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Filed under 맥주 Life/기타정보
随時更新、順序は無順

*パブ

82新宿西口大ガード
@82ALEHOUSE 東京都新宿区西新宿7-10-20第二日新ビル B1F

Tail's ALE HOUSE 本郷
@Tails_Hongo 東京都文京区本郷3-16-5スカイコート本郷東大第三101

城戸
@70beersontap 東京都墨田区両国

beerpub_bamboo
@beerpub_bamboo 東京都

アボット&ブラン
@abbots_blanc TOKYO

フランツィスカーナー日本橋
@franziskaner284 東京都中央区日本橋

GOSHIKI roppongi
@GOSHIKIroppongi 東京都港区

銀座ビアパブ ブルドッグ BULLDOG
@ginzabulldog 東京都中央区銀座西3-1

地ビールハウス 蔵くら
@kanda_kurakura 東京都千代田区鍛冶町1-4-6-3F

Hemel
@Hemel0322 東京都渋谷区道玄坂

GARGERY (ガージェリー)
@GARGERY_BEER 東京小金井から全国へ

オクトーバーフェスト
@oktoberfest1810

神楽坂 ラ・カシェット
@La_cachette_ 東京都新宿区神楽坂

ビーボ!ビアバー池袋
@vivo_ikebukuro 東池袋

ベル・オーブ デリリウムカフェ すがわら
@belgaube 東京都港区

Beer Saurus 池袋店
@beersaurus 東京都豊島区西池袋1-38-5 セイコービル3F

BillyBarew's新宿
@BBBB_shinjuku


*醸造会社

よなよなの里/よなよなエール醸造所
@yohobrewing 長野県軽井沢町

嶌田洋一
@baerenbier 岩手県盛岡市


*流通会社

ベルギービールJapan
@belgianbeerjp 愛知県名古屋市


*情報提供

日本ビアジャーナリスト協会
@beer_jbja

ビアフェス公式ツイッター
@beerfes 
2011/04/15 12:32 2011/04/15 12:32
Posted
Filed under 맥주 Life/기타정보
오늘 에비스 블랙 마시면서 위키를 뒤졌는데 내가 알고 있던 사실이 틀렸던 거라서 한 번 정리해 본다. 소스는 일본 위키피디아.
http://ja.wikipedia.org/wiki/%E3%83%B1%E3%83%93%E3%82%B9%E3%83%93%E3%83%BC%E3%83%AB

난 에비스라는 맥주회사가 삿뽀로에 인수된건줄 알았는데 원래부터 삿뽀로의 한 브랜드였다고 한다.


정확히는 1890년 일본의 맥주양조회사에서 칼 카이저라는 독일인 기술자를 초정하여 만든 맥주가 에비스 맥주이다. 당시에는 惠比壽麦酒 라고 표기하였으며 원래는 大黒天 이라는 이름을 붙일려고 했는데 이미 요코하마에서 大黒ビール 이라는 맥주를 팔고 있었기 때문에 에비스라고 지었다고 한다.


일본에는 7복신이라고 해서 복을 가져온다는 7명의 신이 있는데 그중 시장의 신 혹은 상업의 신으로 받들어져온 신이 에비스라는 신이다. 에비스는 오른손에 낚싯대를, 왼손에는 도미를 안고 있다. 도미는 鯛:たい 라고 발음하는데 이 타이라는 발음이 경사롭다는 めでたい를 연상시키기 때문에 일본에서 복을 가져온다고 믿어지고 있는 생선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에비스 맥주의 라벨에는 이 에비스신이 그려져 있는데 캔이 아닌 병맥주의 라벨에는 수백병중에 한 병꼴로 에비스 뒤쪽의 생선그물 속에도 도미가 그려진 상품이 있으며 이것을 럭키 에비스라고 한다. 캔 형태의 럭키 에비스는 기간한정으로 2010년 5월에 판매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당시엔 공장이 東京府荏原郡三田村(현재 東京都目黒区三田)에 있어서 마차로 맥주를 운반했는데 판매량이 증가되면서 1901년에는 출하전용 화물역인 에비스정류장(恵比寿停留場)이 세워졌다. 1906년에 이 역 옆에 에비스역이라는 여객용 역이 생기게 된다. 이 유래로부터 JR 야마노테선 에비스 역의 발차음은 에비스맥주의 CM송이 흐르게 된다.


