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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8 00:03 2010/02/1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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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Games/NDS

일단 별로 널리 퍼뜨리고 싶지 않은 정보이나 내가 가끔 찾아봐야 하기 때문에 공개해 놓는다. 어차피 찾을 사람은 찾아서 볼 수 있을테니... 질문은 받지 않음


*R4 공식사이트 프로그램 다운받는 곳
http://www.r4ds.com/download-en.htm

*Cheat code editor 사용법
http://xzzx.blog98.fc2.com/blog-entry-238.html

*DS용 코드를 잘 정리해 놓은 곳

http://pro.tok2.com/~charabox/CoPaDS/

http://romrom2.blog92.fc2.com/blog-category-2.html

*FC2 개조코드관련 블로그 검색
http://blog.fc2.com/tag/%B2%FE%C2%A4%A5%B3%A1%BC%A5%C9

*진행시 에러나는 롬 개조(DQ5, 크로노트리거)
http://deathnote42850.blog9.fc2.com/blog-category-2.html

2010/02/16 15:30 2010/02/1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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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Games/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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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래의 시렌2 공식 홈페이지
http://chun.sega.jp/shirends2/

*공략사이트
http://sirends2.otogirisou.com/
http://miya.s16.xrea.com/sirends2/
http://kumicyou.sakura.ne.jp/siren2ds/index.html
레어아이템 쉽게 구하기

http://jbbs.livedoor.jp/bbs/read.cgi/game/46417/1227132196/l50
http://www.unkar.org/read/schiphol.2ch.net/gameurawaza/1226497187

http://www.unkar.org/read/schiphol.2ch.net/gameurawaza/1226497187

134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8/11/15(土) 14:32:35 ID:8rstvYch
    持ち物1個目
    221C9340 000000xx
    xx+4hで呪い

    221C9341 000000yy
    yy
    01=売り物
    04=祝福
    08=メッキ
    20=印倍化
    例:祝福+メッキならyy=0C、祝福+印倍化ならyy=24

    コードパークのコードを参考に調べてみた
    違ってたらゴメス


常に「拾い識別」状態
221C90AC 00000001

Wiiシレン3連動ポイント 10万
22176B70 000186A0
2010/02/16 15:29 2010/02/1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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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연구
그동안 나는 서지관리 프로그램으로 Endnote 라는 놈을 쓰고 있었다. 데스크탑에 설치하여 사용하게 되어있는 프로그램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에서 서지정보 입력도 편하게 할수 있게 되어있다.

http://www.endnote.com/

근데 사실 이거말고도 서지정보를 관리하는 프로그램은 여러가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엔드노트를 사용했던건 UI가 편한것보다는, 다른 학교들도 대부분 다 그렇겠지만, 학교에서 Thomson사와 계약해서 엔드노트 프로그램을 쓸수있게 라이센스를 구입했기 때문이었다. 2009년부터는 계약이 종료된 모양이지만 뭐 그건 나랑 상관없으니...

그런데 개인적으로 Endnote는 솔직히 그렇게 편리한 툴은 아니었다.

우선은 서지정보를 입력하는게 좀 귀찮다. 구글 스콜라에서 endnote로 export되도록 설정한뒤 검색한 후 export 파일을 받아서 endnote에서 import해야 한다. endnote가 열려있는 상태라면 import작업이 바로 시작되어 주지만 endnote는 항상 켜놓는 류의 프로그램은 아니기 때문에 안열어놓고 검색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두번째는 노트입력이 불편하다.
PDF파일에 노트를 기입하는 건 endnote차원의 문제가 아니니 넘어가고, 서지정보 리스트가 표시된 상태에서 논문을 간단하게 요약한다든지 하는 노트를 기입해서 볼수있게 하는 기능이 필요한데 이상하게도 endnote는 서지정보에서 note항목에 이걸 입력해도 리스트화면에서 나타나지 않으며 나타나게 할수도 없다. 그래도 노트는 필요해서 나같은 경우 위키페이지를 만들어서 서지당 노트를 기입하고 그걸 endnote에서 URL연결시키는 뻘짓까지 했다.

세번째는 그룹관련인데,
그룹의 하위그룹을 만들수가 없다. 엄청나게 기본적이고 또한 중요한 기능인데도 불구하고 최근버전인 X3에 와서야 추가되었다고 한다. 이런 한심할데가...


하여튼, 동대에 입학하게되면서 이전 서지정보를 가져올려고 그랬더니 동대는 endnote 패키지판은 제공하지 않고 웹버전의 계정만 제공한다고 한다. 비싼 계약료를 다 지불할 필요가 없었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https://www.myendnoteweb.com/

뭐 좋다, 그래서 계정 등록하고 쓸려고 그랬는데 이건 더 불편하다.
우선은 구글 스콜라에서 import가 안된다. ISI나 SCOPUS같은 페이지를 통한 검색결과의 import만 된다.
근데 써보면 알겠지만 ISI에서 검색된게 SCOPUS에서 안되는것도 있고 그 반대도 있고 그렇다. 논문은 구글에서 찾아놓고 서지정보 입력할려고 ISI들어가서 다시 검색하고 없어서 SCOPUS 들어가고 하는 뻘짓을 해야한다. 그렇다고 입력된 데이터를 가공하기 좋냐하면 그것도 아니다. web 기반이라 데이터공유는 쉽지만 web인만큼 느리기도 느리고 뭐 어쨌든 존내 쓰기 불편하다.


그래서 이전부터 계속 검토는 해 오고 있던 Zotero를 설치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주아주 쓸만하다.

