명했다

 

동년 10월8일 황해도의 주모자 朴延齡 이광수 이기 등를 압송하였고 심문이 추관 鄭彦信에 의해 진행되고 있었다. 10월 11일 鄭澈이 상소하여 추관

右議政 정언신이 鄭汝立의 9촌 혈족이라 추관의 수행에 부적절하다며 상소를 올리자, 宣祖는 鄭彦信을 委官에서 削任하고 대신 정철이 委官이 되어 이른바 본격적인 정적의 소탕에 나서고 피비린내 나는 본격 살육이 시작된다.

동년 10월15일 황해도 주모자 이기 이광수을 絞首刑에 처하고,동월17일 안악의 수군 黃彦綸,方義信을 주살한다. 宣傳官 李用濬 진안현감 閔仁伯 등이 鎭安의 竹島를 포위하고 정여립의 生捕에 나섰으나 鄭汝立이 朴延齡을 죽이고, 본인은 자결했으며 그의 아들 정옥남 등을 생포하여 押送했다.(정여립의 자결은 허위이며,증좌을 감추고 철저히 가공의 역모를 만들기 위해 의도적으로 체포하지 아니하고 즉결 처형시킨 것으로 추정됨)
 

동년10월19일 玉男을 親鞫하고 자백을 받았고 군기시 앞에서 陵遲處死로 刑을 집행했다

또한 鄭汝立의 屍身에 六失의 刑을 가하고 百官이 序立하게 하였다

이즈음 全羅道 儒生 梁千會가 上疏하여(훗날 정철의 사주에 의해 대신을 모함한 상소로 밝혀져 양천회 및 정철이 처벌됨) 李潑, 李洁,金宇顒,白惟讓,鄭彦信,崔永慶 등이 鄭汝立과 서신교환이 빈번함을 들어 처벌을 논했고,兩司가 彈劾하여 鄭彦信 鄭彦智가 謀主의 族親임을 주장하여 罷職된다.

 

동년 11월12일에는 鄭楫(정여립의 조카)의 공초에 의해 鄭彦信 鄭彦智 洪宗錄 鄭昌衍 李潑 白惟讓 등을 南海 및 甲山으로 위리안치 및 중도부처 되었다.11월25일부터 鄭汝立과 친한 동지 鄭允福,부교리 宋言愼,장무관 유대정 수원부사 洪可臣등이 파직을 당하고 처벌되는 등 옥사는 擴大되고 있었다.

 

同年 12월14일 儒生 丁巖壽,朴天挺등이 상소하여 좌의정 李山海,익산군수 이영남 李潑 鄭彦信 전현감 羅士忱 鄭仁弘 韓孝純 李廷立 鄭介淸 鄭彦智 權克禮 權克智 李鎰 洪汝諄 柳永立 金宇宏 李陽元 尹毅中 尹卓然 柳成龍 宋言愼 尹起峷 南彦慶 李彦吉 曹大中 金弘微 李震吉 李弘老 李純仁 柳夢井 등 東人黨 거의 전부를 鄭汝立과 관련자라 처벌을 재차 상소하니 선조가 사건의 확대를 우려하여 丁巖壽 등이 과인을 실험하려 상소했다. 하고 상소한 정암수 등을 문초하여, 사주한 자를 밝히라는 명을 내리기에 이르니, 얼마나 왜곡된 옥사 인가?

 

同年 12월 16일에는 上疏를 代筆하고 무수한 朝廷大臣을 무고한 私奴 宋翼弼 宋翰弼 형제를 체포하여, 추고하라는 선조의 명이 下達되어 己丑獄死는 수습의 국면에 進入한다.

하지만 宣祖는 우리 大護軍派에 치명적인 명을 내린다 즉 鄭汝立의 祖父 이상의 묘소의 본관을 파내어 移葬시키고 그의 가까운 족인들은 전주가 御鄕(이왕조의 고향)이니 全州에서 거주하지 말라는 명을 내려 우리 家門이 뿔뿔이 흩어지는 離散의 아픔을 겪는다

 

그러나 어느 時代이든 사건을 惡用하여 자신의 영달을 꾀하는 惡人들이 설치는 것이 인지상정이라! 그 대표적인 악인 2명이 全州近郊의 우리族人들을 無差別 학살하니, 그의 이름이 洪汝諄 尹友新이다.

洪汝諄은 전라도 巡察使로 우리 東萊鄭氏 大護軍派의 族人들을 가혹하게 처벌하고 死刑를 가해 死亡者가 數 없이 많았다. 尹友新은 全州 府尹으로 우리 동래정씨 대호군파 일족을 포함 70여명을 죽이니, 희생자의 거의 전부가 우리 大護軍의 一家들이다.

 

東萊鄭氏 大護軍派 기축옥의 被害자의 면면을 살펴보면 鄭汝立 鄭汝復 鄭汝會 鄭汝興(이상 정여립 형제) 鄭楫(정여립조카)鄭玉男 (정여립의 자) 鄭約 鄭紹 鄭弘李震吉 (이상 정여립조카) 鄭彦憘(정천손 후손) 정여립의 누이 2명 등이 死亡하고, 鄭彦信의 자 鄭慄은 父 鄭彦信의 서간이 없다고(정여립과 정언신간 서간) 말했으나 정언신의 가택수색에서 書簡이 발견되어 鄭慄이 근심하여 식음을 끊고 死亡하였다

 

또한 流配,囚人은 鄭彦惕 鄭彦悌(이상 鄭千孫 후손) 鄭彦智, 鄭彦信, 鄭思讓(鄭任 후손)鄭協 등이며, 이름없는 우리 大護軍의 族親들이 사망하고, 유배되고, 科擧 應試가 금지되는 등의 고초를 격어야 했다.

 

4.己丑獄의 再評價 및 結語

 

기록이 전하는바 己丑獄의 모사 主가 奸渾毒撤 凶人種子翼弼이다(동소만록)

이들을 西人黨이라 부르고, 그것도 모자라 仁祖反正을 통하여 歷史마저 支配하고자 했던 현대의 광주학살 사건이다.

먼저 奸渾毒撤인 鄭撤을 말해보자 누이가 明宗의 後宮으로 궁을 수시로 출입하며 勸力의 속성을 간파한 경기도 일산의 婚戚이다.

우리가 공부한대로 정철은 가사문학을 꽃피운 자로 알고 있지만 思美人曲 續美人曲은 임금에 아부하고 一身榮達을 위한 아부 문학임은 주지의 사실이고, 평소 주사가 심하고 기생을 즐겨하여 鄭彦信등으로 부터 彈劾을 당하여 경기도 파주 일산을 전전하며 東人에 복수할 기회를 虎視耽耽 노리고 있었다.

 

이런 차에 凶人種子이고 노비출신인 송익필, 한필, 부필, 兄弟의 祖母가 성균관 사예 안당의 종이었다는 사실이 동인인 정언지(예조판서)에 의해서 탈로나 그의 일가 79명이 하루아침에 奴婢로 전락하는 사건이 發生한다

朝鮮의 봉건사회는 逆謀를 고변해야 노비의 신분을 벗어날 수 있었으므로 정철의 東人黨을 참살하려는 의도와 송익필 형제의 奴婢身分을 벗으려는 의도가 일치하여 逆謀를 조작하고 역모를 조작하려는 東人의 適格人物이 평소 과격한 언사를 구사하는 鄭汝立으로 정하고,

己丑獄의 고변을 서인이 지방 관리의 대부분인 黃海道에서 고변하기에 이른다.

奠邑興木字亡의 참설을 사전에 유포시키고,황해도의 무뢰배를 甘言으로 꾀어 고변하게 사전에 約定하고 철저히 각본에 의해 가공의 옥사을 진행한다.

위 사실은 광해군 연간에 李照年(윤원형의 사위)이 저술한 쾌일록에 위 사실이 전해진다

 

그렇지만 鄭汝立의 子인 鄭玉男, 鄭楫(정여립의 조카)이 逆謀를 자백하고 역모 聯關者를 지목하고, 陵遲處死된 부문을 설명할 길이 난망하다, 하지만 정옥남 정즙의 刑 집행 시, 동인당의 여러 명을 역모자라 끌여 들이면 살려준다 하여, 무고한 대신들을 역모관련자라 끌어 들였는데, 왜 정철은 약속을 지키지 않는가? 라 외치며 능지처사된 점은 철저히 정적의 소탕을 위한 가공의 역모사건임을 알 수 있다.

 

또한 평소 조정에 수시로 불만을 토로하고, 老子의 共和思想을 말했던 사실과

나아가 세상은 公物임을 공공연히 말하며, 이를 실천하기위해 大同思想을 설파, 대동계를 조직하여 改革의 실천에 임한 것은, 사실로 봄이 타당하다 하겠다 (필자의 사고 및 신채호의 조선상고사)

 

즉 己丑獄은 하다만 개혁이고, 시작도 하기 전에 탈로 난 失敗한 改革이고, 개혁의 企劃段階에서 고변되어 실패한 개혁이다.(소설가 김지하의 己丑獄 평가)

 그러나 우리역사에서 최초로 共和政을 주장하고 이를 실천할 행동대인 大同契을 결성하여 改革을 실천한 것은 대대로 높이 평가 받아야 함이 타당하다.

 

 

후기: 동래정씨 대호군,풍천공, 영상공파,후손으로 조상님의 휘를 존칭 없이 기술 함에 넓은 양해바랍니다. 더불어 조상의 행적을 기술함에 있어 어려움이 많으나

아래의 文獻을 종합하여 위 글을 작성하였음.


朝鮮王朝實錄,(宣祖 및 修正)

朝鮮黨爭史(이성무)

鄭汝立 진정 모반자였나(이희권)

小說 鄭汝立(서훈 본명 정창근)

아! 鄭汝立 (신정훈)

朝鮮 文科榜目

桐巢漫錄(남하정)

朝鮮上古史(신채호)

 

領相公派 領相公 16世孫 昇燁 씀
2011/06/19 11:05 2011/06/1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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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2 23:31 2011/06/0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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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컴터관련
난 그동안 음악재생기로 ulilith (SoundPlayer Lilith에서 ulilith로 전환) 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거의 치명적인 약점이 플레이리스트 기능이 미약하다는 거였다. 이것때문에 일본에서도 좀 까이는데 뭐 암 생각 없이 쓰고 있었다.

플레이리스트 기능은 winamp + mediamonkey 로 쓰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재생기를 세개나 쓸 필요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다 밀어버리고 foobar2000으로 바꿨다.

DSP는 SSRC 리샘플러로 96kHz 업샘플링, 노이스 샤프닝 40%

푸바는 스킨 적용하는게 상당히 귀찮은데 아래 블로그에서 윤하사랑 스킨이 적용된 푸바를 배포한다. 이것저것 생각하기도 귀찮아 이걸로 사용. 근데 확실히 반응이 무겁긴 하다...

http://liebe.tistory.com/323

P.S 알고봤더니 위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푸바는 0.9대 버전이다... 결국 최신버전으로 받아서 스킨 씌웠다...
2011/05/28 12:35 2011/05/2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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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일본생활
출처 : http://www45.atwiki.jp/stop_meltdown/pages/32.html


【事象】・・・完全な事故。 例:原発で爆発事象がありました。
【ただちに】・・・(1)その瞬間のみ。 (2)その後の事はわからないが悪化の可能性大。
【明日以降】・・・明日も含んではいるが、最短でも明後日。
【確認中】・・・よくわからないので放置。
【急いでおります】・・・後回しにします。
【情報が入ってきてない】・・・情報を聞かれたくない。隠蔽項目です。
【念のため】・・・あとで文句を言われないため。
【専門家】・・・(1)利害関係者。 (2)御用学者。
【予定】・・・やらないかもしれない、やれないかもしれない。
【安定】・・・過去(過ぎた事)限定で、先の事はわからないが悪化の可能性がある。
【日本国内の人が言う「大丈夫」】・・・有効期間は最短3時間程度。その後は高確率で深刻な状況になる。
【安全です】・・・多分安全だったらいいな、安全だと信じてください。
【冷静に】・・・発表を鵜呑みにして。 例:国民の皆さんは冷静に行動してください。
【会見】・・・ごまかし。言い訳。 例:東京電力の会見が始まりました。
【検討中】・・・困っているがやりたくない事。ギリギリまで保留しよう。 例:明日の放水を検討中です。
【風評】・・・発表による国民の常識的な判断のこと。例:風評により物資が届かない。「風評被害」とは政府の不手際をごまかす魔法の言葉。 
【申し訳ない】・・・(1)関係ありません。 (2)死んでください。
【整理してから】・・・公開する情報と隠蔽する情報を選別・判断してから。
【○○の可能性も否定できない】・・・(1)○○している。 (2)○○の可能性が高い。
【大きな音と白煙が発生した】・・・爆発した。マジヤバイ。
【○○の主導の下に】・・・○○は何もしていませんが誰かがやってるはず。 例:菅総理の主導の下に
【○○と理解しております】・・・○○ということにしておいてくれ、頼むよ、突っ込むなよ。例:健康に影響はないものと理解しております。
【着手】・・・計画を作る事が決定した時点のことで、実際にやっていることではない。 例:外部電源敷設に着手
【亀裂】・・・大きな穴 ツーツー状態のこと
【対応】・・・素人丸出しの作戦の事
【いずれ】・・・永久に、ず~っと、最短でも数年
【期待される】・・・失敗する可能性が99%であるが100%では無い事。
【流出】・・・ダダ漏れ、垂れ流し状態の事。
【復旧】・・・元通りにする事。
【収束】・・・元通りには出来ないが、ある程度マシな状態にもっていくこと。

2011/05/23 00:38 2011/05/23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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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컴터관련
출처 : 기글 하드웨어 게시판

메인보드 번들 11종 오버클럭 프로그램에 관한 글입니다. 사실 이런걸 실제로 쓴다라기보다는, 그냥 이런것도 있다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원 출처는 http://www.pcpop.com/doc/0/430/430000.shtml



메인보드 서비스의 일부분이 되버린 오버클럭 프로그램


오버클럭이라는 이 네글자는 많은 유저들이 메인보드를 구입할때 고려하는 한가지 기능 중의 하나입니다. 많은 유저들이 컴퓨터나 메인보드를 구입한 다음에 오버클럭을 해볼 생각을 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바이오스에서 설정하는 오버클럭은 어려운 편입니다. 분명 모든 유저들이 '시스템 버스'라던가 '배수'라던가 '전압 조절' 같은 전문 용어를 알 리가 없겠지요. 또한 재부팅-설정-다운-재부팅-CMOS 클리어-설정... 이렇게 이어지는 반복 잡업은, 많은 초보들이 매우 머리 아파하는 부분이며, 고수들 역시 지겨워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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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바이오스 오버클럭 메뉴


이런 상황에서, 운영체제에서 실시간으로 오버클럭을 해주는 소프트웨어를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게 됐습니다. CPU, 메모리 등 하드웨어 데이터를 볼 수 있으면서, 바이오스에 진입하여 복잡한 설정을 조절하는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최근 몇년 동안, 오버클럭이 널리 알려지고 보편화되면서,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유저들에게 일종의 서비스의 일환으로, 자사 메인보드에서 간단하게 오버클럭할 수 있는 기술을 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 오버클럭 소프트웨어는 여러 회사들이 경쟁하는 부분입니다. 현재 세계적인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오버클럭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하고 있습니다.



