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rior, simcoe, centennial, cascade, chinook, amarillo, nelson sauvin, nugget, tomahawk, east kent golding 10가지의 홉을 사용. Mikkeller - 19 (미켈러 - 나인틴)도 마신 시점에 10정도는 평범한 IPA라능. 알콜 6%.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http://www.ratebeer.com/beer/mikkeller-10/116156/
http://beeradvocate.com/beer/profile/13307/58493

*미켈러
http://mikkeller.dk/

캔 디자인이 아주 재밌다. 타입은 밀을 넣어 만든 화이트 IPA로 심코, 캐스캐이드, 콜롬버스, 시트러 네가지의 전형적인 AIPA용 홉을 사용했으며 워트를 만들때 가쯔오부시를 넣어서 아미노산을 대량으로 추출했다고 한다. 으러면 효모가 아미노산으로부터 에스텔이라는 물질을 대량으로 만들어내는데 이러면 향이 아주 풍부해진다고 한다. 알콜 6.5%.


*전략 취향따위 안물어봤다고 SORRY
http://yonayonaale-store.com/products/list65.html

5.9%. 10월초에 옥토버페스트 비어는 마셔야지 하는 의무감으로 마신 물건. 어차피 옥토버페스트 맥주는 괜찮은넘이 없지만 Hofbräu - Oktoberfestbier (호프브로이 - 옥토버페스트 비어)보다 못하다.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http://beeradvocate.com/beer/profile/142/582
http://www.ratebeer.com/beer/spaten-oktoberfestbier/27599/

*옥토버페스트 비어
http://www.spatenbeer.com/biers-oktoberfes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