2차 세계대전중인 1943년부터는 일본에서 맥주가 배급제가 되었기 때문에 모든 맥주의 이름이 麦酒 로 통일되어 일단 에비스맥주라는 상품은 사라지지만 1971년에 부활한다. 1980년대에는 인기가 없었지만 1986년에 패키지 디자인과 맛을 바꾸고 1988년에 만화 오이신보에서 다루어지게 된 후 매상이 급격히 상승하였다고 한다. 프리미엄 맥주 이미지를 계속 가지고 있었지만 2000년대 중반부터 산토리의 프리미엄 몰츠가 급성장하였기 때문에 2006년부터 에비스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한 여러가지 전략을 펼쳐왔다고 한다.

ヱ라는 글자는 ワ행에 속하므로 영어 표기는 WEBISU 혹은 EBISU가 되어야 하는데 YEBISU라고 ヤ행표기를 하고 있는데 이것은 옛날식 영문표기법으로 エ・ヱ 양쪽 모두 ye로 표기했던 기록이 남아있다. 일본 엔을 Yen이라 표기하는것이 일례가 될 수 있다. 일찌기는 江戸를 Yedo라고 표기했던 적도 있었다.
2011/03/10 00:53 2011/03/10 00:53
Posted
Filed under 맥주 Life/기타정보
우르켈을 마셔봐야겠다고 생각해서 라쿠텐을 좀 뒤져봤더니 아주 괜찮은 맛보기 세트가 있더라.

http://item.rakuten.co.jp/wine-hayakawa/10017229/

리스트 업이 죽여주는데

*인기상품 모음
에딩거, 우르켈, 태스커, 케스트리처, 바스페일에일, 산미구엘, 크루즈칸보, 빈탄, 테카테, 그롤슈미니, 베르뷰크릭, 쯔보르그

*필스너 모음
우르켈, 크루즈칸보, 브도바, 크로넨브르그, 그롤슈미니, 사이공, 에프에스, 모레티, 마카비, 빈탄, 비트브루거, 산미구엘

*벨기에 맥주 모음
호가든, 2년숙성 홍자맥주, 사탄, 데릴륨, 길로틴, 롯슈포드, 린데먼비치, 시메이 시리즈, 골든드럭, 스텔라알트워

*독일 맥주 모음
에딩거, 발슈타이너, 케스트리처, 비트브루거, 바이에른스테판헤브바이스, 하이넨알트, 사리토스, 도브, 가펠켈슈, 벡스, 호프브로이, 오거닉비어

*축구나라 모음
사무엘아담스보스턴라거, 크루즈칸보, 도스에키스앰버, 포스터즈라거, 칭타오, 기네스, OB맥주, 에딩거, 뉴턴, 모레티, 바스페일에일, 사카모토료마

등등... 이것만 마셔도 반년은 마실 수 있을 듯...


라쿠텐에서 제공하는 구입가능 맥주 카탈로그

*국산맥주
http://event.rakuten.co.jp/liquor/beercatalog/domestic/

*지방맥주
http://event.rakuten.co.jp/liquor/beercatalog/local/

*해외맥주
http://event.rakuten.co.jp/liquor/beercatalog/foreign/

*발포주
http://event.rakuten.co.jp/liquor/beercatalog/low-malt/
2011/01/15 12:20 2011/01/15 12:20
Posted
Filed under 맥주 Life/기타정보
와인에는 맛을 좀 더 정량화하기 위해 아로마 휠이라는 원판을 사용하는데 맥주에도 아로마 휠이 있다고 한다. 다만 찾아본 결과 특별히 한가지로 통일 되어 있는 건 아닌 모양이다...

