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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술자리에서 나온 화제가 생각나서...
줏어온거기때문에 이의제기는 안받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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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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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9 14:28 2007/10/2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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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해외출국
워킹비자에서 취업비자로 바꾸기

*출처
http://www.kr.emb-japan.go.jp/visa/visa_working.htm


일본과 한국의 보다 긴밀한 우호관계를 촉진한다는 취지하에 양국의 청소년들에게 쌍방의 문화 및 일반적인 생활양식을 이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9년 4월부터 양국 간의 Working-Holiday제도가 실시되었습니다만 2006년 발급 분 부터는 3,600명(연간)으로 확대 했습니다.
또한 이전에 사증을 발급 받은 경우에는 다시 신청해도 사증을 발급받을 수 없습니 다.


1 . Working-Holiday 사증에 대해서

사증 발급일로부터 1년간 유효한 단수 입국사증으로, Working-Holiday 사증으로 입국하는 한국의 청소년은 일본에 입국한 후, 최장 1년간의 체재가 허가되고, 휴가의 부수적인 활동으로서 여행자금을 보충하기 위한 취업이 인정됩니다. (단, 바, 카바레 등 유흥업 또는 그에 관련된 영업을 하고 있는 업소에서 일하는 것은 제외)


2 . 한일 Working-Holiday 사증 발급요건

①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민일 것 (신청시 한국에 체재하고 있을 것)
② 주된 목적이 휴가를 보내기 위해 일본에 입국할 의도를 가질 것.
③ 사증 신청 시점에서 원칙적으로 18세 이상 25세(부득이한 사정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는 30세)이하일 것.
④ 자녀를 동반하지 않는 자일 것.
⑤ 귀국 시 비행기 표를 구입하기에 충분한 자금 및 일본에서의 체재 초기에 생계를 유지할 수 있을 만큼의 자금을 소지할 것
    ( 약 2 5 0 만원).
⑥ 건강할 것.
⑦ 이전에 본 건 Working-Holiday 제도를 이용한 적이 없을 것.
⑧ 일본에서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최저한도의 일본어 능력을 갖고 있거나 혹은 습득할 의욕을 가질 것.


3 . 신청수속

(1) 신청방법

아래의 서류를 준비해서 일본대사관 또는 일본총영사관에 직접 혹은 각 공관에서 사증 신청이 인정되어진 지정 여행업자 등을 통해서 신청해 주십시오. 또한 동일 신청자로부터의 복수 신청은 모두 무효처리 됩니다.

※ 아래 ③, ④의 서류에 대해서 특히 대리 신청인 경우에 본인이 작성한 것이라고는 인정할 수 없는 것이 다수 보여 집니다만 그와 같은 서류를 제출한 경우, 심사에 불리하게 됩니다.

사증신청서 (소정양식, 사진부착)
② 여권복사 (신분 사항 란 은 확대 및 축소금지, 지금까지 일본에의 출입국 확인이 있는 페이지 전부)
③ Working-Holiday 제도를 이용하고 싶은 이유를 적은 진술서
    (일본어 또는 영어로 기재 - 신청자 본인이 작성해 주십시오.)
④ Working-Holiday 제도로 일본에 입국해서 무엇을 하고 싶은가를 적은 진술서
    (일본어 또는 영어로 기재 - 신청자 본인이 작성해 주십시오.)
이력서 (일본어 또는 영어로 기재 - 신청자 본인이 작성해 주십시오.)
               (소정양식, ※ 2006년 제 1사분기부터 서식을 개정 했습니다.)
⑥ 기본증명서
⑦ 주민등록증(앞, 뒷면) 복사, 주민등록등본 또는 주민등록초본 중의 하나
⑧ 병역을 필한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⑦의 주민등록초본과 겸용 가능)
⑨ 재학증명서(휴학증명서도 가능) 또는 최종학력을 증명 하는 자료(졸업증명서 등)
⑩ 귀국 시 비행기 표를 구입할 수 있는 자금 및 일본에서의 체재초기에 생계를 유지할 수 있을 만큼의 자금 (약 250 만원)을 소지한 것을 증명하는 예금 잔고증명서 (신청인이 부양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부양자의 예금 잔고증명서도 가능하며 이때 부양자와의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해 주십시오)
⑪ 신청인의 우편번호, 주소, 성명을 기재한 회신용 관제엽서
⑫ 일본어능력입증자료 (일본국제교육지원협회인정의일본어능력시험(J L P T)인정증,
    일본어학교의 수료증서 등. 입증자료가 없는 사람도 신청은 가능합니다.)

(2) 신청기간

2008년의 신청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3)의 어느 곳에서 신청해도 신청기간은 같습니다.)
    (신청시간 오전 9:30 ~ 11:30, 오후 1:30 ~ 4:00)
    제 1 사분기 2월 12일 (화)부터 15일 (금), 18일 (월)까지
    제 2 사분기 5월 2일 (금), 6일 (화) ~ 9일 (금)까지
    제 3 사분기 8월 4일 (월)부터 8월 8일 (금)까지
    제 4 사분기 10월 27일 (월)부터 10월 31일 (금)까지
※ 신청기간 최종일은 신청자가 많아 대단히 혼잡하므로, 가능한 한 최종일은 피해서 신청 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신청 장소 (주민등록상 주소에 따라 다음 세 곳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 영사부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송동 146-1 이마빌딩 7층
    (주소가 부산총영사관, 제주총영사관의 관활 외인 사람)
○ 재부산일본국총영사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1147-11
    (주소가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ㆍ북도인 사람)
○ 재제주일본국총영사관
    제주도 제주시 노형동 977-1
    (주소가 제주도인 사람)

(4) 심사결과의 통지

홈페이지에 공시 및 통지서(엽서) 발송으로 결과를 알려 드립니다. 엽서 발송 예정 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 1 사분기 3월 초순경
    제 2 사분기 5월 하순경
    제 3 사분기 8월 하순경
    제 4 사분기 11월 하순경

심사에 통과되신 분은 통지서(엽서)에 기재된 일시에 여권과 엽서를 지참해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4. 지원기관

○ 사단법인 일본 워킹홀리데이 협회
위 협회는 워킹 홀리데이 제도를 지원, 촉진하고 있는 공익법인으로서 워킹 홀리데이 사증 으로 일본에 가는 한국인 청년들에 대한 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위 협회는 모두 등록제로 되어 있어 상기 서비스를 받으시기 위해서는 위 협회에 등 록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주소
http://www.jawhm.or.jp

· 동경본부
東京都中野區中野(도쿄도 나카노구 나카노)4─1─1 
(썬프라자 7층)
TEL 03-3389-0181
FAX 03-3389-1563

· 오사카지부
大阪府大阪市中央區北浜東(오사카후 오사카시 츄오쿠 기타하마히가시)3─14
(엘오사카 4층)
TEL 06-6946-7010
FAX 06-6946-7021

· 규슈지부
福岡市中央區天神(후쿠오카시 츄오쿠 텐진)5─4─12
(지방자치센터 빌딩 6층)
TEL 092-713-0854
FAX 092-713-0863

· 삿포로데스크
北海道札幌市中央區北1西3(홋카이도삿포로시츄우오쿠키타1죠우니시3)
(삿뽀로MN빌딩 3층)
TEL 011-211-2105
FAX 011-232-3833

· 센다이데스크
宮城縣仙台市靑葉區靑葉山(미야기켄 센다이시 아오바쿠 아오바야마)
TEL 022-265-2482
FAX 022-265-2472

· 나고야데스크
愛知縣名古屋市中區三の丸(아이치켄 나고야시 나카쿠 산노마루)2─6-1 (아이치현산노마루청 관내)
TEL 052-961-7902
FAX 052-0961-8045
2007/10/24 01:22 2007/10/24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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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컴터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
Q) 1기가 램 가격이 더 다운됩니까?
A) 비트 크로스로 인하여 최소한 512MB보다 무조건 가격이 낮아야 합니다. 512 메모리가 선행 다운되므로 512*2의 값보다 높거나 갚으면 무조건 떨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질문에 답하면서 예측 가격을 잡아드릴께요.

Q) 지금 원가 이하란 소리가 있는데 어떻습니까?
A) 대외비적인 관점에서 얘기하자면 삼성램의 원가는 16000원에서 18000 상당. 하이닉스 17000-19000, 그 다음이 엘피다, 마이크론의 순서이고, 대만쪽은 원가가 26000원에서 29000원 상당으로 보시면 됩니다.

Q) 각 업체간의 원가 차이가 왜 그렇게 나나요?
A) 공정의 차이입니다. 하이닉스의 경우 하이닉스 80나노 공정의 비중 : 65%입니다, 삼성은 더 빨리 공정이행 중인 것이구요. 전세계 반도체 업체들의 수준으로 보자면 삼성과 하이닉스보다 원가 절감률이 뛰어난 공정을 가진 업체는 바로 IBM만 가능합니다. 인텔도 공정개선에서는 삼성에게 집니다. 아시다시피 반도체는 선행투자의 규모가 엄청난 사업이고 (1펍에 2-3조) 선행투자가 요구되는 사업이며, 공정개선에 따른 원가절감이 다른 업체와 엄청나게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반도체 자체의 원가라는 점이 생산에 따른 모든 비용을 얘기하는 것입니다만, 단지 램 모듈을 찍어내는 것은 모래만 퍼 나르면 됩니다... 그게 원료일 뿐이죠. 물론 금도 들어갑니다. PCB, 모래, 금... 램 하나에 얼마가 들까요? ^^

Q) 가격이 더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까?
A) DRAM과 NAND 메모리와 같은 제품은 원가산정이 대외비이고, 쉽게 산정하기 힘듭니다만, 구한 정보로 보자면... [네! 있습니다.] 사실 42000원이 1차 저지선, 38000원이 2차 저지선으로 예상되었는데, 이유는 38000원대가 삼성, 하이닉스, 엘피다, 마이크론를 제외한 나머지 업체들(특히 대만)은 지금 답이 없는 가격입니다. 하지만 재고를 안고 있을 수는 없고, 빠르게 고용량으로 이행되므로, 재고를 털어내지 못하면 신공정 싸움에서는 묻혀버릴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문 닫아야죠... 순수하게 대만업체 원가 Bottom을 기준으로 26000원에 마진 30%(일반 제품과 동일하게 취급해 봅시다)하면 딱 39000원입니다. 업계평균치 원가는 22800원(지금 환율로)이더군요. 삼성과 하이닉스의 경쟁력과 원가절감률, 신공정 이행과 불량률이 얼마나 타 업체와 수준차이가 보이는지 ^^ 지금 여러분이 눈으로 보고 계신 겁니다.

Q) 얼마까지 떨어질까요?
A) 글쎄요. 지금 가격 떨어지는 것은 시장가격에 의한 경우가 아닐 공산이 큽니다. 시장가격 기준으로 보자면 저지선을 무조건 지킬 수 있을 정도로 할테지만, 삼성이 특히 B급 업체들을 털어내기 위한 전략에서 전략적인 재고소진과 신공정의 급속이행을 위한 전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예상되는 3차 저지선은 34000원인데, 만약 삼성이 타 업체들을 잡기위한 전략으로 움직인다면, 극적으로 32000원, 씨를 말리겠다면 29000원까지 내려갈 수 있습니다. 29000원이면 대만업체들은 물건 팔아서 단순계산으로 -25%의 손해를 보는 장사가 됩니다. 재고소진못하면 더 죽겠죠...

Q) 삼성도 손해보는 거 아닌가요?
A) 이익을 적게 보는거죠. 그 외 이익은 NAND가 반등을 시작해서 지금 계속 상승 중이고 6월 애플 새 제품이 NAND 수요에 1등 공신이므로 NAND는 가격이 올라갑니다. DRAM에서 조금 적게 벌어도 NAND에서 마진을 챙길 수 있습니다. 하이닉스도 마찬가지구요.

Q) 그 정도로 삼성이 큰 업체라면 CPU도 만들어서 인텔과 싸움을 할 수 있지 않나요?
A) 가능합니다. 그리고 CPU 손 안 대기로 인텔과 협약했습니다. ^^ 알파 CPU와 ARM CPU 만들어 내는 거 성능을 보면, 삼성이 CPU 손대면 인텔은 힘들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텔 역사상 가장 큰 경쟁자를 만나는 거죠.

Q) 삼성과 소니를 비교하는데, 삼성이 소니를 이겼나요?
A) 이미 오래전 얘기입니다. 소니의 인지도가 그만큼 강하다는 뜻이기도 하겠지만, 이미 브랜드 인지도, 제품, 시가총액에서 삼성 아래입니다. 시가총액에서 이미 1/3인데요.. 뭐...

Q) LG는 어떤가요?
A) 국내와 해외에서 삼성보다 못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만, 그건 삼성과 비교해서 그런 것이고, 백색가전에서는 LG의 힘이 더 쌔고 강합니다. 그리고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하이닉스가 LG반도체입니다. 원래대로 치자면 LG가 현대를 인수해야 하는데, 정권에 의해서 현대가 LG를 인수하고 독립된 사업체가 된 것이 하이닉스입니다. 반도체 시장에서 LG는 삼성 못지 않은 파워를 지녔던 업체이며, 사실 지금의 하이닉스보다 과거 LG반도체가 더 파워가 세다고 보시면 됩니다.

Q) 그럼 ANDRE518님이 보시는 램 최저선은 얼마입니까?
A)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알려드리면 바로 바닥치고 반등 준비할 겁니다...;; ㅎㅎ 다만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3차 저지선은 34000원(실가격 33000원), 4차 저지선 29000원, 4차 저지선 기준으로 512MB는 16000원으로 봅니다. 3차에서 4차로 넘어갈 수 있느냐는 삼성의 의지에 따라 달라지구요. 다음달 초에 4월 램 재고 현황폭 분석에 따라서 좀 더 자세한 다음 종착지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Q) 언제 구매하면 좋습니까? 너무 내려가서 바닥치고 올라가면 어쩌죠?
A) 5월 말까지는 기다리셔도 됩니다. 일정가격 이상 가격이 더 내려가진 못해도 올라가기고 힘듭니다. 재고가 문제죠. 삼성의 재고털이를 원가 경쟁력이 되는 하이닉스와 엘피다가 따라 움직이면 유례없는 램값 하락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Q) 이렇게 램이 떨어진 진짜 이유는 뭡니까?
A) 결과적으로 삼성의 B짜램과 타 업체 고사작전이 시행된 것으로 기인합니다만, 가장 큰 문제는 몇 번 말씀드린대로 MS의 비스타 효과 미비입니다. 미비 정도가 아니었죠. 친 MS쪽이 아닌 조사기관에 따르면 2% 효과 봤댑니다. 95, 98에서 NT기반 커널로 넘어온 시절과는 또 다릅니다. 극단적으로 얘기하자면 VISTA는 보안이 향상되고, 널널한 리소스를 쓸데없는 인터페이스 향상된 것으로 소진하는 것 외에는 기능개선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니 DX10을 VISTA에만 올리는 거죠. 64비트지원과 DX10, UI로 이행시키고자 하는 모멘텀을 만들고 싶어하는거죠. 하지만, 결국 느려도 64비트로 이행되는 과정을 통해서 VISTA도 자리잡겠지요.

Q) 감사합니다.
A) 뭘.. 별 말씀을...


...5월말까지ㄱㄱㄱ
2007/04/25 19:46 2007/04/25 19:46
karlin

젠장...기다렸다 PC구입할걸 그랬나..?
나 사고나서 램값 7000원 떨어졌네...
내가 살때도 후두둑 떨어지고 있었는데 말이야...

빈스~

담 달에 1기가 질러야 하는건가...

클리아르

난 1기가 두개사서 3기가로 쓸려고..

그리고 램드라이브 한 1기가 놓고 임시디렉으로 쓸거닿

뉴익

이건 뭐 램 1기가 한장에 삼만 칠천원.. -ㅇ-;;
디댤 2만 꽂을 수 있었어도 하나 샀다!!
장난아니고 업그레이드 안하면 죄짓는게 되는걸까 ㅡ픞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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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줏어모은것들...

호야렌즈 사양
http://www.hoya.co.kr/pro/lens/sv1.htm
괜찮을것같은 안경점
http://blog.naver.com/NBlogMain.nhn?blogId=u21375

스포즈글라스 및 고글전문 메가글라스(http://megaglass.co.kr/)에서 발췌

◆ 코팅의 종류 및 특징

● 멀티 코팅렌즈








멀티코팅은 여러 층의 코팅 막이 렌즈에 입혀진 것을 말합니다. 코팅은 하나의 파장의 광선의 반사를 없애는 방법이지만 우리가 사물을 볼 수 있게 하는 가시광선은 여러 개의 파장이 합쳐진 빛이기 때문에 이 모든 파장에서의 반사방지를 하기위한 특성을 가진 물질이 없기 때문에 여러 층의 코팅을 하여 그러한 특성을 갖는 물질로 코팅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멀티’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코팅렌즈는 녹색, 옅은 파란색, 금색, 보라색 등의 코팅 칼라가 있는데 이는 가시광선의 파장대역폭이 크기 때문에 여러 개의 파장 중에서도 반사방지효과를 줄 수 없는 파장이 생기고 그 선택된 파장만을 반사를 시킵니다. 그 선택한 파장의 색이 코팅칼라가 되는 것입니다.

● UV 코팅렌즈

자외선코팅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자외선 차단물질이 렌즈 재질에 들어가 있는 것으로 정확히 말해서는 코팅이 아니며, 약품을 섞어서 만드는 것입다. 자외선과 같은 빛을 빛의 에너지에서 열에너지로 바꿔주어 그 빛을 없애는 기술입니다.

● 전자파 코팅렌즈
전자파 차단렌즈로 전자파라는 것을 금속 막을 씌워서 열에너지로 바꾸어주는 것입니다. 렌즈가 최고로 발달된 상태로 자외선 및 전자파를 차단시키는 놀라운 효과와 정전기를 방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렌즈로 운전이나 컴퓨터를 많이 다루는 사람 그리고 TV시청을 할 때 우수한 효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하드코팅렌즈

플라스틱 안경 렌즈는 전통적인 유리 렌즈에 비하면 잘 깨지지 않고 가볍습니다. 초고굴절의 경우는 얇게도 할 수 있어 안경 렌즈가 상품으로 변시하는 목적에는 거의 가까워 왔으나 표면에 흠이 잘 난다는 결정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표면에 고경도 실리콘 계열 수지의 막을 입힙니다. 시중에서는 이를 하드코팅렌즈라고 부르고 있다.



● 수막코팅렌즈


반사 방지 코팅을 한 렌즈의 경우, 그 표면에서 물방울이 건조되면 크게 더러움이 남기 때문에 수막처리를 별도로 해야 합니다. 물과 먼지를 방지하고, 지문과 지방의 더러움도 쉽게 제거하기 위한 코팅입니다






◆ 렌즈의 기능별 특성

● 비구면 렌즈

주변부의 곡률반경을 연속적으로 크게 하거나 작게 하여 구면수차를 줄인 렌즈를 비구면렌즈라 합니다. 비구면렌즈는 구면수차를 최소화하기위하여 렌즈의 한면을 비구면으로 제작한 것으로 구면수차가 클수록 왜곡수차도 커져 특히 처음 안경을 끼는 사람들이 기둥이 휘어져 보인다고 합니다. 눈의 피로감이 많은 사람들은 이 렌즈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또한 상의 선명도를 높일 수 있고, 상의 일그러짐을 상당 부분 막을 수 있는 부수적 효과도 있습니다. 또한 렌즈이 가장자리 또는 중심두께를 얇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이 렌즈이 장점입니다.