파이어폭스 애드온이라 뭐 얼마나 강하겠어? 하는 생각이었는데 막상 써보고 나니 톰슨이 소송건 이유를 알것 같다.
https://kldp.org/node/99214

연구행위를 할때는 endnote를 24시간 켜놓지는 않지만 웹브라우저는 24시간 켜놓는다. 그 사실에 착안했는지 어쨌는지 Zotero는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의 애드온이라는 형식을 취했고 그 덕분에 파폭을 사용하는 사람은(나 포함) 이 프로그램을 24시간 돌리게 된다는 말이 된다.
애드온이므로 그리 무거울 일도 없고, Zotero서버에 PDF를 제외한 서지정보가 저장되기 때문에 인터넷이 되는곳이라면 어디라도 동일하게 싱크된 서지정보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할려고 마음먹으면 PDF도 웹에 저장할수 있지만(http://www.zotero.org/support/storage_faq) WebDAV 서버가 있으면 PDF를 거기에 보존할 수도 있다. Zotero에서 공식 언급하고 있는 무료계정http://www.zotero.org/support/sync#file_syncing
중 하나 (cloudMe, JungleDisk, BingoDisk etc.)로 cloudme 서비스가 있다.
https://www.cloudme.com/

cloudme 계정은 아무래도 업체측에서 zotero를 공식 지원하는 모양으로 조테로관련 글에 어드민이 답변을 달아주고 있다.
http://forum.cloudme.com/viewtopic.php?id=416
공식 설정법도 나와있음
https://www.cloudme.com/en/webdav/help

어쨌든 나는 qna에 나와있는 방법을 써서 싱크하고 있는데 잘 된다.
http://webdav.cloudme.com:80/username/xios/zotero


Zotero의 최대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서지정보 import 기능인데, 논문 사이트에 들어가면 주소창에 Zotero 아이콘이 뜬다. 이걸 클릭하면 서지정보가 저장된다.

끝이다. 이게 끝인것이다!

Zotero가 import를 지원하는 사이트는 다음과 같다.
http://www.zotero.org/translators

얼마나 다양한 Citation style을 지원하는지도 중요하다. 이렇게 많은 포맷을 지원하고 있다.
http://www.zotero.org/styles

스타일이 없을경우 엔드노트의 스타일파일을 import 할 수도 있는데 소송걸린 이후 X시리즈에서 만든 파일은 import 할 수 없게 되었다. 하여튼 쪼잔하기는...

문제는 지금까지 만들어 온 Endnote 데이터를 import 할수 있는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된다. PDF까지 다 가져올 수 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Endnote에서 RIS형식으로 서지정보를 export하면 zotero에서 읽어들일 수 있고 RIS파일속의 PDF경로를 하드디스크 경로로 정확하게 바꾸어주면 PDF까지 같이 import 해준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면 아래를 참조할 것.
http://www.zotero.org/search/type/support/q/endnote%20import


조테로에 css스킨 설정하기
https://forums.zotero.org/discussion/66421/customizing-5-0-user-interface
https://forums.zotero.org/discussion/70647/dark-theme-for-main-zotero-window-black-background-white-text


추가 : PDF를 외부프로그램으로 열게 하려면 파폭의 about:config에서 extensions.zotero.launchNonNativeFiles;true 로 하면 된다.
2010/02/11 13:21 2010/02/1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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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일본생활

소고기 부위별 명칭(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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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부위, 29개 상세부위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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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심(윗등심살, 아래등심살, 꽃등심살, 살치살)
근내지방(근육 속 지방)이 많고 육질이 뛰어나다. 구이, 스테이크, 전골용.


2. 목심(목심살)
고기결이 거친 편이나 맛을 내는 성분이 많아 천천히 삶는 요리에 적당하다. 불고기, 국거리용.


3. 앞다리(꾸리살, 갈비덧살, 부채살(낙엽살)
운동량이 많아 질긴 반면 단백질과 맛을 내는 성분이 많다. 육회, 스튜, 장조림 등.


4. 갈비(갈비살, 마구리, 토시살(안거미), 안창살, 제비추리)

육즙과 뼈에서 나오는 골즙이 잘 어우러진다. 불갈비, 찜, 탕, 구이용.


5. 양지(양지머리, 업진살, 차돌백이, 치마살)
가슴에서 배 아래쪽까지 이르는 부위로 지방이 많다. 국거리, 구이, 육개장, 탕용.


6. 사태(아롱사태, 뭉치사태, 앞사태, 뒷사태)
다리의 오금에 붙은 부위로 질기지만 장시간 끓이면 연해지고 담백해 깊은 맛을 낸다. 육회, 탕, 찜, 장조림용.


7. 우둔(우둔살, 홍두깨살)
엉덩이 부위로 지방은 적고 살코기가 많다. 산적, 장조림, 육포, 불고기용.


8. 설도(보섭살, 설깃살, 도가니살)
뒷다리쪽 부위로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다. 산적, 장조림, 육포용.


9. 채끝(채끝살)
허리뼈를 감싸고 있는 부위로 육질이 부드럽고 지방이 많다. 스테이크, 로스구이용.


10. 안심(안심살)
육질이 가장 연한 최상품으로 지방이 적어 담백하다. 고급 스테이크, 로스구이, 전골용.





돼지고기 부위별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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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부위, 17개 상세부위(살)로 나뉜다.

1. 안심(안심살)

허리부분 안쪽에 위치하며 저지방과 담백한 맛이 특징이며 가장 연한부위이다. 장조림, 포크커틀릿, 꼬치구이, 탕수육용.


2. 등심(등심살, 알등심살, 등심덧살(또는 가부리살)

운동량이 적어 육색이 연하고 부드럽다. 포크커틀릿, 탕수육용.


3. 목심(목심살)

등심에서 목쪽으로 이어지는 부위로 근육 사이에 지방이 고르게 분포돼 풍미가 좋고 부드럽다. 소금구이, 보쌈, 주물럭용.


