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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밴쿠버올림픽 우승소식이 들리자마자 올라온 기사 하나가 있다.

삼성전자, 발 빠른 김연아 마케팅 돌입


이제 밴쿠버올림픽이 끝나고 나면 당분간은 김연아 선수가 등장하는 CF가 텔레비전 화면을 가득 메울 것이라는 생각을 하기 어렵지 않다. 그러면 또 그에 따라 인터넷에 무슨놈의 선수가 연습은 안하고 CF만 찍고있냐 하는 악플이 수도없이 달리게 될 것이라는 것도 어렵지 않게 생각할 수 있다.

뭐 이런곳이 있을 정도니까...
http://www.yonakim.vvo.kr/


루리웹에서 놀다가 이런 짤방을 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빙상연맹이 선수들에게 도움이 안된다는 소문은 인터넷에 파다하게 퍼졌는데 주말이고 해서 좀 정보의 원 소스를 찾아봐야겠다고 생각해서 찾아봤더니 아무래도 라디오방송에서 한 인터뷰가 원 소스였던 것 같다.

http://wizard2.sbs.co.kr/vobos/wizard2/resource/template/contents/43_radio_rehear.jsp?vProgId=1000226&vVodId=V0000328491&vMenuId=1004085&rpage=10&cpage=33#
다만 들을려면 로그인해야 되는것 같아서 블로그를 링크하기로 한다. 인터뷰 전문도 오려붙인다.

http://thehermes.kr/entry/%EB%A9%94%EB%8B%AC-%EB%94%B0%EB%8A%94-%EC%84%A0%EC%88%98%EC%99%80-%EC%95%89%EC%95%84%EC%84%9C-%EB%B0%B0%EB%B6%88%EB%A6%AC%EB%8A%94-%EB%B9%99%EC%83%81%EC%97%B0%EB%A7%B9-%ED%94%BC%EA%B2%A8-%EC%8A%A4%EC%BC%80%EC%9D%B4%ED%8C%85


[김어준의 뉴스ⓝ조이]
2006년 12월 25일(월) 방송 내용

# 인터넷 핫 뉴스 / 김연아 신드롬 한국 피겨스케이팅, 저도 있어요!
 - 피겨 스케이트 국가대표 최지은 선수

김어준(진행자) : 김연아 선수의 대한 활약으로 피겨 스케이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죠? 그런데 세계선수권에 3연속 출전했던 최지은 선수도 있습니다.

김어준(진행자) : 안녕하세요?

최지은 선수 : 안녕하세요.

김어준(진행자) : 네, 김연아 선수가 우승해서 샘나지 않아요?

최지은 선수 : 아..그렇긴한데..

김어준(진행자) : 샘나요?

최지은 선수 : 샘은나죠 당연히..

김어준(진행자) : 대표팀 경력으로 따지면 최지은 선수가 더 많죠?

최지은 선수 : 경력은 거의 비슷비슷하구요 연아가 국제시합에 나가서 매달따는게 아무래도 처음에 따고 저 같은 경우에는 이제 메달이 좀 적죠.

김어준(진행자) : 김연아 선수는 한번 우승해서 사실은 여러가지 지원약속 받은 것 같은데 빙상연맹에서 다른 선수들의 지원은 어때요?

최지은 선수 : 아직 빙상연맹에서는 다른 선수에게는 지원 계획이없고 연아 선수에게만 지원이 가요.

김어준(진행자) : 그러면 다른 선수들은 어떻게 자비로 합니까?

최지은 선수 : 네, 거의 다 자비에요.

김어준(진행자) : 아 그래요? 세계선수권 같은 데에 한 번 나가면 자비로 얼마나 들어요?

최지은 선수 : 세계선수권 같은 경우는 규모가 크니 협회에서 코치랑 그런 건 시합에서 지원해줘요.

김어준(진행자) : 세계대회에서는 지원해주고 개인적으로 들어가는 돈은 자기가 알아서 하는군요.

최지은 선수 : 네, 그 시합만 그렇고 다른 건 자비이거나, 코치비용은 선수가 내야해요.

김어준(진행자) : 코치도요?

최지은 선수 : 네, 선수비용은 나라에서 해주고 코치비용은 선수가 내야해요.

김어준(진행자) : 선수는 나라에서내고 코치는 선수들이 내야한다구요? 말이 안되네요.

최지은 선수 : 그러게요 선수들 등수 몇몇 이외에는 다 자비로 가는 선수도 있어요.

김어준(진행자) : 대표도 마찬가지인가요?

최지은 선수 : 3등까지만 비용을 대주고 나머지는 자비로 가야해요. 아니면 출전을 안하던가요.

김어준(진행자) : 국가대표급도 그러나요?

최지은 선수 : 네.

김어준(진행자) : 거참 이상한 제도네요.