● 이중초점렌즈
노안을 교정하기 위한 렌즈로 초점이 두 개인 렌즈를 일컬으며 원용과 근용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렌즈입니다. 단초점 노안경을 근용안경으로서 사용하게 되면 근거리는 명시할 수 있으나 원거리는 흐려지므로 수시로 벗고 쓰는 번거로움이 따르게 됩니다. 하지만 이중초점렌즈를 사용하면 벗고 쓰는 번거러움이 없어지만 계단을 내려가거나 먼 곳을 보다가 가까운 곳을 볼 때에는 약간의 어지러움과 상의 도약(상이 위에 있는 것처럼 느끼는 현상) 이 생기기도 합니다.

● 누진렌즈


누진렌즈는 근용부와 누진부, 원용부에 경계선이 없고 연속적으로 도수 변화가 일어나는 것으로 좁은 렌즈면적에 여러 도수가 겹쳐있으므로 누진부와 근용부의 면적이 좁은 것이 단점이고 이중초점렌즈보다 상의 도약현상이나 어지러움 현상이 적습니다. 경계선이 없으므로 외관상 좋고, 젊어 보여서 소비자들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누진대의 측방부의 왜곡수차와 비점수차로 측방 시에는 상의 흐림이나 흔들림 현상이 이중초점렌즈보다 심한 것이 단점입니다. 또한 중간거리 명시에 사용되는 누진대가 좁고 불안정하여 장시간 안정된 사용이 불가능하고 근용부의 시야가 좁습니다. 하지만 이중초점렌즈나 삼중초점렌즈에 비해 미용효과가 매우 커 사용빈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조광렌즈(변색렌즈)

조광렌즈란 자외선량과 적외선의 양에 따라 색이 바뀌는 렌즈입니다. 조광렌즈는 유리와 플라스틱이 있습니다. 유리 조광렌즈가 플라스틱 조광렌즈보다도 농도 변화가 더 잘됩니다. 햇빛에서 자외선 및 단파장의 가시광선분포가 많을 때는 은과 할로겐 원소의 포화농도가 높아져서 반응속도가 빨라지고 형광등처럼 적외선과 장파장의 가시광선의 분포가 많을 때는 은과 할로겐 포화농도가 낮아져 농도가 옅어지고 반응속도 또한 느려집니다. 또한 겨울과 같이 주위의 온도가 낮을수록 진해지고, 온도가 높은 여름에는 같은 조광렌즈의 반응속도가 느립니다.




● 편광렌즈
편광렌즈는 어느 특정 방향으로 진행하는 빛을 중심으로 통과시키므로 모든 방향으로 진동하는 자연광의 에너지보다 상당히 그 빛 에너지가 줄어들게 되어 멸광효과를 얻을 수 있어 선글라스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편광렌즈는 멸광효과를 얻을 수 있는 선글라스로 사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면, 해면, 설면, 도로면, 건물유리면 등에서 반사되는 반짝거리는 반사광선 일부를 차단시키므로 배경물체를 비교적 확실히 볼 수 있어 낚시, 요트, 스키 등의 레저용 렌즈에 적합합니다.

● 야간운전용렌즈
야간이나 낮에 운전을 많이 하는 사람들을 위한 렌즈로는 가디안렌즈가 있습니다. 가디안렌즈의 특징과 효과는 색상의 민감도를 더욱 선명하고 아름답게 하고 망막의 노화방지 및 백내장과 설맹증의 예방과 진행의 억제로 시력교정효과에 좋습니다. 또한 밝은 빛의 예민한 감도를 증가시켜 시야를 맑고 깨끗하게 하여 야간시력을 향상시켜줍니다. 그리고 강한 직사광선에서 눈의 피로를 덜어 주어 일반적인 선글라스보다 운전하기에는 적합합니다.

● 차광렌즈
차광효과가 있는 렌즈는 컬러렌즈와 미러렌즈가 있습니다. 컬러렌즈는 과도한 빛에너지가 눈에 일시에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고 자외선을 흡수하여 눈에 이르지 못하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렌즈입니다. 또한 눈의 보호와 미용적인 목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미러렌즈의 경우 등산용 고글이나 선글라스 렌즈에는 대부분이 미러코팅이 되어있습니다. 대개의 경우 이 코팅의 소재로 수은을 사용해왔으나 최근에 와서는 백금과 티타늄을 소재로 한 첨단 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자외선차단렌즈

현대에는 오존층의 파괴와 환경오염으로 인한 자외선의 양과 도시의 빌딩들에 의한 반사로 자외선 양이 많아짐에 따라 UV흡수렌즈는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합니다. 특히 조사량이 많은 고지를 등산하는 등산가, 설원에 있는 스키어들에게는 자외선차단렌즈가 필수적입니다. 또한 백내장 수술 후 무수정체안에는 자외선 흡수 작용을 하는 수정체가 없으므로 자외선 흡수 처리가 된 렌즈가 좋습니다.

● 전자파차단렌즈
전자파 차단렌즈는 전자파라는 것을 금속막을 씌워서 열에너지로 바꾸어주는 것입니다. 장시간 컴퓨터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렌즈이며 텔레비전을 장시간 시청하더라도 일반렌즈를 쓰는 것보다는 전자파렌즈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자파차단렌즈는 렌즈에 증착이 되는 것으로 뜨거운 김을 쐰다거나 뜨거운 물에 넣는다거나 사우나에 오래 있을 경우 렌즈의 코팅막이 상할 수도 있습니다.

● 특수기능렌즈
특수기능렌즈로는 항균렌즈와 원적외선렌즈, 그리고 필터렌즈 등이 있습니다. 원적외선렌즈는 원적외선 방사에너지에 의하여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안경착용으로 인한 피로, 충혈, 두통을 해소시켜주며 항균작용으로 안구부위의 세균을 현저하게 감소시켜주고, TV, 컴퓨터로부터 발생하는 전자파를 차단해 줍니다.

◆ 렌즈의 굴절률에 따른 분류



● 일반렌즈
굴절률이 1.50-1.56 정도의 굴절률을 가지고 있으며 안경교체가 많은 학생들에게 적당합니다.

● 중굴절렌즈
대부분 1.56-1.59 정도의 굴절률을 가지고 있으며 가볍고 경도가 강해 흠집이 덜 납니다.

● 고굴절렌즈
굴절률이 1.60-1.66정도의 굴절률을 가지고 있어 렌즈의 가장자리가 두껍지 않으며 경도가 매우 강해 흠집이 잘 나지 않습니다.

● 초고굴절렌즈
굴절률이 1.67이상이며 렌즈 중에서 가장 두께가 얇고 또한 고도의 근시, 난시인 사람에게 좋습니다.

◆ 렌즈의 재질별 특성

● 유리렌즈
- 크라운 유리
굴절률이 작고 아베수가 55이상으로 색수차가 작아 주시물체 둘레에 색이 퍼져보이는 현상이 극히 적습니다. 주로 안경렌즈로 크라운유리를 사용합니다.
- 플린트 유리
굴절률이 높고 아베수가 50이하의 렌즈를 말하며 색수차가 커 주시물체 둘레에 색이 퍼져보이는 현상이 많습니다. 고굴절렌즈나 다초점렌즈의 근용부에 사용됩니다.
- 티탄
비중이 작은 티탄금속을 안경렌즈 소재와 함께 용융시켜 굴절률을 높이고 비중은 낮춘 신종유리렌즈입니다.

● 플라스틱렌즈
- Allydiglicocarbonate
CR-39로 알려진 렌즈로 주로 비정시 교정용으로 널리 쓰이는 열경화성수지입니다.
- Polymethlmethaacrylate
콘택트렌즈의 주된 소재이며 선글라스, 패션안경 등에도 많이 쓰입니다. 아크릴이라 부르기도 하는 열가소성수지입니다.
- Polycarbonate
외국에서 무테와 반무테에 많이 사용되는 소재로 강도가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폴리카보네이트는 호렌드 실딩 시스템즈사가 개발한 것으로 자외선 및 화학약품에 강하고 자외선차단, 각종 세제나 용제, 오일, 가솔린, 소금이나 산에 강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에서 발췌

1. 안경알에 대해

음..어려운질문을 하시는데여..
저는 렌즈도매상에 있습니다.
가격은 위에분 참조하시구여~

브랜드별의 분류라는것은 별 의미가 없을듯하여 브랜드별로 나누기보담은 전체적으로 안경렌즈의 기본을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안경렌즈는 크게 나누면 유리렌즈와 프라스틱렌즈로 나누어지며 제가 말씀드리는것은 프라스틱렌즈를 기준으로합니다.
또한 아래 분류에 따른 렌즈는 국내 렌즈제조회사에서는 대부분 생산 판매되고 있으므로 그특징이나 가격은 대동소이 함을 알려드립니다.

<렌즈제조회사에 따른 분류>

1.국산렌즈
1.케미렌즈 2.알프스렌즈 3.소모렌즈 4.대명렌즈 5.한미렌즈 6.에실로코리아 7.기타

2.수입렌즈
1.호야렌즈 2. 니콘렌즈 3.펜탁스렌즈 4.자이스렌즈 5.솔라렌즈 6.기타


<인덱스에 따른 분류>

1. 인덱스1.498 (가장 기본적인 렌즈이며 안경점에서 보통 압축이 안된
렌즈라고합니다.하드멀티드.수막)
2. 인덱스 1.56 (일명 중굴절렌즈 한번압축이라고하죠. 하드멀티.수막)
3. 인덱스 1.61(일명 고굴절 두번압축이라고하고 UV차단 하드멀티,수막)
4. 인데스 1.67(일명 초고굴절렌즈 세번압축.UV차단하드멀티.수막멀티)
5. 인덱스 1.74(초고굴절렌즈 수입품만판매 UV차단 하드멀티 수막)

* 하드멀티- 렌즈의 강도를 강화시키기위해 약품을 사용해 렌즈표면에 한겹의 막을
입히는것
* 수막 - 렌즈표면에 물기가 잘 제거하기위해 코팅처리하는것.
* UV차단 - 태양에서 발생하는 유해한 광선을 차단하는기능 UV-400까지 차단

<설계상의 특징>

1.구면렌즈 2.비구면 렌즈

구면렌즈에서 발생하는 비점수차와 구면수차를 개선하여 보다 왜곡현상이 적게 만든 렌즈가 비구면렌즈입니다. 인덱스에 따라 구면렌즈와 비구면렌즈는 거의 모두 생산,판매되고있습니다.

<특수렌즈>
1.누진다초점렌즈 2.이중초점렌즈 3.색약렌즈 4.조광렌즈 5.변색렌즈 6.기타렌즈

<코팅색깔에 따른 렌즈의 분류>

1. 그린렌즈-보통의 대부분의 렌즈
2. 블루코팅렌즈-호야가 대표적이며 일부 국내렌즈.현재 생산,판매중
3. 퍼플코팅렌즈(보라색코팅.현재 거의 생산,판매중단상태)
4. 골드코팅렌즈(금색코팅.현재 거의 생산,판매 중단상태)

<코팅방법에 따른분류>

1. 일반그린코팅
2. 전자파차단코팅(전자파차단을목적으로함)
3. 밀러코팅(스포츠고글이나 선그라스용으로 사용.투과율이 떨어지므로 장시간
사용시 눈에 피로가 올수있음)
4. 초발수코팅(가장 최근에 출시된것으로 발유성기능을 추가하여 렌즈를 닦을때
발생하는 오염의 제거와 흠집발생을 최소화하기위해 사용)

대충 정리하면 이정도이고 더욱 자세한 분류는 문의바랍니다.
렌즈의 가격이 의미가 별로 없는것이 현재 소비자가격이 명시되어 있지 않으며
또한 렌즈의 특성상 같은 렌즈라 하더라도 다른 기능이 추가됨에 따라 렌즈의 가격은 항상 변할수 있으므로 가격을 말씀 드리기는 곤란합니다.
님이 안경을 맞추기위해서 필요한 정보로 보기엔 조금 원하시는 정보의 양이 많은것갔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쪽지주시기 바랍니다.
안경을 맞추기 위해 필요하시다면 위에 적힌 내용을 보시고 기능을 잘 선택하셔서 그러한 렌즈를 안경원에 말씀하시면 안경원에서 님에 맞는 안경렌즈를 골라 주리라고 생각합니다

----------------------------------------

1번압축 이구 2번압축이라고 하는것은 안경원에서 손님들의 이해를 편하게 하기 위해

애기하는 것이고 인덱스에 의한 구별이 더 확실합니다..

1.50 -> 1.56 -> 1.61 -> 1.67 -> 1.71 -> 1.74

인덱스가 올라갈수록 커질수록 안경렌즈는 일반적으로 얇아집니다.

일반적으로 3번압축이라함은 1.67 이구요~ 그런식이면 1.74는 다섯번 압축이죠

그리고 얇은 것을 원하신다면 구면이냐 비구면이냐 따라서

일반적으로 비구면 렌즈가 같은 인덱스에서 얇습니다..

그보다 얇은 렌즈를 하실거면 같은 인덱스에서 내면비구면이 얇고요

그보다 더 얇은 렌즈를 쓰실려면 양면비구면이 당근 더 얇게찌요~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렌즈 중 가장 얇은 것은 1.74양면비구면렌즈입니다.

수입품인데 가격은 상당히 나갈거구요~

님이 말씀 하시는 흠집이 안 나는 렌즈에 대해서 간단히..

주문 안하시고 보통 하실수 있는건 1.61구면 렌즈입니다..

더 좋은 것을 원하시면 주문하셔야 하는 것이고 이런 종류의 렌즈를 하시면 물론 흠집

은 덜 납니다. 그리구 안경알 닦을때 편하구요~초발수기능렌즈라고도 하죠

국산렌즈와 호야렌즈와 일단 비교하실려면 인데스가 정확히 같은 것인지부터 알아야 할

듯한대요~ 보통 같은 인덱스에서 만원 차이라면 조금 이해가 안가네요~

같은 종류로 제일광학에서 나온...

인덱스 1.61 블루색코팅 UV 100%차단 구면렌즈두 있습니다..CLEBU (끌레뷰)렌즈라고

합니다.

그리고, 3번압축(인덱스 1.67)이상의 렌즈는 공장에 주문하셔서 하면 됩니다..

즐거운 하루~~~

----------------------------


안경테


국내 브랜드라.....반도에 ...앙드레김, 모야. 켄지아.레노마 있구요

상리 코리아 에 SAiNTiEE

경일 산업 에 덤프, 티마, 마라토너, 골든 아이, 다모

동광 옵티칼 에 발만

국제 안경산업에 란체티

화경 산업사에 벨로체, 까르방, 제노바

정도 옵티칼에 페라스

진양 엔터프라이즈에 에밀레

인터룩에 인터룩

뉴스타 광학에 시선

한민옵티칼에 돌모루

일신에 마스터스, 조르지오, 페리, 로카스, 하비스, 셀리니, 오조, 메가 이치로, 카트블, 스누피

대광에 란체티 미찌꼬 런던, 카라, 카리스마, 엔비오, 해리포터, 소비노, 오투

알파신동양에 오떼르,

애니씨에 오지스

안성광학에 비비드, 다소니, 오노너,맨체스타, 패리토트, 마리오발렌티노, 프라쎄

지엘21에 류마. 아스텔

포엠아이에 안찌.

삼성광학 MOOL

옵티그마에 미니마.

훈성 옵티칼에 로잘빈

뉴이화옵티칼에 체리쉬 리젠시 노블레스 노트라.....

이상 국내 안경테 업테 브랜드 였습니다


안경테는 여기 있는 걸로 사세요

괜히 없는 거 중국싸구려 일수도 있고

불안불안합니다

2007/04/01 11:35 2007/04/0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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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
DC인사이드에 올라왔던 미드설명글
2007/01/05 09:54 2007/01/0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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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일본생활

12월 27일(수) ~ 1월 4일(목)까지

*핸드폰 렌탈
http://www.narita-airport.jp/jp/guide/service/list/svc_19.html
http://www.jalabc.com/rental/domestic_jp/index.html

*계약한 민박집
http://www.nomoss.pe.kr/

*하코네온천
http://www.hakonenavi.jp/tanbou/waribiki/hakonefree.html
동계 하코네 위크데이 패스(어른 4100엔 -신주쿠 출발)
12월 29일부터 1월 3일까지 제외, 월요일부터 목요일 사이에 한해 출발가능이므로 무조건 28일날 출발해야함. 표 예약하거나 27일날 신주쿠 서측출구가서 바로 구입할 것.
http://blog.naver.com/nylee8991/130003984012

*코믹마켓 71
http://www.comiket.co.jp/
12월 29일(금) ~ 31일(일) 동경 빅사이트(유리카모메 국제전시회장역)
10시부터 입장시작

*하츠모우데(메이지진구) 1월1일, 황거개방 1월 2일

*츠키지시장
http://www.tsukiji-market.or.jp/

*만다라케
http://www.mandarake.co.jp/shop/index.html
나카노, 시부야, 아키하바라, 이케부쿠로, 우츠노미야점.

*맛집
http://blog.naver.com/nylee8991/130003984012

*카도노코헤이 작품

[編集] 講談社ノベルス

[編集] 富士見ミステリー文庫

[編集] ノン・ノベル

2006/12/25 02:36 2006/12/25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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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

26일 신장군이 입대하는 관계로 24일날 환송회 있음. 무조건 24일이며 다른날은 안됨. 안되는 사람은 알아서 따로 만나든지 말든지 할 것. 상세내용은 기말고사이후 재공지.

2006/12/09 10:06 2006/12/0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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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

관련공연정보

빈소년합창단, 오페라의 유령 한국판, 오리지널판 관람시도가 모두 수포로 돌아가서 문화생활과는 전혀 상관없게 살고있는 클리아르씨를 위한 C석 학생할인 50%!!

만오천원이면 가줘야 되는거야~ 그런거야~
2006/09/15 09:44 2006/09/15 09:44
오야붕 일석님

혼자 가는겨?

클리아르

혼자 가겠지...아마-_-;;

karlin

이것도 못 읽었네...
빈소년합창단은 전에도 실패했던 기억이 있는데..ㅡㅡ;;
젠장 거 보기 정말 힘드네...
역시 돈이 문제야 돈이 ~_~
오케스트라 감상문은 왜 안올라오는거야 ~_~

제로엔나

에.... 이런거 좋아했었어!?!

클리아르

좋아하는데 가진 않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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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8월 28일날 학교예비군에 편입되는데 그러면 이거 가야되는거야 말아야되는거야-_-;;
2006/08/22 12:56 2006/08/22 12:56
재돈ㅇ

야 간만에왓다 ..요즘 조낸 바뻐서 ..시간이 읍다 ..아 ..힘들어 ..돈벌기 조낸 빡세
알바하는데 ...미치겟다 ..언제시간내서 함 봐야되는데 ...미치브러 ..ㅋ ㅑㅋ ㅑ
너이제 학겨댕기는거냐 ..??? 짜씩. ..언제함 학겨 댕길대 연락할께 ...
잘쥐내고 ....있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조은주말 버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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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컴터관련
난 컴퓨터를 처음 샀을때부터 도스쉘로 Mdir을 이용했고 윈도우로 넘어가서는 WinM을 사용했다. 다른 어떤 파일 브라우저나 쉘 프로그램보다 간결하면서도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아주아주 즐겨 이용했었...으나.
WinM의 개발자님의 어른의 사정으로 WinM코드를 다른 회사에 넘겨버리심으로서 WinM은 4.5버전 이후부터 개발중지가 되었고 윈도우의 버전은 계속 올라감에 따라 WinM은 점점 삐걱거리기 시작한다.

이번에 윈XP를 설치하면서도 쉘로 WinM을 사용하려고 했고 특별히 치명적인 버그같은것도 보이지 않는것 같아 WinM을 쓰려고 했으나 막상 운용해보니 이게 왠걸. 실 파일전송시와 로컬드라이브, 네트워크드라이브 인식 부문에서 현격한 차이의 랙이 발생하는거다... 시스템이 아니라 쉘에서 랙이 걸리는 일이 일어나다니-_-;;

그래서 고르고고르다 선택한 파일 쉘이 Total Commander. 사실 토커는 몇년전부터 WinM의 대체기종으로 몇번이고 쓰려고 마음먹고 트라이도 많이 해 본 녀석인데 그놈의 투박한 인터페이스와 익숙하지 않은 단축키 때문에 몇번이고 던져버린 녀석 이었으나.. 이제 WinM은 도저히 그 후달거리는 다리로 XP에 서 있을 수조차 없게 된 고로...