4. 앞다리(앞다리살, 사태살, 항정살)

육색이 짙으면서 지방이 적다. 불고기, 찌개, 수육, 보쌈용.


5. 뒷다리(볼기살, 설깃살, 도가니살, 보섭살, 사태살)

지방이 적고 살코기가 많다. 불고기, 주물럭, 탕수육용.


6. 삼겹살(삼겹살, 갈매기살)

살과 지방이 삼겹을 이루고 있어 감칠맛 난다. 구이, 베이컨, 보쌈용.


7. 갈비(갈비, 갈비삼겹(또는 쪽갈비, 등갈비)

목심 절개시 앞부분의 가슴살로 뼈에서 나오는 골즙과 육즙이 어우러져 특유의 감칠맛을 낸다. 양념갈비, 찜, 바비큐용.




 

トップ お肉の基礎知識 食肉市場に関する正しい知識と理解を -歴史・啓発- 取引情報 トピックス リンク集
 
I 牛・豚の基礎知識

1  牛・豚の種類
2  牛・豚の出荷
3 部位別の名称
4  枝肉の格付
5  畜産副産物


(1)牛肉

 牛肉の主な部位は、9つに分けられます。肉質が柔らかい部位と硬い部位に分けられますが主な料理の使用方法として、柔らかい肉はステー キなどの焼き肉料理に向いており、硬い肉はシチューなどの煮込み料理に利用されます。
 また、牛1頭(約700kg)から取れる食肉部位(精肉部分)は、約300kgで、体重の4割程度になります。
 
牛肉可食部位図

牛肉可食部位図
①かた
②かたロース
③リブロース
④サーロイン
⑤ヒレ
⑥ばら
⑦もも
⑧そともも
⑨らんぷ
   
 
○各部位の説明
① かた よく運動する部位であるため、肉質はやや硬めであり、煮込み料理などに適しています。
② かたロース 適度に脂肪がのった部位で、薄切り肉にして、幅広い料理に利用できます。
③ リブロース 最も霜降りの多い部位で、すきやきやステーキなど、肉そのものを味わう肉料理に利用します。
④ サーロイン ステーキといえば「サーロインステーキ」と連想する代表的な部位です。
柔らかく脂肪分が少ない肉質です。
⑤ ヒレ 牛の部位の中で最も運動しない部位のため、柔らかい肉質になります。
⑥ ばら 前足に近い「かたばら」と、後足に近い「ともばら」の2カ所からなる部位です。両方とも濃厚な風味があ り、薄切りにして、牛丼や焼き肉用に最適な部位です。
⑦ もも 肉質は赤身の肉で、カレーやシチューなどの煮込み料理に適しています。
⑧ そともも ももよりは固い部位なので、挽肉にしたり、煮込み料理に使用します。
⑨ らんぷ 肉のきめが細かく、非常に質のよい赤身肉です。脂肪分が少なくステーキ料理に使用するのが適していま す。

(2)豚肉

 豚肉の主な部位は、7つの部位に分けられます。
 部位別の肉質の違いは牛肉ほどありません。全体的に均一で、どの部位でも家庭でおいしく料理できます。
 また、豚1頭(約110kg)から取れる食肉部位(精肉部分)は、約50kgと体重の半分程度になります。
 
豚肉可食部位図

豚肉可食部位図①かた
②かたロース
③ロース
④ヒレ
⑤ばら
⑥もも
⑦そともも
▲ ページトップへ
 
○各部位の説明
①かた 運動する部位なので赤身の多い部分です。煮込料理に適している部位です。
②かたロース ロース特有の肉のきめ細かさに加え、豚肉特有のコクがあります。ソテーや焼き肉などに利用されます。
③ロース 肉のきめは細かく、柔らかい部位です。トンカツやポークソテーのような料理に適した部位です。
④ヒレ 標準的な豚から、1kgしか取れない貴重な部位です。トンカツに使用される代表的な部位です。
⑤ばら 肉質は柔らかく、脂肪と筋肉が層をなしているのがよい部位です。代表的な料理は、「角煮」や「焼き豚」 などの煮込み料理や、薄切りにして炒め物などに使用するのに適しています。
⑥もも 赤身の代表的な部位です。どんな豚肉料理にも使える部位です。
⑦そともも 赤身肉で味はあっさりしています。ももと同様、幅広い料理に使用できます。
 
2  牛・豚の出荷へ : 4  枝肉の格付へ
▲ ページトップへ

2010/02/11 00:04 2010/02/11 00:04
비밀방문자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클리아르

저도 여기저기서 퍼온 그림이라 전제를 허락할 권리가 없네요. 자기판단으로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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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 자 소자 위의 세계 지도

과학자들은 가끔 이런 엉뚱한 짓을 한다. 원자를 움직여서 축구장을 만들거나 왕관을 만들기도 함. 로망이 느껴지지 않는가?!(로망은 개뿔)

124 호 -- 숙명여대, 학생 사찰했다

역시 어륀지 발음을 강조하시는 분이 총장으로 있는 학교는 다르다. 그런 의미에서 서울대는 더 대단하다.

일 본, 8개의 주파수대에 대응한 전력 증폭기 개발

통신사에서 좋아할것 같지 않은 장치를 개발.

QIP Bloggers

생각보다 몇 명 있는 모양이다.

[서 평공모] 과학과 사회운동 사이에서

재밌을것 같으므로 주문. 과학자는 과학만 열심히 하면 자기일을 다 했다고 자위할 수 있나?

전기료 인상에 서민들만 발 동동, 대통령실은 펑펑!


우리 블루하우스 인간들은 항상 이런식이지.