어쨌든 맥주 아로마 휠을 한장 픽업해 보았다.
원본은 아래 링크를 참조. PDF 파일로 되어있다.
http://www.beeraromawheel.com/index-Dateien/Page336.htm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1/01/09 23:28 2011/01/09 23:28
Posted
Filed under 맥주 Life/기타정보
정확한 명칭은
ジャパン・ビアフェスティバル2010

홈페이지는 이곳
http://www.beertaster.org/gjbf/date.htm

4500엔의 입장료를 내고 약 200종류의 맥주를 무한대로 마실 수 있는 아주 바람직한 축제.

금년엔 이런저런 사정으로 갈수 없었지만 내년엔 반드시 갈 것을 몸과 마음을 바쳐 굳게 다짐합니다.


2011年4月2日(金) JABC2011審査ビール感謝試飲会 at 恵比寿ガーデンルーム
2011年4月22日(金) 2011東京ミッドタウンナイト at 東京ミッドタウンホール
2011年4月23日(土)・24日(日) 2011グランビエール at 東京ミッドタウンホール
2011年6月1日(水)~5日(日) 2011東京(Nippon)クラフトビアウィーク
2011年6月4日(土)・5日(日) 2011ビアフェス東京 at 恵比寿ガーデンホール
2011年7月16日(土)・17日(日)・18日(月・祝) 2011ビアフェス大阪 at 京セラドーム・スカイホール
2011年8月27日(土) IBC2011審査ビール感謝試飲会 at 恵比寿ガーデンルーム
2011年9月17日(土)・18日(日)・19日(月・祝) 2011ビアフェス横浜 at 横浜港大さん橋ホール

2010/09/17 23:20 2010/09/17 23:20
Posted
Filed under 맥주 Life/기타정보
아사히 맥주가 소개하는 맥주 제조공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좀 더 자세한 설명은 아래를 참조

맥주 제조 공정 19단계 - 3줄 요약 첨부



맥주는 BC4000년 경 고대 바빌로니아 시대부터 만들어졌다고 한다. 보리를 건조하여 분쇄하고 그것으로 빵을 구워 낸 뒤 그 빵을 부수고 물을 가하여 자연발효 시켜 맥주를 만들어내었다고.


맥주는 크게 라거(Lager)와 에일(Ale) 두 종류로 구분하는데 분류 기준은 발효에 사용되는 효모와 발효시의 온도이다.

라거 : 발효 과정 중 밑으로 가라앉는 성격을 가진 하면발효 효모를 사용해 저온(약 7~15도)에서 만든 맥주
에일 : 전통적인 양조 방식으로 제조한 것으로 발효 과정 중 위로 떠오르는 성격을 가진 상면발효 효모를 사용해 실내온도(약 18~25도)에서 만든 맥주
http://user.chollian.net/~seagull4/beer.htm#jong


처음에는 모든 맥주를 에일 방식으로 만들었지만 15세기에 들어서 양조업자들이 여름에도 먹고살기위해 저온에서 발효하는 법을 개발하다가 라거방식이 생겼다고 한다.
http://www.bosa.co.kr/umap/reporterstory_view.asp?board_pk=21776&page=2&what_board=49

라거와 에일의 좀 더 자세한 설명은 여기를 참조

현시대의 맥주 라거(Lager)


에일(Ale)? 에일이 대체 뭐지?


라거는 Pale과 Dark 두 가지로 다시 분류되며 그 분류에 따른 여러가지 라거가 존재한다

Pale lager (Pilsner, Helles, Dortmunder Export)
Dark lager (Bock, Dunkels, Schwarzbiers, Märzen, Baltic porters)
http://en.wikipedia.org/wiki/Lager

이 곳을 참조하는 것도 좋을 듯.

