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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9 13:33 2014/07/0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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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1 00:01 2014/07/0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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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7 22:15 2014/05/2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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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5 20:26 2014/05/1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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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4 12:48 2014/05/04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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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    荒井由実
作曲    荒井由実
唄    松任谷由実(荒井由実)

白い坂道が 空まで続いていた
하얀 비탈길이 하늘까지 이어져 있었어

ゆらゆらかげろうが あの子を包む
하늘거리는 아지랑이가 그 아이를 감쌌어

誰も気づかず ただひとり
누구하나 알아채지 못하고 그저 홀로

あの子は 昇っていく
그 아이는 떠올라갔어

何もおそれない そして舞い上がる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그리고 날아올라갔어

空に 憧れて 空を かけてゆく
하늘을 동경해서 하늘을 쫒아간

あの子の命は ひこうき雲
그 아이의 목숨은 비행기구름


高いあの窓で あの子は死ぬ前も
높은 저 창문에서 그 아이는 죽기 전에도

空を見ていたの 今はわからない
하늘을 보고 있었어 지금은 알수없어

ほかの人には わからない
다른 사람들은 알수없어

あまりにも 若すぎたと
너무나도 어렸다고

ただ思うだけ けれどしあわせ
그저 생각할뿐 하지만 행복해

空に 憧れて 空を かけてゆく
하늘을 동경해 하늘을 쫒아간

あの子の命は ひこうき雲
그 아이의 목숨은 비행기구름

空に 憧れて 空を かけてゆく
하늘을 동경해 하늘을 쫒아간

あの子の命は ひこうき雲
그 아이의 목숨은 비행기구름


*비행기 구름 위키
http://ja.wikipedia.org/wiki/%E3%81%B2%E3%81%93%E3%81%86%E3%81%8D%E9%9B%B2_(%E8%8D%92%E4%BA%95%E7%94%B1%E5%AE%9F%E3%81%AE%E3%82%A2%E3%83%AB%E3%83%90%E3%83%A0)
2014/04/27 23:33 2014/04/2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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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わたしの願いごとが
지금 나의 소원이

かなうならば
이루어진다면

翼がほしい
날개를 갖고싶어요

この背中に鳥のように
나의 이 등에 새와 같은

白い翼
하얀 날개

つけて下さい
달아주세요

この青空に翼をひろげ
이 푸른하늘에 날개를 펼쳐

飛んでゆきたいよ
날아가고 싶어요

悲しみのない自由な空へ
슬픔이 없는 자유로운 하늘로

翼はためかせゆきたい
날개를 펄럭이며 가고 싶어요


今 富とか名誉ならば
지금 부나 명예라면

いらないけど
필요없지만

翼がほしい
날개를 갖고싶어요

子供のとき夢見たこと
어렸을때 바랬던 꿈

今も同じ
지금도 같죠

夢に見ている
꿈꾸고 있어요

この青空に翼をひろげ
이 푸른하늘에 날개를 펼쳐

飛んでゆきたいよ
날아가고 싶어요

悲しみのない自由な空へ
슬픔이 없는 자유로운 하늘로

翼はためかせゆきたい
날개를 펄럭이며 가고 싶어요
2014/04/27 20:38 2014/04/27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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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の風になって
천 개의 바람이 되어

私のお墓の前で 泣かないでください
나의 무덤앞에서 울지 말아 주세요
そこに私はいません 眠ってなんかいません
그곳에 나는 없습니다. 잠들어 있지 않습니다
千の風に
천 개의 바람
千の風になって
천 개의 바람이 되어
あの大きな空を
저 드넓은 하늘을
吹きわたっています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秋には光になって 畑にふりそそぐ
가을에는 빛이 되어 논밭에 내리쬐이고
冬はダイヤのように きらめく雪になる
겨울에는 다이아몬드와 같이 빛나는 눈이 됩니다
朝は鳥になって あなたを目覚めさせる
아침에는 새가 되어 당신을 깨우고
夜は星になって あなたを見守る
밤에는 별이 되어 당신을 지킬 것입니다

