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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보지않고 도데체 무엇을 본단 말이오!!
반성하고 빨리 보시오!! 두 번 보시오!!

따운받아보쟈!!ㅡㅠㅡ
2005/08/25 22:49 2005/08/25 22:49
빈스~

왜 안나와? 제대로 올린거 맞아?

클리아르

크기가 좀 크니 진득하게 기다리시오...-_-

빈스~

10분 가볍게 패스 했는데 나오질 않는 이유는? 너만 나오는거 아니야?

에또..안나와도 별 상관없는..;;
그다지 별로다..;;

빈스~

--;; 난 또 뭐라고... 좋냐?

누님

-_-;; 다른건 모르겟는데.. 보면 볼수록 정말 동안이야...-0-

발더스게이트가쟈

약간 임수정같은 매력이 느껴진다.
한마디로 쵝오*-ㅂ-*

제로엔나

왜 닭살 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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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찾아와 주시는 감사함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 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_-;; 그렇지만 정말로 올릴 게 없습니다. 푸하하-_-;;

...사실 올릴게 없다기 보다는 요즘 생활이 너무 빡빡해서 심지어 인터넷을 하는 시간이 하루에 10분정도밖에 안되는 이유로 인해 뭔가 얘깃거리가 될 만한 걸 찾아 돌아다니는 일 자체가 불가능!! 당근 여기 쓸 것도 없습니다!!

요즘 생활을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아침 6시 반에 일어나 8시까지 슈퍼에 출근해서 저녁 9시 반까지 하루종일 서서 일하고 집에 오면 10시 반. 씻으면 열한시. 뭐 좀 하다보면 11시 반... 11시 20분 내로 잠자리에 들지 않으면 다음날 아침이 무섭습니다-_-;; 몸도 지칠대로 지쳐서 그렇게 즐겨쓰던 일기마저 못쓰고 있습니다. 여기와서 단 하루치도 쓰고있지 않습니다. 이런 된장이 있나-_-

아.. 지금도 너무 졸립니다.. 이번주 일요일엔 슈퍼 근처로 이사갑니다. 한시간 정도 걸리는 곳에 살다가 5분거리로 이사갑니다. 우 쒰트!! 너무 좋아서 토할 것 같습니다-_-;; 푸하하

그럼 이만, 진짜 더 못쓰겠습니다-_-;;
2005/08/22 21:55 2005/08/22 21:55
경석

바빠도 코알라 한마리 잡아오는건 잊지마라
....

누님

이사가는거야? 따로방을얻은거야 머여?.-_- 그럼나도가면안될까? -_-ㅋㅋㅋ

이사라..몸생각하며 하라구 ~_~
보험 적용이 안된다고 했던거 같던데..;;
이사가면 조금 여유가 생길듯..?

클리아르

보험이야 들면 되는건데 돈 많이 들어서-_-;; 모르겠다 할지안할지//

제로엔나

간바떼구다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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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아무래도 제가 어떻게 살고있는지 안쓰다보니 방명록에도 글을 안쓰는 것 같은 오 마이 갓! 같은 느낌이 들어서 지나간 일주일간의 일을 회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그러고보니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네요-_-;;

화요일날 저녁 6시에 뱅기를 타서 10시쯤 오사카에서 뱅기를 갈아탔습니다. 그리고는 다음날 아침 9시쯤 브리즈번에 내렸다가 다시 뱅기를 갈아타서 10시쯤 시드니에 도착했더랬죠.
브리즈번에서 왠 평촌사는 기러기아빠를 만나서 핸드폰으로 사진도 찍어드리고 했습니다. 이때만 해도 호주에서 만난 한국인은 신기했음...
하여튼 그렇게 비행기를 빠져나와 검역소를 통과하는데 맛가게도 카트에서 개미가 나와(집 구석에 처박아두었던 새 옷에 개미가 들어가 있었음-_-) 짐을 다 끄집어내고 에프킬라를 뿌림당하는 참사를 겪었습니다... 다른 사람들 다 지나가는데 검역원이 속옷이고 뭐고 다 끄집어 내서 가방속에 에프킬라를 뿌리는 경험은 상당히 애로했습니다-_-;;

