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시트러홉을 드라이 호핑한 초호화사양 발포주.
200엔대에 AIPA의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가격대 성능비 깡패인 물건. 맛도 괜찮다. 알콜 5%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http://www.ratebeer.com/beer/suntory-haru-saku-kaori/254856/

*하루사쿠카오리 (봄이 피는 내음)
http://www.suntory.co.jp/beer/harusaku/index.html?fromid=beer_top_pc

5가지 맥아를 조합했다고 한다. 일본음식을 먹을때 같이 마시기 좋도록 조정했다는 컨셉으로 단독으로 마시면 좀 심심한 느낌. 알콜 3.5%.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http://www.ratebeer.com/beer/suntory-wazen/248748/

*와젠
http://www.suntory.co.jp/beer/wazen/index.html?fromid=beer_top_pc

장르는 아메리칸 필스너. 알콜 4.6%.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http://www.ratebeer.com/beer/mikkels-dream/261219/

*미켈러
http://shop.mikkeller.dk/product-category/beer/

이런 라인업을 기대하고 있었다. 간만에 잘나온 물건. 알콜 5%.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http://www.ratebeer.com/beer/suntory-bitter-roast/250036/

*비터 로스트
http://www.suntory.co.jp/news/2014/11964.html?fromid=beer_top_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