인텔-인텔 데스크탑 컨트롤 센터


인텔은 CPU 뿐만 아니라 메인보드에도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콘로 프로세서 발표 이후에 인텔은 D975XBX를 강화한 D975XBX2를 발표함과 동시에, 정식으로 자사 메인보드의 오버클럭 소프트웨어인 인텔 데스크탑 컨트롤 센터-줄여서 IDCC-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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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CC 인터페이스


주요 기능 소개:

1. 윈도우즈에서 CPU, 메모리, 시스템 버스의 클럭을 조절하고, 시스템 성능을 최적화 할 수 있습니다.

2. CPU 온도, 전압, 팬 컨트롤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조절할 수 있습니다.

3. 내장 시스템의 안정성과 성능을 테스트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인텔이 875 칩셋을 발표했을 때에도 IDCC라는 프로그램은 있었지만 오버클럭을 권장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D975XBX를 출시한 이후에 인텔이 각종 의견을 받아들여 IDCC 소프트웨어를 전력으로 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 소프트웨어가 그리 널리 사용되진 않았는데, 그 원인은 오직 한가지, 인텔 브랜드의 메인보드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IDCC는 다른 소프트웨어와 달리 하드웨어적인 특성을 탑니다. 그것이 무슨 말인가 하면 다른 모델의 메인보드는 반드시 거기에 맞는 버전의 IDCC를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직 몇종의 메인보드만 IDCC를 공유하고 있지요.


아래는 메인보드에 맞는 IDCC의 다운로드 주소입니다.


DX58SO
http://downloadcenter.intel.com/Detail_Desc.aspx?agr=Y&Inst=Yes&ProductID=3018&DwnldID=17226&strOSs=164&OSFullName=Windows vista 32*&lang=eng


DP45SG
http://downloadcenter.intel.com/T8Clearance.aspx?url=/17579/eng/IDCC.4.3.0.1198.zip&agr=Y&ProductID=2932&DwnldID=17579&lang=zho


DX48BT2
http://downloadcenter.intel.com/T8Clearance.aspx?url=/15641/eng/IDCC_4.2.0.755_Beta.zip&agr=Y&ProductID=2912&DwnldID=15641&lang=eng


DX38BT
http://downloadcenter.intel.com/T8Clearance.aspx?url=/15641/eng/IDCC_4.2.0.755_Beta.zip&agr=Y&ProductID=2807&DwnldID=15641&lang=eng


D975XBX2
Windows vistahttp://downloadcenter.intel.com/Detail_Desc.aspx?agr=N&ProductID=2578&DwnldID=11690
Windows XP:http://downloadcenter.intel.com/Detail_Desc.aspx?agr=N&ProductID=2578&DwnldID=13646


D975XBX/D955XBK/D955XCS
http://downloadcenter.intel.com/Detail_Desc.aspx?agr=N&ProductID=2205&DwnldID=13647


D945PVS
http://downloadcenter.intel.com/Detail_Desc.aspx?agr=N&ProductID=2069&DwnldID=13648


D925XECV2/D924XEBC2/D915PBL/D865PERL
http://downloadcenter.intel.com/Detail_Desc.aspx?agr=N&ProductID=1677&DwnldID=13649



AMD-AMD 오버드라이브 3.0


AMD 오버드라이브는 AMD의 최신 7 시리즈 칩셋(790FX/790X/770)을 사용한 메인보드의 설정을 조절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페넘 프로세서와 라데온 HD 3800 그래픽카드를 사용한 시스템에서 사용하도록 나왔지만, 나중에 AMD가 이를 오버클럭 모드에서 각종 오버클럭 기능을 지원하게 되면서, 이제는 메모리 레이턴시와 전압도 조절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클럭과 전압 부분에서는 프로세서의 클럭, 배수, PCI-E, 등을 비롯하여 각종 부분의 전압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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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드라이브 3.0의 설정값


드래곤 플랫홈이 출시되면서 오버드라이브도 3.0 버전이 되었습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오버드라이브 3.0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3A 플랫홈(CPU, 칩셋, 그래픽카드가 전부 AMD)을 갖춰야 시스템에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버드라이브 3.0은 이전 버전과 비교하여 기능이 더 풍부해졌습니다. CPU, 메모리, 노스/사우스브릿지 등의 클럭을 독립적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다양한 설정 옵션을 지원합니다. 시스템 버스 배수와 각종 전압 조절을 소프트웨어에서 처리할 수 있으며, 심지어 팬 컨트롤도 수동으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오버클럭커들에게는 바이오스에서 복잡한 설정을 하는 것 보다 오버드라이브 3.0 소프트웨어에서 바로 조절하는 것이 더 간편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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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클럭 기능 이외에도 오버드라이브는 벤치마크 프로그램으로도 쓰입니아. 이 기능을 사용하여 유저가 자신의 플랫홈이 얼마나 성능을 낼 수 있는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시스템 모니터링으로서도 매우 실용적입니다. 현재 시스템의 각종 전압 상황과 온도를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어, 유저들이 자신의 시스템이 어떤 설정을 사용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3A 플랫홈을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오버드라이브 3.0 소프트웨어가 상당히 실용적인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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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오버드라이드 3.0은 이전 버전보다 조절 방식과 안정성이 대폭 개선되었습니다. 자동 오버클럭 기능을 사용하면 대역폭을 확장하여 8% 정도의 성능 향상을 보여주며, 페넘 II 블랙 에디션의 경우 상당 수준의 오버클럭이 가능합니다.


다운로드 주소: http://download.amd.com/Desktop/AOD302_0289Setup.exe



아수스 - 터보 키, 터보 V, 터보 EVO


아수스의 터보 키와 터보 V는 간단하게 오버클럭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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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키는 오버클럭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BCLK 클럭 조절, 프로세서 전압 조절, 메모리 버스와 전압 조절, 하이퍼 트랜스포트 코어 전압 조절 등이 포함됩니다.


터보 V는 노스브릿지, NB-PCIe, CPU PLL, 메모리 전압의 조절을 제공하며, 0.02V 범위 내에서 정확하게 맞출 수 있어, 오버클럭 성공률이 높습니다. 또한 리부팅을 할 필요가 없어 실시간 오버클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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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버튼과 터보 V를 결합하면 원터치 오브컬럭이 가능합니다.


원터치 오버클럭은 아수스 고유의 기능입니다. 컴퓨터의 전원버튼을 하나의 물리적인 오버클럭 버튼으로 만든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유저가 버튼을 한번 누르기만 하면 간단히 오버클럭이 이루어지며, 진행 중이던 작업이나 게임을 끌 필요가 없어 매우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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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V의 실시간 오버클럭과 터보 키 원터치 오버클럭은 편리할 뿐만 아니라 오버클럭 상승 폭이 큽니다. 위 그림에서 볼 수 있는대로, 터보 는 바이오스보다 오버클럭 폭이 더 큽니다.


터보 V EVO는 아수스가 자사의 P55 칩셋을 사용한 EVO 시리즈 메인보드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기능으로서, 터보 V를 기반으로 하여 오버클럭 설정을 더 추가한 것입니다.


오토 튜닝 자동 오버클럭 기능은 터보 V EVO의 한가지 주요 기능으로서, 메인보드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자동으로 최적의 상태로 오버클륵을 합니다.


다운로드 링크:

ASUS TurboV V1.00.16 :http://dlsvr.asus.com/pub/ASUS/misc/utils/TurboV_V10016.zip

ASUS TurboV EVO V1.00.12:http://dlsvr.asus.com/pub/ASUS/misc/utils/TurboVEVO_V10012__XPVistaWin7.zip



기가바이트-이지 튠


이지 튠은 기가바이트가 개발한 윈도우즈 플랫홈 오버클럭 유틸리티입니다.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이지 모드와 어드밴스드 모드를 고를 수 있습니다. 이지 모드를 고르면 오토 옵티마이즈를 클릭하기만 해도 바로 자동으로 CPU를 오버클럭하여, 사용 가능한 클럭을 찾아내어 컨트롤 패널에 그 결과를 표시합니다. 만약 오버클럭을 할 줄 안다면 어드밴스드 모드를 골라서, 더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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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 이지 튠은 우수한 조작성과 풍부한 조절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기가바이트 메인보드에서 CPU를 오버클럭하는 우수한 도구가 됩니다. 화려한 외관은 없으며, CPU-Z와 비슷한 간단한 UI를 사용, 필요한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표시합니다. 이지 튠 6은 CPU와 메모리의 설정을 고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래픽카드의 오버클럭도 지원합니다. GPU, 메모리, 쉐이더 클럭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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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이지 튠 6은 자동 팬 컨트롤을 포함한 하드웨어 온도 모니터링과 컨트롤 기능을 제공합니다. 만약 복잡한 설정을 하기 귀찮다면 이지 튠 6의 간단한 이지 부스트 기능을 사용하면 됩니다. 여러 오버클럭 설정에 따라 다른 정도의 오버클럭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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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오버클럭 옵션을 설정 가능


다운로드 링크:

Easy Tune 6 For X58/P45/P43/G45/G43/G41:

http://www.gigabyte.com.tw/Support/Motherboard/Utility_DownloadFile.aspx?FileType=Utility&FileID=86

Easy Tune 5 Pro For 기타 칩셋:

http://www.gigabyte.com.tw/Support/Motherboard/Utility_DownloadFile.aspx?FileType=Utility&FileID=79



MSI-MSI 오버클럭킹 센터


MSI의 OCC도 윈도우즈에서 오버클럭을 할 수 있습니다. 5가지 오버클럭 설정값이 있는데 쿨링, 사일런스, 디폴트, 게임, 시네마가 있습니아. 보통 유저라면 현재 상황에 따라 그에 상응하는 모드를 고르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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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고급 유저라면 이런 5가지 모드 외에도 각종 옵션을 수동 설정할 수 있습니다. CPU 클럭, 쿨러 팬 스피드, 각종 전압 등을 필요에 따라 간단하게 설정 가능합니다.


다운로드 링크: http://tw.msi.com/index.php?func=downloadfile&dno=8706&type=utility



폭스콘-폭스 원


폭스 원은 폭스콘 메인보드에 장착된 자동 컨트롤 칩으로서, 이 칩의 자동 조절은 칩+소프트웨어+바이오스 설정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결합으로 실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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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 원의 시스템 조절 기능은 자동으로 현재 시스템의 부하와 온도 등의 변수를 탐지하여, 부하가 낮을 때에는 자동으로 팬 스피드를 낮춰 소음을 줄이고, 전압을 낮춰 전력 사용량을 줄입니다. 시스템의 부하가 높을 때에는 시스템 전압을 높여 ICS 칩과 배합하여 시스템 최적화를 하여 성능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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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 원


오버클럭커들에게 있어서 폭스 원의 오버클럭 기능은 큰 도움이 됩니다. 폭스 원은 바이오스 설정을 더 미세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폭스 원을 사용하는 메인보드는 일반 메인보드보다 더 큰 범위의 클럭과 전압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전압의 설정 단계를 줄여 최대한도로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링크 : http://www.foxconnsupport.com/download.aspx?models=en-us0000470&category=C000000001&Series=en-us0000013&keywords=&sort=



바이오스타- T 시리즈와 파워 시리즈 프로그램


바이오스타의 오버클럭 프로그램은 일반 유저를 위한 T 시리즈가 있고, 더 고급형인 T-파워 시리즈가 있습니다. 자동으로 클럭을 찾아 설정하며, 온도 모니터링과 각종 설정을 표시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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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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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파워 시리즈


다운로드 링크 :

T-Utility OverClockIII:http://ftp.biostar.cn/upload/Driver/TP43E XE/T-UtilityOverClockIII_0.9.0.9.zip

T-Power2:http://ftp.biostar.cn/upload/Driver/X58/TPower2.exe



EVGA-EVGA E-LEET


NVIDIA가 칩셋 시장에서 사실상 손을 때면서 EVGA는 코어 i7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인텔 칩셋 메인보드를 출시하게 됐습니다. 다년간 그래픽카드 오버클럭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던 경험으로, 메인보드 오버클럭 소프트웨어를 출시했는데 그것이 바로 EVGA E-LEE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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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ET는  Elite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보면 CPU-Z와 같이 개발하거나, CPU-Z를 개조한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CPU, 메모리, 메인보드 창의 데이터가 같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장점도 있는데, CPU-Z와 연계되어 자동으로 인증을 받아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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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Z와 비슷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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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데이터. CPU-Z와 완전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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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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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오버클럭 기능. 코어 i7의 배수를 실시간 조절하는것 외에도, QPI와 PCI-E의 작동 클럭을 실시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코어 i7 익스트림 에디션에서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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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압 조절. CPU, 메모리, QPI, PLL 등 각종 전압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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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Z 인증 화면.