개인적으로는 입국거부를 당할 줄 알았으나-_-;;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고 어쨌든 나와서 고일석씨 차를 타고 집이 있는 Lidcomb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하고 짐을 풀고나서 고일석씨가 다니는 맥쿼리 대학에 가서 호주 대학 구경 좀 하다가 돌아왔습죠. 비행기 안에서 잔 피로가 풀리지도 않았고 해서 이날은 일찍 잔 것 같은-_-?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많이 돌아다니긴 했는데 순서가 생각나지 않습니다. 증거사진도 없습니다. 그냥 믿으십쇼-_-;; 호주여행책자를 참조하시면서 읽으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버브릿지. 위에 올라가 보진 않고 밑으로 지나가 봤는데 상당한 길이와 넓이가 압박입니다... 하버브릿지 클라이밍이라고 해서 다리위 난간을 타는 이벤트도 있다는 군요. 물론 돈내고...-_- 가게되면 사진 찍어 올리겠습니다.
오페라하우스 가서 들어가봤다가 돌아오는 길에 서큘러 키에서 왠 스턴트 퍼포먼스도 보고
로열 보타닉 가든이라는 여왕님을 위한 정원도 좋았고(신주쿠교엔과 비슷한 느낌?)
차이나타운 들러서 중국요리도 먹고 그랬는데 요코하마와 비교하면 차이나타운 치고는 생각보다 차이나타운이구나!! 하는 느낌은 그렇게 많이 들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차이나타운은 차이나타운입니다.달링하버도 당근 갔다왔고.. 본다이비치를 비롯한 베이시리즈 및 갭파크도 다녀왔습니다. 미션임파서블2의 배경이 되었다는 라 파로스 에 가서 호주의 명물음식이라는 피시앤칩스도 시식. 음.. 이것도 상당히 맛있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슥 둘러보기만 한 터라 특별히 뭐 사진도 없고 감상도 없습니다. 나중에 시간내서 함 파고들어보겠습니다.

그렇게 일요일까지는 시드니를 구경하고 월요일부터는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슈퍼에서 물건파는건데 주인 아주머니가 캐시어를 제외한 거의 전권을 알바에게 위임하고 있는 가게라 이것저것 애로사항이 꽃피고 있습니다. 심지어 납품받을 물건을 얼마만큼 받을건지 결정하고 주문하는 것도 알바가 하는 가게입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8시부터 저녁9시반까지 일만합니다. 일요일은 쉽니다-_-;; 핸드폰은 이번주 일요일쯤 만들 것 같습니다. 열라게 일해서 돈 많이 벌고 가겠습니다. 일단 이정도로 해서 클리아르 일주일간의 근황 끝~ 여러분도 근황을 알려주세요~
2005/08/16 21:14 2005/08/16 21:14

오오..살아는 있었네
내가 궁금한 것은 자네가 무슨 직업을 구했을까 ~_~
슬슬 준비를 해야겠군

Philidor

자극이 되는군.. 흐흐흐

제로엔나

슈퍼에서 일하고 있다잖아;

제로엔나

여러가지로 경험은 되겠는걸~ 돈도 되고;;

제로엔나

근데 개미 좀 있다고 에프킬라세례라니 -_-;;;;;

제로엔나

일은 할만해??

클리아르

아침일찍 일어나는 것만 빼면 할만한 것 같습니다으

비밀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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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도 당연히 휴대폰 시장이 존재하고 그를 이끄는 Telstra와 Optus라는 메이저 회사들이 있다.

한국의 데이콤정도에 해당하는 Optus사의 요금정책에 대해 알아본다.

*prepaid
카드를 충전해서 쓰는 휴대폰으로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만큼 있을 수 밖에 없는 요금정책.

이곳의 프리페이드 휴대폰은 기기 이외에 SIM card를 사서 장착해야 한다. 그래서 프리페이드를 구입하려면 무조건 아래 둘 중의 하나 서비스를 택해야 한다.

=Pre-Paid SIM Pack contains:a SIM card, Registration & User Guide, $30 credit

=Pre-Paid Phone Pack contains:a SIM card, Registration & User Guide, $10 credit, and a mobile phone and charger.

그리고 나서 네가지 플랜 중에 하나를 고르면 된다.

*Plan name

*Details

*Recharge Cards



*Get Turbocharged

*Using your phone all the time?

Receive $120 credit when you recharge for $30. Spend $30 - get $120 credit

*Spend $50 - get $250 credit

4 Free text to any mobile, everyday

Rollover unused credit up to $500 when you recharge within 30 days. Free text does not rollover.

Credits expire in 30 days

→30불을 충전하면 120불어치를 쓸 수 있으나 유효기간이 30일이다


*Free Calls & Text Anytime^

*Like to Talk and Text?

Make free calls and text messages to Optus Pre-Paid customers anytime within Australia. Get 100 free minutes and 100 free text messages for starters, and more every time you recharge.
$30 card ->100 mins + 100 text

*$50 card -> 200 mins + 200 text,

$100 card -> 400 mins + 400 text


Free call minutes, text and Credits expire in 60 days.

→문자와 통화시간이 충전액수에 따라 다르며 유효기간이 2달


*Free Calls Anytime^

Like to Talk?

Make free calls to Optus Pre-Paid customers anytime within Australia. You’ll get 100 free minutes for starters, and more every time you recharge.

*$30 card -> 300 mins

$50 card -> 500 mins

$100 card -> 1,000 mins


Free call minutes expire in 60 days, Credits expire in 6 months

→문자보다 통화를 많이하는 사람에게. 무료통화기간은 2개월. 유효기간은 6개월.


*Text 18c Talk^

*Like to Call and Text Any Network Anytime?

18c per text / 18c per 30 seconds to any mobile anytime, plus 25c flagfall

*Credits expire in 6 months

National Calls 37c per 30 seconds

International Calls ‘yes’ International Pre-Paid One Rate^#

→문자를 더 많이 쓰는 당신에게. 유효기간 6개월.

