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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스톤, 베어드, 이시이 세 양조장이 대지진부흥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한정양조한 프리미엄 맥주. 역시 좋은 맥주를 만드는 곳끼리는 커넥션이 있었던 거였어...일단 메인양조가 스톤인것 같으므로 스톤의 맥주로 분류한다.

타입은 더블 IPA 혹은 임페리얼 IPA, 알콜이 9.2%로 높은 편. 아메리칸 IPA 특유의 화려한 후르츠 향이 메인인데 뒤에 베이스로 녹차향이 깔리면서 향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이것은 맛에서도 마찬가지여서 전체적으로 녹차향이 아주 희미하게 베이스로 깔려서 후루티한 향이 너무 나가지 않도록 전체 밸런스를 잡아주고 있다. IPA이지만 특징적인 홉의 쓴 맛은 거의 없는 대신 녹차의 특징적인 깔깔한 쓴 맛이 약하게 남는다. 아주 마일드한 편이어서 굳이 말하자면 녹차 아이스크림이 갖는 쓴 맛 정도 된다. 거품은 아주 부드럽지만 풍성하게 쌓이지는 않기 때문에 홀짝홀짝 마시고 있으면 금방 사라지는게 아쉽다. 잘 만든 편.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http://beeradvocate.com/beer/profile/147/70910
http://www.ratebeer.com/beer/baird-ish ··· 49019%2F

*그린 티 IPA
http://www.stonebrew.com/collab/default.asp#gtipa
2011/08/10 23:10 2011/08/10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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