최지은 선수 : 좀 비용이 많이들어요.

김어준(진행자) : 그럼 국제대회 나갈 때 3등 안에 들어서, 선수비용은 나라에서 대준다고 해도 선수가 부담하는 코치비용은 얼마정도 듭니까?

최지은 선수 : 이제 유럽쪽은 비행기 값만 200만원, 식비 하루에 50~60불 잡고 호텔에서 잠자는거 100불 합치면 거의 300-400만원이 깨져요.

김어준(진행자) : 아 그럼, 만약에 3등 안에 못드는 국가대표는 선수비용도 자기가 내야 하네요?

최지은 선수 : 네, 거의 다 그래요.

김어준(진행자) : 하하하하. 말이 안 되네요.

최지은 선수 : 그리고 시합에서 메달을 따면 30%는 연맹에서 가져가게 되어 있어요. 저번에 어떤 선수는 자비로 나갔는데 3등을 했어요. 그 중에 30%를 돈을 연맹에서 가져갔어요.

김어준(진행자) : 아니, 자비로 갔는데 연맹에서 왜 가저갔어요?

최지은 선수 : 글쎄요, 저도 잘모르겠어요.

김어준(진행자) : 잠깐만요. 저희가 시간이 다됐는데 광고를 듣고 2부에 이어갈게요. 1부에 끝내기로 했는데, 할 이야기가 많네요.

------- 이어서 2 부 -------

김어준(진행자) : 1부에서 인터뷰 내용을 정리하면 예선전 1,2,3등은 빙상연맹에서 경비를 선수만 지원하고 코치는 대회 나갈 때 선수가 코치비용을 내야한다. 1,2,3등에 못들면 국가대표인데 국가대표라도 선수,코치 다 자비로 나가야한다. 그럼 유럽나가면 1000만원정도 들겠네요?

최지은 선수 : 한 600~700만원정도 깨질거에요.

김어준(진행자) : 그리고 빙상연맹에서 전혀지원을 안해줬어도 선수, 코치 다 자비로 나갔어도 메달을 따면 그래도 상금 30%를 연맹에서 가져간다.

최지은 선수 : 네, 저번 같은 경우에는 그랬어요.

김어준(진행자) : 허허, 굉장히 특이한 연맹이군요? 그럼 연맹이 평소 피겨스케이팅 훈련할 때는 지원합니까?

최지은 선수 : 아니요, 지원같은건 없어요. 저희가 시합 같은거 선발할 때 선수지원 이외에는 없어요.

김어준(진행자) : 그럼 연맹이 평소에 하는 일은 뭔가요?

최지은 선수 : 그건 저도 잘 모르겠어요.

김어준(진행자) : 하하하하하

김어준(진행자) : 그러니까 예선전에서 1,2,3등하면 연맹이 코치빼고 선수만 지원하는... 최지은선수가 선수생활한지 몇 년 되셨죠?

최지은 선수 : 8년. 9년 다 되가요.

김어준(진행자) : 9년 동안 선수하셨는데 빙상연맹이 뭐하시는지 모르시겠다구요?

최지은 선수 : 네.

김어준(진행자) : 그럼 김연아선수도 그랬습니까?

최지은 선수 : 예전에도 그랬지만 연아는 다른곳에서 협찬, 후원도 많이 해주셔서 지금은 아닐거에요.

김어준(진행자) : 아 그럼, 그 이전에는 김연아선수도 다 자비로 나갔겠네요?

최지은 선수 : 네.

김어준(진행자) : 스케이트 훈련하려면 링크에서 해야 하잖아요? 그 링크 사용료도 다 자기가 냅니까?

최지은 선수 : 네 저희 같은 경우에는 팀별로 나눠서 사용료를 팀원수대로 나눠요.

김어준(진행자) : 그럼 평상시 훈련할 때 맨날 자비로 해요?

최지은 선수 : 네, 대표는 태릉에서 하루 4시간씩 대여를 해주는데 나머지는 저희 자비로 냅니다.

김어준(진행자) : 빙상연맹이 정말 뭘하는지 모르겠군요. 지원도 안하고. 메달따면 30% 가져가고 그거 참 좋은 직업입니다. 하하하하.

최지은 선수 : 저희는 힘들죠 많이.

김어준(진행자) : 빙상연맹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좋을 것 같다고요.

최지은 선수 : 그러니까요.

김어준(진행자) : 예산이 부족해서 그렇긴 하겠지만 말이죠.

김어준(진행자) : 목표는?

최지은 선수 : u대회 나가니까 좋은성적 내는 거랑 쥬니어 마지막이라 좋은성적 내고 싶습니다.

김어준(진행자) : 좋은성적 내시기 바라겠습니다. 우승해서 오시면 저희랑 인터뷰해주세요 그 사이에 저희는 빙상연맹이랑 인터뷰하겠습니다.


