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는 벨지언 화이트 비어. 호가든을 상상하면 되시겠다.
효모를 걸러내어 깨끗하기 때문에 크리스탈 헤페바이첸처럼 색이 아주 맑다. 그러면서도 밀맥주 특유의 바나나향이 아주 깔끔하고 마시기 좋게 처리되어있다. 4.5%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http://beeradvocate.com/beer/profile/3553/89584
http://www.ratebeer.com/beer/yo-ho-suiyoubi-no-neko/192034/
*수요일의 고양이
http://www.yonasato.com/suiyoubinone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