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네이션 IPA는 이전부터 마셔볼려고 했던 건데 마침 기회가 되서 마셔봤다. 타입은 임페리얼 IPA
아메리칸 IPA의 전형적인 꽃향이 아주 풍부하게 퍼진다. 색은 살짝 진한 감색? 거품은 부드러우며 밀도가 높고 적절한 강도의 쓴 맛 속에 살짝 단맛이 섞여 밸런스를 잡아주고 있다. 알콜 7.7%로 적당한 편. 잘 만들었습니다.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http://beeradvocate.com/beer/profile/147/4083
http://www.ratebeer.com/beer/stone-ruination-ipa/14709/
*루이네이션 IPA
http://www.stonebrew.com/ru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