토커는 프로그램 자체는 특별히 좋다나쁘다 할 만큼 특징이 없지만 얘한테는 플러그인이라는 무한대가능성이 있어서.. ISO나 ALZ를 플러그인만으로 인식, 다룰수 있기도 하고 PDF파일에서 단어를 검색-_-;; 하기도 하고 사진파일에서 exif를 본다든지-_-;; 심지어 프로그램 추가/삭제가 플러그인으로 될 정도... 토커 자체 FTP도 내장되어 있어서 잘만 쓰면 다른 프로그램을 아예 안깔아도 될 정도..;;

다만 문제는 토커의 경우 커스터마이즈를 "해 줘야" 강력해진다는 사실로, 이 말은 커스터마이즈 안해주면 터보익스플로러나 이런것보다도 다루기 힘들고 인터페이스 후진 프로그램으로 변모할 수 있다는 사실.. 어쨌든 마이그레이션 했으니 잘 써볼 생각이지만, 아래 표를 손으로 외워야 한다는 사실이 또 살짝 안타까워져 주시는데?


Ctrl + D ★★★★★ 디렉토리 핫리스트 열기, 자주 가는 폴더 등록시켜놓고 바로 가기
F3 ★ 텍스트 문서 보기, 이미지 파일 보기, 사운드 파일 듣기 등을 할 수 있는 종합 뷰어. 파일 내용을 헥사 코드(16진수) 등을 비롯 다양한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시리얼 넘버 볼 때 기가 막히게 편함.
Alt + F3 다른 파일 뷰어(외부 뷰어) 사용하기, 이건 옵션에서 지정합니다.
Shift + F3 여러 개의 파일이 범위로 선택되어 있을 경우, 현재 커서가 위치한 파일만 봅니다.
Ctrl+Q ★ 파일 내용 빠르게 보기, 텍스트 문서나 이미지 파일 등을 반대쪽 패널에서 볼 수 있음
F4 기본은 텍스트 파일 편집하기
Shift + F4 텍스트 문서 하나 생성하기, 만들 파일 이름에는 확장자 .txt를 꼭 붙이세요.
F5 ★ 파일 복사하기, 압축 파일 내에서 필요한 파일만 압축을 해제하는 데에도 유용
Shift + F5 같은 폴더 아래 파일 이름만 바꿔서 복사하기. 백업 파일 만들 때 좋겠네요.
Ctrl + Shift + F5 선택한 파일의 링크 파일 만들기
Alt F5 ★ 선택한 파일들로 압축 파일 만들기 (나중에 다시)
Ctrl+C (32 bit) 파일 복사 (윈도우 방식)
Ctrl+V (32 bit) 파일 붙여넣기 (윈도우 방식)
Ctrl+X (32 bit) 파일 잘라내기 (윈도우 방식)
F6 ★ 선택한 파일들을 반대쪽으로 이동시킵니다. 즉 파일 이동하기 명령인데, 이름을 바꿔서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Shift + F6 ★ 선택한 파일 이름을 그 자리에서 직접 바꾸기, 이건 탐색기에서 F2를 눌러 이름 바꿔주는 것과 동일한 기능입니다.
Ctrl + M ★ 파일명 일괄적으로 바꾸기, 요건 조만간 강좌가 필요하겠네요.
F7 ★ 새 폴더 만들기
F8 ★ 파일 삭제하기, 휴지통으로 이동합니다.
Shift + F8 ★ 파일 완전 삭제
Alt + Shift + F5 파일 압축하기, 그런데 압축 후 원본 파일을 지웁니다.
Alt + F9 ★ 압축 파일 풀기, 이 때 경로 이름이 범위로 선택된 상태에서 Delete키 등을 눌러 경로명을 없애면, 편하게 현재 폴더에 압축을 풀 수 있습니다.
Alt + F7 ★ 파일 검색, 원하는 파일명으로 찾기, 폴더-파일 크기-날짜-속성 등으로 고급 검색하기, 파일 내에 있는 문자열로 찾기 등 다양한 검색 기능을 제공합니다.
Letter ★ 그냥 알파벳을 치면 이 입력 내용은 그대로 커맨드 라인에 입력됩니다.
Ctrl + P ★ 현재 폴더 경로를 커맨드 라인에 붙여넣기
Ctrl + Enter ★ 현재 커서의 파일명을 커맨드 라인에 붙여넣기
Ctrl + Shift + Enter ★ 현재 커서의 파일명을 폴더명 포함해서 커맨드 라인에 붙여넣기
Alt + F8 커맨드 라인의 히스토리를 보여줍니다.
Ctrl + Alt + Letter(s) ★ Ctrl + Alt 키를 누른 상태에서 알파벳을 누르면 그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파일을 리스트에서 하나씩 찾아줍니다.
Shift + F2 ★ 두 패널간에 파일 리스트 비교하기. 요건 백업할 때 유용합니다. C: 드라이브의 중요한 데이터를 D:로 주기적으로 복사시킨다고 합시다. 그런데 예전에 한 번 복사를 했는데 C: 드라이브 내용에 그동안 많은 작업을 해서 몇 개의 파일이 새로 생겼거나 삭제됐다고 합시다. 그런 그 새 파일만 다시 복사할 일이 있을 때, 일단 C: 의 폴더 리스트를 전체 범위로 선택하시고, Shift + F2를 누르면 반대쪽 패널에 없는 파일들만 범위로 남습니다.
Shift + F10 ★ 단축 메뉴 보여주기, 즉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팝업 메뉴
Alt + left/right ★ 작업한 폴더 간에 앞으로, 뒤로 이동하기, 이 기능 아주 유용합니다. 꼭 기억하세요.
Alt + BackSpace ★ 한 단계 상위 폴더로 이동하기
Ctrl + \ ★ 루트 폴더로 이동하기
Ctrl + PageUp ★ 루트 폴더로 이동하기 (위와 동일 기능)
Ctrl + left/right ★ 현재 커서가 위치한 폴더나 압축 파일의 내용을 반대편 패널에서 열기
Alt + down 작업했던 폴더 리스트 보여주기
INSERT ★ 파일 선택하기, 키를 누를 때마다 파일 한 개씩 선택하면서 커서가 다음줄로 이동
SPACE 파일 선택하기, Ins키와 다르게 파일을 선택은 하지만 커서가 이동하지 않습니다.
NUM + ★ 특정 파일만 일괄 선택하기
NUM - ★ 특정 파일만 일괄 선택 해제하기
NUM * 파일 선택 반전시키기
NUM / 선택 복구
Ctrl+ NUM + ★ 모두 선택하기
Ctrl+ A ★ 모두 선택하기
Ctrl+ NUM - ★ 모두 선택 해제하기
Alt + NUM + 현재 커서가 위치한 파일과 동일한 확장자의 모든 파일 선택하기
Ctrl + F ★ FTP 접속
Ctrl + Shift + F ★ FTP 접속 해제
Ctrl + Shift + M FTP 전송 모드 바꾸기
Ctrl + N 새로운 FTP 연결
Ctrl + L ★ 선택한 파일과 폴더의 총 용량 보여주기
Alt + Shift + Enter ★ 현재 폴더 안의 모든 하부 폴더의 용량을 <DIR> 표시 대신에 보여줍니다. 대신 'full' 보기 모드일 때만 가능합니다.
Alt + ENTER ★ 파일 속성 보기, 단축 메뉴의 속성과 동일한 기능
F2 / Ctrl + R 파일 목록 다시 읽어 갱신하기!, 이게 왜 필요하냐면 토커 패널에 C:\ 폴더 내용이 펼쳐져 있는 경우, 토커 밖에서 탐색기 등을 이용해 C:\ 폴더의 내용을 변경시켰다면 토커에서도 내용 갱신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요건 그냥 패널 한번만 클릭해줘도 알아서 갱신됩니다.
Alt + F1 왼쪽 패널 드라이브 바꾸기
Alt + F2 오른쪽 패널 드라이브 바꾸기
Ctrl + F1 'brief' 형식으로 리스트 보기 (파일 이름만 제시)
Ctrl + F2 'full' 형식으로 리스트 보기 (파일 정보 자세히 제시)
Ctrl + Shift + F2 파일 주석 보기, Ctrl + Z로 주석을 달 수도 있음
Ctrl + F3 이름으로 리스트 정렬, 그냥 리스트 위에 Name 탭을 클릭하면 됩니다.
Ctrl + F4 확장자로 리스트 정렬, 그냥 리스트 위에 Ext 탭을 클릭하면 됩니다.
Ctrl + F5 날짜/시간으로 정렬
Ctrl + F6 파일 크기로 정렬
Ctrl + F7 정렬 않기
Ctrl + F8 반대쪽 패널에 탐색기 형식으로 폴더 구조 보여주기
Ctrl + F9 현재 커서 아래 파일을 연결 프로그램을 이용해 프린트하기
Ctrl + F10 모든 파일 보여주기
Ctrl + F11 실행파일만 보여주기(Program)
Ctrl + F12 정의된 파일만 보여주기
Ctrl + B 현재 패널에 하부 폴더의 리스트를 포함한 모든 파일 리스트 보여주기
Ctrl + T 새 폴더 탭 열기 (활성화)
Ctrl + Shift + T 새 폴더 탭 열기 (활성화 하지 않음)
Ctrl + U 패널끼리 리스트 서로 바꾸기
Ctrl + Shift + U 패널끼리 리스트도 바꾸기 탭도 바꾸기
Ctrl + W 현재 활성화된 탭 닫기
Ctrl + Shift + W 모든 탭 닫기
Ctrl + UP 현재 커서의 폴더를 새 탭으로 열기
Ctrl + Shift + UP 현재 커서의 폴더를 다른 패널에 새 탭으로 열기
Ctrl + TAB 다음 탭으로 이동
Ctrl + Shift + TAB 이전 탭으로 이동
TAB 반대쪽 패널로 이동
Ctrl + I 반대쪽 패널로 이동
Alt + F10 폴더 트리 구조로 열기, 예전에 도스 시절에 NCD 아시나요? 아님 Mdir에서 폴더 찾아가기할 때 나오는 그런 폴더 구조가 나옵니다. Quick Serarch가 있어서 빠르게 찾아갈 수도 있네요. 그런데.. 보통 디렉토리 핫리스트 Ctrl + D를 눌러 자주 쓰는 폴더만 찾지 이 기능은 별로 쓸 일이 없네요.
ENTER 폴더 변경(안으로 들어가기) / 프로그램 실행 / 파일과 연결된 프로그램 실행 / 커맨드 라인에 내용이 있으면 명령 실행 / 압축 파일의 경우 내부 리스트 보여주기
Ctrl + PgDn 폴더 열기, 압축 파일 리스트 열기.. 폴더나 일반 압축 파일의 경우 그냥 폴더나 압축파일을 더블클릭해 들어가는 기능과 동일하지만 .exe로 만들어진 압축 파일의 경우 그냥 더블클릭하면 파일이 실행됩니다. 파일 실행을 하지 않고 리스트만 열고자 할 때 씁니다.
Shift + ENTER 생략
Alt + F4 토탈 커맨더 종료, 윈도우 공통 단축키죠.
Shift + ESC 토털 커맨더 최소화 하기
F9 메뉴 활성화, 별로 쓸 일 없음
F10 메뉴 활성화, 별로 쓸 일 없음
Ctrl + Z 파일 주석 편집 (예전 도스 시절에 많이 쓰던 방식)
2006/08/13 10:47 2006/08/1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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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일본생활

상단 왼쪽부터
소설 기동전사 건담 하이스트리머(역습의샤아) 2 퀘스편(완)
=>이건 3년전에 1,3권만 사서 안보고 있던건데 마침 2권이 눈에 뜨이길래 바로 사버림-_-
공의 경계 상, 하(완)
=>나스키노코씨 실질적데뷔작을 원서로 보지 않는 것은 버섯에 대한 모독...
시즈루상 시리즈 1, 2(완)
나이트워치 시리즈 1, 2
=>이건 3권을 샀어야 되는데 서점에도 없어서 못산...
살룡사건 1권
=>4권까지 출판은 됐는데 서점에 생각보다 책이 없었다
소울드롭 1권
=>이것도 책이 없었음..
코믹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 두번째 시리즈 1~5
=>이건 원래 살 생각이 없었는데 그냥 눈에 띄어서 사버림...
리스키 세이프티 코믹 3권(완)
=>3년만에 전권수집 완료orz
NHK에 어서오세요 소설
=>코믹도 코믹이지만 일단 원본 소설을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에...
코믹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 첫번째 시리즈 1권
=>너무 오래된 책이라 2권을 구할 수 없었음-_-
하단
소설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1~8
=>도데체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서 다 사버림...
부기팝 로스트 메비우스, 올페의 방주
=>고르고 골라서 띠 끼워져 있는걸로 겨우삼
부기팝 시나리오집 1, 2권(완)
=>이것도 살 생각 없었는데 이번 쇼핑은 카도노코헤이씨꺼 모으기...나 마찬가지라 그냥 사버림-_-
기계장치의 뱀술사
=>명왕과 짐승의 댄스도 아직 안읽었는데...-_-;;
비트의 디시플린 1~4(완)
=>이것도 카도노씨 컬렉션...
파우스트 5권
=>1권에서 5권까지 나와 있었는데 다른건 별로고 3권에 나스 단편집, 5권에 카도노 코헤이 세계관 전격분석이라 사버림-_-;;

한 15,000엔 정도 쓴것같음.. 현시연 코믹스도 전권 살려고 했으나 돈이 모자라 못삼-_-;; 그 빡센 일주일 일정동안 K-BOOKS랑 만다라케랑 토라노아라를 도데체 몇번이나 간 건지-_-;;

2006/08/12 20:26 2006/08/12 20:26
강동원

나두 공의 경계 집에 있는뎀 ㅋ_ㅋ 학산에서 출판한 권당 12,000원의 무시무시한 물건...

클리아르

횽아껀 일본어판이다... 그건그렇고 보수대 회식 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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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할 것

*일본백팩커 2100엔
http://travel.rakuten.co.jp/HOTEL/40956/40956.html

*노모스 민박
http://www.nomoss.pe.kr/

*쿠사츠 관련
http://www.kusatsu-onsen.ne.jp/onsen/index.html
http://www.asama-sakagura.co.jp/hotel-senpaku/
http://www.orion-tour.co.jp/orionbus/stay_25kar.htm

*草津温泉 숙박정보
http://www.jalan.net/onsen/OSN_50092.html

*츠키지시장
http://www.tsukiji-market.or.jp/

*2006년 하나비대회일정
http://www.walkerplus.com/hanabi/kanto/tokyo.html

*아사히버스
http://www.saitamabus.jp/its/jsp/route/index.jsp

*네이버블로그
http://blog.naver.com/nylee8991/130003984012

*맛집
http://tokyo.gourmet.livedoor.com/restaurant/station7455/Cake/Default/1/


현재 살거 리스트

*SRW OG OVA DVD 전3권
http://www.bandaivisual.co.jp/srw/

*건버스터2 DVD 1~5권
http://www.top2.jp/dvd_2nd.html

*카도노코헤이시리즈
http://ja.wikipedia.org/wiki/%E3%83%96%E3%82%AE%E3%83%BC%E3%83%9D%E3%83%83%E3%83%97%E3%81%AF%E7%AC%91%E3%82%8F%E3%81%AA%E3%81%84
-ブギーポップシリーズ
ブギーポップ・バウンディング ロスト・メビウス(2005/4)
ブギーポップ・イントレランス オルフェの方舟(2006/4)

-ビートのディシプリンシリーズ(電撃hp連載/2000-2005)
ビートのディシプリン SIDE 1(2002/3)
ビートのディシプリン SIDE 2(2003/8)
ビートのディシプリン SIDE 3(2004/9)
ビートのディシプリン SIDE 4(2005/8)
冥王と獣のダンス(2000/8)
機械仕掛けの蛇奇使い(2004/4)

덕간デュアル文庫
ナイトウォッチ三部作
ぼくらは虚空に夜を視る(2000/8)
わたしは虚無を月に聴く (2001/8)
あなたは虚人と星に舞う(2002/9)

講談社ノベルス
事件シリーズ
殺竜事件―a case of dragonslayer(2000/06)
紫骸城事件―inside the apocalypse castle(2001/06)
海賊島事件―the man in pirate’s island(2002/12)
禁涙境事件―some tragedies of no-tear land(2005/01)

富士見ミステリー文庫
しずるさんシリーズ
しずるさんと偏屈な死者たち(2003/6)
しずるさんと底無し密室たち(2004/12) 

ノン・ノベル
ソウルドロップシリーズ
ソウルドロップの幽体研究(2004/8)
ソウルドロップ奇音録 メモリアノイズの流転現象(2005/10)

*현시연 코믹스 전7권

*마법사에게 소중한것 코믹스

*NHK에 어서오세요 소설 or 코믹스

*공의경계 소설

*코즈믹 세기말 탐정 신화

*SENACASES TX

*OverLay Brilliant 各種PDA用

2006/07/22 12:26 2006/07/2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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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
2006/06/12 12:41 2006/06/12 12:41
ALYHZ

덜덜..이젠 다코패닝은 늙었다는것이냐...
네드베드 딸이라니...유전자도 빈익빈 부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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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해외출국
...45만원어치 사도 그린라인으로 통과다 이거지!

(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 통관물품에 대해 3천원 이상부터 징수했던 관세가 앞으로는 1만원 이상부터 징수된다.

재정경제부는 4일 이같은 내용의 관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차관회의에 상정, 국무회의와 대통령 재가를 거쳐 이달내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통관물품에 대해 세관장이 징수하는 세액의 최저한도가 현행 3천원에서 국세와 같이 1만원으로 상향조정된다.

1만원은 세관장이 징수할 수 있는 최저단위로 앞으로 세관은 통관물품에 대해 1만원 미만의 관세는 걷지 않게 된다.

예를 들면 해외 여행자의 휴대 반입물품액이 면세점인 400달러를 넘을 때 초과액수의 20%를 관세로 내도록 돼 있기 때문에 현재는 초과액이 1만5천원만 되더라도 관세 3천원을 내야하지만 앞으로는 초과액이 약 5만원 미만이라면 관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개정안은 또 관세 납부 불성실자에 대한 미납부 기간 이자율을 4.745%로 정했다.

아울러 내년부터 시작되는 관세 고액 상습체납자 명단 공개 대상에서 체납액의 30% 이상 납부자나 `채무자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의해 회생계획을 인가받은 뒤 징수를 유예받아 성실히 납부하는 채무자, 관세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서 공개하는 게 부적절하다고 인정된 미성년자 등은 제외하기로 했다.

이밖에 담당 세관공무원에게 개인식별 고유번호를 주는 등 항공사 승객예약자료 열람방법과 보존기한(3년)을 규정, 개인정보의 불법사용을 방지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yulsid@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6/05/04 06:07 송고
2006/05/04 12:17 2006/05/0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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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정치&사회
매주 사원 여러분의 출퇴근을 방훼하는 원인을 제공해서 죄송합니다.
추적60분 방송 불방에 대한 회사측의 결정에 대해 제작자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1. 4월 4일 제작진의 시사회 결과는 더 이상 시사회를 하지 말고 제작자와 선임 피디와의 조율하에 보강해서 방송나간다는 것이 결론이었습니다.
저는 보강은 금방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4일밤 이원군본부장은 구수환 선임을 통해 제작진의 결론을 뒤엎고 1, 모든 촬영 원본을 회사에 반납하라는 요구를 했고 저는 거절했습니다. 그것은 부당한 지시이고 부당한 지시를 거절할 자유가 제게 있음을 알려드렸습니다.