다운로드 링크 (가입이 필요함) : http://www.evga.com/eleet/



DFI-CK-튜너(임시)


오버클럭의 명가인 DFI지만, 지금까지 오버클럭 소프트웨어는 없었고, SETFSB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오버클럭을 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CK-튜너라는 자사 전용 오버클럭 프로그램을 발표할 것이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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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I CK 튜너


비록 X58 메인보드만 지원하지만 아무래도 자사 소프트웨어니 다른 프로그램을 쓰는 것보다는 더 낫겠지요.



컬러풀-컬러풀 넷라이브 2.0


컬러풀도 오버클럭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넷라이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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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라이브 2.0의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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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은 간단한 편입니다. CPU의 클럭, 버스, 메모리와 PCI-E 클럭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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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페이지는 지원 제품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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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모니터링 기능이 있습니다.


다운로드:http://tec.colorful.cn/Product/Down.aspx?GUID=357eab1c-cf57-4a1e-990f-64a39787651f



애즈락-애즈락 OC 튜너


애즈락의 OC 튜너는 다음과 같은 4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1 오버클럭: CPU/PCI 클럭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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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압 조절 : CPU, 메모리, VTT, 노스브릿지, 사우스브릿지의 전압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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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모니터링: 각종 정보를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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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스템 상태: CPU와 메인보드의 온도를 측정하고, 팬 컨트롤을 할 수 있습니다.


34.jpg


모든 애즈락 메인보드에서 지원하는 것은 아니니 호환 목록을 잘 보셔야 할듯.


ASRock OC Tuner:http://www.asrock.com/feature/OCTuner/download.asp


2011/05/21 15:32 2011/05/2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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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
이메일 전문을 인용한다.


한국물리학회 회원님들께

안녕하십니까?
회원 여러분들께 우리학회 주요 학술지인 Journal of the Korean Physical Society (JKPS) 와 관련하여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몹시 기쁘게 생각합니다.

Journal Citation Report (JCR) 업무를 주관하는 Thomson Reuters 사로부터 JKPS가 2010년 JCR에 다시 수록될 것이라고  JCR director, Marie McVeigh로부터 공식적으로 통보 받았습니다. 이는 그동안 회원 여러분들의 협조와 성원 덕분이라 생각하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JKPS 위상 복원을 위해 그동안 노력해 주신 전임 회장단과 현 JKPS   김동호 편집위원장 및 임원진 여러분들께 충심으로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저의 회장단은 JKPS 편집위원들과 더불어 JKPS 학술지의 위상을 더욱 높이기 위해 배전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Self citation 모니터링, 우수논문 유치, 선도적 연구자들의 invited review 논문게재, 최다 피인용상 시상, highlight 논문의 물리학과 첨단기술 소개, 타 학술지와의 상호 협력 및 다양한 국제화 노력 등을 통해 한국의 국력에 걸맞는 세계적인 학술지로서의 도약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JKPS 발전을 위한 회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회원님들의 무한한 건승을 기원합니다.

한국물리학회 회장 신성철
2011/05/17 00:28 2011/05/17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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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정치&사회
오늘 이 기사가 떴는데,

'부산 괴담' 결국 현실로? 한나라당 초비상



사실 사전인출은 이미 21일 국회 청문회에서 알려진 사실이다

저축銀 영업정지前 대규모 예금인출… 금감원, 정보 사전유출 조사



그리고 그 대상이 VIP에 한정되었다는게 25일자로 밝혀졌다
[단독] 부산저축은행, 영업정지 전날밤 VIP들만 돈빼줬다


유출의 경로는 다음과 같은데 금감원에서 저축은행의 BIS비율이 너무 낮은것 같아 조사에 들어간다는 정보가 흘러나가서 저축은행이 부랴부랴 VIP에 연락해 사전인출을 도모했다고 한다.
이건 엊그제 뉴스에서 봤는데 지금보니 찾지를 못하겠다. 삭제됐나?


이렇게 국회의원급으로 흘러간 정보는 VIP들끼리 서로서로 돌린 모양이다
“저축은행 영업정지 정보, 국회의원이 알려줘”

*참고
부산의 국회의원
한나라당 - 김무성,김형오,서병수,김세연,박대해,안경률,김정훈,박민식,유기준,유재중,장제원,허태열,이종혁,정의화,현기환,이진복,허원제 이상 17명
민주당 - 조경태 이상 1명

  출처- 국회 웹사이트



이짓거리를 목격한 사람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 제제도 없었다고 한다. 왜? 나는 VIP니까! 서민은 닥치고 짤짤이 놀이나 해!

“저축은행 영업정지 정보, 부산 국회의원이 알려줘”



어떻게 해 줄 수 있었냐고? 다이나믹 코리아에서 그딴건 식은 죽 먹기지!!
[저축銀 사전인출 파문] 예금 부당 인출사태 대주주·부실감사 합작품

[단독] 저축은행 감사와 임원 '한통속 경영'


"저축은행 직원, 사전인출 대가로 돈 받아"



그리고 결국 저축은행 강제매각 결정이 내려져 불법으로 인출하지 못한 서민들만 깡통차게 됐는데, 씨펄 BIS비율이 무려 1% 미만이란다... 경영개선계획조차 제출하지 않은 저축은행이 3군대로 이건 그냥 배째라는 얘기지

영업정지 7개 저축은행 모두 강제 매각될 듯(상보)


영업정지 7개 저축銀 강제매각될 듯



차명계좌라는 얘기까지 있는데 차명계좌를 일반 서민이 만들일이 없으니 파내면 커다란 고구마가 줄줄이 엮여나올 것 같은 삘이 확 온다

저축은행 특혜인출 상당 부분 ‘차명계좌’ 가능성



가장 처음 기사로 돌아가면, 내 생각엔 4.27 재보선에서 한나라당이 참패했으니 이제 굳이 숨겨줄 필요도 없다 하고 터뜨린 것 같다. 어차피 인출자 명단이야 벌써 다 가지고 있을테니...
2011/04/29 12:42 2011/04/2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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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
그렇댄다... 어쨌든 나는 자판기커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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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1 21:36 2011/04/2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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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정치&사회
2011년도 상반기 재보궐선거 부재자신고서 서식


4.27 재보궐선거, 전국 38개 지역에서 실시

국회의원 3, 광역단체장 1, 기초단체장 6, 광역의원 5, 기초의원 23곳 선출
 
이백수


▲ 4.27 재보궐선거 홍보 선전물     ©서울시선관위

오는 4월 27일에 실시하는 재보궐선거는 전국 12개 시·도, 총 38개 지역의 약 320만 명의 유권자(2011년 인구수 대비 6.5%)가 참여하게 된다.
 
이번 재보궐선거는 국회의원 3곳, 광역단체장 1곳, 기초단체장 6곳, 광역의원 5곳, 기초의원 23곳 등 총 38곳으로  선거기간은 4월 14일부터 4월 27일까지 14일간이다.
 
국 회의원이 사직한 성남 분당을과 피선거권 상실로 인한 순천시․김해시을에서 각각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실시되며, 지방선거의 경우 당선무효로 인해 재선거를 실시하는 지역이 24곳이고, 보궐선거는 당선인의 사망으로 5곳, 피선거권 상실로 2곳, 사직으로 4곳 등 11곳으로 전국 총 38곳이다.
 
이번 재․보궐선거는 2010년 10월 1일부터 2011년 3월 31일까지의 사이에 선거 실시사유가 확정된 선거에 한정되며, 다음 재·보궐선거는 2011년 10월 26일에 실시한다.
 
그러나 4월 이후에 실시사유가 확정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경우에는 공직선거법 제201조에 따라 그 선거일부터 임기만료일까지의 기간이 1년 미만이므로 재․보궐선거를 실시하지 않을 수도 있다.
 
후보자등록은 4월 12일과 13일 이틀 동안이며, 4월 14일부터 4월 26일까지 13일간 선거운동을 하게 되며, 선거일에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사람은 4월 8일부터 12일까지 부재자신고를 하면 된다.
 
4월 18일까지 발송하는 부재자투표용지를 받은 부재자신고인은 현재 거주하는 곳에서 볼펜 등으로 ‘○’표를 하여 4월 27일 오후 8시까지 선관위에 등기우편(요금은 무료)으로 도착되도록 하여야 한다.
 
또한, 후보자의 정견이나 공약사항 등이 담긴 선거벽보를 4월 18일까지 붙이고, 후보자의 선거공보와 투표안내문은 우편으로 매세대에 4월 22일까지 발송된다.
 
투표시간은 4월 27일(수)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투표가 종료되면 즉시 투표함을 개표소로 옮겨 개표를 진행한다.
 
투 표하러 갈때는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에서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증명서)을 지참하고, 19세부터(1992년 4월 28일 이전 출생자) 투표할 수 있으며, 국내거소신고를 한 재외국민도 투표할 수 있다.

<4․27 재·보궐선거 실시지역>

구 분

시․도명

선거구명

해 당 지 역

비고

국회의원

(3)

경 기

성남분당을

분당동, 수내3동, 정자1동, 정자2동, 정자3동, 금곡동, 구미동, 구미1동

보궐

선거

전 남

순천시

순천시 일원

보궐

선거

경 남

김해시을

진영읍, 장유면, 주촌면, 진례면, 한림면, 회현동, 내외동, 칠산서부동

보궐

선거

광역단체장

(1)

강 원

강원도

강원도 일원

보궐

선거

기초단체장

(6)

서 울

중 구

서울 중구 일원

재선거

울 산

중 구

울산 중구 일원

재선거

동 구

울산 동구 일원

재선거

강 원

양양군

강원 양양군 일원

재선거

충 남

태안군

충남 태안군 일원

재선거

전 남

화순군

전남 화순군 일원

재선거

광역의원

(5)

울 산

중구제4

반구1동, 반구2동, 약사동

재선거



충 북

제천시제2

금성면, 청풍면, 수산면, 덕산면, 한수면, 교동, 남현동, 신백동, 화산동

재선거



전 북

전주시제9

팔복동, 동산동, 조촌동, 송천2동

보궐

선거



전 남

화순군제2

한천면, 춘양면, 청풍면, 이양면, 능주면, 동복면, 남면, 동면

보궐

선거



경 남

거제시제1

장평동, 고현동, 상문동, 수양동

재선거

기초의원

(23)

서 울

강남구다

삼성1동, 삼성2동, 역삼1동

보궐

선거



강남구사

개포1동, 개포4동

재선거



대 구

서구가

내당1동, 내당2.3동, 내당4동

보궐

선거



대 구

달서구라

월성1동, 월성2동, 진천동

보궐

선거





달서구마

상인1동, 상인3동

보궐

선거



대 전

대덕구나

비래동, 송촌동, 중리동

재선거



울 산

중구가

학성동, 복산1동, 복산2동, 북정동, 중앙동

재선거

기초의원

경 기

고양시바

식사동, 중산동, 정발산동, 풍산동, 고봉동

재선거



안성시나

미양면, 대덕면, 고삼면, 안성3동

보궐

선거



강 원

태백시나

문곡소도동, 장성동, 구문소동, 철암동, 상장동

재선거



충 북

제천시가

봉양읍, 백운면, 송학면

보궐

선거



청원군가

낭성면, 미원면, 가덕면, 남일면, 문의면

재선거



충 남

보령시가

주포면, 주교면, 오천면, 천북면, 청소면, 청라면

재선거



연기군다

남면, 금남면

재선거



서천군가

장항읍, 마서면, 화양면, 기산면, 한산면, 마산면

재선거



부여군나

외산면, 내산면, 구룡면, 홍산면, 옥산면, 남면, 충화면

재선거



전 북

남원시가

운봉읍, 인월면, 아영면, 산내면

재선거



고창군가

고창읍, 아산면, 신림면

보궐

선거



전 남

목포시라

목원동, 유달동, 동명동, 만호동

재선거



경 북

예천군라

용문면, 유천면, 용궁면, 개포면

재선거



경 남

고성군다

구만면, 회화면, 마암면, 동해면, 거류면

재선거

양산시바

평산동, 덕계동

재선거



함양군나

마천면, 휴천면, 유림면, 수동면

보궐

선거



※ 재선거(공직선거법 제195조) 
당선인이 임기개시 전에 사퇴·사망·피선거권 상실하거나 임기개시 전후를 불문하고 선거범죄로 당선무효(후보자 100만원, 선거사무장 등 300만원 이상 벌금)된 때에 실시하는 선거

※ 보궐선거(공직선거법 제200조)
당선인이 임기개시 후에 사퇴·사망·피선거권 상실(일반범죄)로 신분을 상실한 때에 그 결원을 보충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선거로서 국회의원, 지방의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의 궐원 또는 궐위가 생긴 경우에 실시하는 경우






기사입력: 2011/04/01 [19:24]  최종편집: ⓒ 대자보
2011/04/19 23:12 2011/04/19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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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일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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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사진집이라는 이름의 누드집을 내신다는 우리 마유유찡... 도데체 왜 갑자기 누드집이여?

어쨌든 아마존으로 렛츠 고!! 페이지수도 물경 96페이지!!
http://www.amazon.co.jp/%E6%B8%A1%E8%BE%BA%E9%BA%BB%E5%8F%8B%E5%86%99%E7%9C%9F%E9%9B%86%E3%80%8E%E3%81%BE%E3%82%86%E3%82%86%E3%80%8F-%E3%82%BF%E3%83%AC%E3%83%B3%E3%83%88%E3%83%BB%E6%98%A0%E7%94%BB%E5%86%99%E7%9C%9F%E9%9B%86-%E6%B8%A1%E8%BE%BA-%E9%81%94%E7%94%9F/dp/4087806073


출처 : http://jpnews.kr/sub_read.html?uid=9596&section=sc1
2011/04/18 23:23 2011/04/18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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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정치&사회

지금부터 보시는것들은 전부

 

영화같은 역사적 실화이며 진실입니다.







