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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보고 든 생각.

'난 더이상 타이틀이 나오는 속도를 따라갈 수 없다...'

지금까지 나는 내가 플레이한 게임만 공략링크를 걸었었다.

크로노트리거까지는 어떻게 따라잡았(다고생각하고있었)는데 이젠 뭐 도저히 안되겠다. 그냥 재밌을것 같은 게임이면 플레이에 관계없이 그냥 소개&공략링크 걸어야겠다. 내가 직접 플레이할게 아니므로 정확도가 떨어질 순 있겠지만 넓은 아량을 베풀어주시리라 믿는다.

P.S 언제나 그렇지만 내가 거는 공략링크중 한글사이트는 없다.




러브플러스

9월 3일




슬론과 맥헤일의 수수께끼 이야기2

9월 3일




호빵맨과 터치로 두근두근 트레이닝

9월 3일






아라비안즈 로스트

9월 10일






포켓 몬스터 하트 골드

9월 12일






포켓몬스터 소울 실버

9월 12일






좀 더! 햄스터와 지내자. 아기가 태어났어요

9월 17일






사가2 비보전설 GODDESS OF DESTINY

9월 17일






KORG DS-10 PLUS

9월 17일






CLASH KING V201 - 클래쉬 킹 -

9월 17일






긴다이치(김전일) 소년의 사건부. 악마의 살인항해

9월 17일






늑대와 향신료 - 바다를 건너는 바람

9월 17일






아이돌 마스터 디어리 스타즈

9월 17일






배용준과 배우는 한국어DS

9월 19일






나와 심의 거리 에이전트 ~수수께끼의 괴도로부터 보물을 지켜라 대작전!~

10월 1일






블루 드래곤 이계의 거수

10월 1일






캐릭첸코

10월 1일






이나즈마 일레븐2 위협의 침략자들 블리자드

10월 1일






이나즈마 일레븐2 위협의 침략자들 파이어

10월 1일






진 여신전생 STRANGE JOURNEY

10월 8일












타고 아키라의 머리 체조 제3집 불가사의한 나라의 수수께끼 풀이 동화

10월 8일












타고 아키라의 머리 체조 제4집 타임 머신의 수수께끼 풀이 대모험

10월 8일






아이언 마스터

10월 8일






스누피의 애견 DS - 강아지에 대해 알고 싶은 것, 강아지의 능력, 당신을 향한 교육

10월 15일






수학 마스터 DS

10월 15일









소년 선데이 & 소년 매거진 WHITE COMIC

10월 15일






고문한자古文漢字 DS

10월 15일






너에게 전해 ~커져가는 마음~

10월 15일






룬 팩토리3

10월 22일






일본 풋살 공인 모두의 DS 풋살2

10월 22일






'초'무서운 이야기 DS 청의 장

10월 22일






그랜드 트럭커 ・형님 ~일과 싸움과 사랑의 모양~

10월 22일






암흑의 끝에서 당신을 기다린다

10월 22일






엘레멘트 헌터

10월 22일






플래쉬 프리큐어! 놀이 컬렉션

10월 29일






빛의 4전사 -파이널 판타지 외전-

10월 29일


폼으로 억척스러운 게 아냐! ~던젼 메이커 걸즈 타입~

10월 29일






우미하라 카와세 슌 세컨드 에디션 완전판

10월 29일
2009/08/31 01:10 2009/08/31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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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culture/others/view.html?cateid=1026&newsid=20090826223305935
페어링문제 이전에 나로호 2단엔진이 아예 점화조차 안되었다는 기사.


파이어폭스 DB를 최적화해주는 SpeedyFox라는 유틸. 성능도 왠만큼 나오는 듯...

고장난 하드만 가져가도 시게이트 1테라를 8만9천원에 준다고 한다. 다나와 최저가가 10만원이니까 필요하면 할만한 듯...




일본에서 일본판 NASA를 만들 준비를 하고있는 듯하다.
우리나라는 삽질 준비중.