2. 두 번째 지시는 검찰 수사 발표이후에 <황우석 사태가 남긴 것은> 이란 제목으로 제가 취재한 것과 검찰 수사 발표 내용, 논문조작을 함께 넣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자는 제의였습니다. 거절했습니다. 이유는 논문 조작은 피디수첩에서 뉴스프로에서 지겹게 다루었기 때문에 가치가 없고 저의 주제는 새튼의 특허도용의혹이므로 그 요구는 저의 주제와는 다른 물타기 프로그램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더구나 김규태팀장의 수첩에 따르면 이원군 본부장의 입장은 검찰수사발표 이후에 팀장의 주관하에 피디 2-3명을 투입해서 프로그램을 다시 만들것이고 제가 동의하지 않으면 제외시킬 것이라 적혀있기에 회사의 요구는 제 프로그램을 물타기 하겠다는 전략으로 판단해 거절했습니다.


3. 법률적인 문제 때문에 방송 못한다는 입장에 대해 3주전에 이미 사내 변호사의 자문을 받았고 예민하지만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방송이 나가야 한다는 입장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변호사가 지적하는 부분을 철저히 편집에서 제외하고 사실관계 위주로 편집했습니다. 변호사가 걱정했던 유전자각인 검사의 진실성은 실험과정을 통해 검증했고 특히 유전자각인각인검사의 RNA는 서울대의대에서 뽑은 것이며 서정선 서울대 의대교수가 자료를 검토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음을 인정받았습니다.


4. 제 프로그램은 사실관계는 크게 세가지입니다.

4- 1.새튼의 2차 국제특허, 3차 미국특허를 보면 황교수팀의 특허를 도용한 것이 사실이고 국내외 최고 로펌의 특허변호사,생명공학 변호사, 미특허청 한국계판사 등 10여명이상의 전문가들이 보장하는 사실관계입니다.
이 새튼의 특허 도용사실은 취재과정에 서울대 산학협력재단도 인정한 사실관계입니다.

4-2. NT_1이 처녀생식이 아니거나 아닐 확률이 높다 또는 체세포 줄기세포일 가능성이 높다라는 과학자들의 견해를 담고 있습니다.
물론 반론권을 위해 서울대 정명희 조사위원장, 정인권박사,서정선 박사등 충분이 조사위의 반론을 담고 있습니다.
NT-1의 진위를 과학적인 토론의 장으로 이끄는 것은 검찰의 영역이 아니라 언론의 연역이기 때문에 방송이 못 나갈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4-3, 새튼의 특허도용 의혹의 대상이 된 황교수팀의 체세포핵이식 기술이 무엇이고, 미국 줄기세포학계에서 어떻게 평가받고 있고, 미국이 미래 줄기세포시장의 규모를 어떻게 분석하길래 투자를 가속화하는지 취재했습니다.
그결과 새튼이 황교수의 특허를 도용한 것은 미래에 생길 막대한 이익을 위해 특허 분쟁을 일으키려 했다는 특허변호사들의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5 .취재 중 제작 중단 지시, 업무분장 변경 지시, 테입 반납 지시, 주제를 바꾸려는 프로그램 의도 등 있을 수 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미래의 국익을 지키고자 하는 저의 노력에 회사가 이런 식으로 대응해 올지는 차마 예측하지 못했고 심한 모욕감을 느꼈습니다.

또한 사내외 변호사 자문을 얻은 프로그램에 대해서, 국정원이 새튼의 특허침해 의혹에 대해서 심도있게 분석해 줘서 고마워하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검찰에게 NT-1의 중요성을 가르쳐 준 프로그램에 대해서 모호한 사실관계 운운하며 방송불가 입장을 공식 발표한 회사 경연진과 어떤 협의도 하지 않을 것임을 밝힙니다.
징계를 각오하고 외부기관에서 더빙해 인터넷에 이번 주에 공개할 것이며 국민의 알권리에 충실하고자 합니다.


추적60분 문형렬 피디 드림.
2006/04/13 09:01 2006/04/13 09:01
ALYHZ

그래서 결국 자네 의견은???

클리아르

다른건 다 무시하고 일단 특허부터 지켜야된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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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정치&사회
VCR1 새튼은 황교수의 특허를 침해했다.

VCR2 새튼, 황우석 특허 누가 유리하나

VCR3 특허분쟁의 결정적 근거- NT-1 진위는

VCR4 특허침해의 대상-체세포 핵이식 기술이란



ST.



안녕하십니까.



시청자 여러분. 오늘은 미국 새튼의 황교수팀에 대한 특허도용 의혹을 추적하고자 합니다.



황교수 연구의혹 사건 내내 황우석 지지자들과 시민들은 황교수팀의 줄기세포특허가 위험하다고 말해 왔습니다. 저희 추적60분은 이번 사건을 특허 문제를 둘러싼 새튼의 움직임에 주목해 왔습니다.



황교수팀의 특허 중 지분의 40%는 노성일씨에게, 60%는 서울대 산학협력재단 즉 대한민국에 귀속되어 있습니다.



황우석 교수의 부풀리기 논문조작에 대한 학계의 비판은 온당합니다. 줄기세포 논문의 제1저자로서 실험실을 부실하게 관리하고 일부 데이터를 조작한 것도 과학자로서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동시에 황교수팀이 남겨논 기술특허가 보호돼야 한다는 황우석 지지단체의 주장도 당연한 국민의 요구입니다.



황교수팀의 줄기세포특허는 수백억의 국민세금이 들어가서 이룩한 국가의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황교수팀의 특허가 새튼에 의해 침해되고 있다는 보도들이 최근 미국에서 나오고 있는데요. 새튼의 황교수 특허침해의혹을 취재한 문형렬 피디가 이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MC) 황우석 교수팀의 공동연구가인 새튼이 황교수의 특허를 도용한 의혹이 있단 것이 사실입니까.



문형렬PD) 새튼의 황교수 특허 도용의혹을 파헤치기 위해서는 우선 그가 특허와 관련해 어떤 행보를 보여왔는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과거 2년 간의 새튼의 행보를 따라가면 이해할 수 없는 점들이 많이 발견되는데요. 우선 2005년 논문의 교신저자이며 피츠버그 조사위의 피조사인이였던 새튼이 한국이 황교수팀의 조사로 혼란스러울 때 최근 어떤 행보를 보였는지 따라가 보겠습니다.



VCR1 새튼은 황교수의 특허를 침해했다.



# 트래킹 지난 1월 초 미국의 한 일간지는 새튼이 인간체세포복제 과정에 대한 특허를 내길 원한다고 보도했습니다.



# 라이프 뉴스 (1월 7일) 새튼은 인간 체세포 복제 특허를 원한다 새튼은 인간 체세포 복제에 대한 특허를 승인하라고 미국 정부에 압력을 넣고 있다 라이프뉴스는 그가 특허 승인을 위해 미국정부에 압력을 넣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싸이언스지 본사 / 워싱턴 연합뉴스 기사 (1 월 13일) 그리고 6일 후 워싱턴에 위치한 싸이언스지 본사. 이곳의 피놀 대변인은 한국의 연합뉴스 특파원과의 인터뷰에서 논문취소에 이어 황 교수의 특허내용도 평가하겠다고 밝힙니다.



# 싸이언스가 KBS 에 보낸 답변서 학술지인 싸이언스가 특허청처럼 특허평가를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느냐는 KBS취재팀의 질문에도 싸이언스측은 황교수팀의 특허를 평가할 것이라고 이메일로 답변했습니다



# 다니엘 / 싸이언스 홍보담당 인터뷰 (T-12 1022) 지금상황에서는 편집장을 찾아드릴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싸이언스는 기다리기를 원합니다. 황박사 논문 등에 대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특허문제도 포함됩니다. 자체평가가 끝나기 전에는 기자들과 이야기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지금 평가를 하고 있고 모든 것이 끝난 후에 기자들과 이야기할 수 있다구요, 예. 그 시점에서 발표를 하고 기자들과 이야기할 것입니다.



# 미국 특허청 / 워싱턴 새튼은 인간복제배아를 만들 기술력이 없는데, 어떻게 특허 출원을 했을까. 취재팀은 미특허청에 새튼의 특허에 대한 공식열람을 요청했습니다. 미특허청 내부 미특허청은 이에 대해 내부 촬영만 허가해 주었을 뿐 모든 공식적인 확인을 거절했습니다.



# 미특허청 내부 문서 하지만 취재팀은 미국특허청 관련 일을 하는 P변호사로부터 미특허청 공문 2가지를 입수할 수 있었습니다. 새튼의 대리인 돈 펠토가 1월 27일 미특허청에 급한 공문을 보내고, 2월 4일자로 새튼의 특허는 미특허청 최종심사관에 급하게 도달됐습니다. 펠토 변호사가 미 특허청에 보낸 문서 (1월 27일) 최종심사관에 보내어진 특허 (2월 4일)



# 박 00 / 변호사.미국 메릴랜드 제가 이번주에 제공받은 자료로는 2월 4일자로 최종심사관에게 넘어갔는데요. 이것은 새튼 교수가 자신의 특허출원된 것을 빨리 심사해될라고 요구한지 1-2주만에 넘어간 것. 지금 봤을 때는 새튼의 특허가 빨리 나오지 않을까.



# 황교수팀의 특허 출원일:2003 12 30 그렇다면 새튼은 왜 자신의 특허심사를 왜 서두르는 것일까. 우선 황교수팀의 특허를 찾아봤습니다. 세계지적재산권기구 WIPO에 등록된 황교수팀의 특허는 2003년 12월 30일에 대한민국에 출원, 현재 WIPO에서 심사중에 있습니다.. # 설명과 그림 특허출원 제목은 자가 체세포 핵이식란으로부터 유래한 배아줄기세포주 및 이로부터 분화된 신경 세포.



#그림 특히 황교수팀이 자랑하는 쥐어짜기식의 체세포 핵이식 기법과 배반포를 만드는 과정.

그리고 배반포를 가지고 배양한 인간체세포복제 줄기세포, 이로부터 분화된 신경세포가 그림과 함께 청구되어 있습니다.



# 새튼의 1차특허 출원일: 2003 4 9 이번엔 세계지적재산기구에 등록된 새튼의 특허장을 찾아봤습니다. 통신전문가와 5일간 패스워드를 찾고자 노력한 끝에 magee라는 새튼의 패스워드를 찾아냈습다. 새튼은 황교수팀보다 약 9개월 빠른 2003년 4 월 9일에 미국특허청에 출원했습니다.

# 새튼 특허내용 새튼의 특허내용은 동물에서 체세포핵이식 과정에서 방추체 결함을 없애는 방법을 가출원했습니다. 전체 기술에는 동물뿐만 아니라 인간을 포함시켰습니다. 그의 체세포 핵이식기법은 황교수 기법과는 달리 센트로조말 컴포우넌트라는 성분을 넣는 것이 핵심 입니다. 인간을 포함하는 줄기세포 센트로조말 컴포우넌트



# 김OO / 생명공학 변리사. 그 사람의 특허의 범위라면 좁은 원을 가지는 특허범위가 될 거예요. 사람들이 탈핵하고, 탈핵된 난자에 체세포만 넣으면, 그런식으로 하는 것이 황우석 교수의 특허내용이잖아요. 그렇게만 한다고 하더라도 새튼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을 거거든요. 왜냐하면 새튼의 특허는 거기다가 센트로조말 컴포우넌트를 넣는 그런 과정이 있어야 그사람 특허 내용이 되기 때문에 그걸 안하게 되면 특허침해도 없구요, 오히려 후진 발명이죠.



# 새튼 특허그림 황교수팀이 특허로 출원한 체세포핵이식기법은 쥐어짜기식 스퀴징기법입니다. 그러나 새튼이 출원한 체세포 핵이식기법은 황교수팀과는 달리 주사기 같은 것으로 흡입하는 방식입니다. 새튼은 이 흡입법을 이용해 체세포핵이식시 핵주위에 있는 실인 방추체 결함을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황교수의 쥐어짜기 핵이식 새튼의 흡입법 핵이식 방추체



# 인터뷰: 박 00 / 변호사. 미국 메릴랜드. 방추체라고 하는 것은 이론적으로 새튼교수도 인정한 것일텐데요, 자기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그건 왜냐면 그거를 황교수님이 실험결과로써 반박을 했죠. 방추체 결함, 그 문제가 아니었다는 게, 직접적으로 입증이 된거예요...그 배반포를 만듦으로 해서. 그러니까 특허자체가 무효가 돼야하는 거죠. 사실은요.... 새튼의 1차 특허가 무효가 되어야 하는데... 왜냐면 황교수님의 연구결과로 인해서 이게 방추체 결함이 아니라는 게 입증된 거거든요.

# 인터뷰:

김OO / 생명공학 변리사. 황우석 교수님의 특허도 되고, 제가 지금 상황에서 보면 새튼의 특허도 되고, 두 개다 특허가 될 수 있거든요. 근데 먼저 자기가 특허를 받더라도 로열티를 물어야 하는 상황은 새튼이 로열티를 물어야 하는 상황이거든요. 권리 범위를 따지고나면..... 그러니까 오히려 새튼측에서는 황우석 교수의 특허가 없어야죠. 황우석 교수가 특허를 받으면 누구라도 이런 체세포 복제 기술로 인해서 인간 줄기세포를 만들면 다 로열티를 지불해야 되는 문제가 생기죠.



# 새튼 한국방문 (2003년 11월) 이런 불리한 상황에서 황교수팀이 2003년 11월에 줄기세포를 만들어내자 새튼은 한국을 방문했습니 다. #새튼 실험실 방문 사진 인간복제는 불가능하다고 싸이언스에 논문을 낸 새튼은 직접 황교수팀 실험실의 줄기세포와 핵이식과정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 이병천 교수 / 서울대 수의학과 실험실에 들어가서 그 당시 논문 준비 중이던 줄기세포는 확실히 봤을 거구요, 그걸 보여 드렸고 저희 실험하는 모든 과정을 다 보여 드렸습니다. 만약 그 당시에 사람 난자를 이용한 핵치환, 핵이식을 하고 있었으면 그걸 봤을테고, 그게 없었으면 동물도 똑같은 방법으로 하기 때문에 동물에서 쥐어짜기 방법으로 하는 것을 봤습니다



# 황우석과 새튼 공동연구 합의 (2004년 1월 말) 황교수와 새튼은 2004년 1월 말 줄기세포 공동연구를 합의했습니다. .

# 박을순. 박종혁 새튼에게 파견 이어 황교수는 재럴드 새튼 박사의 요청으로 핵이 식전문가인 박을순, 배양전문가 박종혁을 새튼에게 파견했습니다.

# 줄기세포 싸이언스 발표 (2004년 2월) 새튼은 황교수팀의 2004년 줄기세포 논문이 싸이언스에 통과 되도록 주선하고 황교수의 2004년 2월 시애틀에서의 프리젠테이션도 도와줍니다.



# 이병천교수 / 서울대 수의학과 한국에서 황교수님이 시애틀에서 발표하기 위한 논문을 요약한 슬라이드하고 논문실험에 이용된 동영상 자료 같은 것을 모두 가지고 가셨습니다. 가져가셨기 때문에 발표전에 새튼하고 충분히 상의했을 것으로 보고, 이미 그 당시에는 그런 쥐어짜기를 하고 있고 어떠한 거라는 거를 새튼도 잘 알고 있는 상태였죠.

# 새튼의 보정특허 (2004 4 9) 세계 기자회견 2달 후인 2004년 4월 9일 새튼은 기존의 특허를 수정 보완해 국제특허를 냈습니다. 새튼의 보정특허는 1차특허와는 판이하게 달라집니다. 인간복제줄기세포와 배아를 만드는 실질적인 방법이라 광범위하게 언급했습니다. 체세포 핵이식의 다양한 방법론도 언급되고, 기존의 흡입법과 함께 황교수팀의 부드럽게 쥐어짜기식 핵이식 기법을 전체설명에 첨가했습니다.

# 이 발명은 인간을 포함한 배아줄기세포를 만드는 방법을 언급하고 있다

# 이 발명은 포유류 동물의 실질적인 핵치환 기법에 대한 다양한 방법론을 가리킨다

# 난자핵을 제거하기 위해서 난자는 바늘과 피펫을 이용, 부드럽게 쥐어짜기 되고 또는 흡입된 채 찔러진다



# 박 00 변호사 / 미국 메릴랜드.

인터뷰 gently squeezed or aspirated to expel the nucleus 그림 3E-F 인데요 사진들로 보시면요, 이건 2003년도에 전혀 안들어갔던 내용인데. 황우석 교수님에 접근을 해서 기술을 배워가지고 새튼 교수는 XX하니까 자기 특허권은 욕심나고...그렇다고 자기의 잘못된 논리를 어떻게 버릴 순없고 하니까는 황교수의 부드럽게 쥐어짜기한다는 문구를 2004년 수정을 하면서 그걸 집어 넣었죠.



# 새튼이 도용한 쥐어짜기 기법 특허장의 그림 또한 1차특허의 흡입법과 함께 황교수팀의 피펫을 이용한 부드럽게 쥐어짜기식의 핵이식 기법의 과정을 자세하게 첨부해놨습니다.



# 인터뷰:

데이빗 / 생명공학 특허변호사. 미국 워싱턴 가출원에서는 피펫으로 찌르고 흡입하는 것을 제시했습니다. 난자핵을 찌르고 피펫으로 핵을 빨아들이는 것. 2004년 국제출원의 신규내용은 난자핵을 바늘로 찌르고 핵을 짜서 제거하는 것입니다. 황박사의 2003년 12월의 특허 출원에서 핵을 짜는 방법으로 제거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새튼의 특허는 황박사의 것과 비슷합니다.



# 인터뷰: 박해찬 / 특허전문 변호사.

미국 워싱턴 우리가 소위 텔레비전에서 많이 보던 황교수가 피펫 열어 대가지고... 난핵 끄집어 내고 그런거요. 그러한 그림들이 도면들이 2004년 4월에 출원한 것에 나와있거든요.

그렇다면은 그것은 누가 보더라도 적어도 리즈너블한 어떤 그게 있는 사람이 본다면은 이거는 황교수와 공동연구 결과 얻은 결과물이라고 아니면 그런 내용이 된다고 볼 수 있는데, 그렇다면은 황교수라든지 황교수팀이 2004년 본출원하는 과정에서 발명자로 들어가든지 아니면 거기에다 크레딧이 주어지든지 해야죠. 그렇지 않았다면은 2004년 4월에 그 출원은 인벤터쉽 가지고 사기가 생길 수가 있죠.



# 새튼 원숭이 배반포 성공( 2004년 11월) 보정특허를 내놓은 지 7개월 후인 2004년 11월 새튼은 황교수팀이 파견한 박을순 연구원의 도움으로 원숭이 배반포 복제를 성공합니다. 이러한 실적을 기반으로 미국립보건국으로부터 막 대한 연구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 2005년 논문 다시 2005년 초에는 환자맞춤형 줄기세포에 대한 싸이언스지의 공동저자도 됩니다. 하지만 서울대 관계자에 따르면 2005년 8월에는 자신의 특허변호사인 로렌스성을 데리고 와서, 황교수팀 소유의 특허를 공동 관리할 것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로렌스 성 사진 (새튼 특허 변호사)



# 서울대 관계자 인터뷰

새튼이 오는데 그냥 오는 게 아니라 변호사가 오니까 그쪽에서 요구가 이쪽의 변호사를 보고싶다. 그래서 카운터파트가 필요하니까 저하고 변호사님들하고 몇분이서 이제 네 분이 같이 만났어요. 미국 출원이나 교수님의 줄기세포 관련 특허를 그쪽 대리인이 맡아서 하겠다. 그런 얘기를 했었어요.