대한민국은 건국이래 항상 보수라는 가면을 쓴 독재가 지배해 왔었다.

그 불편한 진실, 금기를 깨고 도전한 한 남자의 이야기다.

 

이야기를 하기 전에 재미있는 사실은

이 남자는 아이러니하게도 자국인 한국보다는

외국에서 자신의 업적을 인정받는 인물이라는 사실이다.

 

더 놀라운 사실은 넬슨 만델라와 비슷한 동점에서 본다는 것

한국안에서는 이 사람을 비교할 인물이 없다는 게 외국의 시각이다.

 

이 남자는 인생에서 4번의 죽을 고비를 넘긴다.

살아있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불릴 정도다.

 

어느 언론에서 했던 설문조사...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이룩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모든 사람들의 답변...

.

.

.

 

인동초 "김·대·중"

 

이 사람은 대한민국 최초의 노벨평화상 수상자이다.

 


 

 

꿈은 만족하지 못하는 데서부터 태어난다. 만족한 인간은 꿈을 꾸지 않는다.


작은 새는 큰 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다.

그릇이 작은 사람은 위대한 사람의 뜻 같은 건

이해할 수 없다는 의미다.

 

뜻의 크기는 그 사람의 그릇의 크기다.

꿈을 향해 노력하는 사람을 비웃거나 깔보지 마라.

 



-경상도 부산 선거 유세-


"부산의 파도야! 광주의 무등산아! 너희에게 넋이 있다면 나 김대중이를 버리지 말아다오!"


"하이고~마 전라도에서 인물이 나온 기라 김대중이가 인물이데이~"


구식인 박정희를 유일하게 이길 수 있었던 젊은 패기 김대중...

부산 유세 당시 302,452표 반 이상 획득  박정희와 막상막하...

 

하지만 경남과 부산은 그를 택했다.


그 후 실질적인 김대중의 승리인데도 박정희의 투표 조작 부정 선거로 패배...

박정희는 경남의 심장부 부산 민심을 확인하고서 김대중을 두려워하고 견제하게 된다.


그 뒤 박정희는 언론과 합세해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온갖 유언비어를 만들어 조작...

김대중의 고향이라는 이유로 호남 차별을 만들고 고립 지역감정을 만들게 된다.


소위 먹물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호남에서 계속 나올 것을 두려워해

호남의 산업화를 막고 자금이 끊기게 한 것이다.


분명히 이전까지는 지역감정이란 확실히 존재하지 않았다.

호남에서는 그전까지 박정희를 지지했으니 말이다.


 

드디어 우리 현대사에서 '지역주의의 정신병'본격적으로 등장한다.


''경상도 대통령을 뽑지 않으면 우리 경상도는 개밥에 도토리가 될 것이다.''

-국회의장 이효상-

                                                           

                                                                                                           

''김대중이가 대통령이 되면 경상도에는 피바람이 불 것이다.''

-중앙정보부의 선동문구-

                                                         

                                                         

''김대중이 정권을 잡으면 모조리 모가지가 날아갈 것이다.''

-경상도 공무원들에게 공화당 의원이- 

                                     

 ''경상도 사람치고 박정희 안 찍는 사람은 미X놈.''

-1971년 4월 18일 조선일보-

 

                                         

''우리 신라 경상도가 똘똘 뭉쳐 계속 우리만의 시대를 이어 가자.''

-1971년 동아일보-

 

                                                                              

그 후 독재에 맞선, 이 젊은 정치인은 총칼 든 군사독재와 약자 편에 서주지 않았던 언론에

야만적인 빨갱이라는 낙인과 함께 늙은 노정객이 된 오늘날의 이 순간에도

서양의 인종차별보다 더한 비논리적인 온갖 차별과 멸시를 받으며 눈물과 고통으로 살아가게 된다.

 

1997년 김대중은 망령 같은 차별 앞에 극적으로 대통령으로 당선되고

독재를 했던 사람들에게 일절 보복을 하지 않았으며

먼저 다가가 용서와 화해를 하고 손 내밀어 평화를 자청했다.

 



박정희 독재에 맞선 민주화 운동 촛불 1세대 민주당과 김대중 총재...

그는 언제나 당당했다.

 

"국민이 내 편이기 때문에 나는 전혀 두렵지 않다."

 


-군사독재재판 마녀사냥으로 불리는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김대중-


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를 말한다는 게 죄란 말입니까?

그렇다면 저는 결코 타협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김대중 납치사건-


김대중을 두려워했던 박정희가 김대중을 죽이려 했던 음모...

이 사건으로 김대중 대통령은 다리에 평생 장애를 갖게 됨.

그 후 유신헌법으로 박정희는 평생 국민선거 없이 자신이 대통령 할 수 있는 박정희 왕국 건설...

그는 정의와 상식이 통하지 않는 폭력과 야만 따위에 굴복하지 않았다.

 

 

 


-부마항쟁-


경남과 부산에서 박정희 독재에 항거한 민주화 항쟁...

박정희와 그의 충복 차지철은 경남과 부산에 학살 명령을 내린다.

야만적이고도 군사독재정권의 비열함 무식함이 드러나는 가벼운 그들의 말이었다.

다행인지 부하 김재규가 그것을 막은 격이 되었다.


자신이 만든 유신헌법으로 선거가 다시는 필요 없음에... 

경남 부산은 이제는 이용가치가 없다는 판단에...

말을 안 듣는단 이유로 학살을 자행하려 했다.


하지만, 예언이라도 된 것처럼 실행에 옮기게 되는데...

그 뒤를 잇는 신 군사정권이 쿠데타를 일으켜 경남 부산에서 일어나려 했던 엄청난 일이 벌어지는데...


 

-신 군사독재정권과 5공화국 공포정치의 상징 전두환의 등장-


"군은 절대로 정치에 개입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말은 당연하다는 듯 국민을 깔보면서 비웃듯 거짓말이 되고 말았다.

박정희가 죽어도 그 독재란 이름의 전통은 유지되었다.


한나라당의 전신인 정권,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이명박


 

"정치적 누명과 보복은 내가 죽어서도 나 하나로 끝나야 할 것입니다."


전두환 독재군사정권에 사형선고를 받고 마지막 삶을 정리하는 김대중...

마지막 삶을 정리하는 인간의 마음은 어떠할까...


해방 후 지금까지 독재적 군사통치가 판을 칠 때 많은 사람이 비판을 외면했다.


'나는 야당도 아니고, 여당도 아니다. 나는 정치와 관계없다.'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사람을 봐왔다.
그러면서 그것이 중립적이고 공정한 태도인 양 점잔을 빼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악을 악이라고 비판하지 않고,
선을 선이라고 격려하지 않겠다는 자들이다.
스스로는 황희 정승의 처세훈을 실천하고 있다고
자기합리화를 할지도 모른다.

물론 언뜻 보면 공평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것은 공평한 것이 아니다.
이런 것은 비판함으로써 입게 될 손실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기회주의적인 태도다.

이것이 결국 악을 조장하고 지금껏 선을 좌절시켜왔다.


지금까지 군사독재 체제하에서 민주주의와 정의를 위해 싸운 사람들이 이렇듯 비판을 회피하는

기회주의적인 사람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좌절감을 느껴왔는지 모른다.

그들은 또한 자신의 의도와 관계없이 악한 자들을
가장 크게 도와준 사람이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란 말이 바로 여기에 해당될 것이다.


-독재정권에 사형선고를 받고 죽음을 기다리던 김대중의 잠언집 中에서-



 


"저희는 어디로 가는 것입니까?"


" 알 것 없다. 우리 최강 공수부대는 각하의 명령으로 빨갱이 잡으러 간다! 작전명 화려한 휴가다."


"그런데 말입니다. 서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곳은 대한민국 광주 아닙니까?????"


"상부의 명령이다. 이놈들은 전부 빨갱이다. 때려잡아라."


"예?????"


"까라면 까라 새끼들아."



"이곳은 다른 지역과는 좀 다릅니다. 저항이 심합니다. 명령을 내려주십시요!"


"......네 알겠습니다......"


"사살 명령이 내려졌다. 전부 쏴죽여버려!"


"...................."


 

-1980년 5월 18일 광주 민주화 항쟁-


대한민국을 지키는 공수부대가 대한민국 국민을 자국민을 학살한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위 사진의 아비 잃은 어린 소년 눈 안에 대한민국 모든 세상의 슬픔이 담겨 있다.


그 후 호남에서의 정치투표는 투표라기보단 차라리 피눈물 맺힌 한이 담긴 저항이라고 봐야 했다.


 

광주..... 광주..... 서러워 울지마라 광주야..........


"전라도 새끼들은 다 죽여야 된다. 빨갱이 새끼들 어디서 전두환 각하한테 대느노!"


독재정권과 언론에서 빨갱이소굴이라 떠들던 그곳...

그 누구도 믿어주지 않았던 역사의 현실과 진실...

유일하게 전두환에게 굴복하지 않고 저항한 지역의 이름...

"호남 그리고 빛고을 광주"

독재 나치에게 학살당한 유대인들처럼

광주의 호남인들은 꽃잎처럼 그렇게 죽어갔다.


김대중은 옥중에서 신문언론을 접하고 신문을 다 적실 정도로

가슴 찢어지는 통한의 오열을 하게 된다.

힘없던 자신과 지켜주지 못했던 자책감은 평생의 짐이 된다.


광주 민주화 운동 후 외국 유명인사들의 적극적인 김대중 석방운동...

궁지에 몰린 전두환은 김대중을 석방...


감옥에서 해방되고 난 뒤 곧장 광주로 직행 망월동 광주 민주화 영령들과의 만남.

한 서린 서러움의 통곡... 지울 수 없는 상처...


콩을 콩이라 하고 팥을 팥이라 하는 그들이 대체 무엇이 죄일까...

호남과 광주...대한민국 평생의 상처와 아픔이자 민주주의라는 이름에 딱 맞는 도시였다.

죽어도 죽은 게 아닌 그들은 행동하는 양심이었다.


그후 광주만의 전쟁이 아닌 대한민국 전체의 전쟁이 되어 전두환은 항복한다.


독일의 어느 목사의 글


그들이 유대인을 잡아갈 때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므로.

그들이 동성애자들을 잡아갈 때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나는 동성애자가 아니므로.

그들이 노동조합원을 잡아갈 때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므로.

그들이 나를 잡으러 왔을 땐, 나를 지켜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운동권 대학생 유시민 27세-

 

판사들에게 외친 그의 한마디

"전 대가리의 개들아 백 년 만 년 잘 처먹고 잘 살아라!"

 

이 젊은 청년의 눈빛은 군사독재에 대한 원망으로 살기가 가득했다.

그의 살기 어린 눈빛은 386세대 젊은 시절 독재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모습을 대변해 주고 있다.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젊은 386세대들의 등장과 밑에 한 남자의 등장으로 김대중을 이을 제2의 민주화 항쟁은 시작된다.




 

"이의 있습니다! 반대토론을 해야 합니다!"

 

김영삼이 3당 합당...민자당(김영삼, 전두환, 노태우, 김종필)...

 

독재와 손잡고 대구+경북+경남+충청 지역주의로 민주주의를 배신하려 하자 거세게 항의한다.



 


 

"친일군사독재 민자당(한나라당)은 해체돼야 한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민주당 경선에 관심 두지 마십시요!"




-1988년 혜성같이 등장한 5공 청문회 정치스타 노무현-


"와~~~저 양반 대단하네. 전두환 대통령각하한테 저렇게 해도 되나?"


청문회에서 독재자 전두환에게 명패를 던진 젊은 정치인 노무현...

그 후 독재와 3당 합당으로 민주주의를 배신한 김영삼을 떠나 민주당으로 입당 후

호남비방만 하는 한나라당 후보에 밀려 어처구니없게도 부산에서 계속 낙선한다.


"광주에서 콩이면 부산에서도 콩이고 대전에서도 콩이다."


경상도에서는,

김대중 대통령께서 오신다 해도 동네 이장도 할 수 없는 말도 안 되는 현실입니다.

우리가 남이가... 이것을 버려야 합니다.

김영삼 대통령은 말씀하셨습니다.

머리는 빌릴 수 있지만, 건강은 빌릴 수 없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지식이 없는 자가 대통령이 됩니까?

진짜 지성이 대통령이 돼야 합니다.

민주당 김대중 총재는 그럴 자격 충분히 있습니다.

 

조선건국 이래로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 번도 바꿔보지 못했고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리를 내세워서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들은

전부 죽음을 당했다. 그 자손들까지 패가망신했다.

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려야 했다.


그거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저질러져도

어떤 불의가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보란 듯이 결국 고개를 숙이고 외면했어요.

눈 감고 귀를 막고 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

목숨을 부지하면서 밥이라도 먹고 살 수 있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제 어머니가 생애 남겨주었던 제 가훈은

'계란으로 바위 치기다. 바람 부는 대로 물결 치는 대로 눈치 보며 살아라.'

80년대 시위하다가 감옥 간 우리의 정의롭고 혈기 넘치는 젊은 아이들에게

그 어머니가 간곡히 간곡히 타일렀던 그들의 가훈 역시

계란으로 바위 치기다. 너는 뒤로 빠져라.

이 비겁한 가훈을 가르쳐야 했던 우리의 600년의 역사.

이 역사를 청산해야 합니다.

 

저는 경상도에서 깃발만 꼽으면 당선되는 지역주의자들과 싸울 것입니다.

사람을 봐주십시요! 더럽고 아니꼬운 꼴 안 보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그래도 그는 자신의 정치적 고향 부산에 관심을 끊지 않았다.

그 뒤 지역주의자들과의 전쟁을 다짐한다.


그리고 그에게 붙여진 별명....