[오마이뉴스] '굴욕'검찰, 당신들은 사법부가 아니다


솔직히 이쯤되면 목구멍이 포도청이란 변명은 어울리지 않는다. 그저 자리를 보전하고자 하는 더러운 탐욕만이 남아있을뿐.

2010/02/05 23:38 2010/02/05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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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읽은것들/서적
내가 광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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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을 생각한다  김용철 지음
2007년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삼성 비리' 고발의 주인공 김용철 변호사의 책. "삼성을 생각한다"는 제목의 이 책은 '변호사 김용철이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라는 카피를 달고 있다. 책 내용의 일부는 양심고백 당시 이미 공개한 것들이다. 거기에 김용철 변호사가 7년간 일하며 보고 겪은 삼성에 대한 이야기를 덧붙였다.

2010/02/05 19:14 2010/02/0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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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정치&사회

개인이 제공하는 노동의 정당한 가치라는 단어가 사전에서 찢겨져 나가버린 나라.

꿈이라는 단어의 진정한 의미를 그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나라.

그리하여 주식과 부동산이라는 불로소득에 미쳐버린 아귀들이 죽은 소 시체위의 파리떼처럼 들끓게 되어버린 나라.

혹은 저 강고한 노예계급체제를 돌파할 어떤 실질적 수단도 좌절되어 결국에는 삶에 대한 의지와 스스로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귀중한 정신을 함께 놓아버린 객체의 뭉치들로 들끓고 있는 나라.

그런 아귀와 폐인의 뭉치로 인해 썩은내와 똥쿠린내와 시체썩는내가 온 천지에 진동하여 멀쩡한 사람도 종국에는 그 정신의 항상(恒常)을 유지하지 못하고 미쳐버리는 나라.

커다란 파이의 찌끄레기만을 줏어 먹으면서도 나머지 파이를 다 제 입속에 쳐넣는 개새끼들을 옹호해 주는 정신나간놈들이 떼거지로 몰려다니며 헤헤호호거리는 나라.

그 사실에 대해 비판하고 앞으로 나아가자고 외치는 자들이 같이 갈려고 했던 존재들에 의해 물어뜯기고 찢어발겨지는 나라.




그런 추악한 나라에서 벌어지는 어떤 사업. 만안뉴타운.


*안양뉴타운 공식페이지
http://newtown.anyang.go.kr/index.asp

*만안뉴타운 관련 소식이 계속 올라오는 카페

http://cafe342.daum.net/_c21_/bbs_list?grpid=18w8d&mgrpid=&fldid=EDeO

'뉴타운' 보기 좋으면 뭐하나 '돈' 이 문제지
http://aynews.net/sub_read.html?uid=2473&section=section20&section2
만안뉴타운 '행정심판' 재결 차일피일
http://www.inews.org/Snews/articleshow.php?Domain=ngoanyang&No=26221

"우리 동네 뉴타운으로 만들지 마세요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17030

안양시  만안뉴타운사업 추진현황
http://newtown.anyang.go.kr/cms.asp?code=H2060000

“우리가 그 아파트에서 과연 살 수 있을까?”
http://aynews.net/sub_read.html?uid=2209&section=section2&section2=

안양뉴스 뉴타운관련 기사
http://www.aynews.net/search.html?submit=submit&search_and=1&search_exec=n_t&search_section=all&news_order=1&search=%B4%BA%C5%B8%BF%EE&imageField.x=0&imageField.y=0



*보너스

[경기] 안양 시청사 100층 복합건물 신축 추진 논란
2010/01/29 14:06 2010/01/2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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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정치&사회
4대강하느라 돈은 없고 기업,부자감세한거 깎아줄 생각은 없으니 씨발 한명당 오천원씩 각출하는 수밖에 더있어??

그래도 표깎일까 걱정은되는 모양인지 지자체장 선거는 하고 올린다네 푸하하 이러고도 한나라♡당 하면 미쳐♡죽는 대한민국 궁민들...



...이 쒸발넘들이 누구 앞에서 간보고 지럴이야?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0/01/25/0301000000AKR20100125195100002.HTML?template=2087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126800004
2010/01/26 15:20 2010/01/2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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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의 첫 걸음 : 자소서 이야기

그렇댄다...


A Map of the Universe

디락선생의 박사논문인 `Quantum mechanics` 의 맥을 잇는 포스가 좔좔 넘쳐흐르는 논문제목. 안읽어봐서 내용은 모르겠지만 첨부된 이미지를 보니 얼마전에 뉴스화 되었던
세계최대 천문관측 프로젝트 3차원 우주지도 완성
이 기사에서 다룬 내용인것 같다.


中 과학자들의 귀환

 
도데체 뭐가 다른걸까?

세상에 내린 눈송이 중 쌍둥이는 없다

그저 경이롭다는 수식어 말고는 자연을 설명할 방법은 없다.


휴대전화 충전을 위한 초고용량 캐패시터를 이용한 무선 충전 시스템

이 기사랑 관련있는건가?

아니.. WiFi만 연결되도 배터리가 충전된다?!



병의 냄새


여기 맨 아래항목에
장폐색…숨에서 똥냄새

라는 내용이 있는걸 보고 숨이 멎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엄마가 세상을 뜨기 1~2주일쯤 전부터 엄마 입에서는 진짜로 똥냄새가 났다. 나는 누워있어서 이를 닦지 못해서 그런가 하고 물어봤더니 엄마는 이빨은 깨끗하게 잘 닦고있다고 나한테 그랬었다. 그리고 나는 아마 충분히 닦지 못해서 그럴 수도 있겠다 하고 넘어갔었는데 이제보니 장폐색이였던 거였다.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어서 웹을 뒤졌다.

장폐색
[intestinal obstruction]

소화관이 기능적·기계적으로 막힌 상태.