근데 여길 읽어보면 빙상연맹이 30% 떼어가는게 이유가 있었던것 같다. 리플을 읽어보자. 그렇다고 빙상연맹의 다른 치부들이 가려지는 것도 아니겠지만...
http://gall.dcinside.com/list.php?id=yeona&no=345612



버는 돈은 또 기부하는데 상당한 액수가 쓰인다고 하니 이런 대인배가...
출처 : 위키피디아 김연아 페이지

  • 2007년 1월, 피겨 꿈나무들에게 1천 2백만원의 장학금 기부[55]
  • 2007년 5월, 피겨 꿈나무 김현정 선수에게 LG생활건강 광고모델 수익금의 일부인 장학금 1천만원을 장학금으로 기부[56]
  • 2007년 9월, 아이비클럽 CF출연료 중 1억원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기부[57]
  • 2007년 12월, 기름유출 사고로 시름에 잠긴 태안 지역 학생들에게 2천만원 상당의 교복 100여벌 기부[58]
  • 2008년 5월 14일 `The Daishin Investment Forum, 2008` 행사에서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피겨 꿈나무 선수를 후원하기 위한 5천만원 상당의 기부금 전달[59]
  • 2008년 5월, 매일우유와 협의, 4천만원 상당의 유제품을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1년간 지원 [60]
  • 2008년 5월, 1억원 상당의 교복 기부[61]
  • 2008년 12월,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팬들에게 받은 인형 1000여개를 김연아선수가 직접 선정한 곳에 기부[62]
    • 내용 : 가톨릭대학교 여의도 성모병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국립암센터, 적십자병원, 동천의 집, 송죽원, 서울특별시 동부아동상담소, 이화여자대학교 해외건축봉사단, 거제도 애강원, 고려대 봉사단
  • 2008년 12월, 피겨 꿈나무 일일클리닉 행사를 마친 후 ‘피겨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적립된 행복기부금을 유망주 1인당 5백만원씩 총 5천만원을 장학금으로 기부[63]
  • 2008년 12월 24일,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 중 2009년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에게 1억원 상당의 동절기 교복 기부[64]
  • 2008년 12월 25일, 아이스쇼 Angels on ice 를 개최. 공연 수익금 약 1억 4천만원을 소아암 등 희귀병에 걸린 어린이들에게 전액 기부[65]
    • 김연아 어머니 박미희씨가 책 '아이의 재능에 꿈의 날개를 달아라' 인세 불우이웃돕기 지원 [66]
    • 김연아 아이비클럽 출연료 1억원과 아이비클럽 측에서 1억원, 총 2억원 상당의 금액 기부
    • 김현정선수 해외 전지훈련 비용 3천만원 지원
    • 어려운 주변환경에도 피겨의 꿈을 키워나가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매년 1인당 수천만원을 지원.
    • '꿈을 키우라'는 의미로 김연아의 의상 등을 무상 제공.
  • 2009년 4월 16일, 월드비전 성남종합사회복지관에소년소녀 가장들을 지원하기 위해 1억원 상당의 유제품을 기부[67]
  • 2009년 5월 6일 오전, 국민은행 여의도본점 4층 강당에서 강정원 행장과 함께 만든 '아우인형'과 후원금을 유니세프에 전달.[68]
  • 2010년 1월 19일 아이티 지진피 해 구호금으로 1억원을 기부

나도 잉여짓 그만하고 논문쓸 데이터나 정리하러 가야겠다. 아, 그전에 주말이니까 DS좀 하고(...)
2010/02/27 13:02 2010/02/2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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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담
오늘 리퍼러 기록에 이성익 교수 라는 검색어가 떴는데 평소처럼 아무생각없이 이성익 교수님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이 들어온건 줄 알았는데

심심해서 아고라에 놀러갔더니 다음 글이 있더라

어 느 '양심 있는 교수'의 죽음을 보며



...50대 초전도체연구를 하는 교수?


아무래도 이상해서 기사를 주루륵 검색해봤다.

[단독] 국내 초전도체 최고 권위자 투신 자살


국내 초전도체 권위자 자살…왜?


유명 물리학 교수 아파트 화단서 숨진 채 발견


2008년 포항공대에서 모교인 서강대로 옮긴 교수, 고온초전도체 MgB2결정을 성장시킨, 초전도체에 있어서는 국내에서 대가로 손꼽히는 사람은 이성익 교수님밖에 없다...


언론에서는 쉬쉬하고 있는 모양이지만 BRIC에서는 그냥 붙여넣기를 해 버렸다.

http://www.bric.postech.ac.kr/myboard/read.php?id=49534&Page=1&Board=sori&FindIt=&FindText=&divpage=



내가 이 길을 들어설 수 있도록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신 분. 비록 인터넷으로 다운로드받은 모니터 저 편의 화상일지언정 진정한 고등교육과정이란 이런 것이라는 걸 뜨거운 열정으로 알려주신 분.