[라거] 라거의 종류



에일의 경우 워낙 커스텀이 많아 분류가 좀 복잡하다. 기준이 다른 경우도 있고... 여기서는 위 블로그에 소개된 내용을 인용하기로 한다. 물론 위키를 참조해도 된다. 어차피 종류가 너무 많아 다 안다는 건 힘드므로 좋아하는 종류 몇개 정도만 기억하고 있으면 될 것 같다.

에일은 상면발효하는 맥주들로, 그 종류에는 '벨기에 에일', '영국(아일랜드) 에일', '독일식 밀맥주(바이스비어)', '미국의 실험적 양조가들이 만들어낸 독특한 에일들 (ex. 호박(펌킨)에일, 크림에일 등등), 그리고 독일의 알트(alt) & 쾰른 쾰슈비어 등이 있습니다. 여기서 '영국(아일랜드) 에일' 과 '벨기에 에일' 은 또 여러가지 종류로 나뉘어지는데.. 영국에일에는 비터, 골든에일, 포터, 스타우트, 올드에일, 발리와인, IPA(인디안 페일에일), 스코티쉬 에일, 브라운 에일등등이 있고, '벨기에 에일' 에는 트라피스트, 애비 에일, 블론드 에일, 람빅, 세송, 벨지안 화이트등이 있습니다. 좀 더 세부적인 정보는 이기중님의 도서 '유럽맥주 견문록' 나, 아니면 제 블로그에 소개되는 영국 & 벨기에에일을 관심있게 읽으시면 이해하기 쉬울겁니다.


가끔씩 드라이 혹은 아이스 라는 이름이 붙은 맥주가 있는데 그 정의는 다음과 같다.

드라이 맥주는 단맛이 적고 담백한 맛을 내는 맥주로서 일반맥주와 달리 당분을 분해하는 능력이 강한 효모를 쓰거나 제조공정을 조작하여 맥주에 남아 있는 당을 최소화한 맥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89년에 처음 시판되었다. 슈퍼드라이는 단맛을 거의 완전히 제거한 맥주로 일반 맥주에 비해 알코올 도수가 1도 가량 높다고 한다.


디허스크 맥주는 맥아의 껍질을 벗기는 공정을 한 번 더 거친 맥주로서 맥아껍질에 있는 탄닌이나 에구미 등 쓴맛의 원인이 되는 물질을 제거했기 때문에 맛이 깨끗한 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92년에 처음 선을 보였다.


아이스 맥주는 갖가지 잡미를 제거한 순수한 맛이 특징이다. 이 맛을 내기 위해서 숙성의 마지막 단계에서 맥주를 영하 3-5도의 탱크에서 3일 정도 더 숙성시켜 맥주맛을 거칠게 하는 탄닌과 프로타인 등의 잡미를 내는 성분을 살얼음과 함께 걷어내는 양조법을 사용한다.

http://www.kalia.or.kr/drink/k_drink_04.html?b_cata_sub_idx=5&b_idx=56

모 대학 학생들이 작성한 PPT파일. 참조해도 좋을 듯.

http://cafe.tongwon.ac.kr/home/down/cafe_down_file.html?code=hotel1&tb=5&id=367&get_name=_B8_C6_C1_D6-_C7_D0_BB_FD_BF_EB.ppt

2010/08/29 12:58 2010/08/29 12:58
Posted
Filed under 맥주 Life/기타정보
アサヒビール茨城工場
http://www.asahibeer.co.jp/factory/brewery/ibaraki/index.html
http://www.asahibeer.co.jp/restaurant/azuma/

