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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    荒井由実
作曲    荒井由実
唄    松任谷由実(荒井由実)

白い坂道が 空まで続いていた
하얀 비탈길이 하늘까지 이어져 있었어

ゆらゆらかげろうが あの子を包む
하늘거리는 아지랑이가 그 아이를 감쌌어

誰も気づかず ただひとり
누구하나 알아채지 못하고 그저 홀로

あの子は 昇っていく
그 아이는 떠올라갔어

何もおそれない そして舞い上がる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그리고 날아올라갔어

空に 憧れて 空を かけてゆく
하늘을 동경해서 하늘을 쫒아간

あの子の命は ひこうき雲
그 아이의 목숨은 비행기구름


高いあの窓で あの子は死ぬ前も
높은 저 창문에서 그 아이는 죽기 전에도

空を見ていたの 今はわからない
하늘을 보고 있었어 지금은 알수없어

ほかの人には わからない
다른 사람들은 알수없어

あまりにも 若すぎたと
너무나도 어렸다고

ただ思うだけ けれどしあわせ
그저 생각할뿐 하지만 행복해

空に 憧れて 空を かけてゆく
하늘을 동경해 하늘을 쫒아간

あの子の命は ひこうき雲
그 아이의 목숨은 비행기구름

空に 憧れて 空を かけてゆく
하늘을 동경해 하늘을 쫒아간

あの子の命は ひこうき雲
그 아이의 목숨은 비행기구름


*비행기 구름 위키
http://ja.wikipedia.org/wiki/%E3%81%B2%E3%81%93%E3%81%86%E3%81%8D%E9%9B%B2_(%E8%8D%92%E4%BA%95%E7%94%B1%E5%AE%9F%E3%81%AE%E3%82%A2%E3%83%AB%E3%83%90%E3%83%A0)
2014/04/27 23:33 2014/04/2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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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わたしの願いごとが
지금 나의 소원이

かなうならば
이루어진다면

翼がほしい
날개를 갖고싶어요

この背中に鳥のように
나의 이 등에 새와 같은

白い翼
하얀 날개

つけて下さい
달아주세요

この青空に翼をひろげ
이 푸른하늘에 날개를 펼쳐

飛んでゆきたいよ
날아가고 싶어요

悲しみのない自由な空へ
슬픔이 없는 자유로운 하늘로

翼はためかせゆきたい
날개를 펄럭이며 가고 싶어요


今 富とか名誉ならば
지금 부나 명예라면

いらないけど
필요없지만

翼がほしい
날개를 갖고싶어요

子供のとき夢見たこと
어렸을때 바랬던 꿈

今も同じ
지금도 같죠

夢に見ている
꿈꾸고 있어요

この青空に翼をひろげ
이 푸른하늘에 날개를 펼쳐

飛んでゆきたいよ
날아가고 싶어요

悲しみのない自由な空へ
슬픔이 없는 자유로운 하늘로

翼はためかせゆきたい
날개를 펄럭이며 가고 싶어요
2014/04/27 20:38 2014/04/27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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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の風になって
천 개의 바람이 되어

私のお墓の前で 泣かないでください
나의 무덤앞에서 울지 말아 주세요
そこに私はいません 眠ってなんかいません
그곳에 나는 없습니다. 잠들어 있지 않습니다
千の風に
천 개의 바람
千の風になって
천 개의 바람이 되어
あの大きな空を
저 드넓은 하늘을
吹きわたっています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秋には光になって 畑にふりそそぐ
가을에는 빛이 되어 논밭에 내리쬐이고
冬はダイヤのように きらめく雪になる
겨울에는 다이아몬드와 같이 빛나는 눈이 됩니다
朝は鳥になって あなたを目覚めさせる
아침에는 새가 되어 당신을 깨우고
夜は星になって あなたを見守る
밤에는 별이 되어 당신을 지킬 것입니다

私のお墓の前で 泣かないでください
나의 무덤앞에서 울지 말아 주세요
そこに私はいません 死んでなんかいません
그곳에 나는 없습니다. 죽어있지 않습니다
千の風に
천 개의 바람
千の風になって
천 개의 바람이 되어
あの大きな空を
저 드넓은 하늘을
吹きわたっています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千の風に
천 개의 바람
千の風になって
천 개의 바람이 되어
あの大きな空を
저 드넓은 하늘을
吹きわたっています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あの大きな空を
저 드넓은 하늘을
吹きわたっています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http://www.twin.ne.jp/~m_nacht/


http://ja.wikipedia.org/wiki/%E5%8D%83%E3%81%AE%E9%A2%A8%E3%81%AB%E3%81%AA%E3%81%A3%E3%81%A6



다 울은줄 알았더니 아직도 한참 남았나보다.
2014/04/27 20:16 2014/04/27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