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꿀이 9.5% 첨가되어 골든 허니 에일로 명명하고 있지만 타입은 벨지언 골든 스트롱 에일. 거품은 그럭저럭 평범하며 밝은 황금색. 알콜이 8%로 높은 편인데 꿀의 자연스런 단 맛이 강도를 상당히 억제해주고 있다. 꿀의 향이 감미로우며 멀리 퍼지지는 않는다. 골든 에일의 경우 높은 알콜의 풍미가 강한 편이라 마시기 까다로울 수도 있는데 이 물건은 꿀로 그런 마이너한 부분을 잘 보완하고 있다. 괜찮은 편.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http://beeradvocate.com/beer/profile/149/612
http://www.ratebeer.com/beer/barbar-belgian-honey-ale/661/
*바바
http://www.brasserielefebvre.be/fr/produit/1/barb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