 

" 바 · 보 "

 

정치인이기 전에 투사로서의 이미지는 국민에게 각인되었다.

 

이 사람은 후에 제2의 민주당출신으로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이 되어 청와대에 입성하게 된다.





"호남이 선택한 영남 대통령 노무현의 비극적인 죽음" 


노무현 대통령 서거 후 평생 민주화 운동 동지였던 팔순이 다 된 늙은 노정객의 통곡...


"평생 민주화 동지를 잃었고, 민주정권 10년을 같이했던 사람으로서

 내 몸의 반이 무너진 것 같은 심정입니다."


노무현이란 사람은 그에게 사랑하는 자식 같은 존재였다.

같은 민주당 출신인 그 둘의 관계는 핏줄이었다. 아니 피보다 진했다...


나는 지금도 그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동교동에서 독일 〈슈피겔〉 지와 인터뷰를 하다가

비서관으로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때 나는 “내 몸의 반이 무너진 것 같다.”라고 했습니다.

왜 그때 내가 그런 표현을 했는지 생각해봅니다.

그것은 우리가 함께 살아온 과거를 돌아볼 때 그렇다는 것만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노 전 대통령 생전에 민주주의가 다시 위기에 처하는 상황을 보고

아무래도 우리 둘이 나서야 할 때가 머지않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던 차에 돌아가셨으니 그렇게 말했던 것입니다.

나는 상주 측으로부터 영결식 추도사 부탁을 받고 마음속으로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지 못했습니다. 정부 측에서 반대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때 나는 어이없기도 하고 그런 일을 하는 정부에 연민의 정을 느꼈습니다.

마음속에 간직한 추도사는 하지 못한다고 해서 없어지는 게 아닙니다.

영결식장에서 하지 못한 마음속의 그 추도사를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의 추천사로 대신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당신, 죽어서도 죽지 마십시오.

우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노무현 당신이 우리 마음속에 살아서

민주주의 위기, 경제 위기, 남북관계 위기, 이 3대 위기를 헤쳐나가는 데 힘이 되어주십시오.

당신은 저승에서, 나는 이승에서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민주주의를 지켜냅시다.

그래야 우리가 인생을 살았던 보람이 있지 않겠습니까. 당신같이 유쾌하고 용감하고,

그리고 탁월한 식견을 가진 그런 지도자와 한 시대를 같이했던 것을

나는 아주 큰 보람으로 생각합니다.

저승이 있는지 모르지만, 저승이 있다면 거기서도 기어이 만나서

지금까지 하려다 못한 이야기를 나눕시다.

그동안 부디 저승에서라도 끝까지 국민을 지켜주십시오.

위기에 처해 있는 이 나라와 민족을 지켜주십시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접하고

우리 국민은 엄청난 충격을 받았고

조문객이 500 만에 이르렀습니다.

나는 그것이 한과 한의 결합이라고 봅니다.

노무현의 한과 국민의 한이 결합한 것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억울한 일을 당해 몸부림치다
저세상으로 갔습니다.

우리 국민도 억울해하고 있습니다. 나도 억울합니다.

목숨 바쳐온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해 있으니 억울하고 분한 것입니다.

우리의 민주주의가 어떻게 만든 민주주의입니까.

1980년 광주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까.

1987년 6월 항쟁을 전후해서 박종철 학생, 이한열 학생을 포함해

민주화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까.

그런데 독재정권, 보수정권 50여 년 끝에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가

10년 동안 이제 좀 민주주의를 해보려고 했는데 어느새 되돌아가고 있습니다.

민주주의가 되돌아가고 경제가 양극화로 되돌아가고, 남북관계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나는 이것이 꿈같습니다, 정말 꿈같습니다.


이 책에서 노 전 대통령은 “각성하는 시민이어야 산다.”,

“시민이 각성해서 시민이 지도자가 될 정도로 돼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내가 말해온 ‘행동하는 양심’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 모두 행동하는 양심, 각성하는 시민이 됩시다.

그래야 이깁니다. 그래야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를 살려낼 수 있습니다.


그 길은 꼭 어렵지만은 않습니다.

자기가 할 수 있는 이내의 범위에서 행동하면 됩니다.

무엇보다 바르게 투표하면 됩니다.

인터넷 같은데 글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여론조사에서 민주주의 안 하는 정부는 지지 못한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민주주의가 위기일 때, 그것조차 못한다면

좋은 나라와 민주국가 이런 말을 우리가 할 수 있겠습니까.


 


국민 여러분,

노무현 대통령은 타고난, 탁월한 정치적 식견과 감각을 가진

우리 헌정사에 보기 드문 지도자였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어느 대통령보다도 국민을 사랑했고,

가까이했고, 벗이 되고자 했던 대통령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항상 서민 대중의 삶을 걱정하고

그들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을 유일하게 자신의 소망으로 삼았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부당한 조사 과정에서 갖은 치욕과 억울함과 거짓과 명예훼손을 당해

결국 국민 앞에 목숨을 던지는 것 외에는 자기의 결백을 밝힐 길이 없다고 해서 돌아가신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다 알고 500만이 통곡했습니다.

그분은 보기 드문 쾌남아였습니다.
우리는 우리 시대에 인간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노무현 대통령과 같은 훌륭한 지도자를 가졌던 것을 영원히 기억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바라던 사람답게 사는 세상, 남북이 화해하고 평화적으로 사는 세상,

이런 세상을 위해서 우리가 뜻을 계속 이어가서 끝내 성취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그렇게 노력하면 노무현 대통령은 서거했다고 해도 서거한 것이 아닙니다.

반대로 우리가 아무리 500만이 나와서 조문했다고 하더라도

노무현 대통령의 그 한과 억울함을 푸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그분의 죽음은 허망한 것으로 그치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노무현 대통령을 역사에 영원히 살리도록 노력합시다.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비록 몸은 건강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마지막 날까지,

민주화를 위해 목숨 바친 사람들이 허무하게 생각하지 않도록,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내가 할 일을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연부역강(年富力强: 나이가 젊고 기력이 왕성함)하니

하루도 쉬지 말고 뒷일을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나와 노무현 대통령이 자랑할 것이 있다면 어떤 억압에도 굴하지 않고

민주주의, 서민경제, 남북평화를 위해 일했다는 것입니다.

이제 후배 여러분이 이어서 잘해주길 부탁합니다.

나는 이 책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가

그런 후배 여러분의 정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인터뷰하고 오연호 대표 기자가 쓴 이 책을 보니

정치인 노무현은 대통령이 되기 전후에 국민의 정부와 김대중을 공부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이 책으로 참여정부와 노무현을 공부하십시오.

그래서 민주정부 10년의 가치를 재발견해 계승하고,

극복할 것이 있다면 그 대안을 만들어내서,

결국 민주주의를 위기에서 구하고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가길 부탁합니다.

우리가 깨어 있으면 노무현 전 대통령은 죽어서도 죽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 김대중





평소 김대중 대통령을 존경했던 미국 민주당 빌 클린턴 대통령.

늙어서도 공부와 독서를 게을리하지 않는

민주주의의 지성 김대중 대통령을

세계지도자들은 존경한다고 말한다.

 

1981 Bruno-Kreisky 인권상 /

1983-현재 미국 Robert Kennedy 인권상위원회 고문 /

1983-현재 국제고문희생자 구원위원회 고문 /

1983-현재 미국 Pittsburgh La Roche 대학교 이사 /

1983 미국 에모리대 명예법학박사 /

1987 미국 George Meany 인권상 수상 /

1987 북미주 한국인권연합 인권상 수상 /

1992 모스크바대학교 외교대학원 정치학 박사 /

1992 미국 가톨릭대 명예법학박사 /

1993 제3회 애서가 상(한국 애서가 클럽) 수상 /

1994 미국 New York Union 신학대학교 Union Medal 수령 /

1994 Russia 국제생태학협회 정회원 /

1995 미국 포틀랜드 주립대 명예인문학박사 /

1998. 2 무궁화 대훈장 / 1998. 4 영국 런던대 명예교수 /

1998. 6 미국 조지타운대 명예교수 / 1998 UN 인권협회 인권상 /

1999. 7 Philadelphia 자유메달 /

2000. 11 [라프토] 인권상 수상 / 2000. 12 노벨 평화상 수상

/ 2001. 9 세계정치지도자상 수상 /

2002. 1 민주주의 수호자상 수상 / 2003. 5 제8회 늦봄 통일상 수상 /

2003. 8 제7회 만해 평화상 수상 /

2003. 12 칠레공화국 대 십자훈장 수상 /

2003. 12 춘사 나운규 영화예술제 공로상 수상 /


 


온갖 명예로운 상이란 상은 다 탄 김대중,

그에게 열등감을 가진 일부 정치 세력들이 온갖 시기 질투를 하며 그를 깎아내렸지만,

국내의 양심세력과 세계의 양심 세력은 그의 업적을 기꺼이 인정해주고 박수를 쳐주었다.

그 오랜 정치적 역정을 통해 쌓은 업적으로 받은 상을

돈 주고서 받았다고 떠들어 대는 사람들을 보면

그저 불쌍하다는 생각만 든다.


외국의 평가는 이렇습니다.

 "김 대통령은 나에게 살아가야 할 힘, 살아가야 할 삶의 스승이자 길잡이다."

(조스팽 프랑스 총리),

"김 대통령에 대한 존경심이 독일이 한국의 금융위기 때 한국을 돕는 동기가 됐다."

(라우 독일 대통령)


하는 식이었습니다.

선진국에 갈수록 그는 넬슨 만델라와 동격인

'민주주의와 인권의 상징', '20세기 영웅'이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그의 방문에 맞춰 DJ 일대기를 특집으로 제작하고 특집 면을 만들었습니다.

에이펙이나 아셈처럼 세계 강대국들이 모두 참석하는 국제회의에서도

DJ는 거의 언제나 첫 번째의 발언권을 부여받았습니다.


지난해 덴마크에서 열린 아셈 때는 주최국인 덴마크의 라스무센 총리가 각국 정상들을 소개하면서

오직 DJ에게만 "excellent leadership, President Kim"이라는 수식어를 붙였습니다.


블레어와 시라크, 주롱지와 고이즈미 같은 쟁쟁한 인물들도

아무 수식어 없이 이름만 소개됐는데 말입니다.

그만큼 DJ에 대한 특별대우는 국제사회에서 당연하게 여겨지는 분위기였습니다.


DJ가 참석하는 기자회견이나 투자유치 설명회는

그의 이름만으로도 일단 대성황을 이뤘습니다.

정상들 간의 외교적 수사(修辭)는 늘 과장되게 마련이지만

DJ에 대한 것은 수사라 하더라도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한국의 한 기자는 이렇게 술회했다.

"대한민국의 CEO인 그가 이런 'DJ 상표'를 갖고 있었으니

이것이 한국에 대한 투자유치와 IMF 극복, 그리고

우리나라의 외교적 위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런 이름값에 만족하지 않고 발로 뛰면서 한국 경제와 햇볕정책을 판매했습니다.

외국순방 때마다 저는 80에 가까운 DJ가 강행하는 빡빡한 일정에 먼저 녹다운이 될 지경이었습니다.


국내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참모들의 만류에도

DJ의 공식일정은 전임 대통령들의 두 배가 넘었습니다.

유력 언론들이 자신의 국정이념을 제대로 전해주지 않으니

직접 뛰어야 한다고 생각해서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중요한 연설문은 밤을 새워가면서 직접 작성했고

지난해 2월 '악의 축' 발언으로 한반도 위기가 고조됐을 때는

부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준비하느라 며칠 동안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회고하기도 했습니다."


*역대 81번째, 아시아인으로서는 일곱 번째의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기록된

김 대통령이 노벨상에 처음 후보로 추천된 것은 1987년이었다.

빌리 브란트 전 서독 총리가 앞장서 서독 사민당 의원 73명이 추천한 것이 최초였다.


당시 김대중 대통령의 추천 사유는 ‘한국 민주화와 인권 신장을 위한 투쟁과

3단계 통일방안을 제창해 남북 평화에 이바지한 공로’였다.

이후 인권 향상과 민주주의를 위한 노력의 공로로 매년 추천되어

올해까지 14회에 걸쳐 후보로 올랐다.

김대중 대통령은 그동안 몇 차례나 수상 직전까지 갔었다.

대표적인 것은 지난 1992년으로 남아공의 만델라 당시 아프리카 민족회의(ANC)의장,

데 클레르크 남아공 대통령 등과 막판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재미있는 것은 1987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아리아스 산체스 코스타리카 전 대통령이

올해 김대중 대통령을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한 사람 중 하나라는 사실이다.


이후 김대중 대통령은 매년 빠짐없이 노벨 평화상 후보에 추천됐다.

1987년의 경우처럼 초기에는 주로 그의 민주화 투쟁에 공감한 외국인들이 추천했다.

1971년 대통령 선거에서 박정희 대통령과 맞붙어 패배하고서 수차례에 걸친 죽음의 고비와

감옥 생활 등을 거치면서도 굽히지 않았던 그의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과 투쟁에 공감한 결과였다.

외국의 정치인들을 비롯해 김대중 대통령과 친분이 각별한 인사나 교수들이 추천에 앞장섰다.

예컨대, 지난 1990년엔 스웨덴 웁살라대 닐 엘반더 교수를 비롯한

스웨덴 프랑스 노르웨이의 학자, 정치인, 문인 등 35명이 김대중 대통령을 추천했고,

스웨덴 사회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추천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로마 바티칸 주교단체, 미국 가톨릭 계열 대학, 앰네스티 등

외국 인권단체 등도 자주 추천한 단체들이다.

노벨 평화상 추천 자격은 노벨위원회 전·현직 위원과 노벨연구소 자문위원,

각국의 현직 각료와 의원, 국제사법재판소 및 국제중재재판소 재판관,

정치학·법학· 철학·역사학 전공학자, 역대 노벨 평화상 수상자 등

일정한 조건을 갖춘 사람이나 단체만이 가능한데,

김대중 대통령은 이들로부터 여러 해에 걸쳐 복수 추천을 받았다.