이분의 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오늘의 나는 없었을 것이라고 단언할 수 있을 정도로 내 인생항로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신 분.


그런 분께서 자살을 택하셨다.


오늘은 술을 먹어야 한다.


그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
2010/02/25 14:10 2010/02/2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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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정치&사회
정직이 중요하다고 떠드는 놈들이 저 위에 수천마리가 앉아있는데도 이런 그지같은 일이 일어나는걸 보면 참 답답하기도 하고 한심하기도 하고...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2243055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3&aid=0002000592

http://www.edaily.co.kr/News/Finance/NewsRead.asp?sub_cd=IC11&newsid=02765046592873800&clkcode=&DirCode=00402




파생손실때문에 그런거다 라는 사람도 있긴 한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890578

http://news.etomato.com/news/etomato_news_read.asp?no=80442




근데 이거에 따르면 많아봤자 국내 총 파생손실이 5조가 안되는 모양인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1151756285&code=920201


다만 기사를 보면 이건 은행의 직접투자액이고 다음 기사처럼 만약에 파생때문에 골로간 기업에 물렸다고 한다면 액수가 늘어날 수는 있겠다 싶다..

http://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9/19/2008091901576.html




일단 이 자료에 따르면 국민은행의 파생상품 총 잔액은 약 170조원 정도 되는것 같긴 한데...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걸 다 발라먹을 수가 있긴 한건가?

http://www.google.co.jp/url?sa=t&source=web&ct=res&cd=25&ved=0CBoQFjAEOBQ&url=http%3A%2F%2Fwww.kif.re.kr%2FKIF%2FPublication%2FViewer.aspx%3FIsMail%3D1%26ControlNo%3D71492%26email%3D%255B%24email%24%255D&ei=4M2FS6vXPIyOkQWtgNnpAg&usg=AFQjCNGb88oAayhaGMt3bJzKKAjaXZC5ng&sig2=M_Ehf91bJWwFMeLU-5leNw


추가 : 이런 기사도 있군... 에헤라디야~

국내은행 파생상품규모 2656조-김광수硏

2010/02/24 23:38 2010/02/24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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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tworth - “'한국판 스티브 잡스' 대거 양성” (7)

경제가 중요하다고 과학기술부를 교육부랑 통합해버린 나라에서 스티브잡스를 대거 양성하겠단다.


집중이란, “한 가지만 하는 것이다.” - 02-06 15:07

사람마다 의견은 다를 수 있겠지만, 일단 나는 동의한다. 지금까지 그 방식으로 살아왔는데 그럭저럭 괜찮은 결과가 나오더라.


가 장 정확하게 측정된 우주의 나이

못하는게 없는 베넷선생이 계산해주셨다. 137억 5천만년 ±1억1천만년 이라고 함.


125 호 -- 김수현 작가는 왜 뿔이 났을까

현재 블루하우스가 쓰고있는 전략이 바로 이거다!!


WCU 사업단 22곳 지원액 삭감, 3곳 퇴출

결국 이렇게 될것을... 좀 더 천천히 잘 살펴야 했을것을... 아까운 세금만 낭비했다.


126 호 -- 재난현장에서 기자들이 욕먹는 이유

그렇다고 한다.


126 호 -- “모든 국민이 정직했으면 좋겠다.”

라고 삼성그룹의 이건희 씨가 말씀하셨다. 재밌는 세상이야.


선관위의 트위터 규제, 과연 가능한 일일까요

선관위가 트위터를 규제하겠다고 한다. 남의나라 서비스를 어떻게? 얘네들도 지금 한나라당이 여론상 불리하다는 것은 알고있는 모양이다.


[그 여자네]식초 활용한 생활의 지혜

요즘들어 이런 정보가 참 유용하다고 느끼는거 보면 내가 살림을 하고 있긴 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섬유유연제라는 이름의 화학약품을 쓰고싶지 않아서 찾아봤음.



♥ 양념장.요리비법같은 의미에서 이것도 체크.



신동아 ‘미네르바 오보’진상조사 보고서

실제 뒷배경은 좀 다르긴 하지만 일단 읽어두어야 할 필요는 있다.


惣流・アスカ・ラングレー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에서 아스카의 성이 시키나미로 바뀐게 궁금해서 한번 찾아봤다.


「応用物理」オーラルヒストリー

응용물리에서 유명한 연구자들을 인터뷰했다. CNT로 유명한 이이지마씨나 GaN LED로 유명한 니치야의 나카무라씨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연구가 어떻게 진행되었는가 얘기보다는 어린시절 얘기나 본격적으로 연구를 시작하기 전 생활에 대한 얘기를 흥미롭게 읽었다.


