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프 카운터가 천만 먹었을 때 올라온 기념 이미지. 아마 코믹파티의 미즈호였나? 미즈키였나로 기억함... 파일 생성날짜가 2000년 10월 27일 이니까 벌써 8년이나 전의 이미지로군...
물론 URL은 아직도 유효하다. 방문해볼까냥? (그건 그렇고 이번 겨울에는 기필코 화이트 앨범을 해야 될텐데...)
*Leaf 공식 홈페이지
http://leaf.aquaplus.co.jp/
해석은 의역. 요즘 이 노래가 부쩍 자주 생각이 난다. 풀버전 가사보다 TV버전 가사가 더 맘에 드는 노래.
作詞:森川美穂/作曲:ジョー・リノイエ/
編曲:ジョー・リノイエ、鈴川真樹/歌:森川美穂
胸の奥のもどかしさ どうすればいいの?
마음 속의 공허함을 어찌해야 좋을까?
遠い夢が見えなくなったよ
멀어보이던 꿈이 이젠 보이지도 않게 되어버렸다고
呟いて空を見上げたら
중얼거리며 하늘을 올려다보니
流れる星の向こう側に
별이 흘러다니는 저 편에서
君との約束がまぶしくうつる
너와 했던 약속이 눈부시게 빛나고 있어
Try 慰めの言葉なんて 心に届かない風
Try 위로하는 말이란 결국 마음에 닿지 않는 바람일뿐
つまづいても 迷っても 明日があるから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도 길을 헤메더라도 또 내일이 있으니까
ずっと大切にしてた あの日の夕暮れ
항상 소중히 여겨왔던 그 날의 저녁노을
駆け出してく小さな自分が
뛰쳐나가던 작은 나 자신이
いつまでも記憶で揺れてる
언제까지고 기억속에서 흔들리고 있어
いつかは思い出にしたいね
언젠가는 꼭 추억이 되었으면 해
ひとりで歩き出す時が来たなら
홀로 걸어나가야 할 때가 온다면
※Try 過ぎてゆく時間(とき)の中で 何を求めてゆくのか
Try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무엇을 추구해 나가는 지
自分にしか見えないと わかっているから
스스로에게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
果てしなく遠い夢でもきっとつかんでみせるよ
한없이 멀어보이는 꿈이라도 꼭 잡아보이겠어
流されずにまっすぐな心を信じて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곧게 뻗은 마음을 믿으며
流れる星の向こう側に
별이 흘러다니는 저 편에서
君との約束がまぶしくうつる
너와 했던 약속이 눈부시게 빛나고 있어
Try 慰めの言葉なんて 心に届かない風
Try 위로하는 말이란 결국 마음에 닿지 않는 바람일뿐
抱え込んだ不安だけ大きくなるけど
끌어안은 불안만이 더욱 커질 뿐이지만
自分で決めたことだから多分ひとりでも平気さ
내가 결정한 것이니까 아마 나 혼자서도 할 수 있을거야
つまづいても 迷っても 明日があるから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도 길을 헤메더라도 또 내일이 있으니까
※Repeat (F.O.)
*가사출처
http://www.jtw.zaq.ne.jp/animesong/hu/nadia/ye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