私のお墓の前で 泣かないでください
나의 무덤앞에서 울지 말아 주세요
そこに私はいません 死んでなんかいません
그곳에 나는 없습니다. 죽어있지 않습니다
千の風に
천 개의 바람
千の風になって
천 개의 바람이 되어
あの大きな空を
저 드넓은 하늘을
吹きわたっています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千の風に
천 개의 바람
千の風になって
천 개의 바람이 되어
あの大きな空を
저 드넓은 하늘을
吹きわたっています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あの大きな空を
저 드넓은 하늘을
吹きわたっています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http://www.twin.ne.jp/~m_nacht/


http://ja.wikipedia.org/wiki/%E5%8D%83%E3%81%AE%E9%A2%A8%E3%81%AB%E3%81%AA%E3%81%A3%E3%81%A6



다 울은줄 알았더니 아직도 한참 남았나보다.
2014/04/27 20:16 2014/04/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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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いたばかりの花が散るのを
피어난지 얼마안된 꽃이 지는것을

「今年も早いね」と
「금년도 금방이었구나」라며

残念そうに見ていたあなたは
아쉽다는 듯 보고있던 당신은

とてもきれいだった
참 아름다웠지요


もし今の私を見れたなら
만약 지금의 나를 볼 수 있었다면

どう思うでしょう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あなたなしで生きてる私を
당신없이 살아가고 있는 나를


Everybody finds love

In the end


あなたが守った街のどこかで今日も響く
당신이 지킨 마을 어딘가에서 오늘도 들려오는

健やかな産声を聞けたなら
갓 태어나는 아이들의 건강한 울음소리를 들었다면

きっと喜ぶでしょう
분명 기뻐했겠지요

私たちの続きの足音
우리들을 이을 다음 사람들의 발소리


Everybody finds love

In the end



もう二度と会えないなんて信じられない
이제 다시 만날수 없다니 믿을수 없어

まだ何も伝えていない
아직 아무말도 하지 못했는데

まだ何も伝えていない
아직 아무말도 하지 못했는데


開いたばかりの花が散るのを
피어난지 얼마안된 꽃이 지는것을

見ていた木立の遣る瀬無きかな
보고있던 나무들의 안타까워하는 마음인것일까


どんなに怖くたって目を逸らさないよ
아무리 두렵다해도 눈을 돌리지 않겠어요

全ての終わりに愛があるなら
모든것의 끝에 사랑이 있는거라면
2014/04/24 17:29 2014/04/2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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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2 22:43 2014/04/12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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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2 21:33 2014/04/1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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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2 19:48 2014/04/1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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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2 19:41 2014/04/1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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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9 23:46 2014/04/0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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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운줄 알았어 너의 기억들을
친구들 함께 모여 술에 취한 밤
네 생각에 난 힘들곤 해
그런채 살았어 늘 혼자 였잖아

한때는 널 구원이라 믿었었어
멀어지기 전엔...
그것만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봐
초라한 날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 해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께
기억해 다른 사람 만나도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웃을수 있었어 널 보고 있을땐
조그만 안식처가 되어 주었지
멀어지기 전엔...
2014/04/06 16:03 2014/04/0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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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0 11:04 2014/03/3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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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5집 해석남녀

유리 : 오빠~ 지원이 오빠랑 수홍이 오빠 어디갔어

정수 : 저~ 뒤에 오고 계십니다~

재훈 : 어어..성수형 잠바 입구와 어 추워

정수 : 형~ 빨리와~

유리 : 오빠 빨리와요~

지원 : 수홍이형 빨리와

수홍 : 아이 참..

유리 : 지원오빠 일로와 내옆에 앉어

?? : 아으 추워

유리 : 근데 모 하고 왔어?

지원 : 농구한판 하고 왔다구~

정수 : 하하하핫 근데 누가 이겼어?

?? : 수홍이형~ 형!

정수 : 누가 이겼어?

재훈 : 하~암~형~

수홍 : 잘하드라 쟤

재훈 : 형 형

재훈 빼고 다같이 : 하하하핫

재훈 : 형형~ 형 형 형 ~ 형형형 우리 저번에 그 캠프 가 가꼬 놀던 거 그 노래나 부르자

성수 : 아~ 그래

수홍 : 아나 노래할 기분 아냐

다같이 : ㅎㅎㅎ

(기타 연주)

재훈 : 자 빨리~

(본격적으로 시작)

재훈 : 내가 준비를 다 해가꼬 왔으니까~크흠,흠 성수형! 성수형 뭘봐아~아이~

성수 : 저 언니들 외로워 보이지 않냐?