BlogAPI / 백업·복원 시 HTML 태그 구분자(<, >) 누락 문제

이것때문에 000webhost로 옮기지 못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고쳐진 모양이다. 드디어 텍스트큐브를 업데이트할 때가 되었는가?

2010/02/20 11:02 2010/02/2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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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정치&사회

미연준, 재할인 금리 전격 인상. 출구전략 돌입



얼마전부터 미묘하게 꿈틀거리고 있는 중국의 출구전략 간보기짓거리를 보고 적어도 선제권을 뺏기지는 말아야겠다고 판단한 모양이다.

지금 당장 뭐 어떻게 된다거나 하는건 없겠지만 앞으로 미국 금리가 얼마나 상승하느냐에 따라 출렁일 정도를 유추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하여튼 파랑기와집에서 금리인상 못하게 쥐랄대고 있으니 주식이랑 부동산 개박살 나는건 필연이다. 도망갈 수 있을때 도망치는 수밖에 없지만 이미 벼랑끝에 선 사람들이 어디 도망갈 데라도 있어야지... 불쌍한 한국천민들...

2010/02/19 16:00 2010/02/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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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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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8 00:03 2010/02/1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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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Games/Nintendo

일단 별로 널리 퍼뜨리고 싶지 않은 정보이나 내가 가끔 찾아봐야 하기 때문에 공개해 놓는다. 어차피 찾을 사람은 찾아서 볼 수 있을테니... 질문은 받지 않음


*R4 공식사이트 프로그램 다운받는 곳
http://www.r4ds.com/download-en.htm

*Cheat code editor 사용법
http://xzzx.blog98.fc2.com/blog-entry-238.html

*DS용 코드를 잘 정리해 놓은 곳

http://pro.tok2.com/~charabox/CoPaDS/

http://romrom2.blog92.fc2.com/blog-category-2.html

*FC2 개조코드관련 블로그 검색
http://blog.fc2.com/tag/%B2%FE%C2%A4%A5%B3%A1%BC%A5%C9

*진행시 에러나는 롬 개조(DQ5, 크로노트리거)
http://deathnote42850.blog9.fc2.com/blog-category-2.html

2010/02/16 15:30 2010/02/1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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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Games/Ninte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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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래의 시렌2 공식 홈페이지
http://chun.sega.jp/shirends2/

*공략사이트
http://sirends2.otogirisou.com/
http://miya.s16.xrea.com/sirends2/
http://kumicyou.sakura.ne.jp/siren2ds/index.html
레어아이템 쉽게 구하기

http://jbbs.livedoor.jp/bbs/read.cgi/game/46417/1227132196/l50
http://www.unkar.org/read/schiphol.2ch.net/gameurawaza/1226497187

http://www.unkar.org/read/schiphol.2ch.net/gameurawaza/1226497187

134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8/11/15(土) 14:32:35 ID:8rstvYch
    持ち物1個目
    221C9340 000000xx
    xx+4hで呪い

    221C9341 000000yy
    yy
    01=売り物
    04=祝福
    08=メッキ
    20=印倍化
    例:祝福+メッキならyy=0C、祝福+印倍化ならyy=24

    コードパークのコードを参考に調べてみた
    違ってたらゴメス


常に「拾い識別」状態
221C90AC 00000001

Wiiシレン3連動ポイント 10万
22176B70 000186A0
2010/02/16 15:29 2010/02/16 15:29
Posted
Filed under 연구
그동안 나는 서지관리 프로그램으로 Endnote 라는 놈을 쓰고 있었다. 데스크탑에 설치하여 사용하게 되어있는 프로그램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에서 서지정보 입력도 편하게 할수 있게 되어있다.

http://www.endnote.com/

근데 사실 이거말고도 서지정보를 관리하는 프로그램은 여러가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엔드노트를 사용했던건 UI가 편한것보다는, 다른 학교들도 대부분 다 그렇겠지만, 학교에서 Thomson사와 계약해서 엔드노트 프로그램을 쓸수있게 라이센스를 구입했기 때문이었다. 2009년부터는 계약이 종료된 모양이지만 뭐 그건 나랑 상관없으니...

그런데 개인적으로 Endnote는 솔직히 그렇게 편리한 툴은 아니었다.

