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호가든 화이트는 아래 포스팅으로 리뷰가 끝나있다.
Hoegaarden - Original White Ale (호가든 - 오리지널 화이트 에일)
역시 호가든은 이 육각형 잔에 따라 생맥으로 마셔줘야 마치 봄날의 꽃향기를 연상시키는 풍성한 향기와 신맛이면서도 식초의 신맛이 아닌 과일에서 배어나온 듯한 자연스럽고 마일드한 신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기분좋은날 가볍게 한 잔 걸치는 용도 혹은 일단 시작용 첫잔으로 안성맞춤인 맥주.
관리상태는 펍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일단 내가 간 곳을 소개한다.
*St. james 정보
http://r.gnavi.co.jp/a636503/
Comments List
난 호가든 맛있는지 모르겠더라...
병은 별룬데 생맥이면 나름대로 마실만 한듯..
난 역시 씁쓰름한 맛이 더 좋아...진하고 도수 좀 있는거
그럼 엑스포트 타입이 잘 맞겠군.. 내가 이전에 주지 않았던가? 초장기숙성이라고 빨간 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