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bus 와 Ahtanum 홉을 사용한 호밀 에일. 4.6%.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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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독
http://www.brewdog.com/

펌프킨 에일, 5.1%.

*맥주리뷰사이트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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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킨 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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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은 발리와인으로 알콜 10.5%. 육중한 바디를 가지면서도 설탕을 넣었나 싶을정도로 진한 달콤함, 코를 찌르는 후루티한 포도향이 훌륭하다.


*맥주리뷰 사이트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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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번 배럴에서 숙성시킨 스카치 에일로, 버거랑 즐기라고 만들었다고 한다. 알콜 5.8%.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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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번 베이비
http://www.brewdog.com/blog-article/brewdog-and-honest-burgers-launch-the-brewburger

*맥주리뷰사이트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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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크 라거
http://www.brewdog.com/product/fake-lager

무게감이 상당하다. 마시고 창문 열어놓고 잤다가 배탈났음. 아니 이건 내탓이군. 타입은 RIS로 알콜 10%.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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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사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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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 7.8%의 임페리얼 레드 에일. 풍성하고 부드러운 헤드도 그렇고 아름다운 앰버 색깔이나 적당한 바디감, 알콜도수등 Green Flash - Hop Head Red (그린 플래쉬 - 홉 헤드 레드) 병맥주와 전체적으로 비슷한 느낌. 향은 은은한 느낌이며 효모를 살렸지만 그렇게 크게 쓰다는 느낌은 없다. 발란스가 잘 잡힌 괜찮은 물건.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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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atebeer.com/beer/brewdog-10-heads-high/212632/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에서 맥주 레시피를 전세계 사람들과 의논하여 만든 맥주. 장르는 브라운 에일로, 헤이즐넛과 오크칩을 사용. 알콜 7.4%. 흠.. 훌륭한 브라운 에일이다.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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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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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뉴스 매시태그 기사
http://abcnews.go.com/travel/t/blogEntry?id=19504012

센테니얼과 콜롬부스 홉을 사용한 AIPA의 전형적인 후루티한 항에 파인애플 향이 가운데 꽃혀있다. 거품이 밀도있는 편이 아닌데 맥주의 질감은 비교적 탄탄하게 들어차 있으며 쓴 맛을 1/4 정도 커트한 느낌이라 홉의 후루티한 향을 좀 더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덕분에 알콜이 7.2%임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무게감은 펑크 IPA를 떠올리게 하는 가벼운 느낌으로 상당히 마시기 좋게 되어있다. 효모를 살렸으며 색은 오렌지 속살같이 약간은 진한 유자색. 잘 만들었다.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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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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