박노자씨의 '단일 민족의 신화' 개인적으로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리된 자료를 원함.


http://www.sciencetimes.co.kr/search.do?query=%C0%CC%B0%F8%B0%E8%20%C7%A5%C7%F6%C0%C7%20%B3%AF%B0%B3%B8%A6%20%B4%DE%BE%C6%B6%F3

싸이언스타임즈에서 글쓰는 법을 다루었다. 시간내서 한 번 읽어볼만 하다.


평생 공부를 해야하는 프로그래밍 환경에 대하여

'평생 공부를 해야하는 프로그래밍 환경에 대하여'
단순히 프로그래밍만이 아니라 공부라는 행위 자체에 적용된다고 느낀 글.



10대 IT 영재, UST 석사과정 입학 '화제'

나도 사실 옛날엔 이런기사 보면 시기하고 뭐 별거 있겠어 하며 깎아내리기 바빴는데 이 나라가 천재들을 살려두는 나라가 아니라는 인식을 갖게 된 후부터는 제발 우리나라를 나가서 날개를 활짝 필 수 있기를 바라게 바뀐거 보면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하여튼 박나누리 군이 정말정말 대성하길 바란다.


시간강사 수천명이 대학에서 쫓겨나고 있습니다

새학기를 맞아(?) 시간강사 해고가 단행된 모양이다. 이명박대통령 취임하기전에 이주호씨가 시간강사처우 개선하겠다고 구라치면서 시간강사 표 가져간거 생각하면 참 안타까울 따름이다.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똥인지 된장인지 꼭 자기가 찍어먹어보기 전에는 믿지를 않을까?


The importance of failure

실패로부터 배울것이 있다는 건 뭐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니... 오히려 기본적으로 일을 할 때는 아무리 준비를 열심히 해도 실패가 '반드시' 일어날 수 있다고 가정하고 하라는게 핵심인것 같다.


Monday Master Class: How to Schedule Your Writing Like a Professional Writer

글을 쓰기전에 갖추어 두어야 할 환경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는 글. 아침형인간이 되라고까지는 말하고 있지 않지만 규칙적인 생활태도와 머리가 쌩쌩 돌아가는 기상 후 2~3시간 이내 시간을 활용하라는 것이 핵심.
2009/08/28 12:00 2009/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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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읽은것들/서적
  빛이란 무엇인가? : 주변의 현상에서 최첨단 연구까지 - NEWTON HIGHLIGHT 시리즈  뉴턴코리아 편집부 엮음
빛의 기본부터 첨단 연구 상황까지를 총정리한다. 전반부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빛의 여러 가지 현상과 원리를 두루 살펴본다. 즉 빛의 굴절.분산.반사.간섭.산란 등과 색깔, 전자기파로서의 다양한 성질을 정리한다. 과학 현상과 원리를 정밀한 원색 일러스트레이션과 사진 자료를 이용해 설명한다.

Laser Spectroscopy를 공부하다가 너무 짜증이 나서 서가에가서 광학관련 부분을 죽 둘러보다가 잡게된 책.

설명만 읽어보면 어디에나 있는 그저그런 광학관련 책과 다를 바 없지만 실 내용은 아주 보석같다. 특히 수식이 없다는 게 더더욱 보석같이 느껴진다(...)

뉴턴 하이라이트 시리즈는 이렇게 테마를 잡고 매달 하나씩 나오는데 내가 생각하는 이 책의 강점은
얇아서 부담없이 집어들 수 있다.
설명이 번역체가 아니라 읽기쉽다.(번역하시는 분이 한글에 조예가 있으신 듯...)
글자는 얼마 없다.
그림이 엄청많다
그 그림이 칼라다.


아무생각없이 읽어봤는데 수식만 없었지 대학 전자기학과 광학의 핵심기초부분을 대부분 다 커버하고 있다. 모르고 읽어도 좋고 알고 읽으면 복습되서 더 좋다.