PD) 2005년 맟춤형줄기세포 뿐만 아니라 2004년 특허까지도? 변리사) 예. 줄기세포 그렇죠..

. ..........(생략)..........



# 새튼의 유럽특허 공개( 2006.1.18) 그후 올해 1월 18일 국제 PCT조약에 따라 새튼의 보정특허는 유럽특허청에 넘어갔습니다. 또 미국특허청에서도 2월 16일자로 보정특허가 공개 됐습니다.



# 새튼의 미국 보정특허 공개 (2006.2.16) 이 보정특허에는 황교수의 쥐어짜기식의 핵이식의 방법을 참조했다고 전체기술에 언급하고 있습니다. 또 청구권리항에도. 쥐어짜기식 기법, 복제 수정란 만드는 방법, 복제 수정란 배양하는 방법 등도 청구하고 있습니 다.



# 김은주 / 미국 보스톤. 특허 변호사. 이 황교수님의 기술이 굉장히 큰 막대한 이득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이라는 걸 알고 그 자기 특허에 조금이라도 어떻게든 황 교수님의 인간 복제 배양 기술을 젓가락 짜기 기술을 자기특허에 집어 넣을려고 광장히 부단히 애를 썼습니다. 황교수님의 기술을 도용해 가지고 자기가 특허를 받을려는 거지요



문PD) 몇 퍼쎈트로 보세요 ? 도용한 것은 확실하고요, 자기가 인정했듯이 과연, 불법은 문제가 아녀요, 합법적으로 한 거예요. 다 인용을 했거든요. 그러니까 제대로 알고 한거죠.



# 서울대 산학협력재단 해명서 황교수의 특허를 관리하는 서울대산학협력재단은 새튼의 황교수 특허도용 의혹에 대해서 어떤 입장일까 서울대측은 추적60분팀에 보낸 해명서에서 새튼이 쥐어짜기식 핵이식 기법, 배지조성, 핵이식 복제 수정란을 만드는 방법, 배양하는 방법에서 황 교수의 기술을 도용했음을 인정했습니다. 또 미 특허청의 심사과정에 개입해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 새튼의 특허변호사 돈 펠토의 로펌 / 미국 워싱턴 취재팀은 워싱턴에 있는 새튼의 대리인 돈 펠토에게 특허 침해 의혹에 대해 전화와 이메일 인터뷰를 여러 차례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지금까지도 취재팀에게 아무런 답변도 해오지 않고 있습니다.

# 전화녹음 돈 펠토는 지금 전화를 받을 수 없습니다. 메시지를 녹음하십시오. 녹음이 끝나면 전화를 끊거나 다른 옵션을 위해 전화기를 들고 있으세요.

# 새튼 이메일 새튼 또한 KBS취재팀의 이메일을 수신했지만 특허침해 의혹에 대해 지금까지도 어떠한 답변도 보내오지 않고 있습니다.



ST.



MC) 전문가들의 얘기를 들어보니 새튼의 황교수팀 특허도용 의혹이 상당히 설득력있는 주장인 것 같은데요. 공동연구를 통해 황교수팀으로부터 실익을 다 챙기고 몰래 특허를 내고, 또 알 수 없는 이유로 결별을 하는 걸 보니 새튼은 비도덕적인 학자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이 있습니다. 서울대 조사위의 발표에 따르면 줄기세포가 없는데 어떻게 특허가 나올수 있습니까.



문PD) 줄기세포가 만들어지 않았더라도 그 전단계인 배반포기술이 있다면 특허권리범위를 조정해 특허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허전문가의 공통된 견해입니다. 또 기술이 없더라도 실현가능한 아이디어임을 증명 하면 미특허법에서는 특허가 나오고 있고 이런 미 특허법의 약점을 이용해 상품을 만들 수 있는 기술력이 없음에도 특허를 미리 내어 특허분쟁을 일으키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고 이를 이용해 막대한 돈을 버는 대기업형 특허침해 전문 로펌도 늘어나는 추세라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실질적인 기술이 있는 기업들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늘자 이 부분의 특허법을 개정해야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고 현지 미국 특허변호사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MC) 여하튼 새튼의 특허는 2월 4일자로 미국특허청 최종 심사관에 전달되지 않습니까. 현재는 황교수와 새튼 의 특허 누가 유리합니까.

문PD) 특허분쟁 전문가들의 견해를 종합해 보면 지금은 황교수팀의 특허가 유리하다 또는 불리하다는 견해가 둘 다 나오고 있습니다. 새튼이 미특허청 심사과정에서 유리한 점과 황교수팀이 특허심사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한 방법 등을 국내외 특허전문가들에게 들어봤습니다.



VCR2 새튼, 황우석 특허 누가 유리하나



# 박 00 미국 변호사 저희 추적60분팀에 황교수의 특허가 위험하며 새튼이 미특허청에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제보한 P변호사 그는 많은 특허침해 변호사들과 미특허청 판사의 자문결과 새튼이 황교수팀과 접촉한 것으로 이미 그는 공동특허권의 자격을 가지게 되었다고 해석합니다. 미특허청 판사로부터 입수한 심사매뉴얼 중 다음과 같은 공동특허권의 자격요건 조항 때문입니다.

공동특허권의 조건 / 같은 목적으로 공동연구를 했다거나 또는 함께 행동했다는 어떤 요소가 있다면 공동 특허의 자격이 부여된다 미 특허청 심사매뉴얼( NPP 5 항 3 조 )

# 박 00 변호사 / 미국 메릴랜드인터뷰 지금 현재 미특허청 심사 메뉴얼 NPP라고 해서요. 이제 그 특허심사관들이 이 메뉴얼 그러니까 심사 메뉴얼을 보고 어떤 그 이 특허권에 대한 결정을 내리게 되는데요. 공동특허를 부여할 수있는 그 조항이 있습니다. 어떤 분쟁이 생겼을 경우에 조인 인벤터쉽 이라고 해서 공동특허를 부여할수 있는데 그 지금까지 현재상황을 보면은요.



황교수님과 공동연구를 같은 장소에서 하지 않았더라도 그 연구에 대한 기여도가 서로 틀리다고 하더라도 또 한쪽 특허가 청구한 내용과 다른 쪽에서 청구한 내용의 모든사항이 같은 주장을 하지 않더라도 쿼텀 오브 커레버레이션 오어 커넥션 즉, 같은 목적을 위해서 협조를 했다는 증거만 제시하면은 공동특허자의 자격을 획득할 수가 있구요.



# 황우석과 새튼 그는 새튼이 2005년 초부터 줄기차게 특허지분을 요구한 것도 이런 심사 메뉴얼에 근거해 합법적으로 특허권을 요구한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피츠버그 조사위 보고서. 미국의 피츠버츠버대 조사위도 새튼의 황교수와의 공동 연구는 새튼의 임박한 특허가 등록되도록 특허자격요건을 강화시켜 주었다고 적시했습니다.



# 박 00 변호사 / 미국 매릴랜드 제가 봤을 때는 이게 의도적이었는지 처음부터 이 공동특허권을 노리고 의도적으로 황교수팀에 연락을 취하고 접근을 했는지 아니면 우연히 이렇게 됐는지는 제가 결정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그 상황에서 새튼 교수님은 합법적으로 이 50퍼센트의 특허권을 주장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지금은 뭐 전부다 자기의 소유라고 주장을 하시겠죠...

# 황우석 연구 의혹 보고서 이런 상황에서 2004년 논문조작과 처녀생식의 가능성 언급한 서울대 조사위의 발표는 특허심사에서 결정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 박해찬 특허전문 변호사 / 미국 워싱턴 변호사)

새튼 교수가 제가 보기에는 주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뭐냐면은 일단 황우석 교수의 논문이 페이크, 사기다 라고 발표됐으니까 그 황우석 교수의 2003년 12월 30일의 특허출원은 이러이러한 이유로 무효다 라고 주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문PD) 서울대 조사위가 처녀생식이라고 결론을 내린 것도 영향을 미칠수 있지 않나요? 변호사) 그럴 수 있죠. 새튼 교수가 그거를 근거로 가지고 와 가지고 특허청에서 소송을 할 때 아니면 출원을 할 때 이런이런 문제가 있다 라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가 되겠죠.

# 싸이언스 논문 이런 상황에서 황교수의 특허가 우위에 서기 위해서는 특허에 등록된 1번 줄기세포가 체세포 줄기세포라는 과학적 근거들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 인터뷰: 박 00 변호사 / 미국 메릴랜드 2004년도에 그 처녀생식으로 만들어졌다고 판명이 난 그 줄기세포에 대한 반박을 할 수 있는 다른 자료들을 준비를 하고 또 다시 가능하다면 서울대 조사위에서 그런 결론을 내렸지만 다른 전문가들에게 이 줄기세포를 보여 주어 가능하다면은 이 줄기세포가 처녀생식에 의한 줄기세포 아닌 핵치환 기술로 인한 복제된 줄기세포라는 증명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박해찬 / 특허전문 변호사. 미국 워싱턴 문PD) 검찰이 1번이 줄기세포라고 발표해도 바로 절대적으로 유리하게 작용하는 건 아니네요? 변호사) 왜냐면은 그렇지 않은 결과가 또 있으니까요. 그 부분에서 또 어느 쪽에다가 중점을 둘지는 그거는 이제 심사관들이 판단할 문제죠.



# 실험노트 또 미국에서는 특허분쟁이 붙었을 때 누가 먼저 발명했느냐를 따지기 때문에 1번 줄기세포 수립시 실험노트도 중요한 근거가 된다고 합니다.



# 인터뷰:



도두형 / 특허전문 변호사 미국에서는 이제 기본적으로 선발명주의고 하여간 그런 특허분쟁이 될 경우에 어떤 실험 데이타라든가 그다음에 이제 중요한 게 그 일지 같은 거 연구원 일지 같은 거 이런 것을 철저하게 작성을 하거든요. 그니까 이 관계 해가지고도 아마 새튼이 굉장히 상세하게 준비를 했을 거에요. 그러니까 새튼은 그것만 가지고도 일단 나중에 (분쟁이)생겨도 충분하다고 이론은 지금 그렇게 생각하고 있겠죠.

# 새튼의 보정 특허 새튼 특허의 약점은 2차 보정 특허에 황우석 교수의 허가 없이 쥐어짜기식 핵이식 기법을 도용해 발명권리에 사기혐의가 성립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 인터뷰: 박해찬 특허전문 변호사 / 미국 워싱턴 새튼도 잘못한 게 뭐냐면은 만약에 자기가 새로 추가된 부분이요, 2004년 4월에 새로 추가된 부분이 황교수의 논문을 리뷰를 하고 그거함으로써 얻은 지식으로써 그렇게 된거다. 라면은 자기가 그 내용을 밝히든지 아니면은 자기의 그 추가 출원, 본출원 부분에다가 발명자로써 황교수팀 내지는 황교수의 내용을 집어 넣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안되죠.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자기것으로만 해놓고 그 내용을 쑥 집어 넣었다 그러면은 발명자 부분에 대한 사기가 되는 거죠. 그렇게 되면은 전체 발명 자체가 무효가 될 수가 있거든요. # 새튼의 3차 특허 새튼의 3차 미국특허는 황교수의 기법을 인용했지만 새튼의 특허가 황교수의 기법을 넘는 신규성과 진보성이 없다는 약점이 있다고 합니다. # 김은주 / 미국 보스턴 .특허 변호사 미국의 최근 새튼의 특허는 싸이언스에 황교수 논문을 언급한 것은 부정행위했다는 것을 피하려는 의도가 확실하죠. 새튼은 합법적으로 한 거에요. 황교수의 기술을 언급하고 뭐 황교수 기술보다 진보성.신규성이 있다라고 주장할 것. 그러나 새튼의 특허를 공격하는 입장에서는 새튼의 기술이 진보성. 신규성이 없다라고 지적해야. 그러나 소송에 가봐야 아는 것.



# 고준환 법대 교수 만남 생명공학 법제를 연구하는 고준환 교수는 새튼이 새롭게 보정한 특허가 미국 국립보건국이 자금을 지원하고 미국 정부가 어떤 권리를 가지고 있으므로 국가 간의 특허분쟁이 될 소지가 높다고 합니다.



# 고준환 교수 / 경기대 법학과 인터뷰 특허 문제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강력한 국가들 간의 싸움이기 때문에 이게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프랑스의 에이즈 바이러스를 연구하는 사람이 연구를 해가지고 특허를 내게 됐는데 그것에 앞서서 미국이 접근을 했어요.

그래 가지고 프랑스에서 특허를 내니까 그 사람들도 미국으로 슬쩍 들어가 가지고 특허신청을 한 거에요. 그래서 법정 싸움이 돼서는 결과적으로 프랑스인이 이겼습니다. 근데 그런 법정 싸움을 하는 동안 그 투자하려던 기업인들이 다 물러나고 포기를 하니까, 이 프랑스인은 그것을 실용화할 수 없는 어려운 지경에 싸였어요.

그러니까 미국에서 돈을 투자해 가지고 그 사람을 스카웃해 가지고 그 연구로 인한 국익은 미국이 다 먹게 되고 프랑스는 실질적으로 법에서는 이겼는데 소득이 없게 된 거죠.

실제로 이번 새튼의 특허 침해 의혹은 최근에 벌어지고 있는 캐나다와 미국 회사의 인터넷 피디에이폰 특허분쟁 기법과 매우 비슷하다고 합니다.



# 박 00 변호사 / 미국 메릴랜드 이 제품을 실제로 개발해서 미국에 상용화에 성공한 회사는 캐나다의 RIM 이라는 회사입니다.



이 회사의 경우에 실질적으로 제품을 만들어 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기술력도 없는 NTP 라는 이 전형적인 페이턴트 트롤이라는 그런 합법적으로 특허를 강탈하는 이런 회사가 우선권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특허에 대한 특허법에 대한 특성을 잘 이해를 하고 미리 거미줄을 쳐놨기 때문에 이 RIM 이라는 캐나다 회사가 걸려들어갈 수밖에 없었죠.



캐나다-미국 인터넷 피디에이폰 소송의 경우 현재까지의 변호사 비용은 수백억 원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 박 00 변호사 / 미국 메릴랜드 지금 현재 이 소송에 분쟁에 들어간 변호사 비용만 아까 말씀 드렸듯이 거의 300억 정도의 소송 비용이 들어갔구요.

이거에 대한 그 합의 하기 위해서 이 소송에 관한 그 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서 합의를 보기 위해서 캐나다 회사에서 미국연방 항소 법원에 4500억을 미국회사에 건내주므로 해서 분쟁을 타협을 볼 수 있게끔 해달라고 탄원을 했지만 미국연방 상원 법원에서 거부를 했습니다.



ST.



MC) 전문가들의 견해를 종합하면 새튼과 황우석 교수의 특허는 국제 특허 분쟁으로 갈 가능성도 높은 것 같습니다. 문형열 피디, 새튼의 미국 특허 심사는 언제 결정될 것 같습니까.

문PD) 예. 2월 4일 생명공학 분야의 최종 심사관에게 새튼의 특허가 넘어갔고 미국 특허청의 관례 대로 최소 6개월 걸리므로 4개월 후면 새튼의 특허가 나올 수 있습니다. 만약에 미국 정부가 정치적 고려를 하면 더 빨리 나올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우려하고 있습니다.

MC) 이런 예고된 특허분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서 시급하게 어떻게 대응해야 합니까.

문PD) 우선 새튼의 1차 특허가 체세포 핵이식 방법중 흡입법이므로 새튼의 2차 특허에 있는 체세포핵이식의 쥐어짜기 기법과는 전혀 다른 것이므로 2차특허에 문제가 있다라는 점과 3차 마국특허에는 황교수의 쥐어짜기 기법을 인용했지만 신규성과 진보성이 없어 특허 자격 요건이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해야 합니다.

또 미특허법에 나와있는 이의제기 절차로 새튼의 특허가 나오는 것을 지연시켜야 하고, 이 특허분쟁이 2심,3심으로 넘어가기 전에 황교수팀에 유리한 증거들을 모으고 미특허분쟁 변호사들과 특허전략을 짜야 합니다. 2심,3심으로 넘어갈 경우 변호사 비용만 수백억, 합의요구액은 수천억에 이를 것이라고 특허변호사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MC) 이번 사건이 에이즈치료제를 두고 프랑스와 미국 간에 벌어졌던 국제특허분쟁처럼 비화될 가능성을 지적하는 전문가들도 있죠.



문PD) 예. 당시 미국립보건국 공무원이자 연구원이 프랑스 연구자에게 접근해 공동 연구하고 미국에 돌아가 특허권을 냈는데요. 프랑스에서 반미여론이 들끓자 프랑스 쉬라크 대통령과 레이건대통령의 정상회담으로 50대 50으로 나누기로 협상이 됐습니다.



국제특허분쟁으로 비화될 가능성이 높은 이번 사건의 경우도 국내 여론과 국제 여론도 특허심사와 예상되는 분쟁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MC) 그렇더라도 특허에 등록된 1번 줄기세포가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라는 과학적 근거가 가장 중요한 것 아닙니까.



문PD) 특허법상 그렇습니다.

한국 세포주 은행에 등록된 줄기 세포 NT-1이 처녀생식이 아니라 체세포 핵이식에 의한 복제 줄기세포라는 것을 증명하는 과학적 근거들이 가장 중요한데요.

최근 과학계에서도 줄기세포 NT-1이 처녀생식이 아니라 체세포 줄기세포일 가능성이 높다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VCR3 특허분쟁의 결정적 근거- NT-1 진위는



# 서울대 조사위 최종 발표(1.10일)



지난 1월 초 서울대 조사위는 1번 줄기세포를 체세포 줄기세포가 아니고 처녀생식의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합니다. 그 근거로 1번 줄기세포의 염색체 손상을 제시합니다.



# 정명희 조사 위원장

만약 1번 세포가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라면 48개가 모두 정확히 일치하여야 하나 8개가 다르다는 사실은 1번 줄기세포가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8개 표시자 모두 공여자 B의 체세포에서는 다른 대립인자이지만 1번 세포주에서는 같은 대립인자이다. 이러한 사실을 종합할 때 1번 줄기세포는 공여자 B의 난자가 탈핵되지 않은 상태에서 주변의 세포, 우리는 극체라고 부릅니다.



극체와 융합하여 처녀생식 또는 단성생식이라고도 합니다. 처녀생식이 되면서 만들어진 줄기세포일 가능성이 높다. 1번 줄기세포는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



# 서울대 조사위 보고서 또 하나의 근거로 PD수첩의 제보자 유영준과 이유진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받아들여 불완전 탈핵과 극체 유입설을 제시했습니다. 이 두가지 근거로 1번줄기세포를 처녀생식으로 단정합니다.



# 정명희 2218

어떻게 보면 저희 조사위원회의 상당한 과학적 업적이 황교수가 제작한 체세포가 처녀생식이란 것을 밝힌 것입니다.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조사위원회 활동에 의해서 밝혀진 것이고 # 검찰 기사. 하지만 2개월 후 검찰은 1번 줄기세포를 수립한 사람이 조사위가 발표한 이유진이 아니라 박을순 연구원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발표에 대해 정명희 조사위원장을 찾아가 사실과 다른 보고서를 낸 이유를 물었습니다.



# 인터뷰( 3월 30일)



문PD) 조사위원들이 박을순한테 핵이식 했는냐라고 묻지 않았다고 하던데요. 난자의 강제 제공만 물어보았다고 하던데요. 핵이식을 했느냐고 왜 물어보지 않았죠?



정명희) 그 때가 박을순이 오지 않았을 때야.



문PD) 이메일로 하지 않으셨어요?



정명희) 하튼 그 때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이 사람이 했는냐 저 사람이 했는냐 묻다가 이유진 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그냥 쓴 거지



# 다시 찾은 정명희 그는 1번 줄기세포 핵이식의 주체가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합니다. 알려진 줄기세포와는 달리 염색체 손상비율이 높다는 이유로 처녀생식이 유효하다는 입장이었습니다.



