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읽어봐야 되는데 바빠서 아직도 못읽었다.
마틴 가드너 선생이 돌아가셨다고 한다. 누구시냐고? 이야기 패러독스의 저자분이라고 하면 알려나?
긴장상태를 유지하려는 현 정부에 뭔 의지라는게 있기나 할까?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하는건 자본주의만이 아니다!!
과연 정권이 바뀌었을때 어쩔려고 이러는지...
적은 아닙니다.
쌰팔... 바뻐서 이것도 못읽었다.
솔직히 이 건으로 인류가 멸망하는것도 괜찮을 듯.
그렇답니다.
그렇답니다. 이스라엘의 와이즈만 연구소에 가 보세요.
다 필요한 거랍니다.
이런 쌰팔, 술을 안마시면 내일을 맞을 용기가 나지 않는단 말이다.
no give, no take
확 터뜨려버려
간만에 맘에드는 박노자 교수님의 글.
삼성을 생각한다를 읽으면 알수있다.
역시 자연은 오묘하다.
이건 또 뭔 개소리야?
이걸 누가 만들었냐고? 왜나라당이지!
저두요.
내 취업전략은 유치원 선생되는거.
그런거 엄따.
그런거 역시 엄따.
하여튼 대단한 애들이야. 다만 나는 뉴스, 인터뷰를 제외한 텍스트를 LCD화면으로 보지는 않기 때문에...
no give, no take
조금 더 심오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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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과연 실현이 될까?
되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