우선은 서지정보를 입력하는게 좀 귀찮다. 구글 스콜라에서 endnote로 export되도록 설정한뒤 검색한 후 export 파일을 받아서 endnote에서 import해야 한다. endnote가 열려있는 상태라면 import작업이 바로 시작되어 주지만 endnote는 항상 켜놓는 류의 프로그램은 아니기 때문에 안열어놓고 검색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두번째는 노트입력이 불편하다.
PDF파일에 노트를 기입하는 건 endnote차원의 문제가 아니니 넘어가고, 서지정보 리스트가 표시된 상태에서 논문을 간단하게 요약한다든지 하는 노트를 기입해서 볼수있게 하는 기능이 필요한데 이상하게도 endnote는 서지정보에서 note항목에 이걸 입력해도 리스트화면에서 나타나지 않으며 나타나게 할수도 없다. 그래도 노트는 필요해서 나같은 경우 위키페이지를 만들어서 서지당 노트를 기입하고 그걸 endnote에서 URL연결시키는 뻘짓까지 했다.

세번째는 그룹관련인데,
그룹의 하위그룹을 만들수가 없다. 엄청나게 기본적이고 또한 중요한 기능인데도 불구하고 최근버전인 X3에 와서야 추가되었다고 한다. 이런 한심할데가...


하여튼, 동대에 입학하게되면서 이전 서지정보를 가져올려고 그랬더니 동대는 endnote 패키지판은 제공하지 않고 웹버전의 계정만 제공한다고 한다. 비싼 계약료를 다 지불할 필요가 없었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https://www.myendnoteweb.com/

뭐 좋다, 그래서 계정 등록하고 쓸려고 그랬는데 이건 더 불편하다.
우선은 구글 스콜라에서 import가 안된다. ISI나 SCOPUS같은 페이지를 통한 검색결과의 import만 된다.
근데 써보면 알겠지만 ISI에서 검색된게 SCOPUS에서 안되는것도 있고 그 반대도 있고 그렇다. 논문은 구글에서 찾아놓고 서지정보 입력할려고 ISI들어가서 다시 검색하고 없어서 SCOPUS 들어가고 하는 뻘짓을 해야한다. 그렇다고 입력된 데이터를 가공하기 좋냐하면 그것도 아니다. web 기반이라 데이터공유는 쉽지만 web인만큼 느리기도 느리고 뭐 어쨌든 존내 쓰기 불편하다.


그래서 이전부터 계속 검토는 해 오고 있던 Zotero를 설치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주아주 쓸만하다.

파이어폭스 애드온이라 뭐 얼마나 강하겠어? 하는 생각이었는데 막상 써보고 나니 톰슨이 소송건 이유를 알것 같다.
https://kldp.org/node/99214

연구행위를 할때는 endnote를 24시간 켜놓지는 않지만 웹브라우저는 24시간 켜놓는다. 그 사실에 착안했는지 어쨌는지 Zotero는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의 애드온이라는 형식을 취했고 그 덕분에 파폭을 사용하는 사람은(나 포함) 이 프로그램을 24시간 돌리게 된다는 말이 된다.
애드온이므로 그리 무거울 일도 없고, Zotero서버에 PDF를 제외한 서지정보가 저장되기 때문에 인터넷이 되는곳이라면 어디라도 동일하게 싱크된 서지정보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할려고 마음먹으면 PDF도 웹에 저장할수 있지만(http://www.zotero.org/support/storage_faq) WebDAV 서버가 있으면 PDF를 거기에 보존할 수도 있다. Zotero에서 공식 언급하고 있는 무료계정http://www.zotero.org/support/sync#file_syncing
중 하나 (cloudMe, JungleDisk, BingoDisk etc.)로 cloudme 서비스가 있다.
https://www.cloudme.com/

cloudme 계정은 아무래도 업체측에서 zotero를 공식 지원하는 모양으로 조테로관련 글에 어드민이 답변을 달아주고 있다.
http://forum.cloudme.com/viewtopic.php?id=416
공식 설정법도 나와있음
https://www.cloudme.com/en/webdav/help

어쨌든 나는 qna에 나와있는 방법을 써서 싱크하고 있는데 잘 된다.
http://webdav.cloudme.com:80/username/xios/zotero


Zotero의 최대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서지정보 import 기능인데, 논문 사이트에 들어가면 주소창에 Zotero 아이콘이 뜬다. 이걸 클릭하면 서지정보가 저장된다.

끝이다. 이게 끝인것이다!

Zotero가 import를 지원하는 사이트는 다음과 같다.
http://www.zotero.org/translators

얼마나 다양한 Citation style을 지원하는지도 중요하다. 이렇게 많은 포맷을 지원하고 있다.
http://www.zotero.org/styles

스타일이 없을경우 엔드노트의 스타일파일을 import 할 수도 있는데 소송걸린 이후 X시리즈에서 만든 파일은 import 할 수 없게 되었다. 하여튼 쪼잔하기는...