# 정명희 위원장 / 인터뷰 (2월 24일)



문PD) 48개에서 거의 8개니까... 정명희) 아니... 전 세포가 모든 세포가 유전자가 다 이렇게 돼있다니까...



문PD) 8개가 그런게 아니라요?



정명희) 이세포도 48개 중에 8개가 그런거고, 이세포도 48개중에 8개가 그런거고... 모든 세포가... 이거는 이 많은 세포 중에 한세포가 이런 얘기고, 개념이 다른거지...



# 1번 줄기세포의 샘플 서울대 조사위가 조사한 1번 줄기세포의 샘풀 중 가장 초기 배양단계는 60패시지, 1년 정도 키운 것입니다. 조사위는 이 배양기간 중에 일어날 수 있는 염색체 변이 가능성을 배제시켰습니다.



# 정인권 교수 (조사위)

지금 존재하는 셀 중에 가장 초기 것이 60 계대배양이라고 가정하면 60 하고 120 은 있으니까 두 개를 비교할 수밖에 없어요 초기 단계의 샘플이 있으면, 근데 할 방법이 없어요 그게 없다면



문PD) 비교하는 것은 좋은데 1에서 60 페세지 사이에 염색체 변이 가능성은 왜 배제시키죠 ? 정인권) 아니 배제하는 게 아니라니까요. 그것도 상상이라구요. 그럴 개연성이 있는데 재료가 없으면...



문PD) 그러면 처녀생식이라는 것도 상상이죠. 8개 유전자 이형 손실이 일어났다고 해서 주장하는 것도 상상 아닌가요?



정인권) 같은 이야긴데요 그러니까 그럴 가능성이라고 얘기한 거예요.



# 설명하는 김희발 교수 하지만 김희발 박사는 조사위가 발표한 염색체 손상 비율을 근거로 1번 줄기세포가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가 아니다라고 단정하기에는 과학적 근거들이 부족하다는 입장입니다.



# 인간 배아줄기세포에서의 염색체 손상 논문 실제로 인간 배아줄기세포가 배양 중에 염색체가 손상 되고 있음이 학계에 보고 되고 있습니다.



# 인터뷰: 김희발 박사 / 서울대 농생명학과 유전학



48개 중에서 8개가 나온 것이 핵이식으로 얘기하기 어렵다고 얘기하는 부분들은 지금 논쟁이 되고 있는 부분들이고, 그것이 어떤 논문은 그정도의 손상이 생긴다 라고 얘기하는 논문도 있고 또 다른 논문은 다른 각도에서 나온 논문도 있고 그 최근에 굉장히 중요한 토픽으로 논문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게 된 것이죠. 그게 핵이식에 의한 것이 아니다 라는 직접적인 증거가 되지는 않는 것 같거든요.



# 설명하는 김희발 박사 서울대 농생대에서 쥐의 줄기세포를 가지고 유전적인 분석을 하는 김박사는 줄기세포의 배양 단계에서 염색체 손상이 수없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 인터뷰: 김희발 박사



김희발) 계대배양이 있으면 염색체 손상이 계속 일어납니다.



문PD) 3달 안에 계대배양 단계에서도?



김희발) 당연히 일어나죠. 일어나고 우리가 뭐... 제가 지금 하고 있는 거라서 그런데 물론 마우스 갖고 된 거라서. 제가 다른 선생님과 연구하고 있는 부분이 제가 유전적인 것들을 좀 분석을 할려고 하는데 우리가 생각도 못한 그런 것들이 막 일어나요. 막 일어나고...황당한 거죠.



그런 것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면...어디 뭐 보고도 안됐는데 이런 것들이 막 변형이 일어나면...그래서 한번 연구를 해보자. 그렇게 해서 프로포절도 쓰고 같이 해볼려고 그렇게 하고 있어요.



# 설명하는 임정묵 교수 체세포 핵이식을 전공하고 있는 임정묵교수는 난자의 속성상 서울대 조사위의 처녀생식가설 중 극체유입은 일어날 수 없다고 합니다.



# 임정묵 교수 인터뷰 / 서울대 농생명학부

처녀생식에서 나오는 극체, 즉 제1극체는 그거는 잘못된 거에요. 그건 잘못됐다고 단정적으로 말씀드릴 수밖에 없는게 그 제1극체가 그 쉽게말하면 스퀴징을 해갖고 짜내갖고 다시 들어온다는거는 불가능한 이유는 난자 외막이 마치 이 고무같이 탄성이 있는 조직이거든요.

그래갖고 짜내는 순간에 오므라들어요. 그래갖고 자연적으로 이게 잘라지기 때문에 그 상태에서 다시 유입을 한다는 거는 빼낸 극체를 연구자가 인위적으로 자기가 다시 집어넣지 않는한 불가능해요. 그니깐 일반적인 스퀴징과정에서 그렇게 짜내어진 제1극체가 다시 유입된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어요.



# 호세 시벨리 원숭이 처녀생식 논문 줄기세포연구에서 처녀생식으로서 인간 배반포와 줄기세포를 만들었다는 보고는 아직 없다고 합니다. 현재까지는 원숭이에게만 발견돼 왔기 때문에 인간 체세포 핵이식 방법으로 처녀생식은 극히 드물다고 합니다.



# 임정묵 교수 인터뷰

그같은 체세포 핵이식 조건에서 처녀생식 실험을 했을 때 배반포까지 갈 확률도 1퍼센트 미만이예요. 그래서 그나마 제일 처녀생식이 안되는 프로토콜을 저희가 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더 떨어지는 상황에서 그게 다시 줄기세포로 간다는 것은 정말 어렵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 또한 200여 명의 의사들이 NT-1은 처녀생식이 아니라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라고 성명서를 통해 주장했습니다.



# 이에 대해 서울대 조사위에서 처녀생식을 가장 강하게 주장한 것으로 알려진 정인권 교수는 조사위는 단지 처녀생식이란 가능성을 제시했지 체세포복제가 아니라고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 정인권 교수 인터뷰/ 서울대 조사위원



문PD) 체세포 줄기세포가 아니다라는 결론을 내리고, 처녀생식의 가능성이 높다라고 그러며는 그것이 처녀생식이죠 사실상 처녀생식이라고 결론을 내린 거죠



정인권) 아니 가능성이 높죠 가능성이 높다라는 결론을 내렸잖아요.



문PD) 앞에 체세포 복제 세포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잖아요



정인권) 그 그 문구를 다시 봐야 하는데...



# 수의대팀 유전자 각인 검사 부계인자- SNRPN,MEST 싸이언스 2004년 논문 1번 줄기세포의 진위를 알기 위해서는 이런 DNA 지문분석과 함께 유전자 각인검사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서울대 수의대팀이 최근 두 번에 걸쳐 실시한 유전자 각인검사에서 부계인자가 나왔습니다. 미국 UCLA에서 쥐 줄기세포의 배양을 연구했던 박경식 박사는 유전자 각인검사에서 부계인자가 나오면 처녀생식이 아니라고 보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라고 합니다.



# 박경식 / 의학 박사 인터뷰



문PD) 유전자 각인 검사에서 부계인자가 나오면 처녀생식이 아니다 또는 처녀생식이 아닌 확률이 높다라고 것을 의미하나요.



박경식) 처녀생식이 아닐 확률이 높다라고 말한다는 것 무리죠. 처녀생식이 아니라고 해야지 처녀생식이라고 말하는 건 무리죠.



문PD) 그게 학계의 정설인가요.



박경식) 정설입니다. 처녀생식이라는 건 정의부터 들어가면 처녀생식은 정자의 도움 없이 여자가 계속 자녀를 낳는 겁니다. 그게 처녀생식입니다. 그러니까 처녀생식이라는 건 남자의 도움 없이 여자가 혼자서 애를 낳기 때문에 그 애는 반드시 어머니의 유전자만 나오는 게 정답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버지쪽이 나왔다는 것은 이것은 한마디로 처녀생식이 아니라는 게 맞고...



# 서울대 줄기세포 연구실 서울대 수의대팀은 유전자 각인검사를 하기 위해 동결된 NT-1의 샘플을 해동시켜 세포가 잘 자라도록 1-2주일 배양시켰습니다. 수의대 연구팀에 따르면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는 체세포와는 확연히 모양이 구분된다고 합니다. 동그란모양 옆에 있는세포가 쥐의 영양세포가 체세포입니 다



# NT-I 실험 수의대팀은 NT-1의 샘플에서 콜로니를 떼내고 서울대 의대에만 있는 RNA추출 기구를 이용해 RNA를 추출했습니다. 그후 수의대에 있는 PCR이라는 기계를 이용해 부계인자 발현된 것을 두 차례 확인했습니다.



# 서울대 의대 유전자 이식 연구소 처녀생식의 세계적 권위자인 서울대 의대 서정선 박사는 이 실험과정과 결과를 보고 1번 줄기세포가 처녀생식이 가능성이 아주 적어졌다는 입장입니다.

..........(생략)..........



# 유전자 각인 검사 결과 발표 후 다시 찾은 정명희 조사위원장도 1번 줄기세포가 처녀생식이라는 기존의 입장을 버렸습니다.



# 정명희 조사 위원장 인터뷰 사실 여러 전문가가 처녀생식 가능성이 있다 하는 것을 조사위가 크게 삼지 말았어야 하는거야 사실은 잘 모르겠다 이 정체를 잘 몰라 정말 정체를 잘 몰라 분명히 다르니까 복제된 것 같지는 않고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되느냐 라고 우린 모르겠다 했으면 제일 나았을지도 몰라 사실은 몰라 누구도 몰라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도 누구도 몰라 분명한 사실은 b의 체세포와는 완전히 같지 않아. 그 사실만은 틀림없지.



# 박경식 의학박사 서울대에서 주장하는 처녀생식의 방법 대로 처녀생식을 성공한 사람도 없고 만들어 낸 사람도 없고 그런 문헌도 없어요 아까 말한 탈핵하고 하는 방법을 말씀하셨는데 이 탈핵된 세포가 다시 들어가서 불안전하게 탈핵된 세포가 다시 들어가서 세포배양을 할 확률은 마치 소금에 절인 생선이 바닷물에 다시 돌아가서 헤엄치고 살아 있다는 것과 똑같은 얘기입니다

..........(생략)..........



ST.



MC) 정명희 서울대 조사위원장은 48개의 마커중 8개가 손상된 사실로 처녀생식이란 과학적 결론을 내리지 말았어야 했다는 입장이고, 조사위에서 가장 강력하게 처녀생식 가설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진 분자생물학자 정인권 교수는 처녀생식의 가능성만 언급했다는 입장으로 정리되는군요. 다른 학자들의 견해는 어떻습니까.



문PD) 예. 저희와 인터뷰한 우리나라 최고의 처녀생식 전문가인 서정선 박사도 언론과 배양과정에서 염색체가 손상된 줄기세포라고 인터뷰했습니다. 또 박경식 의학박사는 염색체 손상은 성체줄기세포에서도 나타나므로 줄기세포에서의 염색체 손상은 일반적인 현상이고 서정선 박사의 처녀생식은 유전자 조작을 통한 것인데 황교수팀은 유전자 조작을 하지 않기 때문에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라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서울대 조사위원이었던 정인권 교수는 8개의 유전자 변이는 처녀생식에서 나타나는 현상이어서 단정하지 않고 단지 처녀생식의 가능성을 언급했다는 입장입니다.



MC) 48개의 유전자 마커 중 8개가 손실된 1번 줄기세포의 가치에 대해서 평가논란도 있지 않습니까



문PD) 예. 그렇습니다. 서울대 의대 서정선 교수는 저희와의 인터뷰에서 1번 줄기세포는 48개 중 8개의 유전자가 소실된 아주 아마츄어적인 쓸모없는 줄기세포라고 말했습니다. 반면 박경식 박사는 그 8개 유전자가 변이된 메카니즘에 대해 연구해 알아낸다면 암의 생성 메카니즘을 발견 할 수 있고 또 세계적인 논문이 나올 수 있다는 입장이며 지금 단계에서는 그것을 비난할 것이 아니라 좀 더 연구해서 극복할 대상이라는 입장입니다.



MC) 서울대 조사위의 과학적 조사방법에도 문제가 있는 것 아닙니까.



문PD) (2004년 싸이언스 논문 보여주며) 2004년 싸이언스 논문에서 나온 줄기세포가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하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탈핵과정 염색실험, 유전자 각인검사, DNA분석 등의 과학적 근거들을 제시했 습니다. 하지만 서울대 조사위는 처녀생식을 증명하기 위해 DNA 유전자 분석 하나로 과학적 결론을 내리고 유전자각인 검사는 생략하고 핵이식 과정은 유영준과 이유진의 일방적인 주장을 받아 들여 극체유입설을 추론하는 비과학적 접근을 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MC) 서울대 조사위가 처녀생식의 근거로 염색체 손상과 함께 유영준과 이유진의 처녀생식 주장을 제시하지 않았습니까. 유영준과 이유진의 처녀생식 주장은 설득력이 있습니까.



문PD) (블로그 보여주며) 유영준씨의 친구 블로그에 보면 유영준씨는 2004년 당시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를 만들고 서울대 의대 신경외과팀과 척추손상실험을 했다고 증언했습니다. 하지만 유영준씨는 서울대 조사위에서는 처녀생식이라고 입장을 번복했습니다. 현재 검찰에서는 그가 갑자기 입장을 번복한 배경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MC) 현재 우리 사회에서는 1번 줄기세포가 체세포핵이식 줄기세포라 하더라도 그 숫자로는 실용성이 없다는 평가가 있고, 또 한편에서는 잠재력이 높은 실용화가 가능한 최첨단 기술이다라는 두가지 상반된 평가가 있는데요. 황교수팀의 체세포핵이식 기술은 어떤 것입니까.



문PD) 황교수팀의 인간 체세포핵이식 기술은 미즈메디의 배양기술의 부족으로 만족할 만한 수준의 환자맞춤형 줄기세포를 만들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 미완성의 기술을 갖기 위해 생명공학 선진 국에서는 이 분야 인재들을 스카웃하고 연구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새튼에 의해서 특허도용 의혹의 대상이 된 인간 체세포핵이식 기술이 무엇이고, 생명공학 선진국인 미국에서 어떻게 이 기술을 평가하고 있는지 취재했습니다.



VCR4 특허침해의 대상-체세포 핵이식 기술이란



# 동물병원 2005년 싸이언스 논문에서 핵이식을 담당했던 김수 연구원. 그녀는 2005년 싸이언스 논문을 위해 체세포 핵이식 기술로 건강한 배반포 70여 개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 핵이식 과정 체세포 핵이식 기술은 젓가락 기술로 알려진 것으로 우선 피펫을 이용해 난자 외막에 구멍을 내고 극체와 핵을 빼내 잘라냅니다. 핵.극체



# 김수 연구원 / 2005년 싸이언스 핵이식 담당.인터뷰 젓가락질을 잘하는 한국인들한테 유리하다 왜냐면 포크를 쓰는 사람보다 젓가락을 하면 아무래도 손이 발달되잖아요. 손끝의 감각이. 저희가 기름이 쳐져있는 관을 통해서 피펫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잖아요. 그래서 아주 적은 범위 내에서 조작기를 움직여요...세가지 면으로 입체적으로 움직여서 그 위치를 찾아서, 딱 건든 난자를 핸들링 한다는 거 자체가 기본적으로 최소 짧게 6개월에서 1년은 해야지 난자를 핸들링 할 수 있게 되구요.



# 핵이식과정 이런 정교한 기술은 인간난자와 달리 많이 구할 수 있는 수백-수천개의 동물난자를 가지고 매일 1년 이상 연습해야 숙달될 수 있다고 합니다.



# 김수/ 인터뷰 저희 실험실 같은 경우에는 왜 사람의 난자를 가지고 복제를 해서 배반포를 많이 만들 수 있었을까, 생각을 해보면 돼지복제를 하려고 돼지복제, 소복제, 뭐 광우병 소에서 복제를 하려고 굉장히 많은 수의 난자를 많이 썼었어요. 동물난자를요...



돼지난자 같은 경우에는 저희 실험실에서 하루에 최소한 1000개 정도는 한, 두세 명이 나눠서 실험이 들어가거든요.

그게 계속 계속 저희는 도축장이 쉬는 날만 빼놓고는 다 해요. 명절도 하고, 하루에 내가 만지는 양이 일주일에 예를 들어 최소 500개에서 700개라고 치면 그게 이제 몇주가 지나고 몇학기가 지나고 그러면은 난자를 어떻게 하면 잘 핸들링할 수 있는 조건이 손기술도 중요하지만 시간도 중요해요.


# 체세포핵이식 핵을 제거한 다음의 과정은 난자의 구멍에 체세포를 넣고 적절한 조건과 전기자극을 주어 체세포와 난자를 융합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 융합 세포 분열 그 후 융합된 세포를 적절한 조건과 자극으로 배아로 배양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이 과정마다 필요한 조건과 자극이 공개될 수 없는 노하우라고 합니다.



# 임정묵 교수 / 서울대 농생명학부

그 하나하나의 기술은 뗄래야 뗄 수가 없는 거에요.

그 A, B, C, D 라고 했을 때 A가 무슨기술, B가 무슨기술 이렇게 해서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그 네 개가 스무즈하게 연결되야 하는데, 의사들이 아까 말씀하셨듯이 그런 어떤 자극 기술은 그 중에 하나의 기술로써 거기에서 여러 가지 조건을 잡을 수 있고, 동물마다 다 달라요.

하다못해 사람의 난자에 따라서도 다를 수가 있는거고, 동물같은 건 실제적으로 저 같은 경우는 그 마우스 실험을 해보면 생쥐 개체개체마다 적합한 프로토콜이 있을 정도로 민감한 사항이거든요. 그래서 그런거는 당연히 엄청나게 어려운 기술일 거고, 그런것에 대해서 노하우가 있다는 자체... 정말 중요하죠.

..........(생략)..........



# 줄기세포회의 / 미국 캘리포니아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줄기세포회의. 종교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인간 체세포 복제 연구를 인정하는 법안이 계류 중 있습니다.



주정부 관계자, 대학관계자. 과학자, 연방정부 보건국 관계자들이 모여 세계 줄기세포 전쟁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줄기세포 연구의 인프라를 구축할 미래계획을 토의하고 있습니다.



# 로만리드: 줄기세포 지원법안 입안자 줄기세포 지원법안은 2004년 11월에 통과되었습니다.

매년 300백억 원을 10년 간 조달할 것입니다.

3천억이 연구에 쓰일 것입니다.

인간 배아줄기세포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성인 줄기세포는 하나의 세포로 이미 프로그램이 된 것입니다. 하지만 인간 배아줄기세포는 신체의 어느 부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요합니다. 이 회의에서는 종교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뒤떨어져 있는 인간체세포 복제 연구에도 자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돈 리드: 줄기세포 지원 법안 입안자



질문) 줄기세포 지원 프로젝트는 이떤 종류의 줄기세포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가 ?



답) 첫보조금은 교육훈련에 투입될 것입니다. 기초가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학자들을 교육시켜야 합니다. 그런 다음 체세포핵이식 SCNT 연구를 지원했으면 합니다. 이것은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3명 중 1명이 난치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체세포핵이식 같은 줄기세포만이 이런 질병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희망입니다.



# USC대학 줄기세포 연구소 줄기세포연구 대학의 체세포핵치환 기술자에 대한 스카웃 경쟁도 시작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의 USC대학. 성체줄기세포와 수정란 배아줄기 세포를 연구해온 이 대학은 최근 체세포핵이식 연구가인 호주의 마틴페라 박사를 스카웃해 왔습니다. 그는 호주에서 수정란 배아줄기세포 배양과 체세포핵이식 연구의 일인자로 평가되는 인물입니다.