キリン横浜ビアビレッジ
http://www.kirin.co.jp/about/brewery/factory/yokohama/index.html

ヱビスビール記念館
http://www.sapporobeer.jp/brewery/y_museum/

サッポロビール千葉工場
http://www.sapporobeer.jp/brewery/chiba/index.html

サントリー武蔵野ビール工場
http://www.suntory.co.jp/factory/musashino/inspection/index.html
2010/07/19 01:22 2010/07/19 01:22
Posted
Filed under 맥주 Life/기타정보
나는 소주보단 맥주를 많이 마시는 편이다. 한국에 있을때는 하이트의 하이트 프리미엄이랑 맥스를 맛있게 마시고는 했는데 이상하게 인터넷에서 하이트 프리미엄의 사진을 찾으려니 보이질 않는다. 녹색 라벨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동네 한정이었던건가-_-?
(지금보니 하이트 프리미엄이 아니라 하이트 프라임이었다. 하이트 프라임은 현재 프라임 맥스로 대체되어 더이상 생산되지 않음)

하여튼, 맥주를 마셨던 건 맥주를 즐기자, 도 있었지만 아무래도 소주는 좀 무거워서 다음날 영향을 미치는데 어쨌든 알콜은 섭취하고 싶고해서 그냥 맥주라도 마시자. 는 기분으로 마셨기 때문에 굳이 메이커에 따른 맛 비교를 하면서 먹지는 않았다. 딱 먹어보면 혀를 휘감아도는 맥아의 부드러움 이런게 아니라 이건 김이 빠졌구나... 뭐 이런정도였다.

일본에 와서도 그런 습관은 여전해서 맥주 대신 발포주를 마시고 있다. 발포주란 発泡酒 라고 쓰며 핫뽀슈라고 읽는데 발포주는 주원료인 맥아가 25%미만인 술이다. (맥주가 되려면 맥아가 67%이상 되어야 한다)

일본 주세법에 따르면 맥아사용 비율에 따라 세금이 달라지는데

50%~         :㎘당 222,000엔
25%~50%   :㎘당 152,700엔
~25%         :㎘당 105,000엔

이므로 세금을 줄이기 위해 맥아를 25% 미만으로 묶고 대맥이나 소맥같은 다른 원료를 넣어서 맛을 낸 것이 발포주이다. 일반적으로 350㎖ 맥주 한캔이 250엔 부근에서 형성되어 있는데 반해 발포주는 100엔 언저리에서 가격이 형성되어 가벼운 마음으로 집어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간단하게 말해 맛을 음미할 거 없이 부담없는 가격으로 마실 수 있는 맥주라는 말이다.

그래서 작년에 일본 온 이후로도 계속 발포주만 마셨다. 심심하니까 종류도 계속 바꿔가면서 마셔봤다.
산토리의 金麦, 삿뽀로의 麦とホップ 같은건 먹을만 하긴 했는데 뭐 그렇게 맛있다는 느낌이 특별히 들진 않았다.

그런데 이번에 에비스 맥주기념관에 갈 일이 있어서 에비스 크리미 탑 이라는 스타우트를 마셔봤는데 우선 거품부터해서 확실히 발포주랑은 넘을 수 없는 차이가 느껴지더라. 마시면서 기네스를 떠올린다는 사람들도 있길래 검색해 봤더니 기네스랑 계약이 끝나서 자체 제작한 스타우트 제품이라고 한다.

어쨌든,

솔직히 아사히 슈퍼드라이는 목넘김이 너무 부드러워서 먹고난 뒤 목이 따가워지는 걸 즐기는 나로서는 오히려 목넘김이 부드럽지 않은 발포주를 더 잘 마셨었는데 진짜로 나한테 맞는 맛있는 맥주를 먹고나니 이제부터는 좀 맛있는 맥주도 같이 먹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오늘 포스팅한거는 이말 할려고 한거나 마찬가지임.


*맥주 가격비교 사이트
http://www.coneco.net/SpecList/05011010/

*맥주 시음기 올리는 곳
http://beernomikurabe.seesaa.net/


이건 한번 읽어보자
http://bbs.ecnavi.jp/cat_336/thread_3302/
2010/03/25 11:52 2010/03/25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