장 벽의 근육이 장 내용물을 운반하는 연동운동을 정상적으로 할 수 없게 되면 기능적 폐색이 일어난다. 기계적 폐색에는 소화관의 협착, 유착(癒着), 이물질의 존재, 외부 압력, 탈장, 장꼬임, 장중첩 등이 속한다. 탈장의 경우 복부로부터 돌출한 장의 고리가 복부벽을 통과하는 부위에서 압축된다. 장꼬임에서는 장 자체가 꼬이고, 장중첩에서는 장의 일부가 인접한 장 속으로 끼어들어간다(→ 장중첩증, 허니아).

장 관 상부에서 폐색이 되면 구토로 인해 흔히 체액과 화학물질의 손실이 일어난다. 소장의 하부(회장)나 대장에서 폐색이 되면 구토로 배출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폐색된 윗부분은 축적된 물질과 흡입된 공기로 팽창되며, 소화관에 생기는 압력으로 관벽의 조직이 죽게 되고, 비정상으로 투과성이 증가되어 해로운 물질들이 복강 속으로 빠져나가 혈류로 가게 된다. 치료뿐만 아니라 장폐색의 징후(徵候)와 증상은 폐색의 성질과 위치에 따라 달라진다.

장폐색[intestinal obstruction]


말기 암 환자의 수술 후 혹은 치료 중에 드물지 않게 나타나는 증상이 장폐색입니다.


장 폐색은 응급상황에 준하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수술을 꺼려합니다. 병원에서는 말기 암 환자들의 체력이 수술을 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하지가 않고, 어차피 수술하나 하지 않으나 얼마 남지 않았는데 굳이 고생시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병 원치료를 포기하고 자연적인 방법과 스스로의 노력으로 말기 암을 치료하려 노력하는 경우는 시간이 매우 중요합니다. 많은 경우 호스피스 병동에 들어가야 할 상태에서 자연적인 방법을 찾아옵니다. 이 상태에서 장이 폐색되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어떠한 노력도 시도해보기가 불가능해집니다.


장페색의 대표적인 징후는 음식 섭취 후 구토, 복부 통증과 변이 가늘어지고 관장액 주입이 힘들어 집니다.


말기 암 환자의 장폐색은 주로 암세포에 의한 현상입니다. 필히 병원의 도움을 받아서 폐색된 부분을 잘라내고 통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치료할 수 있는 절대적인 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장폐색에 대한 [브리태니커]의 설명입니다.


[장벽의 근육이 장 내용물을 운반하는 연동운동을 정상적으로 할 수 없게 되면 기능적 폐색이 일어난다.


기 계적 폐색에는 소화관의 협착, 유착(癒着), 이물질의 존재, 외부 압력, 탈장, 장꼬임, 장중첩 등이 속한다. 탈장의 경우 복부로부터 돌출한 장의 고리가 복부벽을 통과하는 부위에서 압축된다. 장꼬임에서는 장 자체가 꼬이고, 장중첩에서는 장의 일부가 인접한 장 속으로 끼어들어간다


장관 상부에서 폐색이 되면 구토로 인해 흔히 체액과 화학물질의 손실이 일어난다.


소 장의 하부(회장)나 대장에서 폐색이 되면 구토로 배출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폐색된 윗부분은 축적된 물질과 흡입된 공기로 팽창되며, 소화관에 생기는 압력으로 관벽의 조직이 죽게 되고, 비정상으로 투과성이 증가되어 해로운 물질들이 복강 속으로 빠져나가 혈류로 가게 된다.


치료뿐만 아니라 장폐색의 징후(徵候)와 증상은 폐색의 성질과 위치에 따라 달라진다.]



장폐색

어떤 원인에 의해 장관이 막혀 통과 장애를 일으키는 병이다.

[원 인]
장의 기능저하로 나타난다
장폐색의 원인을 크게 나누면 기계적인 원인으로 장의 통과 장애가 일어나는 기계적 장폐색 과 복막염이나 외상, 약물 중독등 장 이외의 장소에서 일어난 장애의 영향을 받아 장 기능이 저하되는 기능성 장폐색으로 나눌 수 있다.

전자는 다시 장이 외부로부터 쥐어짜져서 일어나는 교액성 장폐색과 장 내부가 막혀서 일어나는 폐쇄성(단순성) 장폐색으로 나뉜다.

[증 세]

격렬한 복통과 구토증이 있다
일반적으로 교액성 장폐색 쪽이 폐쇄성 장폐색보다 증세가 격렬하고 병의 진행도 빠르다.

예를 들어 복통도 교액성 장폐색에서는 처음부터 격렬한 통증이 지속되지만 폐쇄성 장폐색에서는 주기적인 통증이 차종 강해진다.

또 교액성 장폐색에서는 복통과 동시에 위장이 내용들이다. 담즙을 짜내는 것 같은 느낌으로 구토가 일어나는 예가 많다.
그리고 토한 것은 차츰 변과 같은 냄새를 풍기게 되고 단시간 안에 쇼크증세를 일으켜 입술이 청자색으로 되는 청색증이 나타나는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는 격렬한 복통과 구토증이 대표적인 증세이다.
또 장 안에 먹은 음식물이 머물 러 있어서 복부가 팽팽하다. 대개 배변이 안되고 가스도 배출되지 않는데 때로는 장폐색 이 일어난 부분의 아래쪽 변이 배설되는 수도 있다. 장중첩 폐색일 때는 혈변이 나온다.

장폐색이 일어난 곳이 소장인가 대장인가에 따라서도 증세가 달라지는데 소장일 경우에는 수분 결핍이 심하며 전신 증세도 단시간 내에 악화된다.

[치 료]

우선 긴급 수술이 필요하다
복부의 격렬한 통증이나 기타 다른 증세 가 갑자기 나타나 쇼크를 일으키는 급성복통의 대표적인 위급한 상태의 질병이므로 검사는 뒤로 미루고 우선 긴급수술이 필요하다.