# 인터뷰: 마틴페라 체세포줄기세포 학자 성인줄기세포도 연구할 것입니다. 하지만 배아줄기세포 연구를 좀 더 촉진할 것입니다. 그리고 체세포핵이식 연구도 촉진할 것입니다.



# 뉴스위크지 / SCNT를 평가하며 체세포핵이식 기술 SCNT를 평가한 이 기사는 황교수의 몰락 후에 미국의 생명공학회사인 ACT사가 앞서가고 있고, 스탠포드 대학도 인간 체세포핵이식 기술자를 스카웃하고 있다고 보도합니다.



황교수팀의 체세포 핵이식기술이 인간에게 적용된다면 그 기술은 힘든 질병을 페트리 접시에서 관찰할 수 있고, 질병을 멈추게 하고, 질병을 고칠 수 있는 약물을 시험할 수 있게할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한 학자는 알츠하이병 난치병을 극복하기 위해 이 기술을 이용하고 인간 체세포핵이식 기술이 병을 이해하는 유일한 기술이라고 평가했습니다.



ST.



MC) 최근에도 미국 하버드대도 수정란, 체세포 배아줄기세포 연구를 위해 1000억 원의 모금을 할 계획을 발표하며 줄기세포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외신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문피디, 미국은 줄기세포의 미래시장을 어떻게 분석하고 있기에 인간 체세포 복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까.



문PD) 이 보고서는 파이내셜 타임즈와 사이언틱 아메리칸이 이안월 마트 등 세계적 줄기세포 학자와 함께 세계 줄기세포의 미래을 분석한 특별보고서로 미국의 정책결정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는 보고서입니다.

미국의 줄기세포 전문가들은 향후 10년 내 줄기세포의 시장은 38조로 추정하고 초기에는 성체줄기세포가 시장을 주도하지만 10년후에는 수정란을 포함한 인간 체세포줄기세포가 70%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인간 체세포 줄기세포가 척추손상이나 당뇨병에서 효율적인 치료법을 제공해 줄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MC) 그렇다면 이번 새튼의 황교수팀의 특허도용 의혹도 이런 미래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특허분쟁을 일으키려는 의도입니까.



문PD) 제가 자문받은 10여 명의 모든 국내외 특허전문 변호사와 생명공학 변호사 모두는 이번 새튼의 특허도용 의혹은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가 실용화될 경우 미래 줄기세포 시장이 가져다 줄 막대한 이익을 노린 전형적인 특허분쟁 시도 의도로 보고 있습니다.



MC) 이번 새튼의 대한민국 특허도용 의혹사건 처음 있는 일이라 당혹감을 감출 수 없는데요.



이번 사건이 황우석 교수팀의 부풀리기성 논문 조작과 일부 데이터 조작 등 황교수가 과학자로서 져야할 책임까지 면피시켜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문피디, 수고하셨습니다. 미국의 생명공학 벤처회사인 ACT사는 이안월마트 박사가 복제 양 돌리를 복제하는데 성공하자 특허소송을 걸어 최근에 패소했습니다.



그런 ACT사가 황교수팀의 체세포 핵이식 기술인 SCNT기술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또 한편으로는 황교수팀의 기술에 대해 부정적인 여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미국 현지에서 수천만 원의 자비를 들여 새튼의 특허가 부도덕하다고 미특허청에 이의제기를 준비중인 한 교포 변호사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복제양 돌리도 미국회사들이 특허분쟁을 일으키는데, 그것보다 수백 배 시장이 큰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의 특허분쟁은 큰 싸움이 될 것이고 미래 우리 후손을 위해 반드시 이겨야한다. 그러나 한국은 너무 안이하게 대처하고 있다.



추적 60분 오늘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2006/04/12 14:54 2006/04/1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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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정치&사회
*딴지일보 황우석사태 특집 게시판
http://www.ddanzi.com/new_ddanzi/199/hwang_issue.asp

*새튼의 특허에는 음모가 있다
http://www.ddanzi.com/new_ddanzi/199/199so_0416.asp

*문형렬 PD가 1차 공개한 사이트(추적60분 15분 분량)중에 현재 접속가능한 사이트
http://www.mncast.com/moviebox/moviebox.asp?search_string=추적60분
http://www.moa4.com/
http://cafe.daum.net/hwssupport

http://site346.mysite4now.com/stemcell60/stemcell60_VCR1_HALF.wmv
http://site327.mysite4now.com/sky186/stemcell60_VCR1_HALF.wmv
http://la114.net/stemcell60/stemcell60_VCR1_HALF.wmv
2006/04/12 14:40 2006/04/1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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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호주생활
호주에는 많은 은행이 있다. 지금 소개하려고 하는 커먼웰스뱅크(Commonwealth=영국연방,호주연방의 의미. 이하 커먼웰스)에서부터 시작해서 ANZ, St. George, Westpac 같이 전국지점을 가지고 있는 대형은행도 있고 중소은행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커먼웰스의 상품을 분석하는 것은 내가 커먼웰스의 계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ㅡㅠㅡ 불만있어도 소용없다.



=일반 Transaction Accounts

Streamline Account

이 계정은 가장 흔한 계정으로 우리나라의 '보통예금구좌' 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이자는 거의 없지만 자유롭게 넣다뺐다 할 수 있다.
계좌를 만들 때 계좌와 링크되는 현금카드를 받게 되어 전국에 깔린 ATM에서 이용할 수 있다.

계좌에서 매달 계좌유지 수수료가 자동으로 5불씩 빠져나가며 ATM으로 인출할 때 30센트씩 수수료가 붙는다. 1000불이상 인출시는 은행창구를 이용해야 하나 이 때는 수료가 2불이니 될 있으면 ATM을 이용하는 게 좋다.
다른 은행 ATM으로 인출시 수수료 1불 50센트.

Ezy Banking

기본적으로 Streamline Account와 같은 개념이지만 호주의 대형마켓체인 Woolworths 와 연동되는 카드를 발급해준다. 이 카드로 Woolworths 에서 물건을 구매하면 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다. ATM에서 인출시 50센트 수수료가 붙는다. 사실 난 Streamline Account 쓰고 있어서 잘 모르겠다

포인트 적립가능 Shop List


=이자가 붙는 Savings Accounts

AwardSaver

구좌를 개설시 최소 100불 이상의 현금을 입금해야 하며 계정에 입금하고 있는 돈의 액수에 따라 이자율이 변동한다. 계좌유지비는 없다.

On full balance Standard
Nominal
interest rate (pa)
With Bonus Interest (pa) Annual Effective Rate* Standard
+ Bonus Interest (pa)
$100,000 and over 0.20% 4.50% 4.58%
$50,000 to $99,999 0.05% 4.20% 4.27%
$20,000 to $49,999 0.01% 3.56% 3.61%
$10,000 to $19,999 0.01% 3.26% 3.30%
$5,000 to $9,999 0.01% 2.81% 2.84%
$2,000 to $4,999 0.01% 2.71% 2.74%
$0 to $1,999 0.01% 2.71% 2.74%


full balance는 한달동안 매일 구좌에 있던 금액을 다 더해서 30(한 달 일수)로 나눈 금액이다. 이 돈이 얼마냐에 따라 bonus interest(=이자)를 받을 수 있다.

문제는 이자를 받기 위해서 충족시켜야 되는 조건이 있다는 것이다. 그 조건은

매 달 1회 이상 구좌로 돈을 입금하고 절대 인출하지 않을 것


이다. 겨우 이자 3%주면서 상당히 까다로운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NetBank Saver

내 생각에 커먼웰스 쓰는 일반 학생이면 streamline이랑 이 계정만 있으면 될 것같다. 계좌에 입금되어 있는 금액이 1000불 이상일때 매달 5.4% 이자를 받을 수 있으며 계좌유지 수수료가 없고 계좌간 transfer fee가 없다. ATM에서 계좌에 access할 수 없고 단지 internet banking으로만 다룰 수 있다. 큰 금액을 다 여기다 때려박고 가끔 필요한 액수만큼만 streamline으로 이체해서 빼는 방식으로 살면 된다.
5000불이 있다고 칠 경우 매달 받을 수 있는 이자액

5000*0.054(이자율)/52(1년의 총주)*4(한달의 주) = 20불


...얼마 안된다.

그렇지만 타지에서 너에게 꽁짜로 20불 줄 사람 아무데도 없다. 그냥 짱박아 두느니 20불이라도 받아먹쟈~
2006/04/07 08:00 2006/04/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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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otteworld.com/event/field/view.jsp?event_id=1920&pages=1&event_kind=OFFLINE&event_sts=ING

"데쓰롯데월드 6일간 무료 개방(3/26~3/31)"

방문하는 손님은 놀이공원의 입장은 물론, 어드벤쳐의<파라오의 분노>, 매직아일랜드의<자이로드롭>등 37개에 이르는 모든 놀이시설을 별도의 입장 요금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내가 한국 있었으면 무조건 갔다...두 번 갔다...
2006/03/24 07:38 2006/03/24 07:38
뉴익

데스 롯데월드 -_-;;;
인간적으로 사람 미어 터질거 같군화
내가 공업수학 숙제랑 고분자화학 숙제랑 실험레포트 두개만 없었어도 세번갔는데 =+=

므흐..출국전에 놀고 가것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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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http://kr.fifaworldcup.yahoo.com/06/kr/w/bracket.html 참조

June 2006 Match Schedule

July 2006 Match Schedule

SundayMondayTuesdayWednesdayThursdayFridaySaturday
 
 
 
 
 
 
01
W51:W52
17:00
W55:W56
21:00
02
03
04
W57:W58
21:00
05
W59:W60
21:00
06
07
08
R61:R62
21:00
09
W61:W62
20:00
 
 
 
 
 
 
2006/03/21 10:07 2006/03/21 10:07
뉴익

설마 기말고솨랑 겹쳐주시는건 아니겠지!!!
대략 많이 겹치는것 같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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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해외출국
[서울신문 2006-02-07 09:00]

|도쿄 이춘규특파원·서울 김수정기자|
다음달부터 한국 관광객의 일본 입국 단기비자(90일 이내)가 무기한 면제된다.
아소 다로 일본 외상은 6일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3월1일부터 한국인의 단기 일본 체류에 대한 사증(비자) 면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일본행 단기비자 면제는 관광과 통과, 상용비자에 적용되며 취업이나 유학,90일 이상 장기체류의 경우는 제외된다.

일본측은 다만 이 조치에 의한 영향을 수시로 체크,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일시 정지시키거나 종료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종료시키려 할 경우는 30일 전에 우리측에 통보해야 한다.

이에 대해 외교통상부 추규호 대변인은 “일본 정부의 사증 면제 결정을 높이 평가한다.”고 환영했다. 또 상호주의에 입각해 우리 정부도 1995년 이후 일본 단기체류 입국자에게 적용해온 비자 면제 조치를 다음달부터 현행 30일에서 90일로 늘려 항구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쿄의 외교소식통은 “일본 내에서 한국인 비자 영구면제 조치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강했지만 일본 정부가 이를 단행한 것은 꽉 막혀 있는 한·일 관계에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고 말했다.

tae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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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8월에 돌아가야겠는데-_-? 클리아르가 보고싶어도 8월까지 참으시오!! 버럭!!
2006/03/21 09:46 2006/03/2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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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해외출국
일단 가장 중요한 제1철칙은

'짐은 최대한 적게' 입니다. 호주도 사람사는 곳이기 때문에 왠만한 건 다 여기서 살 수 있습니다. 굳이 바리바리 싸들고 오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이시죠.

2번째 규칙은
'다음 보급때까지 필요한 만큼만 준비할 것'
예를 들어 일주일에 한 번 세탁 할 거라면 굳이 10일치 속옷은 필요하지 않다.. 이런 의미이죠.

1. 옷가지
호주 옷이 좀 비싼 감은 있지만 아래위 짝으로 다섯 벌 정도 가져 오면 될 듯. 춘추복 2벌, 운동할 때 쓸 가벼운 반팔 운동복 한 벌, 여름옷 3벌 정도?
속옷은 보통 8벌정도 준비하면 되는 듯.

2. 사전
영어권 국가에서 생활할 때 필요한 게 영한, 한영, 영영 최소 이 세개 사전인데 왠만하면 전자사전 하나 장만하시는 게 좋습니다. 부피도 부피고 검색이 용이하기도 하니 말이죠.

3. 일용품
세면도구나 치약 치솔등의 일용품은 한 개씩만 가져가시면 됩니다. 어차피 살 수 있기 때문에 안가져가도 될 것 같지만 그래도 첫날 써야될 건 있어야 되기 때문에.. 게다가 가자마자 이런 거 사느라 돈 쓰는 것도 아깝긴 합니다.

4. 각종 카드
이곳에서 한국 인터넷 뱅킹을 해야 할 일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은행암호카드, 국제면허증, 국제학생증, 필요없지만 주민등록증 정도.

5. 각종 CD
호주는 인터넷 환경이 한국에 비해 그리 좋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필요하신 프로그램이나 파일이 있다면 미리 CD에 구워가져가는 게 좋습니다. DVD는, 장착안된 컴퓨터가 다수이므로 CD를 이용하시길.

6. 약
약이 비싸기도 하고 잘 안듣기도 하기 때문에 필요한 약이 있겠다 싶으면 미리 한국에서 몇 달치 준비해갈 필요가 있습니다.

7. 기기
쓰기에 따라서 PDA가 상당히 용이하게 쓰입니다. 어학용으로 쓸 MP3 플레이어도 있으면 좋겠구요. 특히 라디오, 구간반복, 보이스레코딩기능 있으면 금상첨화. 호주는 배터리가 비싸기 때문에 미리 충전기랑 충전지를 넉넉히 준비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8. 그 외
우산, PDA, 학생가방(쌕 하나, 크로스백 하나 정도?), 어학용 MP3 플레이어(라디오, 구간반복, 보이스레코더 기능 있으면 금상첨화)
그리고 호주는 배터리 가격이 비싸므로 충전기랑 충전지 충분히 준비해 오시는 게 좋습니다.


이정도일까요, 짐은 항상 적은게 좋습니다.
2006/03/14 10:17 2006/03/14 10:17

그렇군 ~_~
전자사전이라..저거 하나 장만하는 것도 일이군..;;
음악이나 CD로 구워가야겠다..
국제전화로 노래틀어달라던 너의 절규가 귀에서 가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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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브리지 코스. (CAMBRIDGE EXAM)

KET (Key English Test) – 기초 영어능력시험

PET (Preliminary English Test) – 초급 영어능력시험

FCE (First Certificate in English) – 중급 영어능력시험

CAE (Certificate in Advanced English) – 준고급 영어능력시험

CPE (Certificate of Proficiency in English) – 고급 영어능력시험

BEC (Cambridge Business English Certificate) – 비즈니스 영어 인증시험



FCE (First Certificate in English)

Cambridge FCE 시험은 Cambridge대학에서 주관하는 5단계의 시험 중 level 3에 해당하는 시험으로, 일반적인 영어구사능력을 평가하도록 고안되어 있습니다. FCE는 영국 및 유럽의 은행, 항공사 등의 비서직 같은 직종에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일부 대학의 학부과정이나 다른 기타 기관 등에서도 크게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시험은 이틀에 걸쳐서 시행되고 영어로 어느 정도 의사소통을 하면서, 독해나 문법등 종합적으로 준비가 되어있을 때 보는 시험으로 Upper-intermediate(중상)반이나 Advanced(고급)코스를 마치고 치릅니다.



CAE (Certificate in Advanced English)

Cambridge CAE 시험은 Cambridge대학에서 주관하는 5단계의 시험 중 level 4에 해당하는 시험으로, 직업적 또는 학업 목적으로 영어를 구사하고자 하는 응시자들을 위해 높은 수준의 언어능력을 평가하도록 고안되었습니다. 이 시험은 영국에서 대학 입학자격 시험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시험내용은 독해, 작문, 영어활용, 청취, 구술시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틀에 걸쳐서 시행됩니다. 영어로 자신 있게 의사표현을 하고, 독해나 작문에 자신이 있을 때 보는 시험으로 대개 일반코스에서 고급반(Advanced) 코스를 마치고 치릅니다. 시험은 듣기 부분에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CPE (Certificate of Proficiency in English)

Cambridge CPE 시험은 Cambridge대학에서 주관하는 5단계의 시험 중 level 5에 해당하는 시험입니다. 영국의 대학뿐만 아니라 다른 영어권 국가의 대학들, 세계적인 고등 교육이나 직업관련 가관 들 사이에서 영어를 평가하는 입학자격 시험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Native수준으로 볼 수 있으며, 대개 일반영어에서 유창한 영어(Proficiency)반을 마친 후에 치릅니다.


영국인들도 영어교사가 아니면 쉽지 않은 시험으로 듣기의 비중이 50%이상 차지하는 시험입니다. 자신이 직접 시험 원서를 접수하면 응시가 가능하나, 학교를 통해서 원서접수를 할 경우 자신의 학교 명예를 위해서 CAE를 격한 사람에 한해서 원서접수를 허락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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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캠브리지 코스 중에서 보통 한국인들 경우는 FCE를 많이 듣습니다. CAE와 CPE 경우는 어려워서 본인의 실력이 고급이 아닌 이상 듣고 싶어도 듣지 못합니다.


보통 FCE 경우는 Upper Intermediate 코스를 마치면 수업이 가능하고, CAE 경우는 Advanced를 마치면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보통 한국인 연수 경우 6~9개월인 코스로 6개월 이내에 Advanced를 마치고, 나머지 12주(3개월)를 CAE 코스를 듣기에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보편적으로 본인이 9개월 과정이면, 6개월 이내에 "일반영어코스"에서 Upper Intermediate를 마치고, 그 이후 3개월(12주)는 FCE 코스를 공부하시는 것이 가장 무난합니다.


캠브리지 코스 경우는 현지에서 Upper Intermediate를 마치고 캠브리지 코스를 등록할 수가 있으나, 이런 경우는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캠브리지 코스는 시험을 치고 들어갑니다. 가령 본인의 실력은 Upper Intermediate 실력이라고 해도, 시험에 떨어지면, 캠브리지 코스에 들어가지 못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캠브리지 코스 경우는 매일 개설되는 것이 아니라, 캠브리지 시험대비 코스이기 때문에, 개설되는 기간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시기를 놓치거나, 본인이 현재 듣는 일반영어코스와 충돌이 발생할 경우, 캠브리지 코스에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그러니, 캠브리지 코스 경우는 한국에서 미리 캠브리지 코스 테스트를 보고, 합격하고, 미리 한국에서 그 일정을 맟추어 "일반영어코스"(4~7개월) + 캠브리지 코스(3개월) 이렇게 미리 등록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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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수업용교재를 원하시면, GOLD(옥스퍼드)나 Objective를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저도 그걸로 했었는데, 제가 알기론 새버젼이 나왔다고 알고 있습니다.

독학용이면, FCE study pack (옥스퍼드)도 괜찮을 거구요. (저는 CAE볼때 이 시리즈로 봤는데 괜찮더군요..간단하게 한과씩 하루에 공부하기 적당한 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그리고, 문법정리랑 Use of English 를 준비하실려면 Grammar and Vocabulary for FCE(롱맨)이 좋아요. 체계적으로 문법설명이 되어있고 FCE에 맞춰 문제가 구성되어있거든요.

