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 2005/08/14 01:43 Permalink M/D Reply 이자식..-_- msn : puremiok@hotmail.com nate : j721978@nate.com<-일듯..-_- 싸이 : http://www.cyworld.com/purewish2 클리아르 2005/08/14 11:13 Permalink M/D ㅇㅋ 빈스~ 2005/08/14 00:13 Permalink M/D Reply 대항해시대 온라인 2차 클로즈 베타에 뽑혔다...1차엔 낙방... 14시부터 23시만 개방을 하는데 안 그러면 폐인이 될 듯한... 아직 베타라서 미흡한 점이 많이 있지만 은근한 몰입도가 있다 유료화 되어도 할 만 할것 같아 쩝 거긴 지낼만 한가? 일자리는? 설마 접시나 닦고 있는건 아닌감? 클리아르 2005/08/14 11:13 Permalink M/D 음... 점점 폐인의 길을 걷고 있는 듯 해 걱정이군-_-;; 어서 빨리 심안에 도통해 관심법을 익히게 되길 바라네... 뭐 대항해시대 재밌다고들 하는 것 같던데.. 몰겠다 나는-_-;; 일자리는 지금 찾는중이야. 조만간 핸드폰도 사게 될 것 같다. 목소리 듣고싶으면 전화하시3 -3- 누님 2005/08/13 16:58 Permalink M/D Reply 이놈아 빨리들어왔어..-_- 그때 인터넷 접속중이어서 문자 받자마자 바로 들어갓다고!!!! 근데 너랑 나랑 등록 안되어잇는거 같던데..-_- 글고..-_- 뭐 급하지 않은데 할말이 있다면 내 싸이에 비밀글에 남겨. 그게 더 빠를수도 있겟어 클리아르 2005/08/13 22:18 Permalink M/D 음? 그랬어-_-? 몰라 하여튼 난 등록했어. 혹시 모르니까 네이트온하고 MSN하고 싸이 주소 적어줘. 누님 2005/08/12 21:08 Permalink M/D Reply 네이트온 접속했는데... 클리아르 2005/08/13 11:52 Permalink M/D 어 됐어-_-;; 다음에 들어오라고 할 땐 빨리 좀 들어와;; 刃 2005/08/10 20:33 Permalink M/D Reply 잘 도착했나보군.. 잘 지내시게 간다면 만나구 간다면 말이지 클리아르 2005/08/12 07:15 Permalink M/D 그래그래~ 어쨌든 열심히 해라 누님 2005/08/09 14:58 Permalink M/D Reply 아들. 누님이시다. 너 가고 누님은 너의 방을 치우는데 남은거라곤 책상과 책장 바지두벌뿐이군.ㅋ 어째튼 도착하는대로 연락바람. 클리아르 2005/08/10 20:04 Permalink M/D 어.. 아빠한테 전화했어. MSN도 곧 등록할게 제로엔나 2005/08/09 11:58 Permalink M/D Reply 윽.. 비번 입력안해서 수정하던거 날려먹었따 -_-;;; 이 아이콘의 아이는 지금 내 부천가족으로 합류했고.. 경당은 몸건강히 조심해서 잘 다녀오라는 이야기였다... ㅠㅠ 안좋은일이 있어서 정신도 없고 마음이 무거워있는때에 네가 가는터라.. 별로 신경써주지 못해서 좀 그렇네. 어쨋거나 건강이 최고인거 같다. ........건강의 중요성이 새삼 와닿는 요즈음이야... 그래도 얼굴 한번 더 보고 갔음 했는데 좀 아쉽고.. 어쨋거나 잘 지내다 오길 바래. 인터넷으로는 가끔 접속하겠지?? 클리아르 2005/08/09 12:55 Permalink M/D 옙옙 아마 맨날 접속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_-;; 아무쪼록 힘 내시고, 타인이 무슨 얘기를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 일따위는 극복해 낼 수 있다는 바닥없는 믿음을 가지세요. 믿는 마음은 힘이되어 마법으로 변한답니다. 빈스 2005/08/09 11:06 Permalink M/D Reply 이제 당분간은 편의점서 술 마실 일은 없겠구만... 몸 성히 잘 다녀오드라구... 클리아르 2005/08/09 12:52 Permalink M/D 그려 니도 고민 많이해서 돈 많이 버는 길을 택하길 바란다 -3- 그런데 내 생각에 배스킨라빈스랑 간부사관은 오반거같다-_-;; Ho 2005/08/08 17:32 Permalink M/D Reply 에야 가는군... 만날 수 있는 거리가 늘어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혹은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이 줄어버린다는 것은. 혼자 외국 가서 돈 벌어오려 하다니.. 멋지다 클리와르. 원래 이별이란 그냥 그렇게 헤어졌다 나중에 안타까워하는 것이거든. 어설프게 헤어졌으니 어설프게 만나자꾸나. 클리아르 2005/08/08 19:59 Permalink M/D 아이들의 장난감에 나오는 하야마가 이런말을 한 적 있지. "죽지만 않으면 만날 수 있어, 만날 마음만 있다면." 이라고.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만나고자 하는 의지' 라니깐~ 刃 2005/08/08 16:26 Permalink M/D Reply 음 어제 와서 오늘 오후까지 퍼져있었지..ㅡ.ㅡ;; 오늘 엄청 바쁘것네 그러고보니 ~_~;; 클리아르 2005/08/08 17:18 Permalink M/D 음... 이제 준비도 다 끝나서 내일 오후 6시 비행기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