교액성 장폐색

[원 인]

개복수술, 복막염 뒤에 일어난다
교액성 장폐색은 그 원인에 따라 다시 몇 가지 유형으로 분류된다.
장폐색 중에서 가장 많 은 것이 유착에 의한 것으로 개복수술이나 복막염 뒤에 일어나는 수가 많다.

그 다음으로 많은 것은 끈모양의 어떤 조직이 원인이 되는 경우이다. 이것은 복강 내의 유착이 끈 모양으로 된 것이라든지 회장에 있는 끈 모양의 조직이 장관을 죄어 음식물의 통과를 방해하는 것으로서 소장에 생기기 쉽다.

때로는 장의 일부가 장의 다른 부분과 서로 겹쳐서 내용들이 제대로 통과하지 못하는 경우 가있다. 이것은 장중첩이라고 불리는데 회맹부(소장의 끝부분)가 컬장 안으로 들어가 버리는 예가 특히 많다.

한 살 미만인 유아에게 흔히 일어나는데 성인일 경우에도 장 종양으로 인해 일어날 수 있다.

폐쇄성 장폐색

교액성 장폐색이 장의 바깥쪽에서부터 죄어져 내용들이 통과하자 못하게 되는 것임에 비해 서 폐쇄성 장폐색은 어떤 원인에 의해 장의 내부에 내용들이 쌓여 버리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서 장폐색이나 장궤양 치료가 끝난 다음에 남겨진 상흔 때문에 장관이 좁아져서 음식물 같은 것이 통과하기 어려워지는 것이다.

[원 인]

암이나 이물질 등으로 생긴다
또 암과 같은 종양이 장에 생겼을 경우에도 그 종양이 장의 통로를 막아 장폐색의 원인이 된다. 이 종양성 장폐색은 대장암에 의해 일어나는 수가 많으므로 암에 걸리기 쉬운 중년 이후에 장폐색 증세가 나타났다면 암이 아닌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그밖에 작은 돌이나 단추 같은 이물질을 삼켜 버렸을 경우에도 그것이 장에 멈춰서 폐쇄성 장폐색을 일으킬 수 있다. 이것은 이물성 장폐색이라고 불리는 것으로서 담석이나 위석 같은 것들이 쌓여도 일어난다.

기능성 장폐색

[원 인]

장의 연동운동이 약해서 생긴다
기계적 장폐색이 장 그 자체에 확실한 이상을 확인할 수 있는 것임에 비해 기능성 장폐색은 장 그 자체에는 이상이 없이 다른 병이 원인이 되어 장의 연동 운동이 약해짐으로써 일어나는 것이다.

기능성 장폐색은 마비성 장폐색과 경련성 장폐색의 두 가지로 나뉘지만 실제로는 거의가 전자이며 후자는 드물다.

마비성 장폐색의 원인은 여러 가지이지만 개복 수술에 의해 장 안의 헐액 흐름에 이상이 생 겼거나 급성췌장염에 걸렸을 때에 일어나는 일이 많다. 경련성 장폐색은 담석이나 신결석 때의 강한 통증, 히스테리 같은 신경성이 원인이 되어 일어난다.

[치 료]

개복 수술을 행하는 경우가 많다
복부 청진도 행해지지만 X선 촬영으로 쉽게 진단되는데, 매우 특징적인 가스 충만 상태가 나타난다. 마치 아코디온 같은 소장의 주름을 관찰할 수 있다.

또 유아에게 많은 회맹부 장중첩에서는 진단과 치료를 겸해 항문으로 바륨(소화관의 X선 조영제)을 주입, 겹쳐진 장을 밀어내는 방법도 행해진다. 이때 게의 나라와 비슷한 특징적인 영상이 나타난다.
개복 수술을 행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위관을 체내에 넣거나 밀러 아보트 이중관으로 장 내용물을 꺼내는 조치를 취하는 수도 있다.

문의: 소화기내과:042-220-8801
* 진료예약: 인터넷 예약 혹은 042- 220-8062




직경 7cm를 넘는 수 개의 대장암으로 인해 대장이 물리적으로 막혀서 소화가 제대로 되지않고 발효한 음식물에서 나온 가스가 뱃속을 가득 채우니 먹은것도 없는데 배는 땡땡하게 불러오고 구토를 너무 하니 역류한 소화액으로 인해 상처입은 기관에서 피까지 나오는 상황...

소화관에 생기는 압력으로 관벽의 조직이 죽게 되고, 비정상으로 투과성이 증가되어 해로운 물질들이 복강 속으로 빠져나가 혈류로 가게 된다

땡땡하게 불러온 배를 부여잡고 경훈아 엄마 죽어!! 하고 절규하던 엄마의 몸속이 어떤 식으로 엉망진창이 되어 있었는지.
담당의로부터도 듣지못했던 사실을, 이제야 알수 있다.
2010/01/16 11:36 2010/01/1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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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연구
*표준편차(SD : Standard Deviation)
표준편차(標準偏差)는자료의 산포도를 나타내는 수치로, 분산의 제곱근으로 정의되며 표준 편차가 작을수록 평균값에서 변량들의 거리가 가깝다. 일반적으로 모집단의 표준편차는 σ(시그마)로, 표본의 표준편차는 S(에스)로 나타낸다.
http://blog.naver.com/thegoldman/30067191786

=stdev(범위)



*상대표준편차(RSD : Relative Standard Deviation)
상대표준편차란 표준편차를 평균으로 나눈 후 100을 곱한 수치로서 변동계수(CV : Coefficient of Variability)라고도 한다. 즉, 상대표준편차가 크다는 것은 표준편차가 평균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다는 의미이므로 산포도가 큼을 의미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산포도가 작음을 의미한다. 또한 상대표준편차는 단위가 없는 측도이므로 서로 다른 측정단위를 갖는 데이터 셋의 산포도 비교에 유용하게 사용된다.

