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울라너 브루어리는 17세기 초기에 설립된 양조장으로 설립자인 파올라씨의 이름을 땄다고 한다.
달콤한 바닐라향이 아주 풍부하게 올라온다. 색은 엷은 앰버색에 뿌연감을 가미했다는 느낌. 거품은 평범한 편이며 밀맥주 치고는 알콜도수가 5.5%로 높으며 탄산이 강하지 않아 맛이 진하다는 느낌. 얼마전에 리뷰했던 외팅어보다는 나은 편이지만 은하고원에 비하면 신선도가 떨어진다.
도수가 있는 Nuturtrub과 도수가 없는 Alkoholfrei 두가지 종류가 있다.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http://beeradvocate.com/beer/profile/124/1256
http://www.ratebeer.com/beer/paulaner-hefe-weissbier/647/
*파울라너 헤페 바이스비어
http://www.paulaner.de/home.php#/hwbnprodukt?move=produ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