김대중 대통령이 그동안 노벨 평화상에 추천된 사유는

인권과 민주주의 신장에 집중돼 있지만,

해마다 약간씩 추천 사유가 달라졌다.

예컨대, 1999년 추천 사유는 IMF 환란 극복 노력과

금강산 관광 등 남북 평화 분위기를 조성한 공로였고,

올해 1월에는 아시아 국가 간 관계를 발전시킨 공로로 추천되었다.



조셉 바이든 (부통령)
오바마와 러닝메이트로 부통령에 당선된 바이든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김대중 대통령이다.

그분과 나는 매우 친분이 두텁다."라며 만나는 사람마다 자랑한다고 한다.

로버트 루빈 (전 재무장관)
루빈은 오바마 정권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오바마 경제팀이 거의 다 '루빈 사단'에 속해 있다.

'스타군단'으로 알려진 오바마 경제팀의 티머시 가이트너 재무장관,

로런스 서머스 NEC 위원장 등이 루빈 인맥이다. 루빈 역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김대중 대통령이다."라며 공개적으로 자랑한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말이 필요없는 대표적인 친DJ다.

현직 시절 김대중 대통령의 대북정책에 반해

김대중만 졸졸 따라다니며 미국의 대북정책을 지휘했다.

스스로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 일했던 시간을 자랑스러워 한다.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한국정부가 '국가원수' 대접을 하면 목에 힘이 들어갈 만도 한데,

촉박한 시간에도 김대중 대통령님께 '안부인사' 드리는 걸 잊지 않았다.

티모르의 오르타장관(현 대통령):

'김대중은 가장 유명한 독재자에 목숨을 걸고 항거한 사람이었다.

왜 한국인들은 자신들의 위대한 지도자를 비난하는지 묻고 싶다. 질투 때문인가?"


라우 독일 대통령:

"김 대통령에 대한 존경심이 독일이 한국의 금융위기 때 한국을 돕는 동기가 됐다."

미셸 깡드시 前 IMF총재:

"한국은 김대중 씨를 대통령으로 두고 있다는 자체를

행운(luck)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경제위기를 맞아 몇 가지 고비가 있었지만

IMF와 미국 그리고 국제사회 전반은 김 대통령을 믿고

한국을 밀어준 측면이 적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엄청난 탄압에도 좌절하지 않고 마침내 자신의 뜻을

이뤄낸 김 대통령은 만델라의 삶을 연상시킵니다."

조스팽 프랑스 총리:

"김 대통령은 나에게 살아가야 할 힘, 살아가야 할 도덕적 스승이자 길잡이다."

제임스 울펀슨 세계은행 총재:

"민주화뿐 아니라 경제의 재구축에 성공한 김 대통령은 세계를 감동시키는 지도자입니다..."

세계적 경제전문 통신 블룸버그:

"김 대통령은 경제ㆍ정치ㆍ외교 분야에서 이룬 업적으로

반세기 역사상 가장 훌륭한 대통령으로 남을 것...

77세의 김대중 씨는 한 세대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지도자의 업적을 이뤘다."

일본의 저명한 경제평론가 오마에 겐이치:

"세계에서 단임 5년에 김대중 씨만큼 변화시킨 대통령은 거의 예를 찾아보기 어렵다...

김대중 씨처럼 한국 경제에 공헌한 대통령은 없어서

한국민은 떠나가는 김대중 씨를 마음으로부터 감사해야 한다."

 

노벨위원회 군나르 베르게 위원장이

반국가적 반이성적 수구보수 패권세력들의 이러한 행태를 두고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한국'이라면서

"나는 한국인에게 노벨상을 주지 말라고 한국인들로부터 로비 시도를 받았다.

노벨상은 로비할 수 없고 로비를 하려고 하면 더 엄정하게 심사한다.

한국인은 참 이상한 사람들이다."라고 말하였다.

 

그는 또 "김대중의 노벨상 수상을 반대하는

편지 수천 통이 전달되었다."라는 사실을 밝히고

"내가 노벨 위원회에 들어온 이래, 처음 있는 일이었다.

노벨 평화상을 받는 나라에서 반대 편지가 대량 전달된 것이

경상도라는 특정지역에서 날아온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으며

나는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

 

도대체 그 지역 사람들의 의도가 무엇인지 혼란스러웠기 때문이다.

노벨상 중에서도 가장 노벨의 염원을 담는 평화상이 로비를 받아낼 수 있는 상이라면

과연 세계 제일의 평화상으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그 편지를 보낸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노벨상은 로비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상이 아니다.

돈으로 살 수 있는 상이 얼마나 가치를 유지할 수 있을까.

그러기에 더더욱 그 가치가 찬란히 빛나는 것이다.

왜 다수 한국인이 김대중의 위대함과

그의 민주주의를 향한 불굴의 의지에 감명받지 못하는지

그 이유가 이해할 수 없을 뿐이다."라며 통탄을 금치 못하였다.

 

노벨 평화상을 받은바 있는 현 동티모르의 오르타 대통령도

월간 조선기자가 "김대중이 노벨상을 받으려고 로비를 한 게 아니냐?"라며 집요하게 묻자

"멍청한 소리 하지 말라 김대중은 가장 유명한 독재자에 목숨 걸고 항거한 사람이었다.

왜 한국인들은 자신들의 위대한 지도자를 비난하는지 묻고 싶다.

질투 때문인가?"라고 대답하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고 한다.


참고로 유럽연합의 맹주 격인 독일 쪽의 대통령들도

바이든 이상으로 DJ에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퇴임 후 훈장도 수여하고 직접 도서관에 방문해 안부도 묻고요.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미주지역까지 그 위상은 상상 이상입니다.

 

그리고 또 한 명!

 

김대중 대통령이 대한민국 제2의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지목하고 추천했으며

 

함께 서러움과 외로움을 느끼며 아꼈던 한 경상도 사나이!!

.

.

.

.

.

.

.

.

.

.



 

"김대중 대통령 그분은 그 시기에 가장 탁월한 정치인이었습니다.

한 시대의 역사적 가치의 상징이었죠. 민주주의라는 역사적 가치의 상징이었습니다.

 

그분을 평가할 때 그 점을 우리가 인정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아무도 흉내 내지 못하는 독보적인 존재였습니다.

 

퇴임 5년이 지난 지금 이런저런 평가들이 있지만,

내가 청와대에 들어와서 보니 이 정부의 구석구석에

김대중 대통령의 발자취가 남아있었습니다.

 

내가 창조적이라고, 내가 처음 시작한다고 생각하고 들어가 보면,

김대중 대통령의 발자취가 있더란 말입니다.

그런 것이 한두 개가 아니고 상당히 많습니다.

정부 혁신 부분에도 그런 것이 있고,

내가 가치 있게 생각하는 모든 것에서 말입니다.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은 그분 스스로 비전, 전략, 정책에서

역시 탁월한 대통령이었기 때문입니다.

대강대강 주변의 학자들이 적어준 것이 아니라, 머리를 빌려서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입니다. 한 수준을 뛰어넘는 거죠.

머리를 빌려서 하는 지도자와는 다릅니다.

말하자면 철학과 가치, 전략, 정책 모두 탁월한 정치인입니다

 

외국 다니면서, 외교 하면서 제가 받은 느낌인데요,

한국이 국제무대의 당당한 일원으로 등장한 때는 국민의 정부부터입니다.

지도자의 정통성이 국가 위신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는 것을 많이 실감하고 다닙니다.

 

제가 국민 정부의 정책을 다시 한번 평가해 보면서

과연 지도자의 자리는 머리를 빌려서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닌 것 같다,

해박한 지식, 지식과 정보에 대한 탐욕, 깊이 있는 사고력,

잘 정리된 가치와 철학이 꼭 필요한 자리인 것 같다, 저는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김대중 대통령님 그분은 천재시지요 저는 그분을 매우 존경합니다."

 



바보 노무현이 존경했던 3명의 인

링컨, 김구 선생..그리고..김대중 대통령


김대중 (대한민국 15대 대통령, 민주당)

본관 : 경상남도 김해

고향 : 전라남도 신안

학력 : 목포상업고등학교

거주지 : 자유민국 민주동 하늘나라

대한민국 민주주의 초대 대통령

 

노무현 (대한민국 16대 대통령, 민주당)

본관 : 광주광역시

고향 : 경상남도 김해

학력 : 부산상업고등학교

거주지 : 자유민국 민주동 하늘나라

대한민국 민주주의 제2대 대통령

 

울지마라 민주주의야,

 

지지마라 민주주의여!
 

노무현 대통령과 같은 민주당출신인 김대중 대통령은 노 대통령 서거 후

노무현 대통령과 전생에 가족이지 않았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한다.

2011/04/06 14:54 2011/04/0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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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일본생활
*地震情報

地震情報 http://tenki.jp/earthquake/

グラフィカルマップ http://www.japanquakemap.com/



*震災関連放送

Japan Tsunami – Watch and Follow Live Streaming and Real-Time Updates http://tvnewsradio.com/blog/internet-tv/japan-tsunami-watch-and-follow-live-streaming-and-real-time-updates/

災害放送まとめ http://www.ustwrap.info/multi/nhk-gtv::nhk-mirror::iwakamiyasumi3::iwakamiyasumi

ラジオ http://radiko.jp/



*輪番停電情報

郵便番号から計画停電グループ検索 http://nyatta.com/rinban/index.php

栃木 http://www.tepco.co.jp/images/tochigi.pdf
茨城 http://www.tepco.co.jp/images/ibaraki.pdf
群馬 http://www.tepco.co.jp/images/gunma.pdf
千葉 http://www.tepco.co.jp/images/chiba.pdf
神奈川 http://www.tepco.co.jp/images/kanagawa.pdf
東京 http://www.tepco.co.jp/images/tokyo.pdf
埼玉 http://www.tepco.co.jp/images/saitama.pdf
山梨 http://www.tepco.co.jp/images/yamanashi.pdf
静岡 http://www.tepco.co.jp/images/numazu.pdf


*原発情報

福島の原子力発電所の情報 http://takedanet.com/



*放射線数値

関東各地の放射能値の可視化 http://microsievert.net/

全国の水道の放射能濃度 http://atmc.jp/water/

ベクレル(Bq)、シーベルト(Sv)計算・換算 http://testpage.jp/m/tool/bq_sv.php?guid=ON

内部被ばくに関する線量換算係数 http://www.remnet.jp/lecture/b05_01/4_1.html


都内の環境放射線測定結果 http://ftp.jaist.ac.jp/pub/emergency/monitoring.tokyo-eiken.go.jp/monitoring/


文部省提供最新空間放射線量率一覧 http://www.bousai.ne.jp/vis/index.php

日野市 http://park30.wakwak.com/~weather/geiger_index.html
大田区 http://www.ustream.tv/channel/%E3%82%AC%E3%82%A4%E3%82%AC%E3%83%BC%E3%82%AB%E3%82%A6%E3%83%B3%E3%82%BF
杉並区 http://9301.teacup.com/tokaiama/bbs
千葉県 http://www.ustream.tv/channel/geiger-counter-chiba
東北大学サイクロトロン・ラジオアイソトープセンター(仙台市青葉区青葉山地区) http://www.bureau.tohoku.ac.jp/anzen/monitoring/
新潟県 http://www.k4.dion.ne.jp/~ngtl-rad/


*避難者情報

東北地方太平洋沖地震の無事情報を集約 http://www.buji.me/

岩手県避難者名簿 http://www.pref.iwate.jp/info.rbz?nd=4263&ik=1&pnp=4263




*交通情報

関東の鉄道運行情報 http://transit.goo.ne.jp/unkou/kantou.html

京成電鉄運営情報 http://www.keisei.co.jp/info/index.htm




*ライフライン情報

東北地方太平洋沖地震に係る東京都内からの救援物資を受け付けます http://ht.ly/4gVE5

心に残るつぶやき http://prayforjapan.jp/message/
2011/04/01 14:09 2011/04/0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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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k.daum.net/qna/openknowledge/view.html?qid=2jb4N

계촌법(남), 내종관(여), 외종관(외가)




계촌법


     1.직계 가족(直系 家族)

 5촌

                   

현조부(玄祖父)

                   

|

                   

 4촌


 6촌

고조부(高祖父)

 

종고조(從高祖)

|

 

|

 3촌


 5촌

 

 7촌

증조부(曾祖父)

 

종증조(從曾祖)

 

재종증조(再從)

|

 

|

 

|

 2촌


 4촌

 

 6촌

 

 8촌

조부(祖父)

 

종조(從祖)

 

재종조(再從祖)

 

3종조(三從祖)

|

 

|

 

|

 

|

 1촌


 3촌

 

 5촌

 

 7촌

 

 9촌

부(父)

 

백숙부(伯叔父)

 

종백숙부(從伯)

 

재종백숙부(再從)

 

3종백숙부(三從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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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촌


 2촌

 

 4촌

 

 6촌

 

 8촌

 

10촌

나(己)

 

형,제(兄,弟)

 

종형제(從兄弟)

 

재종형제(再從)

 

3종형제(三從)

 

4종형제(四從)

|

 

|

 

|

 

|

 

|

 

|

 1촌

 

 3촌

 

 5촌

 

 7촌

 

 9촌

 

11촌

아들(子)

 

질(姪)

 

종질(從姪)

 

재종질(再從姪)

 

3종질(三從姪)

 

4종질(四從姪)

|

 

|

 

|

 

|

 

|

   

 2촌

 

 4촌

 

 6촌

 

 8촌

 

10촌

   

손자(孫)

 

종손(從孫)

 

재종손(再從孫)

 

3종손(三從孫)

 

4종손(四從孫)

   


     2.내종간(內從間)

 4촌

               

고조(高祖)

               

|

               

 3촌


 5촌

증조(曾祖)