사실 개인적으로 과학의 길을 걸어야겠다고 결정한 이유중의 하나가 옛날에 뉴튼 상대성이론편을 읽으면서 새로운 지식을 익힌다는 사실이 너무너무 즐거웠기 때문이었는데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 그때와 비슷한 느낌을 또 받을수 있었다.

그래 나는 이 즐거운 느낌 때문에 이 길로 들어선 거였었어, 라고.


뉴턴은 일본에서 발행하는 잡지로, 개인적으로는 이런 책을 읽고 자랄 수 있는 일본의 꿈나무들이 참 부럽다. 우리나라에도 번역본이 들어오고 있지 않느냐... 한다면 이런 과학지식을 알기쉽게 풀어서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출판시장이 존재한다는 게 부럽다고 해야 할까. 일본에는 노벨상이 나오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노벨상이 나오지 못하는 일부 이유를 이런 곳에서도 찾을 수 있을것 같다.
2009/08/13 23:22 2009/08/13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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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애니&라디오
나는 번역 귀찮아서 링크만 붙이지만 이 기사는 너무너무 기쁘므로 번역하기로 한다.

출처  : http://journal.mycom.co.jp/news/2009/08/11/074/index.html

반다이비주얼은 무도관라이브를 중심으로, 모두가 플래티넘티켓이 되었던 [마크로스F 라이브]의 실황을 담은 [マクロスF(フロンティア)ギャラクシーツアーFINAL in ブドーカン]을 블루레이로 릴리즈. 발매는 2009년 11월 25일 예정으로 가격은 8,190엔이 된다.

2008년 11월 5일(수)에 일본무도관에서 행해진 [マクロスF ギャラクシーツアーFINAL こんなサービスめったにしないんだからね in ブドーカン☆] 은 평일개최였는데도 불구하고 1만명 정원이었던데 대해 23만건 응모를 받을 정도였다. 전설의 라이브라 해도 손색이 없을정도. 라이브 프로듀싱은 CM, 영화음악등 각 방면에서 활약하는 인기 사운드크리에이터 칸노 요코씨가 맡았고 TV애니메이션 [마크로스F]에서 일약 스타덤에 오른 May'n과 나카지마 메구미가 출연한다.

이번에 릴리즈되는 타이틀은 그 무도관라이브의 영상을 중심으로 한 본편 디스크(약 150분)에다, Zepp Tokyo와 퍼시픽요코하마에서 행해진 라이브의 다이제스트 및 4개 공연의 다큐멘트영상을 수록한 특전디스크(약 90분)을 합한 2장셋으로 모두 30곡을 수록예정이다.

또한 본 타이틀의 DVD판은 2009년 10월 30일에 무빅에서 발매된다. 가격은 7,140엔.


DVD는 이미 아마존에서 예약을 받고있는 중이다.
http://www.amazon.co.jp/%E3%83%9E%E3%82%AF%E3%83%AD%E3%82%B9F-%E3%82%AE%E3%83%A3%E3%83%A9%E3%82%AF%E3%82%B7%E3%83%BC%E3%83%84%E3%82%A2%E3%83%BCFINAL-%E3%83%96%E3%83%89%E3%83%BC%E3%82%AB%E3%83%B3-DVD-May%E2%80%99n/dp/B002L6C5T0

찾아보니 블루레이 예약을 받고 있는곳도 있긴 하다.
http://www.jbook.co.jp/p/p.aspx/3833550/s/~6b19cf0ce
2009/08/13 23:05 2009/08/13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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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읽은것들/서적
 에소테릭 아젠다(Esoteric Agenda (2008))

다음 아고라에서 몇번 화제가 되었길래 찾아서 보았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음모론을 다루고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인데, 충격적이다는 감상들에 비하면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들고있는 근거가 상당히 빈약하며 자료도 부족하고, 무엇보다도 논리들 사이에서 점프가 너무 많이 일어난다. 나는 이런걸 그리 부정적으로 보는 편은 아니지만 어쨌든 이 영화는 좀...