=stdev(범위)/average(범위)*100



*표준오차(SE : Standard Error)
각 표본들의 평균이 전체 평균과 얼마나 떨어져있는가를 알려줌.
표준편차 / √(표본 개수)
http://blog.naver.com/nlboman/22643979
http://blog.naver.com/nlboman/56166123

=stdev(범위)/sqrt(count(범위))
2010/01/15 17:15 2010/01/1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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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담
난 2003년부터 지금까지 이메일 클라이언트로 윈도우 XP에 기본으로 탑재되어있는 아웃룩 익스프레스를 쓰고 있었다. 어차피 일정은 팜으로 관리하고 있었기에 굳이 일정관리기능까지 들어가서 비대해진 오피스 아웃룩을 쓰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웃룩 익스프레스를 트레이로 보내버리는 HideOE 정도는 잘 깔아서 쓰고 있었지...


근데 이번에 들어간 연구실 컴퓨터가 비스타라서 아웃룩 익스프레스가 없고 윈도우메일이라는 넘이 들어있더라. 기본적으로는 아웃룩 익스프레스 엔진을 사용한 넘이라 임포트 되길래 집에서는 아웃룩 익스프레스 쓰면 호환되겠다 생각해서 그걸로 임포트 했더니

얼마전에 집 컴퓨터를 윈도우7 으로 바꿨더니 이번엔 윈도우메일조차 안들어있고 아예 웹계정으로 연결되게 바뀌어져 있어서 어쩔수 없이 이메일 클라이언트를, 뭐가 됐든간에 설치해야 할 지경에 이르렀다.


결과적으로는 썬더버드3을 선택하긴 했지만 오피스 아웃룩을 쓸까 썬더버드를 쓸까하다가 썬더버드로 온건 다음 기사를 읽었기 때문이 크다.

아웃룩을 회사에서 사용하면 안되는 7가지 이유



뭐 하여튼, 일단 써보니 가장 맘에 드는게 검색기능이다. 익스프레스에서 바로 넘어온 터라 아웃룩 검색기능도 이정도 가능하긴 할것같긴 하지만 어쨌든 썬더버드3의 검색기능은 만족스럽다. 속도도 물론 만족스럽다. 익스플로러를 쓰다가 파이어폭스로 넘어온 느낌을 그대로 느끼게 해 준다.

다만 윈도우메일이 아주 개같은 형태로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어서 임포트는 쫌 애먹었다.

ImportExportTools (MboxImport enhanced)


이걸 쓰니 어찌어찌 완벽하게 다 옮길수는 있었다. 플러그인도 여러가지 많은 모양인데 뭐 개인적으로는 트레이로 보내버리는 거나 하나 있으면 충분할 듯...
2010/01/15 15:45 2010/01/1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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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일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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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에 애매하게 30일이 꼈다...

4/29 (木、녹색의 날)30(金)
5/1(土)2(日)3(月、헌법기념일)4(火、국민의 휴일)5(水、어린이날)
2010/01/15 11:57 2010/01/1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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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연구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License 로 등록된 글이어서 그냥 스크랩 해 본다. 아주 당연한 얘기이긴 한데 그래도 한번 정도는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다.

출처 :
PLoS Computational Biology: Ten Simple Rules for Getting Published


Philip E. Bourne

Rule 1: Read many papers, and learn from both the good and the bad work of others.

It is never too early to become a critic. Journal clubs, where you critique a paper as a group, are excellent for having this kind of dialogue. Reading at least two papers a day in detail (not just in your area of research) and thinking about their quality will also help. Being well read has another potential major benefit—it facilitates a more objective view of one's own work. It is too easy after many late nights spent in front of a computer screen and/or laboratory bench to convince yourself that your work is the best invention since sliced bread. More than likely it is not, and your mentor is prone to falling into the same trap, hence rule 2.

Rule 2: The more objective you can be about your work, the better that work will ultimately become.

Alas, some scientists will never be objective about their own work, and will never make the best scientists—learn objectivity early, the editors and reviewers have.

Rule 3: Good editors and reviewers will be objective about your work.

The quality of the editorial board is an early indicator of the review process. Look at the masthead of the journal in which you plan to publish. Outstanding editors demand and get outstanding reviews. Put your energy into improving the quality of the manuscript before submission. Ideally, the reviews will improve your paper. But they will not get to imparting that advice if there are fundamental flaws.

Rule 4: If you do not write well in the English language, take lessons early; it will be invaluable later.

This is not just about grammar, but more importantly comprehension. The best papers are those in which complex ideas are expressed in a way that those who are less than immersed in the field can understand. Have you noticed that the most renowned scientists often give the most logical and simply stated yet stimulating lectures? This extends to their written work as well. Note that writing clearly is valuable, even if your ultimate career does not hinge on producing good scientific papers in English language journals. Submitted papers that are not clearly written in good English, unless the science is truly outstanding, are often rejected or at best slow to publish since they require extensive copyediting.

Rule 5: Learn to live with rejection.

A failure to be objective can make rejection harder to take, and you will be rejected. Scientific careers are full of rejection, even for the best scientists. The correct response to a paper being rejected or requiring major revision is to listen to the reviewers and respond in an objective, not subjective, manner. Reviews reflect how your paper is being judged—learn to live with it. If reviewers are unanimous about the poor quality of the paper, move on—in virtually all cases, they are right. If they request a major revision, do it and address every point they raise both in your cover letter and through obvious revisions to the text. Multiple rounds of revision are painful for all those concerned and slow the publishing process.