문제는 지금까지 만들어 온 Endnote 데이터를 import 할수 있는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된다. PDF까지 다 가져올 수 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Endnote에서 RIS형식으로 서지정보를 export하면 zotero에서 읽어들일 수 있고 RIS파일속의 PDF경로를 하드디스크 경로로 정확하게 바꾸어주면 PDF까지 같이 import 해준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면 아래를 참조할 것.
http://www.zotero.org/search/type/support/q/endnote%20import


조테로에 css스킨 설정하기
https://forums.zotero.org/discussion/66421/customizing-5-0-user-interface
https://forums.zotero.org/discussion/70647/dark-theme-for-main-zotero-window-black-background-white-text


추가 : PDF를 외부프로그램으로 열게 하려면 파폭의 about:config에서 extensions.zotero.launchNonNativeFiles;true 로 하면 된다.
2010/02/11 13:21 2010/02/1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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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일본생활

소고기 부위별 명칭(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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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부위, 29개 상세부위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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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심(윗등심살, 아래등심살, 꽃등심살, 살치살)
근내지방(근육 속 지방)이 많고 육질이 뛰어나다. 구이, 스테이크, 전골용.


2. 목심(목심살)
고기결이 거친 편이나 맛을 내는 성분이 많아 천천히 삶는 요리에 적당하다. 불고기, 국거리용.


3. 앞다리(꾸리살, 갈비덧살, 부채살(낙엽살)
운동량이 많아 질긴 반면 단백질과 맛을 내는 성분이 많다. 육회, 스튜, 장조림 등.


4. 갈비(갈비살, 마구리, 토시살(안거미), 안창살, 제비추리)

육즙과 뼈에서 나오는 골즙이 잘 어우러진다. 불갈비, 찜, 탕, 구이용.


5. 양지(양지머리, 업진살, 차돌백이, 치마살)
가슴에서 배 아래쪽까지 이르는 부위로 지방이 많다. 국거리, 구이, 육개장, 탕용.


6. 사태(아롱사태, 뭉치사태, 앞사태, 뒷사태)
다리의 오금에 붙은 부위로 질기지만 장시간 끓이면 연해지고 담백해 깊은 맛을 낸다. 육회, 탕, 찜, 장조림용.


7. 우둔(우둔살, 홍두깨살)
엉덩이 부위로 지방은 적고 살코기가 많다. 산적, 장조림, 육포, 불고기용.


8. 설도(보섭살, 설깃살, 도가니살)
뒷다리쪽 부위로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다. 산적, 장조림, 육포용.


9. 채끝(채끝살)
허리뼈를 감싸고 있는 부위로 육질이 부드럽고 지방이 많다. 스테이크, 로스구이용.


10. 안심(안심살)
육질이 가장 연한 최상품으로 지방이 적어 담백하다. 고급 스테이크, 로스구이, 전골용.





돼지고기 부위별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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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부위, 17개 상세부위(살)로 나뉜다.

1. 안심(안심살)

허리부분 안쪽에 위치하며 저지방과 담백한 맛이 특징이며 가장 연한부위이다. 장조림, 포크커틀릿, 꼬치구이, 탕수육용.


2. 등심(등심살, 알등심살, 등심덧살(또는 가부리살)

운동량이 적어 육색이 연하고 부드럽다. 포크커틀릿, 탕수육용.


3. 목심(목심살)

등심에서 목쪽으로 이어지는 부위로 근육 사이에 지방이 고르게 분포돼 풍미가 좋고 부드럽다. 소금구이, 보쌈, 주물럭용.


4. 앞다리(앞다리살, 사태살, 항정살)

육색이 짙으면서 지방이 적다. 불고기, 찌개, 수육, 보쌈용.


5. 뒷다리(볼기살, 설깃살, 도가니살, 보섭살, 사태살)

지방이 적고 살코기가 많다. 불고기, 주물럭, 탕수육용.


6. 삼겹살(삼겹살, 갈매기살)

살과 지방이 삼겹을 이루고 있어 감칠맛 난다. 구이, 베이컨, 보쌈용.


7. 갈비(갈비, 갈비삼겹(또는 쪽갈비, 등갈비)

목심 절개시 앞부분의 가슴살로 뼈에서 나오는 골즙과 육즙이 어우러져 특유의 감칠맛을 낸다. 양념갈비, 찜, 바비큐용.