*에소테릭 아젠다 공식 홈페이지
http://www.esotericagenda.net/index.html

감상은 여기에서
http://cafe.daum.net/biblecode/4W0i/74


  100℃ - 뜨거운 기억, 6월민주항쟁  최규석 지음
1987년 6월 민주항쟁을 생생하게 극화한 만화로, 6월 민주항쟁계승사업회 홈페이지에 게재됨과 동시에 네티즌으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작품이다. 새롭게 단행본으로 묶으면서 민주주의의 의미와 현주소를 최규석 작가 특유의 촌철살인 유머로 풀어낸 부록 '그래서 어쩌자고?'가 추가됐다.

알라딘 메인에 올랐길래 사서 읽어봤다. 다루고 있는 소재를 생각하면 이야기 전개는 아주 부드럽고 친절하다. 특별한 거부감 없이 6월항쟁당시의 분위기를 조금은 잡아볼 수도 있을 것 같다. 다만 그런 이유로 깊이를 기대하지는 말것.

  패스트푸드의 제국  에릭 슐로서 지음, 김은령 옮김
이 책은 미국에서부터 시작하여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패스트푸드 산업의 어두운 이면을 다루고 있다. 2년 여에 걸친 수많은 인터뷰와 자료조사를 통해 이 책은 패스트푸드가 어떻게 만들어지며, 그 맛의 비밀은 무엇인지, 또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패스트푸드가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를 낱낱이 파헤치고 있다.

이전에 읽었던 '독소' 에서 소개되서 읽어봤다. 맥도날드를 중심으로 한 패스트푸드 산업의 심각성을 고발하고있는데 단순히 시장분석에 그치지 않고 창업자들의 역사나 관련인물들까지, 다루고 있는 범위가 상당히 넓고 내용도 빡빡하다. 다만 그런만큼 좀 수습이 안되는 느낌도 있음. 그래도 고발소설이라면 이정도는 밀도가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 한다.


  브이 포 벤데타 - 시공 그래픽 노블 (정식 한국어판)  앨런 무어 지음, 정지욱 옮김
그래픽 노블이라는 매체의 역사에 가장 위대한 업적을 남긴 작품 중 하나이며 앨런 무어와 데이비드 로이드라는 작가를 대변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영화와는 비교불허. 만화형식을 빌리고 있는데도 그 뒷속에 숨어있는 의미를 집어내는데 실패할 정도로 어려웠던 책은 이게 처음이지 않나 싶다. 난잡한 부분에선 무슨 형체인지 모르겠을 정도인 곳도 있긴 하지만 옛날작품이었다는 이유로 넘어가주기로 하자. 영화를 감명깊게 보았다면 다시 한번 이 책도 읽어보시라.


  
  신승훈 - 불후의 명작 [3 For 1] - 신승훈 불후의 명작시리즈 1  신승훈 노래
발라드의 황태자가 전하는 감동적인 명곡, 시공을 초월한 스테디셀러!!! 그 감동과의 조우!!!
 

지나가다 무릎팍도사 신승훈편이 하길래 옛날생각도 할겸해서 구입. 신승훈씨의 명곡이라 할 곡은 모두 들어있으니 팬이라면 필구.
나는 신승훈을 5집까지만 듣고 그 이후에는 뭔가 컨셉이 이상해지는것 같아서 그만 뒀는데 이번에 무릎팍을 보니 왠지 그 이유가 이해가 가더라.
노래는 여전히 좋다. 다만 당시에는 몰랐는데 이제 들어보니 신승훈씨가 노래를 그렇게 잘부르는 사람이었던 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목소리를 바꾸고 싶다는 의뢰도 이해가 간다. 최근에는 신승훈씨 노래를 들어본게 없으니 섣부른 판단일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CD에서 흘러나오는 목소리는 과거의 그것들에서 별 진보가 없게 느껴진다. 컴필레이션 음반이니 재녹음을 하지는 않았으려나? 차라리 재녹음이 아니기를 바란다... 노래는 여전히 너무너무나무나무 좋으니 구입할 사람은 전혀 망설일 필요없음.
2009/08/10 18:46 2009/08/1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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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에는 유명한 굴인 환선굴과 대금굴이 있다.