 

증대고모(曾大姑母)

|

 

|

 2촌


 4촌

 

 6촌

조(祖)

 

대고모(大姑母)

 

내재종조(內再從祖)

|

 

|

 

|

 1촌


 3촌

 

 5촌

 

 7촌

부(父)

 

고모(姑母)

 

내종숙(內從叔)

 

내재종숙(內再從叔)

|

 

|

 

|

 

|

0촌


 2촌

 

 4촌

 

 6촌

 

 8촌

나(己)

 

자매(姉妹)

 

내종형제(內從兄弟)

 

내재종형제(內再從)

 

내3종형제(內三從 )

|

 

|

 

|

 

|

 

|

 1촌

 

 3촌

 

 5촌

 

 7촌

 

 9촌

딸(女)

 

생질(甥姪)

 

내종질(內從姪)

 

내재종질(內再從姪)

 

내3종질(內三從姪)

|

 

|

 

|

 

|

 

|

 2촌

 

 4촌

 

 6촌

 

 8촌

 

10촌

손녀(孫女)

 

이손(離孫)

 

내재종손(內再從孫)

 

내3종손(內三從孫)

 

내4종손(內四從孫)



     3.외종간(外從間)

 

 4촌

           
 

외고조(外高祖)

           
 

|

           
 

 3촌


 5촌

 

외증조(外曾祖)

 

외종증조(外從曾祖)

 

|

 

|

 

 2촌


 4촌

 

 6촌

 

외조 (外祖)

 

외종조(外從祖)

 

외재종조(外再從祖)

 

|

 

|

 

|

 3촌


 1촌


 3촌

 

 5촌

 

 7촌

이모(姨母)

 

모(母)

 

외숙(外叔)

 

외종숙 (外從叔)

 

외재종숙 (外再從叔)

|

 

|

 

|

 

|

 

|

 4촌

 

 0촌

 

 4촌

 

 6촌

 

 8촌

이종형제 (姨母)

 

나(己)

 

외종형제 (外從)

 

외재종형제 (外再從)

 

외3종형제(外三從)

|

 

|

 

|

 

|

 5촌

 

 5촌

 

 7촌

 

 9촌

이종질 (姨從姪)

 

외종질(外從姪)

 

외재종질(外再從姪)

 

외3종질(外三從姪)

가족호칭과 촌수


대상 내가 부를 때 나를 지칭할 때 내가 남에게 말할 때 남이 나에게 말할때
조부 [생존시] 할아버지, 할아버님, 조부주
[사후] 현조고
[생존시] 저, 소손, 불효손
[사후] 고손, 효손
[생존시] 조부, 왕부, 노조부
[사후] 조고, 선왕부
[생존시] 조부장, 왕부장, 왕존장
[사후] 왕대인
조모 [생존시] 할머니, 할머님, 조모주
[사후] 현조비
[생존시] 저, 소손, 불효손
[사후] 애손, 효손
[생존시] 조모, 왕모, 노조모
[사후] 조비, 선왕모
[생존시] 왕대부인, 존왕대부인
[사후] 선왕대부인
[생존시] 아버지, 아버님, 부주
[사후] 현고
[생존시] 저, 소자, 불효자
[사후] 고자, 효자
[생존시] 가친, 엄친, 노친
[사후] 선고, 선친
[생존시] 춘부장, 춘장, 춘당
[사후] 대인, 선고장
[생존시] 어머니, 어머님, 자주
[사후] 현비
[생존시] 저, 소자, 불효자
[사후] 애자, 효자
[생존시] 자친, 자정
[사후] 선비
[생존시] 자당, 훤당
[사후] 대부인, 선자당
부모
동시
[생존시] 부모님, 양위분
[사후] 부모님, 양위분
[생존시] 저, 소자, 불효자
[사후] 고애자, 효자
[생존시] 양친
[사후] 선고비 양위
[생존시] 양당
[사후] 선대인 양위
남편 [생존시] 당신, 여보, 서방님, 군자
[사후] 현벽
[생존시] 저, 나, 졸처, 우처
[사후] 주부
[생존시] 남편, 주인, 바깥양반, 가군, 가부, (어른에게)사랑, 저
[사후] 망부
[생존시] 현군, 양군자, 부군, 주인어른
[사후] 선영군자
아내 [생존시] 당신, 여보, 마누라, 부인
[사후] 망실, 고실
[생존시] 저, 졸부
[사후] 부
[생존시] 내자, 안사람, 형처, 실인, (어른에게)제댁, 안사람
[사후] 망처
[생존시] 부인, 영부인, 합부인, 현합
[사후] 고영부인
아들 이름이나 별명, 애, 돈아 애비, 나, 여 자식, 가아, 가존 자제, 영식, (큰아들)영윤
이름이나 별명, 애, 여아 애미, 나, 여 딸, 여아, 여식, 가교 따님, 영애, 영교
손자 이름이나 별명, 손아 나, 할아버지, 조부, 여 손아, 손녀, 가손 영포, 영손, 현손
형, 형님, (시)아주버님, 형주 저, 나, 동생, 아우, 사제 사형, 큰형, 작은형 큰형, 작은형
형수 아주머니, 형수, 형님 저, 생수제 형수씨, 큰형수, 작은형수 영형수씨
이름이나 별명, 도련님, 서방님 나, 형, 사형 아우, 동생, 사제, 가제, 시동생 제씨, 영제씨
제수 제수씨, 동서, 자네 생, 나 제수, 계수 영제수씨, 영계수씨
누나 누나, 누님, 언니, 형님, 자주 저, 나, 동생, 사제 자씨, 매씨 영자씨
누나
남편
자부, 자형, 형부 저, 처남, 처제    
누이
동생
이름이나 별명, 사매, 작은아씨, ㅇㅇ서방댁 나, 오빠, 오라비, 사형 내누이, 사매 영매씨
누이동생남편 제부, 매제 나, 처남, 처형    
시누이남편 서방님 처남댁 시누이남편 시누이남편
백숙부 큰아버지, 백부주, 중부주, 숙부주 저, 나, 조카, 사질, 유자, 종자 사백부(큰), 사중부(둘쨰), 사숙부(세쨰), 계부(막내) 백완장, 중완장, 완장
백숙모 큰어머니, 백무주, 중무주, 숙무주 저, 나, 조카, 사질, 유자, 종자 사백모(큰), 사중모(둘쨰), 사숙모(세쨰), 계모(막내) 백모부인, 중모부인, 숙모부인
고모 아주머니, 고모님, 고모주 저, 나 , 가질 비고모 존고모부인
고모부 아저씨, 고모부님, 고숙주 저, 부질 비고숙 존고숙장
당숙
부모
아저씨, 아주머니, 당숙, 당숙모님 저, 종질, 당질 비종숙, 비종숙모 종완장, 존당숙모부인

외가


대상 내가 부를 때 나를 지칭할 때 내가 남에게 말할 때 남이 나에게 말할때
외조부 외할아버지, 외조부, 외조부주 저, 외손, 저손 외왕부 외왕존장, 외왕대장
외조모 외할머니, 외조모, 외조모주 저, 외손, 저손 외조모 외왕대부인
외숙, 외숙모 아저씨, 외숙, 내구주, 표숙모주 저, 생질, 표질 비외숙, 비표숙 귀외숙, 귀표숙
이모 아주머니, 이모, 이모주 저, 이질 비이모 귀이모

처가


대상 내가 부를 때 나를 지칭할 때 내가 남에게 말할 때 남이 나에게 말할때
장인 장인어른, 빙장어른, 외구주 저, 외생 비빙장 귀악장
장모 장모님, 빙모님, 외고주 저, 외생 비빙모 존빙모부인
사위 ㅇㅇ서방, 이름부름 나, 여빙고 사위, 서아, 가서 서랑, 현윤



이상~~ 헤롱헤롱@.@님이 작성한 글입니다.^^

2011/03/09 11:13 2011/03/0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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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사태, 정부당국과 국민들께 드리는 호소문

   이번 구제역사태는 특수전문분야의 기술관리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온 국민이 걱정하게 되었고 특히 종교인들이 성명서를 발표하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다는 점에서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점을 깊이 성찰하고 비록 가축전염병 전문가들은 아니지만 학문연구의 학자적 입장에서 종합적으로 연구분석 검토한 결과, 향후 대책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담아서 다음과 같이 정부당국과 국민들께 호소합니다.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에게 묻습니다

   구제역이 인간에게는 무해하다고 홍보하면서 왜 이렇게 엄청난 세금을 쏟아 부어 농촌경제를 마비시키면서까지 환경재앙을 야기하는 살처분을 해야 합니까? 단지, 구제역 청정국을 유지하기 위해서 입니까? 이런 중요한 정책의 결정을 위해 전문집단의 총의를 물은 적이 있습니까?

   구제역·조류독감의 방제에 수조원의 국고를 쏟아 부으며 건강한 가축까지 생매장하는 준비 안된 방역정책으로 축산기반이 무너지고 국민생활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전 국토는 가축 사체의 부패된 무덤으로 변해가고 그 침출수의 환경오염이 인근 주민들의 생활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무분별한 정책으로서는 구제역·조류독감 같은 가축전염병들을 막을 수 없으며 매년 반복될 때마다 천문학적으로 늘어나는 경제적 부담과 환경오염 등의 국가적 재난을 방지하기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가축의 면역력을 고려해야

   구제역의 경우, 성체가 된 동물에서는 감염사망율이 5% 이하로 매우 낮고 대부분 2주내에 항체가 생겨 자연치유가 된다고 합니다. 아무리 전염력이 강한 바이러스라고 하더라도 동물을 100% 감염시키지는 못합니다. 이는 동물 개체가 가지고 있는 자연면역력이 감염 후 생기는 획득면역력보다 먼저 바이러스로부터 감염을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러시아, 중국, 동남아 국가들이 비록 구제역 상재국이란 명예롭지 못한 꼬리표를 달고는 있지만 우리처럼 매몰처분하지 않고 축산업을 지켜가고 있는 것은 가축 자체의 면역력에 의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처럼 일부 동물들이 감염되었다고 하여 근처에 있는 건강한 동물들까지 모두 살처분하는 것은 이 바이러스에 대한 획득면역력뿐 아니라 자연면역력을 갖춘 동물들까지도 모두 없애버리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결과적으로 면역력을 갖지 못한 동물들만 남게 되어 같은 바이러스가 들어올 때마다 이러한 일은 매번 되풀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축산환경, 바이러스에 취약해

   국내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국립축산과학원에서는 직원들의 출퇴근 금지, 출입시 마다 샤워 등의 철통같은 방역을 실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얼마 전에 부속농장의 돼지에게 구제역이 발생했음을 볼 때, 공기전염도 가능한 구제역이나 조류독감의 완전차단은 매우 어렵다고 봅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일본과 달리 구제역 상재국들과 육지로 맞닿아 있고 일년에 수백만명의 국가간 인적교류가 활발한 상황에서 아무리 방역을 철저히 한다고 하더라도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 수 있고, 국내 바이러스관련 연구를 위한 생물안전밀폐연구실(BSL-3 Lab)도 불과 10여개로 연구인력이 부족한 실정에서 끊임없이 생겨나는 변종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는 백신을 제 때 개발하기는 불가능할 것입니다. 따라서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의 하나는 바이러스에 대한 동물개체의 저항력을 높여 바이러스감염에 대응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조류독감의 경우도 과거에는 닭에 발병하였지만 이번에는 오리에 발병하여 매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는 조류독감 변종이 닭에서 오리로 즉 다른 종 사이에 전이가 일어났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사례로 매우 심각한 것입니다. 우리의 축산환경이 닭, 오리, 돼지, 소 등의 근거리 사육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서로 다른 종간에 변형된 바이러스가 양산될 수 있으며 인간에게로 감염될 수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열악한 공장식 축산환경을 개선해야

   현재의 살처분에 소요될 경비를 가축사육환경 개선에 투입해야 합니다. 밀집형 돼지농장은 다양한 변형된 바이러스의 생산 공장일 수 있으며, 항생제를 많이 사용하는 산업형 축산으로 인하여 항생제 내성을 가진 박테리아 등이 농가와 농장근무자 뿐만 아니라 병원시설에까지 침투하고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그 반면 일반 밀집농장에서 부화된 오리에 비해, 실험실에서 부화하여 건강하게 길러진 오리가 상대적으로 고병원성 조류독감에 저항력을 보여준 실험 사례도 있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의 집단사육은 동물들의 면역력을 극도로 약화시키기 때문에 이제는 법적, 행정적인 조치를 취해서 건강한 동물을 생산해 내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동물들은 비인도적인 살처분 뿐만 아니라, 교배, 사육, 운송, 도살과정에서 국제동물기구(OIE)가 권장하는 지침에 의한 보호는 꿈도 꾸기 어렵고, 생지옥과 다름없는 생존조건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축 사료에 포함되는 항생제 종류와 용량, 성장호르몬 사용 유무, 사육환경 등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국민건강을 지키고 생명으로서의 가축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가 있어야 합니다. 이와 함께 과밀사육으로 인한 축산농가들의 문제를 경감하는 방법은 축산환경을 친환경적 소규모로 전환하고 과잉 축산농가를 유기농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정부의 재정지원이 필요합니다. 유기농업의 장려는 곧 생물종의 다양성을 유지할 수 있으며, 건강한 식품을 생산하여 소비자의 건강을 지키고, 저비용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게 합니다.

   청정국 유지를 위한 살처분은 즉각 중단해야

   우리나라는 육류 수입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구제역 청정국을 유지해야할 명분과 경제적 이득이 크지 않습니다. 따라서 구제역 청정국 유지에 집착하여 전염병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동물들까지 모두 살처분하는 일은 즉각 중단되어야 합니다. 환경재앙은 동물들을 매몰대신 소각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소각에 드는 막대한 양의 연료, 대기오염, 소각대기중인 동물들의 부패문제 등 결국 자연의 자정능력을 벗어난 오염은 어떤 형태로든지 더 확대되어 재연되기 마련입니다.