 

トップ お肉の基礎知識 食肉市場に関する正しい知識と理解を -歴史・啓発- 取引情報 トピックス リンク集
 
I 牛・豚の基礎知識

1  牛・豚の種類
2  牛・豚の出荷
3 部位別の名称
4  枝肉の格付
5  畜産副産物


(1)牛肉

 牛肉の主な部位は、9つに分けられます。肉質が柔らかい部位と硬い部位に分けられますが主な料理の使用方法として、柔らかい肉はステー キなどの焼き肉料理に向いており、硬い肉はシチューなどの煮込み料理に利用されます。
 また、牛1頭(約700kg)から取れる食肉部位(精肉部分)は、約300kgで、体重の4割程度になります。
 
牛肉可食部位図

牛肉可食部位図
①かた
②かたロース
③リブロース
④サーロイン
⑤ヒレ
⑥ばら
⑦もも
⑧そともも
⑨らんぷ
   
 
○各部位の説明
① かた よく運動する部位であるため、肉質はやや硬めであり、煮込み料理などに適しています。
② かたロース 適度に脂肪がのった部位で、薄切り肉にして、幅広い料理に利用できます。
③ リブロース 最も霜降りの多い部位で、すきやきやステーキなど、肉そのものを味わう肉料理に利用します。
④ サーロイン ステーキといえば「サーロインステーキ」と連想する代表的な部位です。
柔らかく脂肪分が少ない肉質です。
⑤ ヒレ 牛の部位の中で最も運動しない部位のため、柔らかい肉質になります。
⑥ ばら 前足に近い「かたばら」と、後足に近い「ともばら」の2カ所からなる部位です。両方とも濃厚な風味があ り、薄切りにして、牛丼や焼き肉用に最適な部位です。
⑦ もも 肉質は赤身の肉で、カレーやシチューなどの煮込み料理に適しています。
⑧ そともも ももよりは固い部位なので、挽肉にしたり、煮込み料理に使用します。
⑨ らんぷ 肉のきめが細かく、非常に質のよい赤身肉です。脂肪分が少なくステーキ料理に使用するのが適していま す。

(2)豚肉

 豚肉の主な部位は、7つの部位に分けられます。
 部位別の肉質の違いは牛肉ほどありません。全体的に均一で、どの部位でも家庭でおいしく料理できます。
 また、豚1頭(約110kg)から取れる食肉部位(精肉部分)は、約50kgと体重の半分程度になります。
 
豚肉可食部位図

豚肉可食部位図①かた
②かたロース
③ロース
④ヒレ
⑤ばら
⑥もも
⑦そとも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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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部位の説明
①かた 運動する部位なので赤身の多い部分です。煮込料理に適している部位です。
②かたロース ロース特有の肉のきめ細かさに加え、豚肉特有のコクがあります。ソテーや焼き肉などに利用されます。
③ロース 肉のきめは細かく、柔らかい部位です。トンカツやポークソテーのような料理に適した部位です。
④ヒレ 標準的な豚から、1kgしか取れない貴重な部位です。トンカツに使用される代表的な部位です。
⑤ばら 肉質は柔らかく、脂肪と筋肉が層をなしているのがよい部位です。代表的な料理は、「角煮」や「焼き豚」 などの煮込み料理や、薄切りにして炒め物などに使用するのに適しています。
⑥もも 赤身の代表的な部位です。どんな豚肉料理にも使える部位です。
⑦そともも 赤身肉で味はあっさりしています。ももと同様、幅広い料理に使用できます。
 
2  牛・豚の出荷へ : 4  枝肉の格付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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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1 00:04 2010/02/1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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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 자 소자 위의 세계 지도

과학자들은 가끔 이런 엉뚱한 짓을 한다. 원자를 움직여서 축구장을 만들거나 왕관을 만들기도 함. 로망이 느껴지지 않는가?!(로망은 개뿔)

124 호 -- 숙명여대, 학생 사찰했다

역시 어륀지 발음을 강조하시는 분이 총장으로 있는 학교는 다르다. 그런 의미에서 서울대는 더 대단하다.

일 본, 8개의 주파수대에 대응한 전력 증폭기 개발

통신사에서 좋아할것 같지 않은 장치를 개발.

QIP Bloggers

생각보다 몇 명 있는 모양이다.

[서 평공모] 과학과 사회운동 사이에서

재밌을것 같으므로 주문. 과학자는 과학만 열심히 하면 자기일을 다 했다고 자위할 수 있나?

전기료 인상에 서민들만 발 동동, 대통령실은 펑펑!


우리 블루하우스 인간들은 항상 이런식이지.

[오마이뉴스] '굴욕'검찰, 당신들은 사법부가 아니다


솔직히 이쯤되면 목구멍이 포도청이란 변명은 어울리지 않는다. 그저 자리를 보전하고자 하는 더러운 탐욕만이 남아있을뿐.

2010/02/05 23:38 2010/02/05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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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광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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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을 생각한다  김용철 지음
2007년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삼성 비리' 고발의 주인공 김용철 변호사의 책. "삼성을 생각한다"는 제목의 이 책은 '변호사 김용철이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라는 카피를 달고 있다. 책 내용의 일부는 양심고백 당시 이미 공개한 것들이다. 거기에 김용철 변호사가 7년간 일하며 보고 겪은 삼성에 대한 이야기를 덧붙였다.

2010/02/05 19:14 2010/02/05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