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스 2012/04/13 09:12 Permalink M/D Reply 너 들어오고 여유있으면 바람이나 쐬러 어디 가볼까나? 클리아르 2012/04/14 10:57 Permalink M/D 가고싶은데 있냐?ㅋㅋ 빈스 2012/04/15 17:19 Permalink M/D 뭐 어차피 둘다 운전은 무리니 기차나 타고 갈만한데? ㅋ 빈스 2012/04/10 09:42 Permalink M/D Reply 너 이번달에 들어온다고 해서 너랑 놀아줄라고 형이 오늘 회사에 사표 냈다 ㅋ 너 올 때면 백수가 되어 있을꺼임 ==; 클리아르 2012/04/14 10:57 Permalink M/D 뭔일 있었심?ㅋㅋ 빈스 2012/04/15 17:20 Permalink M/D 뭐 여러가지...ㅋ 나중에 들어오면 얘기합세 빈스 2012/03/26 11:06 Permalink M/D Reply 재세편 발매가 한주 앞으로 다가왔군 구매대행을 할 것인가 한우리로 갈 것인가 고민인데 7330엔이면 일단 십만원은 깔고 시작인가? 어느게 더 쌀지 고민일세~ 참, 좋은 소식 좀 있나? 클리아르 2012/03/26 23:45 Permalink M/D 그딴거 없다능 (후다닥) 빈스 2012/03/06 13:39 Permalink M/D Reply 어느덧 3월이구만...거기 생활은 여전하냐? 슬슬 함 들어와야지? 클리아르 2012/03/26 23:46 Permalink M/D 4월말에 갈까 생각중 빈스 2012/02/22 11:11 Permalink M/D Reply 어제 회사 사람들하고 바에 가서 양주 마셨는데...물론 얻어 먹었지만 ㅋ 바에 여자분이 완전 내 스타일...ㅋㅋ 하지만 난 돈이 없어서 바에는 더 이상 못 가겠지...ㅜㅜ 클리아르 2012/02/23 12:11 Permalink M/D 스키를 끊어ㅋㅋ 자주가서 얼굴을 익히는 수밖에 없다ㅎ 항상 마시는 걸로 라는 대사를 할 수 있게 될때까지ㅋㅋ 빈스 2012/02/16 10:17 Permalink M/D Reply 아직은 좋은 소식 없냐? ㅋ 난 상반기 내로 이직을 함 해볼까해서 고민 중이다... 더 좋은 조건으로 가야 할텐데 쉽지가 않구만 클리아르 2012/02/17 16:51 Permalink M/D 어디 참고하는 게시판이라도 있냐? 빈스 2012/02/21 17:58 Permalink M/D 참고는 무슨...걍 잡코 보는거지 ㅋ 빈스 2012/01/10 14:51 Permalink M/D Reply 헤이 니 네이트온 해킹 당했다...비번 바꾸삼~ 갑자기 네가 메신져 들어와서 부탁 좀 들어달라고... 자기 밖에 나와 있어서 송금 좀 대신 해달라구 하더만 ㅋㅋ 내가 계속 어디냐구 물어봤더니 걍 나가버리던데... 어여 바꾸는게 좋겠다 클리아르 2012/01/10 15:55 Permalink M/D ㅇㅇ짜증나죽겠다 레몽빗 2012/01/03 21:43 Permalink M/D Reply 해피뉴이어다~ 늘 건강해라~ ^^ 클리아르 2012/01/05 10:48 Permalink M/D 님 감사염 해피뉴이어임요 빈스 2012/01/02 15:37 Permalink M/D Reply 2012년 새해가 되어버렸구만... 복 많이 받고 올해는 서로 좋은 소식 좀 만들어 보자구 ㅋㅋ 그나저나 오사카는 잘 갔다왔냐? 나중에 썰이나 함 풀어보삼 클리아르 2012/01/05 10:48 Permalink M/D ㅇㅇ새해는 꼭 와이프를 찾자! 빈스 2011/11/04 13:23 Permalink M/D Reply 네가 지난 번에 준 초코렛 맥주 마셔봤다. 달달한게 괜찮더라. 난 쌉싸름한걸 좋아하는데 이런 것도 나쁘지 않았음. 국내도 이제 프리미엄 몰츠 이마트서 판다고 했는데 정작 이마트가 근처에 없어서 아직까지 구경을 못 해본게 에러다...ㅋ 넌 뭐 좋은 소식은 아직이냐? 동호회에서 인연 만들기를 해보라구 ㅋㅋ 클리아르 2011/11/08 00:35 Permalink M/D 아직 괜찮은 애가 없어ㅋㅋ 크리스마스까지는 기다려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