   근래 한국인에서 과체중과 비만으로 인한 심, 뇌혈관질환, 암 그리고 당뇨병 같은 각종 성인질환이 급격히 늘고 있음은 심히 우려되는 바이며 우리의 식생활이 급속히 육식위주로 서구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학교나 직장에서 선택급식제나 주1일 채식제 도입을 권장합니다. 이번 사태로 우리에게 익숙한 친환경 식문화로 바꾸어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고 국민건강보험비용을 절약하여 국가재정을 윤택하게 한다면 지구온난화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11년 2월 20일

  강국희(성균관대 생명공학), 김기석(성공회대 신학), 김기왕 (부산대 한의학), 박창길(성공회대 경영학), 정용희(한림대 화학), 허종화(경상대 식품공학), 황성남(중앙대 의학) 교수 일동

2011/03/01 21:38 2011/03/0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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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가와 엡손 수족관
http://blog.daum.net/piat5208/7724836


*오다이바 비너스포트 키티 파라다이스
http://blog.daum.net/piat5208/7724832


*마이하마 유라시아 온천
http://blog.daum.net/piat5208/7724800

http://www.my-spa.jp/


*5600엔 시오바라 온천
http://blog.daum.net/piat5208/7724790

http://www.ohruri.com/


*카사이 린카이 공원
http://blog.daum.net/piat5208/7724775

http://www.tokyo-park.or.jp/park/format/index026.html


*5600엔 쿠사츠 온천
http://blog.daum.net/piat5208/7724772


*나리타공항 근처 온천
http://blog.daum.net/piat5208/7724768


*오에도온천이야기
http://blog.daum.net/piat5208/7724754

http://www.ooedoonsen.jp/


*동경역 캐릭터 스트리트
http://blog.daum.net/piat5208/7724745

http://www.tokyoeki-1bangai.co.jp/feature/characterSt/


*무사시코가네이 에도다테모노엔
http://blog.daum.net/piat5208/7724772

http://www.tatemonoen.jp/


*마이하마 헬기 크루징
http://blog.daum.net/piat5208/3233861


*츠키지 시장
http://www.tsukiji-market.or.jp/
2011/02/27 12:50 2011/02/2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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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年1月18日(火)~3月31日(木)の各公演
※ 除外公演なし
와이드뷰 좌석이 학생할인해서 5900엔... 보러갈까...
http://www.zed.co.jp/latest_news/detail_20_5.php


*ZED 홈페이지
http://www.zed.co.jp/home.php
http://www.zed.co.jp/home_kr.php

*태양의 서커스 취재사이트
http://www.1101.com/cirque_de_soleil/


*좌석배치표
http://www.zed.co.jp/tickets/pdf/seating_chart_jp_090625.pdf

*야후옥션 티켓판매... 오오 땡기는 좌석 좀 많아 주셨는데?
http://auctions.search.yahoo.co.jp/search?p=%A5%B7%A5%EB%A5%AF%A5%C9%A5%A5%A5%BD%A5%EC%A5%A4%A5%E6&auccat=0&tab_ex=commerce&ei=euc-jp
2011/02/01 10:52 2011/02/0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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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하시네요...
2011/02/01 00:02 2011/02/0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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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DS용 소프트 니노쿠니를 검색하다가 나온 사이트. 소프트 가격이 천엔 이하로 형성되어 있다.
http://yaruoku.com/item/mtk-auc/DS%E3%80%8C%E4%BA%8C%E3%83%8E%E5%9B%BD%20%E6%BC%86%E9%BB%92%E3%81%AE%E9%AD%94%E5%B0%8E%E5%A3%AB%28%E9%AD%94%E6%B3%95%E6%8C%87%E5%8D%97%E6%9B%B8%E3%83%9E%E3%82%B8%E3%83%83%E3%82%AF%E3%83%9E%E3%82%B9%E3%82%BF%E3%83%BC%E5%90%8C%E6%A2%B1%29%E3%80%8D%E3%83%AC%E3%83%99%E3%83%AB%E3%83%95%E3%82%A1%E3%82%A4%E3%83%96%EF%BC%BB%E7%99%BA%E5%A3%B2%E4%BA%88%E5%AE%9A%E6%97%A5%EF%BC%9A2010/12/09%EF%BC%BD/

현재 니노쿠니의 아마존 가격이 3800엔이기 때문에
http://www.amazon.co.jp/%E4%BA%8C%E3%83%8E%E5%9B%BD-%E6%BC%86%E9%BB%92%E3%81%AE%E9%AD%94%E5%B0%8E%E5%A3%AB-%E9%AD%94%E6%B3%95%E6%8C%87%E5%8D%97%E6%9B%B8-%E3%83%9E%E3%82%B8%E3%83%83%E3%82%AF%E3%83%9E%E3%82%B9%E3%82%BF%E3%83%BC-%E5%90%8C%E6%A2%B1/dp/B001GNBW8E

야후옥션에서 대충 3000엔 전후로 거래되고 있는데
http://auctions.search.yahoo.co.jp/search?p=%A5%CB%A5%CE%B9%F1&auccat=0&tab_ex=commerce&ei=euc-jp

이게 무슨 일인가 싶어서 좀 찾아봤더니 옥션 사이트가 좀 다른 형태더라.

그 옥션 사이트에서밖에 사용할 수 없는 코인, 혹은 티켓을 구입한 뒤 경매시에 그 코인을 사용하게 되어 있으며 입찰시마다 그 코인을 사용하여 입찰에 참가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예를 들어 아래 사이트의 경우
https://mtk-auc.com/page/about

입찰은 15엔 단위. 입찰시마다 코인 사용. 사용한 코인은 낙찰이 안될 경우 30% 환원. 입찰시마다 남은시간에 20초가 추가 됨. 코인 한개당 약 75엔 인듯. 자동입찰 금지. 물건은 옥션에서 직접 준비하는 모양인 듯.

손해보는 장사는 안하겠지만 뭐 그럭저럭 매력적인 시스템인 것 같긴 하다.


*못테케 옥션
http://mtk-auc.com/

*미치테루
http://michiteru.in/exhibit/list
2011/01/15 11:48 2011/01/1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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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아시안컵 최종엔트리 명단(23명)

▶GK=정성룡(25·성남) 김용대(31·서울) 김진현(23·세레소오사카)

▶DF=이영표(33·알 힐랄) 차두리(30·셀틱) 곽태휘(29·교토) 이정수(30·알 사드)

        조용형(27·알 라얀) 황재원(29·수원) 최효진(27·상무) 이용래(24·수원)

▶MF=박지성(29·맨유) 이청용(22·볼턴) 기성용(21·셀틱) 윤빛가람(20·경남) 구자철(21·제주)

         김보경(21·세레소오사카) 손흥민(18·함부르크) 염기훈(27·수원)

▶FW= 유병수(22·인천) 지동원(19·전남) 김신욱(22·울산)

감독=조광래
2011/01/09 16:43 2011/01/0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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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디지털 튜너를 달아서 컴퓨터로 TV도 볼 수 있게는 해 놓았지만, 나는 TV를 거의 보지 않는다. 그건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였고...

어쨌든 보았던 프로들을 함 적어보기로 한다.

*爆笑レッドカーペット
http://ja.wikipedia.org/wiki/%E7%88%86%E7%AC%91%E3%83%AC%E3%83%83%E3%83%89%E3%82%AB%E3%83%BC%E3%83%9A%E3%83%83%E3%83%88

여러 팀들이 나와서 짦은 콩트를 하고 평가하는 프로그램. 이마다 코지씨가 진행. 상당히 재미있게 봤는데 종료되었다.



*アナ★バン!
http://ja.wikipedia.org/wiki/%E3%82%A2%E3%83%8A%E3%83%90%E3%83%B3

후지TV의 아나운서들이 출연자가 되어 여러가지를 해 보는 프로그램. 아나운서 모에를 위한 프로...

프로그램 홈페이지
http://www.fujitv.co.jp/anabang/index.html

방송 다시보기는 여기(...)
http://search.pandora.tv/?query=%EC%95%84%EB%82%98%EB%B0%A9



*チュー'sDAYコミックス 侍チュート!
http://ja.wikipedia.org/wiki/%E3%83%81%E3%83%A5%E3%83%BC%27sDAY%E3%82%B3%E3%83%9F%E3%83%83%E3%82%AF%E3%82%B9_%E4%BE%8D%E3%83%81%E3%83%A5%E3%83%BC%E3%83%88!

튜토리얼이랑 하리센본이라는 두 개그콤비가 짧은 콩트를 보여주는데 상당히 재미있었다. 현재 종료되어 DVD를 발매하고 있다. 언제 한번 빌려서 봐야지...

공식 홈페이지
http://www.mbs.jp/samurai/

아마존 DVD판매페이지
http://www.amazon.co.jp/%E4%BE%8D%E3%83%81%E3%83%A5%E3%83%BC%E3%83%88-%E3%82%B3%E3%83%B3%E3%83%88%C3%97%E3%82%B3%E3%83%B3%E3%83%88%C3%97%E3%82%B3%E3%83%B3%E3%83%88-DVD-%E3%83%81%E3%83%A5%E3%83%BC%E3%83%88%E3%83%AA%E3%82%A2%E3%83%AB/dp/B003354C6W/ref=sr_1_1?s=dvd&ie=UTF8&qid=1294548012&sr=1-1



*ロケみつ〜ロケ×ロケ×ロケ〜
http://ja.wikipedia.org/wiki/%E3%83%AD%E3%82%B1%E3%81%BF%E3%81%A4%E3%80%9C%E3%83%AD%E3%82%B1%C3%97%E3%83%AD%E3%82%B1%C3%97%E3%83%AD%E3%82%B1%E3%80%9C

시키나미 아스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이나가키 사키라는 개그맨이 서일본을 횡단하는 여행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여행자는 한명 더 있는데 관심없음...)
이나가키가 블로그에 글을쓰고 거기에 답글이 달리면 주사위를 던져 답글수와 곱해 여행비용이 나오는 시스템으로 1이 나오면 전액 몰수라는 가혹한 룰을 채용하고 있다.

블로그는 여기
http://www.mbs.jp/888/blogtabi/

다시보기는 여기(...) 7월 29일 이후로 안올라온다..
http://search.pandora.tv/index.ptv?query=%EB%A1%9C%EC%BC%80%EB%AF%B8%EC%B8%A0&sq=JP

DVD도 있다. 벌써 6권째...
http://www.mbs.jp/888/dvd-book/



*MAG・ネット
http://ja.wikipedia.org/wiki/MAG%E3%83%BB%E3%83%8D%E3%83%83%E3%83%88

NHK에서 방송하는 오타쿠 대상 정보 프로그램. 매주 골라지는 테마가 솔직히 말하면 상당히 오타쿠스럽다. 누가 기획한건지...

홈페이지는 여기
http://www.nhk.or.jp/magnet/

다시보기 채널은 없지만 여기저기 뒤지면 나온다...
2011/01/09 13:56 2011/01/0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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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
클릭하면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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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8 12:14 2011/01/0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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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컴터관련
출처 : http://blog.danawa.com/archive/view.php?nSeq=76780&nBlogSeq=268162&nGroup=4&nBlogInfoSeq=18077

위 도표를 가지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LG Display에서는 저가형으로 TN패널과 고급형으로 IPS 패널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가격과 품질의 그래프로 구분하였을때 위와같이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자세한것은 나중에 정식으로 리뷰를 작성하여 올리겠지만,

패널을 종류별로 구분할때는 위에 적었듯 TN과 IPS로 나뉘고

그중 IPS를 기술적으로 다시 나눌때 IPS, S-IPS, H-IPS, AS-IPS, IPS Pro 로 나뉠수 있습니다.


이중 현재 LG Display에서 생산되는 IPS패널은 H-IPS와 AS-IPS 정도 입니다.

IPS와 S-IPS는 더이상 생산되지 않습니다.


IPS의 발전형이 S-IPS이며, S-IPS의 발전형이 H-IPS입니다.

AS-IPS는 S-IPS와 H-IPS 사이에 개발된 기술로서 생산된 시기는 오래 되었지만

밝기나 색재현율등 여러가지면에서 H-IPS를 능가합니다.


기술의 발전은 단순히 응답속도개선, 밝기증가, 색재현율 증가, 시야각 증가로만 이뤄지는것이 아니라

새로운 기술로서 생산단가를 낮추고, 적은 백라이트로 밝기를 개선하는 것등도 포함이 됩니다.


H-IPS는 S-IPS와 같은 기술을 사용하지만, 위와같이 응답속도 개선과 백라이트 유닛개선으로

성능을 끌어올린 케이스 입니다. (생산단가도 분명 낮아졌을 겁니다. ^^)


그렇게 생산단가를 낮추다보니 AS-IPS와 같이 기존의 프리미엄 패널들과의 구분이 필요했고,

그래서 나온용어가 E-IPS와 P-IPS입니다.


이 용어는 패널딜러들이 만들어낸 용어 입니다.


E-IPS의 E는 이코노믹으로 이해하시면 되고 (다른 뜻이 두개가 더 있지만.. 그건 차후에)

P-IPS의 P는 프리미엄 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입니다.


그리고 H-IPS를 Series 라고 적은적은 H-IPS도 H1부터 H4까지 나뉘기 때문입니다.

AOC iF23에 사용된 패널은 정확히 H-IPS(S-IPS의 발전된 형태)중에서도 H3-IPS 입니다.


요즘 개인적인 일들이 너무 많아서 리뷰 2편을 반쯤 쓰다가 중단해놓은 상태인데,

개인적인 일이 마무리 되는대로 마무리지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본글은 제 사용기에 어느분께서 달아놓으신 리플때문에 작성한것으로

그때까지 E-IPS와 S-IPS를 헷깔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임시로 올려놓습니다. ^^

2010/12/29 01:18 2010/12/29 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