그리고 이책은 꼭 시험이 아니더라도 문법 공부하기에 좋아요. 가격도 적당하고... 그리고 전체적인 공부를 하신뒤 시험대비로 문제풀이를 하는건 아무래도 FCE past paper1~6(캠브리지)가 좋아요. 최신경향이 어떻게 되는지도 볼수 있구요. 그리고, 시험보기 전 간단하게 문법정리를 위해 Common mistakes at First Certificate and how to avoid them(캠브리지)를 한번 훓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책은 문고판으로 얇습니다.가격은 5파운드정도구요.
2006/03/07 08:01 2006/03/0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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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정치&사회
[Analysis] 원-달러·엔·유로 환율 어떻게 되나
[매경이코노미 2006-02-22 10:56]
광고 환율 하락 압력이 커지고 있다. 2002년 초 이후 지난 4년간 미 달러에 대해 36%가 량 절상된 원화는 특히 올해 초 들어 더욱 빠른 절상세를 나타내며 우리 경제의 회 복세와 기업 수익성을 위협하고 있다. 같은 기간 중 경쟁국인 일본(13.2%)이나 대 만(8.4%), 중국(2.6%) 등에 비해 절상폭이 크다는 점도 우려되고 있다.
지난해(1~11월) 우리나라의 대미무역수지 흑자가 150억달러로서 중국(1850억달러) 이나 일본(760억달러), 대만(118억달러) 등에 비해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 으로 큰 절상폭으로 인해 우리 기업들의 수출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

원화의 두드러진 절상세로 인해 원·엔 환율이 급락하면서 대일 경쟁력 악화가 가 시화되고 있다. 2000년대 들어 100엔당 1000원 수준이 유지되다가, 2003년 말과 20 04년 초에 1100원 수준까지 오르더니 이제 800원을 위협받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 원·유로 환율도 2년 만에 26% 이상 절상된 상황이다.

주요 환율결정요인 분석을 통해 향후 원화환율 추이를 살펴보자.

단기적으로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외환수급여건으로 미뤄볼 때 원화는 절상 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상품수지 흑자를 중심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 의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물론 지난 2년간 억압됐던 소비와 투자가 회복되면서 수입이 증가, 단기적으로 무 역흑자가 축소되며 원화강세 압력이 완화될 수도 있다. 그간의 원화절상으로 인해 올해 1월 우리나라 수출 증가율이 2003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4.3% 증가에 그쳤다 는 사실도 올해 국제수지 흑자가 상당 폭 줄어들 것이라는 주장의 배경이 되고 있 다. 그러나 환율절상의 수출에 대한 효과가 올해 1월부터 갑자기 나타난다고 보기 는 어려워 설득력은 크지 않다. 오히려 수출과 밀접히 움직이는 OECD경기선행지수 가 상승세를 유지하는 점이라든가 세계 IT경기 회복에 힘입어 올해 수출증가율이 지난해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주장에 공감이 간다.

무역흑자와 이로 인한 원화 강세는 장기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과다한 가계 부채 부담과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인해 소비가 큰 폭으로 늘어나기 어려운 가운데 인구고령화에 따른 투자 둔화로 경상수지 흑자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장기적인 원 화강세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다.

 

■엔화의 대달러 강세 때 변수 생길 듯■

달러화의 향배도 향후 원화환율 전망의 중요한 변수다. 2004년 6월부터 시작된 미 국의 금리인상세가 마무리되면서 달러화가 다시 약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크기 때문 이다. 지난해 예상을 뛰어넘는 강도의 금리인상으로 인해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지 만 올해 중 금리인상이 종결되면 미국의 쌍둥이 적자가 다시 부각될 가능성이 크다 .

이에 따라 엔화가 강세로 전환한다면 이는 강력한 원화절상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 로 보인다. 특히 일본이 양적인 금융완화정책을 중단하거나 정책금리를 인상하는 등 통화정책 기조를 변화시킬 경우 엔화는 급격한 강세를 띨 것이며 그만큼 원화에 는 강력한 절상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 가지 다행스러운 것은 엔화가 달러에 대해 강세로 돌아설 경우 원화는 그간 상 대적으로 절상폭이 컸다는 점에서 원·엔 환율은 다소 상승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는 점이다. 달러 약세 전환 시 원·유로 환율도 다소 하락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유럽 쪽의 경기회복세를 바탕으로 유로화 강세가 비교적 빠르게 나타날 것이기 때 문이다.

장기적인 차원에서 볼 때도 달러 약세는 추세로 굳어질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이른바 세계적인 무역불균형(Global Imbalances)때문이다. 현재 미국과 영국 경상 수지 적자와 기타 지역의 흑자 구조가 확대되며 고착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미국에 대한 자본 투자로 미국 경상수지를 보전해주던 중국 등 각국의 중앙은행들 이 외환보유고 구성을 바꿔 달러화 비중을 낮출 가능성도 충분히 점칠 수 있는 상 황이다.

환율 하락이 우려되는 것은 무엇보다도 수출 규모와 기업수익성에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기 때문이다. 환율이 수출에 미치는 영향이 과거에 비해 작아졌다는 평 가도 나오고 있다. 그렇지만 현재와 같은 속도의 원화 절상이 이어진다면 우리나라 의 수출, 나아가 경기회복에 상당히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일부 산업의 경우 그간 생산성 증가를 바탕으로 기존 수출경쟁력을 유지할 수도 있으나 현재 환율 수 준에서 추가적인 환율 절상은 많은 기업들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밖에 없 기 때문이다.

특히 중소기업 부문의 어려움은 매우 큰 형편이다. 우리 경제의 구조적인 문제점인 부문 간 격차를 심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설 혹 수출 물량에 미치는 영향이 줄었다고 해도 기업들의 수출채산성 악화는 불가피 한 입장이다. 기업의 수익성 감소는 투자와 고용, 나아가 소비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자본수지 조정 이어져야■

현재 원화환율은 실질실효환율이나 균형환율접근 등 기존 환율 이론에 의한 균형환 율 수준보다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 다시 말하면 적정환율에 비해 원화가 고평가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앞서 보았듯이 단기적으로도, 중기적으로도 원화는 강 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근 국제금융학계가 인정하듯이 환율이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경제의 펀더멘털보다 플로우(외환의 수급)에 더욱 영향받는 것이 현실이라 해도 일관된 설명을 하기가 어려운 측면이 있다. 국제통화시스템 패러다임 변화 전조로 설명하는 것은 아직 부 족한 듯하다.

현재와 향후 원화 강세는 일정 정도 국제수지 흑자에 기인한다. 그러나 일본의 경 우 커다란 경상수지 흑자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엔화가 절하되는 등 그리 급박한 절 상세를 보이지는 않고 있다. 한·일 양국 간 가장 큰 차이는 일본이 경상수지 흑자 대부분을 자본수지 적자를 통해 해소하는 데 비해 우리나라는 자본수지마저 흑자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본수지 흑자 규모를 줄이거나 혹은 적절한 수준의 적자로 전환하는 일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외환보유고가 2100억달러를 넘는 상황이며 필요 시 재유입시킬 수 있는 우리 자본이고, 우리 체력이 과거와 다르다는 점을 고려하면 자신감을 가지고 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자본수지 적자 유도가 개인의 해외부동산 매입 등 소비성보다는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해외펀드에 투자하는 방식이 바람직스러울 것으로 보인다. 이는 금융기관 자산을 분산투자한다는 점에서뿐만 아니라 특히 우리나라의 고령화에 대비한다는 점에서도 의미 있을 것이다. 고령화가 급속히 진전되는 현 상황에서 초고령 사회에 대비해 해외저축을 늘리는 방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신민영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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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3 14:50 2006/02/2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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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지급식 이율 (2005년 12월 기준)


...뉴질랜드달러는 6개월 이자가 무려 7.6%!!

만약 호주달러환율이 계속 이렇게 약세로 나간다면 돌아갈때 달러를 죄다 뉴질랜드 달러로 바꾸는 수밖에 방법없군-_-;;
2006/01/01 18:29 2006/01/0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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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생활 ] 신분증에 대해서 경험담 | 호주생활 vs 여행 2005/05/25 09:31

http://blog.naver.com/chayunhye/13215987

호주에서 우리의 신분증은 여권인거 다 아시죠..
특히 펍(술집)을 가실 때는 여권이 항상 필요하답니다..


어떤 곳은 국제 운전 면허증이 되는 곳도 있지만 혹시 모르니 여권을 들고
가시는게 제일 안전하기 하죠.. 근데 여권은 분실 우려도 있고 해서 들고 가기가 좀 그렇고

국제 운전 면허증은 너무 커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가 불편하죠..


거의 대부분 99%이상이 여권이나 국제 운전 면허증을 들고 다니긴 하지만
1% 난 좀 다르게 하고 싶다는 분께 이방법을 추천해 드립니다.


호주 모든지역, suburb마다 transport department가 있습니다. 모르면 길가는 사람에게
물어보세요..can i ask something? could you tell me
transport department는 차를 사거나 팔때 그리고 등록 연장 등 차에 관련된
모든 사항을 총괄 관리 하는 곳입니다.


거기에 가시면 우리나라의 주민등록증 같은것을 발급을 해 줍니다..
over 18 카드라고 하는데요..만 18세 이상을 증명해 주는 것이죠.
거기 가셔서 over 18카드 발급 받으러 왔다고 하면 만들어줘요..
거기서 직접 본인 사진도 찍고 그자리에서 만들어주거든요..
생긴것도 우리나라 주민등록증 같이 생겼어요..가격이 22불 정도 합니다.
그거 하나면 호주 전지역 어디를 들어가든지 신분증 검사하는 곳은 ok입니다.
지갑에 쏙 들어가니 크기도 적당 분실우려도 없고 딱이죠..
카드 발급하면서 현지인과 대화도 한번 해보고 그런게 다 생활 영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이건 제가 해보지는 않았지만 여권 사본을 들고 경찰서를 찾아가서
거기서 신분증 대용으로 쓸 수 있는 싸인을 받을 수가 있답니다.
그러면 그걸로 여권 대용으로 쓸 수가 있는 것이지요..
이건 제가 해보지 않아서 100%로는 장담 못함..앞에거는 제가 한거기 때문에
확실한 겁니다. 22불 이상의 값어치를 할 것입니다...
평범한 것이 싫다는 분 한번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2005/11/20 11:12 2005/11/20 11:12
오야붕 일석님

Transport Department (-_-) 가 아니라, RTA (Road and Traffic Authority)라고 부릅니다. "알티에이" 어딨냐고 물어봐야 대답을 해주지, "트랜스포트디파트먼트"라고 하면 못알아듣습니다. -_-;;;
*사실 이거 글쓴사람 블로그에 올려야할 댓글인디... 정경당 홈피나 올바른 정보 올리면 되지뭐~

ALYHZ

폭동일어났다는데 무사한고????

제로엔나

굳이 그래야 하나; 22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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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호주생활
호주에는 여행자 환급제도(TRS) 가 있습니다.

이는 호주 여행자가 호주에서 구입한 물품들에 대해 지불한 물품 및 써비스세 (GST)와 와인 균등세(WET)에 대해 환급을 청구할수 있도록 해 주는 것 입니다.

단. 환급은 호주를 출국하는 여행자가 수화물로 가지고 나가는 물건에 대해서만 적용이 됩니다.

예를 들어 호주에서 구입해서 물건을 다 써버리거나, 다른사람에게 선물을 했다면, 환급을 받을수 없는 거죠...


환급금액은 세관원이 계산을 해 줄겁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그래도 환급액이 궁금하시다면. 설명을 드리죠.

GST 환금액은 구매 총 가격을 11로 나누는 것으로 계산이 된다고 하는 군요.
WET환급은 지불한 와인 가격의 14.5%로 계산이 됩니다.

예를들어, 만일 여러분이 GST포함 가격으로 $660상당의 물건을 샀다면 환급액은 $60 이 됩니다.
만일 $660이 한대의 카메라 ($460) 과 와인 ($200)을 산 가격인 경우에는 총 $89의 환급을 받게 되는 거죠.

- 이는 TRS 브로셔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

아무튼 적지 않은 금액이니, 호주에다 돈 남겨 두지 마시고, 오시는 날까지 모조리 수거해서 나오시길 바랍니다.


이 제도의 적용을 받으려면.

호주에서 출국하기전 30일 이내의 동일한 상점으로부터 구입한 $300 또는 그 이상의 액수에 해당되는 물건에 대해서만 지불됩니다. 여러 상점의 세금청구서 총 액이 $300 이기만 하면 각 각 세금 환급을 받을 수 있답니다.
신청과 동시에 현금으로 지급받을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부터 물건을 살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설명해 드리죠.

세금환급을 청구하기를 원하면 물건을 구매하는 상점으로부터 세금청구서를 받아야 합니다.
이 세금청구서가 없으면 환급을 받을 수 없답니다.

세금청구서에는 구입날짜. 물건가격. 상점의 사업자 번호(ABN)와
판매한 물건의 내역이 기재되어 있을것입니다.


어떻게 세금환급을 청구 하냐구요?

짐을 모두 싸서 한국으로 돌아올 채비를 하셨나요?
그렇담 수화물로 부칠 짐을 따로 챙겨 두시고, 세금환급 받으실 품목은 기내에 들고 들어가실 가방에 챙겨두세요.

자. 모두에게 인사를 하고, 아님 쓸슬하게 GATE를 통과해서 출국 심사대를 통과하고 뚤레뚤레 쳐다보면 TRS 라고 쓰여진 데스크가 보일겁니다. 안보이면 직원에게 물어보세요.

데스크 앞에 가셔서 줄을 선다음 다음과 같은 것들을 제출하면 됩니다.

1. 구입한 물건 (호주 밖으로 가지고 나간다는 걸 증명하기 위함)
2. 상점으로 부터 받은 세금청구서
3. 여권.
4. 탑승권.

위의 것들을 제시 하면 현금 또는 그 외의 환급방식 서식을 작성하도록 하는데, 모니 모니 해도 현금이 제일 깨끗합니다. 그 자리서 바로 주니까요.

TRS 사무실이 있는 공항 안내:
시드니. 브리즈베인. 멜번.퍼스. 케언즈. 아델레이드, 다윈. 쿨랑가타(Coolangatta) 에 있는 국제공항.
그렇다구 호주에서 산 모든 물품들이 세금환급을 받을수 있는건 아닙니다.

세금 환급을 받을 없는 물품

● 맥주나 주정과 같은 술 (와인과 와인제품은 환급제도 안에서 구입할 수 있음)
● 담배류
● GST 면세상품 (GST를 내지 않은 물품에 대해서는 환불을 신청할 수 없음)
● 호주내에서 전부 또는 부분적으로 사용된 소모품
● 항공사의 수하물 크기 제한 규정을 만족 시키지 못한 물품
● 승객과 동반되지 않는 물품.


※유의사항:
물건을 가지고 간다는 것을 세관원이 확인할 수 없을 때에는 환급을받을 수 없습니다. 물품은 여행하는 항공기나 배에 함께 가지고 타야합니다. 그러므로 꼭 들고 들어갈 여행 가방에 물건을 넣어야 합니다.

환급을 받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몇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환급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는 것을 고려해야 하며, 환급은 항공기 이륙예정시간 30분 전까지 가능합니다.
2005/10/09 16:40 2005/10/09 16:40
jon

오래간만요
잘 지냈나봐요
전,,,,뭐,,,그냥 살아있어요
그런데,,,가끔이라도 좋은데,,일본어로 일기를 쓰세요
다 한글이니까 읽기가 힘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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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stcnet.org/DiscountDatabase/SilverStream/Pages/DiscountDatabase.html
2005/10/09 16:06 2005/10/0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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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Public Holidays 2004/2005

Holiday

Date

State

Labour Day

Oct 4 2004

ACT/NSW/SA.

Melbourne Cup Day

Nov 2 2004

VIC (Melbourne metropolitan only)

Christmas Day

Dec 27 2004

NSW/ACT/SA/NT/TAS/WA

Boxing Day

Dec 27 2004

VIC/QLD

Christmas Day Dec 28 2004 VIC/QLD

Boxing Day

Dec 28 2004

NSW/ACT/NT/TAS/WA

Proclamation Day

Dec 28 2004

SA

New Year's Day

Jan 1 2005

TAS

New Year's Day

Jan 3 2005

NSW/ACT/SA/NT/QLD/WA/VIC

Australia Day

Jan 26 2005

All

Labour Day

Mar 7 2005

WA

Eight Hours Day

Mar 14 2005

TAS

Labour Day

Mar 14 2005

VIC

Canberra Day

Mar 14? 2005

ACT

Good Friday

Mar 25 2005

Australia-wide

Easter Monday

Mar 28 2005

Australia-wide

Easter TuesdayMar 29 2005TAS

Anzac Day

Apr 25 2005

Australia-wide

May Day

May 2 2005

NT

Labour Day

May 2 2005

QLD

Adelaide Cup Day

May 16 2005

SA

Foundation Day

June 6 2005

WA

Queen's Birthday

Jun 13 2005

All except WA

Picnic Day

Aug 1 2005

NT

Royal National Show Day

Aug 17 2005

QLD Brisbane metro only

Queen's Birthday

Sep 26 2005

WA

Labour Day

Oct 3 2005

NSW/ACT/SA.

Melbourne Cup Day

Nov 1 2005

VIC (Melbourne metropolitan only)

Boxing Day

Dec 26 2005

VIC

Christmas Day

Dec 26 2005

All except VIC

Boxing Day

Dec 27 2005

All except SA/VIC

Proclamation Day

Dec 27 2005

SA

Christmas Day Dec 27 2005 VIC

New Year's Day

Jan 2 2006

NSW/ACT/SA/NT/QLD/WA/VIC/TAS

Australia Day

Jan 26 2006

All

Labour Day

Mar 6 2006

WA

Eight Hours Day

Mar 13 2006

TAS

Labour Day

Mar 13 2006

VIC

Canberra Day

Mar 20 2006

ACT

Good Friday

Apr 14 2006

Australia-wide

Easter Monday

Apr 17 2006

Australia-wide

Easter TuesdayApr 18 2006TAS Limited Statewide

Anzac Day

Apr 25 2006

Australia-wide

May Day

May 1 2006

NT

Labour Day

May 1 2006

QLD

Adelaide Cup Day

May 13 2006

SA

Foundation Day

June 5 2006

WA

Queen's Birthday

Jun 12 2006

All except WA

Picnic Day

Aug 7 2006

NT

Royal Queensland Show Day

Aug 16 2006

QLD Brisbane metro only

Queen's Birthday

Oct 2 2006

WA

Labour Day

Oct 2 2006

NSW/ACT/SA.

Melbourne Cup Day

Nov 7 2006

VIC (Melbourne metropolitan only)

Christmas Day

Dec 25 2006

All

Boxing Day

Dec 26 2006

All except SA

Proclamation Day

Dec 26 2006

SA

New Year's Day

Jan 1 2007

NSW/ACT/SA/NT/QLD/WA/VIC

Australia Day

Jan 26 2007

All

Labour Day

Mar 5 2007

WA

Eight Hours Day

Mar 12 2007

TAS

Labour Day

Mar 14? 2007

VIC

Canberra Day

Mar 19 2007

ACT

Good Friday

Apr 6 2007

Australia-wide

Easter Monday

Apr 9 2007

Australia-wide

Easter TuesdayApr 10 2007TAS Limited Statewide

Anzac Day

Apr 25 2007

Australia-wide

May Day

May 7 2007

NT

Labour Day

May 7 2007

QLD

Adelaide Cup Day

May 21 2007

SA

Foundation Day

June 4 2007

WA

Queen's Birthday

Jun 11 2007

All except WA

Picnic Day

Aug 6 2007

NT

Royal Queensland Show Day

Aug 15 2007

QLD Brisbane metro only

Queen's Birthday

Oct 1 2007

WA

Labour Day

Oct 1 2007

NSW/ACT/SA.

Melbourne Cup Day

Nov 6 2007

VIC (Melbourne metropolitan only)

Christmas Day

Dec 25 2007

All

Boxing Day

Dec 26 2007

All except SA

Proclamation Day

Dec 26 2007

SA


ACT : Australian Capital Territory
NT : Northern Territory
SA : South Australia
VIC : Victoria
NSW : New South Wales
QLD : Queensland
TAS : Tasmania
WA : Western Australia
2005/09/25 10:34 2005/09/25 10:34
유익

조낸 많으삼!!! 하고 주욱 봤더니.. 3년치 자료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