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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맥주 Life/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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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추석인 오봉이 지나면 맥주회사들은 앰버색 라거를 마구 쏟아내기 시작한다. 우리집에서 스타트를 끊은건 산토리로, 아키라쿠 생각하고 샀는데 생각해보니 이름이 다르다. 단맛을 많이 커트한것 같고 알콜느낌이 더 강해져서 약간은 부담스러워졌다.


*맥주리뷰사이트의 평가
http://www.ratebeer.com/beer/suntory-aki-no-zeitaku/278873/

*가을의 사치
http://www.suntory.co.jp/beer/zeitaku/index.html?fromid=beer_top_pc
2014/08/21 11:50 2014/08/21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