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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단편소설속에 넌 떠오르지
표정없이 미소짓던 모습들이
그것은 눈부신 색으로 쓰여지다
어느샌가 아쉬움으로 스쳐지났지

한참 피어나던 장면에서 넌 떠나가려하네
벌써부터 정해져 있던 얘기인듯
온통 푸른빛으로 그려지다
급히도 회색빛으로 지워지었지

어느새 너는 그렇게 멈추었나
작은 시간에 세상을 많이도 적셨네
시작하는 듯 끝이 나버린
소설속에 너무도 많은 걸 적었네

한참 피어나던 장면에서 넌 떠나가려하네
벌써부터 정해져 있던 얘기인 듯
온통 푸른빛으로 그려지다
급히도 회색빛으로 지워지었지

어느새 너는 그렇게 멈추었나
작은 시간에 세상을 많이도 적셨네
시작하는듯 끝이 나 버린
소설속에 너무도 많은 걸 적었네
2014/02/22 20:19 2014/02/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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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9 11:51 2014/02/1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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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30 18:05 2014/01/3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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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小松未可子     作詞:小松未可子/平尾隆之     作曲:椎名豪

いつか、覚えてますか?
絵本みたいなストーリー
信じたこと 忘れて
見たことない世界へと…

それは、君の前から
いなくなったわけじゃない
繰り返せない瞬間
涙する意味を知りました

この痛みが 誰かを救えるのなら
揺れるゆめまぼろし
偶然の言葉さえ
願い奏でた奇跡
駆け抜ける空

ようこそシンフォニー
君歌えば 不思議だって踊るよ
二つのリエゾン 偶然じゃない
スパイラル辿れば
さあ、解き放って
嘘のない願いだけを
動き出す 時が来たの
最後の魔法 叶えるまで

「夢見るの、やめました」
オトナ、少し微笑って
置き去りの時間まだ
コドモ、のまま流れる涙

そっと委ねた 想いは誰の為だろう
歪む 夢の中で
消えては生まれ変わる
君の背中を越えて
両手かざす空

重なるシンパシー
口ずさめば 無邪気な日 戻るよ
願いのリーズン 見えないように
カラフルに描こう
まだ、気付かないで
君についた嘘だけは
際限のない 時が来ても
最後の魔法 解けるまで


*무지개의 약속
http://www.amazon.co.jp/%E8%99%B9%E3%81%AE%E7%B4%84%E6%9D%9F-%E5%B0%8F%E6%9D%BE%E6%9C%AA%E5%8F%AF%E5%AD%90/dp/B00FN7JWZO
2014/01/12 19:14 2014/01/1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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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5 14:15 2014/01/0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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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っと開いたドアの向こうに 壊れそうな世界はある
朝が来るのか夜になるのか 迷いながら光は綻びて
声が呼ぶまではもう少し遊ぼう
花のように廻る時を繰り返し

夢はこの部屋の中で 優しい歌をずっと君に歌っていた
何が本当のことなの?
一番強く信じられる世界を追いかけて 君の銀の庭へ



道に迷ったあの子が 今日も一番早く帰り着いた
正しさよりも明るい場所を 見つけながら走ればいいんだね

幼い眠りを 守りたい番人
大人になる門は固く閉ざされて

君は気付いていたかな?
本当のことなんていつも 過去にしかない
未来や希望は全て 誰かが描く遠い庭のわがままな物語
まだ誰もしらない



ひたむきな小鳥の声で 歌う子供
何を隠し何を壊し 燃える時計 秘密めく花の香り
ここにいるよ

静かに寄り添って どこにも行かないで
窓辺で囀って 何をなくしたって



夢はその腕の中に 優しい人の嘘も嘆きも閉じ込めていた
何か足りない心で 光を纏い飛んでいこう
少女の形をして
終わらない始まりへ 本当の終りへ

静かに寄り添って どこにも行かないで
窓辺で囀って どこにも行かないで
2013/12/14 12:21 2013/12/1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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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0 11:27 2013/12/1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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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7 20:07 2013/12/0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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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30 22:31 2013/11/3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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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2 00:00 2013/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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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9 01:13 2013/11/19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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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7 18:16 2013/11/1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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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5 23:37 2013/11/15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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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3 23:06 2013/11/1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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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3 12:19 2013/10/1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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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3 11:40 2013/10/1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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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9 00:29 2013/10/09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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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6 11:15 2013/10/0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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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게 고백 못하고
그저 널 바라만 보았지
넌 이미 친구의 연인이 되어
가질수 없는 사랑을

아쉬운 마음 달래고
몰래 눈물 감춰보았어
용기가 없었던 초라한 모습
난 이미 늦은 후회뿐
어느새 네게 다가온 이별
그 슬픔을 알게 된 거야
하지만 이젠 널 위한 위로가
나는 될 수 없는데

*널 울도록 그냥 내버려 둘거야
시간속으로 희미해지겠지
언젠가는 슬픈 기억도 아픔도
네게 스스로 위로가 될테니까

너만을 위한 내 기도
내겐 행복했던 순간들
혹시나 널 위한 나의 바램이
슬픔이 된건 아닌지
어느새 네게 다가온 이별
그 슬픔을 알게 된 거야
하지만 이젠 널 위한 위로가
나는 될 수 없는데
*반복
2013/09/17 13:47 2013/09/1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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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5 09:41 2013/09/1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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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노래는 이제 잘 와닿지는 않지만 멜로디는 와 닿을 수 있다.
ELT 느낌으로 들은 곡.


2013/09/10 14:46 2013/09/10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