Rule 6: The ingredients of good science are obvious—novelty of research topic, comprehensive coverage of the relevant literature, good data, good analysis including strong statistical support, and a thought-provoking discussion. The ingredients of good science reporting are obvious—good organization, the appropriate use of tables and figures, the right length, writing to the intended audience—do not ignore the obvious.

Be objective about these ingredients when you review the first draft, and do not rely on your mentor. Get a candid opinion by having the paper read by colleagues without a vested interest in the work, including those not directly involved in the topic area.

Rule 7: Start writing the paper the day you have the idea of what questions to pursue.

Some would argue that this places too much emphasis on publishing, but it could also be argued that it helps define scope and facilitates hypothesis-driven science. The temptation of novice authors is to try to include everything they know in a paper. Your thesis is/was your kitchen sink. Your papers should be concise, and impart as much information as possible in the least number of words. Be familiar with the guide to authors and follow it, the editors and reviewers do. Maintain a good bibliographic database as you go, and read the papers in it.

Rule 8: Become a reviewer early in your career.

Reviewing other papers will help you write better papers. To start, work with your mentors; have them give you papers they are reviewing and do the first cut at the review (most mentors will be happy to do this). Then, go through the final review that gets sent in by your mentor, and where allowed, as is true of this journal, look at the reviews others have written. This will provide an important perspective on the quality of your reviews and, hopefully, allow you to see your own work in a more objective way. You will also come to understand the review process and the quality of reviews, which is an important ingredient in deciding where to send your paper.

Rule 9: Decide early on where to try to publish your paper.

This will define the form and level of detail and assumed novelty of the work you are doing. Many journals have a presubmission enquiry system available—use it. Even before the paper is written, get a sense of the novelty of the work, and whether a specific journal will be interested.

Rule 10: Quality is everything.

It is better to publish one paper in a quality journal than multiple papers in lesser journals. Increasingly, it is harder to hide the impact of your papers; tools like Google Scholar and the ISI Web of Science are being used by tenure committees and employers to define metrics for the quality of your work. It used to be that just the journal name was used as a metric. In the digital world, everyone knows if a paper has little impact. Try to publish in journals that have high impact factors; chances are your paper will have high impact, too, if accepted.

When you are long gone, your scientific legacy is, in large part, the literature you left behind and the impact it represents. I hope these ten simple rules can help you leave behind something future generations of scientists will admire.
2010/01/12 14:12 2010/01/1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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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음악감상실
들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사람의 성대에서 나오는것이라고는 도저히 믿겨지지 않는 하모니가 나를 전율하게 하는 리베라의 상투스...

찾아보면 버전은 여러가지 있지만 그래도 `아, 정말 부르는거구나`하는 실감이 느껴지는 동화상으로 첨부. 그래도 이건 사기야~~


캐논하고 조합한 버전. 펌링크가 공개되어 있지 않으므로 링크연결.

2010/01/08 12:18 2010/01/0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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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읽은것들/RSS
구글리더 들어가서 볼려면 세월아 네월아 할거같아서 흥미로워서 제목만 찝어둔 논문들을 언제라도 볼수 있게 일단 포스팅.

The fundamental limit on the rate of quantum dynamics: the unified bound is tight. (arXiv:0905.3417v2 [quant-ph] UPDATED)


The idiots guide to Quantum Error Correction. (arXiv:0905.2794v2 [quant-ph] UPDATED)


Quantum entanglement



Bandwidth-tunable single photon source in an ion trap quantum network. (arXiv:0905.3725v2 [quant-ph] UPDATED)


The demon is in the details


Deterministic reordering of 40Ca+ ions in a linear segmented Paul trap. (arXiv:0906.5335v3 [quant-ph] UPDATED)


Cooling with a cavity


2010/01/07 11:20 2010/01/0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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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읽은것들/RSS

[영상] 국회의원 소개와 축사에 지쳐버린 소녀시대

...

"민주"의 허상과 실상

진보지식인의 단점은 항상 100%를 추구한다는 점이다. 세상은 100%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2009 황당 정보 비공개! WORST 5

웃음이 나올수 있도록 가능한 밝게 쓴 글이지만 이건 웃고 넘길 일은 아니다.

물론 ’인터넷 링크는 저작권 침해가 아니다.’ 그러나… - 01-02 17:02

구글을 겨냥한 글. 내용 자체는 문제없지만 이런 글을 '네이버'에서 포스팅했다는 부분이 가소롭다. 네이버가 저작권을? 이라는 글을 쓰신 도아님께서 이 포스팅을 보면 어떤 반응을 보이실까?

연대 연구진, 차세대 노광(露光)기술 개발

얼마전에 배운 근접양광-표면플라즈몬 기술에 윤활제를 써서 기록속도를 높였다는 내용. 근접양광-표면플라즈몬은 나중에 시간이 나면 블로그에 정리해봐야겠다.

12th Annual SQuInT Workshop

그나마 좀 장치중심인듯. 나중에 PPT 올라오면 좀 읽어봐야겠다.


마이클 샌델-정의; 무엇이 마땅히 해야 할 올바른 일일까?

시간나면 동영상도 함 보자.

Colloquium: The Einstein-Podolsky-Rosen paradox: From concepts to applications

체크는 해두었지만 솔직히 읽을 엄두는 안난다. 시간도 없고...

나이보다 어려 보이면 오래 산다

그렇댄다.

한 문학교사의 비문학 독서기

RSS를 정리하면서 새롭게 추가한 크로스로드의 첫번째 체크 글.

사실 폰 좀 아는 사람들은 SKT핸드폰을 안쓴다.

도발적인 제목의 포스팅. 내용은 꽉 차있다.
2010/01/03 13:47 2010/01/03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