재훈 : 아 쫌 형~ 우리끼리 딱 재밌게 놀자~

유리 : 아 진짜 오빠~

재훈 : 성수형~! 성수형!

성수 : 알았어

재훈 : 흠!


철모르는 그때는 혼자있는게 어색할 만큼 너와 난 늘 붙어 다녔지

공하나만 있으면 온동네 방네 운동장 되고 나 이겨도 져도 상관없어

세월이 갈수록 우리는 다른 길을 가고 가끔은 잊고 지내지만~

세상을 배워가며 많은걸 잃어갈수록 이젠 네가 더욱 필요해 my friend~

예~

흠!

아~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진환아 같이 하자~

나~

재훈, 진환 : 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우~~

유리 : 아~ 좋다~

정수 : 이걸 같이 하자구?

재훈 : 왜 안해~ 다른사람들은~?

정수 : 너 너무 잘해~! 너무잘해~

유리 : 어 참 너무 잘하는 거 아냐?

재훈 : 아니 형~알잖아 이노래 다~알지 형도 알지?

수홍 : 잠깐 나 갈께

?? : 하하핫

재훈 : 하핫 자 다시 할께~

누우면 발이 닿았던 작은 방에서 약속했지 언제나 친구가 되자고~ 정수형~

정수 : 지는 법을 배우며(예~) 한숨 또한 늘어만 가던 (후~) 스무살 시렸던 겨울날~

유리 : 와~

재훈 : 예~

정수 : 좋아좋아 우지원~

재훈 : 지원이형~

지원 : 언젠간 초라한 모습 부끄럽다 말하며 내곁을 떠났던 너지만~

유리 : 오오~ 멋있다~

정수 : 박수홍~

재훈 : 워어~ 수홍이형~!

수홍 : 친구란 말이야아~ 그저 함께하는 것만으로 항상 힘이 되는 거잖아~ my friend~

재훈 : 오오우~ 좋아 좋아 좋아~오케이~

정수 : 좋아 좋아

수홍 : 나 이런 사람이야~

재훈 : 나아~ 다같이~

다같이 : 나나나~ 나난나난나난나~

나~ 나나나 나난나난나난나~

재훈 : 야야야 조용조용조용..자자자 성,성수형 수홍이형 둘, 어이~!

성수 : 난 널~떠나^&%$마~아아!

하하하핫

재훈 : 아이아이 다시^#&^*@ ^#&$ 원 투 쓰리 포~
성수 : 난 널 운명이라고 생각했지 그렇지만 난

흐핫핫핫하
성수 : 그여잔 날 버렸어 그 여자 저�네

으하하핫

성수 : 언니~ 외로와~?

아하하핫~ 하하하

수홍 : 와 기분 좋아졌어~

재훈 : 와~ 에이 에이 에이 헤이~헤에~

원 투 쓰리 포~

성수 : 나~~ 나나나~

아하하하핫 아하핫 계속 해봐~ 하하하

성수 : 야~놔이거~ 놔 ~!

수홍 : 놘 나나나?

성수 : 놔~ 놔나 나 나
하하하하하하

재훈 : 라이리 라일라러 라일리러버

재훈, 지원 : 라일비럼버예~

라일리럼브라브 라일비럼버 라일비럼버 원투쓰리포~ 워~

?? : 지원아 워오! ^%& 좀된다 너~

다같이 : 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재훈 : 정수형~! 다음엔 형이야, 형이해봐

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재훈 : one more style~ 김 건 모 !

성수 : 요~

정수 : 나~ 나나나우~ (사람들 : 오오) 나나누누 나나나우 나우~ 나~ 나난나우~

성수 : 예~똑같애 똑같애

정수 : 나난 나후우~~~

유리 : 아하 뭐야~ㅎㅎ

정수 : 건모 형 미안해

재훈 : 더올려 더올려 더올려

성수 : 더올려~

정수 : 똑같애? 지~금~ 도우~~
성수 : 아이 뭐냐 넌 물속에나 들어갔다 와라

유리 : 하하핫

재훈 : 예!! 나~ 나나나~ 예~! 나나나 빨리해~나나나나 예에~ 셋 넷~!워! 어! 우!

