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가 얼마나 있을라고?
흐음.. 근데 라거라고 해도 장르가 넓으니까 뭔가해서 찾아봤더니 헬레스로군
http://beeradvocate.com/beer/profile/252/712
헬레스는 필스너하고는 쓴맛의 강도에서 약간 다르니까 단순히 라거로 뭉뚱그리는건 조치안타.
내가 리뷰한 헬레스는 이런거? 개인적으로는 헬레스도 좋아하는 장르임.
http://silphion.net/tag/%ED%97%AC%EB%A0%88%EC%8A%A4
어제도 얘기했다만 복은 라거보다 오래 숙성 했으니 둿다가 주말에 마시면 되겠고
라거는 이제 숙성 한달 정도 되었는데 보통 한달~세달 정도 냉장숙성한다고 하니
네가 적당히 뒀다가 마셔라
그리고 아워마스터는 전에 봤던거 맞네 저게 장점은 휴대성과 소닉아워에 비해서
거품의 양을 좀더 조절 가능하다는 것 정도 같더군 분사 정도만 조절하면 될테니까...
지난 주부턴가 롯데슈퍼와 이마트에서 바이엔슈테판 전용잔 이벤트 상품 파는거 같은데
근처에 둘다 없네 ㅋ 영등포 이마트로 가서 사야 하나... 500 잔은 가지고픈데...
전에 네가 보여준 전용잔 가게에 그런 것들도 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