문제는 환선굴은 도보로 보는거라 그냥 가면 언제든지 관람할 수 있는데 대금굴은 예약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40명 정원인 모노레일을 타고 들어가는 식으로 되어 있어서 하루에 볼 수 있는 사람이 한정되어 있다. 게다가 보통은 주말에 가는거니 자리를 잡기가 여간 힘든일이 아니다.

대금굴 예매는 여기서 할 수 있다.


근데 웃기는건 예약사이트가 한달 전에 열리는데다 열리는날 아침부터 여행사들이 진치고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주말황금시간대에 표를 잡는게 쉬운일이 아니다.

그래서 찾아봤더니 이런게 있다.


삼척엔 삼척시를 도는 시티투어버스라는게 있는데 매월 2, 4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대금굴코스가 생긴다. 아침10시 10분에 죽서루에서 출발하는 버스인데 이걸 타면 대금굴을 예약하지 않고도 모노레일을 탈 수 있다. (물론 버스요금과 별개로 대금굴 입장료는 따로 내야한다)

이 버스는 예약하는게 아니고 그냥 선착순으로 앞의 40명을 짤르기 때문에 한 아침 9시반쯤 가면 거의 확실하게 탈 수 있다.

대금굴 가고싶은데 예약을 못했고 여행사 통해서 가기도 싫다면 이방법을 추천한다. 참고로 따져보면 2009년 8월은 8, 9일, 22, 23일이 되는것 같다.


시티투어버스에 대해서는 아래를 참조


참고로 적어두는 환선굴 시내버스표. 이왕 갔으면 환선굴도 보자!!
2009/08/03 15:34 2009/08/0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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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
8월8일(토)은 9호선 신목동역으로 오면됨. 선근이가 스타렉스 끈다니 걍 쓰레빠만 신고 오셔도 됩니다...

쇼핑같이 하고싶으면 아침 12시까지 신목동역.

귀찮으면 1시까지 동작역.





오전 10:55 2009-08-06 현재 참여인원

이름 참석여부 회비납부여부 고선향 ○ 0 김형진 ○ 50000 김기창 ○ 0 김유정 ○ 50000 박희진 ○ 50000 오유석 ○ 50000 이선근 ○ 50000 이수희 ○ 50000 이재준 ○ 0 정경훈 ○ 50000 진은혜 ○ 50000

*기본공지

일시 : 8월 8일(토) ~ 8월 9일(일)

숙소 :
달과6펜스 별관펜션 (링크확인해볼것, 숙소변경은 없음)


1. 회비입금

5만원의 회비를(4만원에서 만약을 대비해 만원 올렸음)
우리은행 1002-135-606210 정경훈
으로 입금바람.


2. 위치 (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나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청량리에서 1330-2 번을 타고 삼봉터에서 내리면 거기가 시작점임. 픽업이 없으므로 좀 걸어야 함.
차가 있으면 시간도 절약되고 끝나고나서 근처 남이섬같은데 갈 수도 있으므로 차가 있었으면 함.
따라서 차 끌고올 수 있는 사람은 그 여부와 몇명까지 더 태울수 있는지 여부를 알려주기 바람.

버스시간표

http://www.cyworld.com/busmecca/2452804

청량리->상천

8시 20분 ~ 9시 33분 무궁화

1330-2번(대충)

8시 40분 ~ 10시 10분

9시 40분 ~ 11시 10분

2009/08/03 10:23 2009/08/03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