나 나나나우 나나나나나나나 아르흐르흐~

성수 : put your hands up, man~
정수 : 뭐야아~

유리 : 하하핫

재훈 : 자~ 성수형 다시한번 형한테 기회를 주겠어 자 이번에 이번에~ 원투쓰리포~

성수 : 저기! 해변가에 가고있는~

재훈 : 랩 말고 랩말고 노랠해 노랠~

하하하핫

성수 : 그럼 뭘 하라구

재훈 : 랩을 하지말고

성수 : 엉

재훈 : 노래를 해, 원 투 쓰리 포~

성수 : 나 나나나

예에~

성수 : 나나나아!!!!! 나는나난나~

아 징그러 씨..

하하하하
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재훈 : 자 한명씩 한명씩
유리 : 수홍이 오빠!

수홍 : 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재훈 : 다같이!

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재훈 : 지원이형! 지원이 형 혼자!

유리 : 지원이오빠~

원투 쓰리 포 (셋넷)

지원 : 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 : 좀 크게 불러봐~

정수 : 농구장에서 보자

재훈 : 다같이!

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성수 : 정수!

재훈 : 정수형!

정수 : 이 외로운 세상에서~

재훈 : 뭐야 형 뭐해~

성수 : 뭐야~

유리 : 뭐해~

정수 : 시원아 널 위해 했다! 나는!

아하하핫

재훈 : 하핫 나나나~ 자 다같이~

나나나나나나나

재훈 : 진환이! 그다음에 너 진환이~ 헛 둘 쓰리 포~

진환(?) : 나 나나나 나나나아아 우후후~

오오~

재훈 : 오오 잘했어~

성수 : 땡큐!

나나나 나나나나

재훈 : 자아~~~야 이번엔 야

성수 : 유리! 유리

유리 : 와!

재훈 : 야 가만있어봐 유리~ 야아 아니 아니 유리야 잠깐만, 잠깐만 있어봐- 원투쓰리포~

유리 : 나아~~~나나 나!!!!나아~

재훈 : 아이스크림~

유리 : 나~ 예에~~~에에에~~

성수 : 와아 ~ 락버전 락버전이야

워 오호오~~

재훈 : 야 유리가, 니가 막판을 아주 아름답게 살려줬다.

성수 : 야~이거~

지원 : 재훈아 이노래 제목이 뭐야?

재훈 : 이거? 한장의 추억...아니 오랜친구에게

아하하하핫

성수 : 야 오랜친구면 내가 니 친구냐?

정수 : 하핫하하

재훈 : 어 나랑 친구해~

성수 : 그래 우리 오랜 친구처럼 싸우지 말고 잘지내자~

오케이~

재훈 : 이쁘게 이쁘게
성수 : 그래..친구니까 가자~

가자~

2014/03/30 10:51 2014/03/3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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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7 10:48 2014/03/2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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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1 01:52 2014/03/21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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友達に手紙を書くときみたいに
スラスラ言葉が出てくればいいのに
もう少しお互いを知り合うには 時間が欲しい
裏切らないのは 家族だけなんて
寂しすぎるよ Love is asking to be loved
信じる事を止めてしまえば
楽になるってわかってるけど

Don't you see! 願っても祈っても 奇跡 思い出
少しは気にかけて
Don't you see! ちょっと醒めたふりをするクセは
傷つくのが怖いから

TAXI乗り場で 待ってた時の沈黙は
たった5分なのに ものすごく長く感じた
無理をして 疲れて 青ざめた恋は予期せぬ出来事

Don't you see! 小さなケンカで
負けず嫌いな二人だから ホッとしたの
Don't you see! いろんな人を見るより
ずっと同じあなたを見ていたい

Don't you see! I'll never worry,tonight.
I'll lay me down,tonight,
You know,I do it for you.

Don't you see! 生まれた街の匂い
暮れかかる街路樹を二人歩けば
Don't you see! 世界中の誰もが どんなに急いでも
私をつかまえていて
2014/03/14 10:21 2014/03/1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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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6 23:54 2014/03/0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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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1 13:48 2014/03/0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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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4 22:53 2014/02/2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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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4 22:42 2014/02/24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