-------------------------------------------------------------------------


Call any phone in the world for the same price as a national call.

Flagfall 25c per call

National text 25c per message sent of 160 characters

National Photo messaging Weekends 30c / Weekdays 60c

Voice Mail Retrieval 16c per 30 seconds

→무료통화를 제한 이후에 실질적으로 적용되는 프리페이드 요금정책.

호주에서 2년 이상 생활하면서 많은 친구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게아니라면 무조건 프리페이드가 저렴하다. 워킹 끝나고 한국돌아가는 사람들이 중고 프리페이드폰을 싼 값에 팔고 있으니 이런걸 사도 된다. 중고기기는 대강 30~50불 선 거래.


우리나라의 '무슨무슨 요금제' 에 해당하는 것이 바로 Plan. Optus사에서는 'yes'라는 이름으로 세가지 요금제를 실시하고 있다.

*'yes' Plans <>

Yes 25 Features

Monthly Access $25

Monthly included calls / SMS / MMS $15

Flat Rate (Per 30 Seconds) 48c

FlagFall (Per Call) 25c

Upfront Payment $1

Monthly Repayment $13.29 x 24 months

Online Bonus Credit $50

Yes 35 Features

Monthly Access $35

Monthly included calls / SMS / MMS $35

Flat Rate (Per 30 Seconds) 43c

FlagFall (Per Call) 25c

Upfront Payment $1

Monthly Repayment $24.55 x 24 months

Online Bonus Credit $50

Yes 55 Features

Monthly Access $55

Monthly included calls / SMS / MMS $55

Flat Rate (Per 30 Seconds) 27c

FlagFall (Per Call) 25c

Upfront Payment $1

Monthly Repayment $24.13 x 24 months

Online Bonus Credit $50

→전체적으로 기본요금이 상당히 비싼편이며 통화료는 낮은 편이지만 가장 중요한 무료폰이 단! 하나도! 없다...

*'yes' Cap Plans <>

Yes 49 Cap Features

Monthly Access $49

Monthly included calls / SMS / MMS Up to $230

Flat Rate (Per 30 Seconds) 30c

FlagFall (Per Call) 25c

Upfront Payment $1

Monthly Repayment $0.00 x 24 months

Online Bonus Credit $50

Yes 79 Cap Features

Monthly Access $25

Monthly included calls / SMS / MMS Up to $500

Flat Rate (Per 30 Seconds) 30c

FlagFall (Per Call) 25c

Upfront Payment $10

Monthly Repayment $10.00 x 24 months

Online Bonus Credit $50

→상한선제한요금제. 내가 통화를 너무 많이 해서 주체할 수 없을 지경이다 할 때 사용가능. 기종에 따라 무료폰 있음.

*'yes' Direct Plans <>

Yes Direct 9.50 Features

Monthly Access $9.50

Monthly included calls / SMS / MMS $5

Flat Rate (Per 30 Seconds) 57.2c

FlagFall (Per Call) 25.3c

Upfront Payment $1

Monthly Repayment $0.00 x 24 months

Online Bonus Credit $50


Yes Direct 19 Features

Monthly Access $19

Monthly included calls / SMS / MMS $10

Flat Rate (Per 30 Seconds) 57.2c

FlagFall (Per Call) 25.3c

Upfront Payment $1

Monthly Repayment $0.00 x 24 months

Online Bonus Credit $50

→기본요금은 싸지만 실통화료가 상당히 비싼 요금제. 무료폰 다수존재. 휴대폰은 받기만하는데 쓴다거나 시계보는데 쓰는 사람에게 추천.
2005/08/14 11:06 2005/08/14 11:06
lee jae don

hi kh
뭐하고 지내냐 ..ㅋㅋ 어디다쓰는지 몰라서 다시함 와봤는데 ...이제 알아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할꺼없다한국고 ..날씨만 ..안좋고 ....얼릉 돈벌어서 나도 학겨나 댕겨야쥐 ~^^
짜씩 ..너도 열심히 공부해서 ...나올때 ..멋진 모습으로 오길 빈다 ...푸하하
그럼 잘쥐내고 ..건강하고 .....잘쥐냉 ~^^

클리아르

...블루마운틴으로 무 뽑으러 오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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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호주생활
호주 생활을 하면서 필요한 것이 TFN(TAX FILE NUMBER)으로, 세금을 낼 때 있어야 하는 넘버입니다.

What is a TFN?
A TFN is a unique number issued by the Tax Office.

While it is not compulsory to have a TFN, if you do not have one you may:

have more tax withheld than necessary
not be able to receive government benefits you are entitled to receive, or
cause delays in the processing of your documents by the Tax Office.
Only one TFN is issued to you for your lifetime.

Once a TFN has been issued to you, there is no need to reapply for one if your circumstances change – for example, if you move interstate, change jobs, change your name in any way, have investments, or claim government benefits.

Why you need a TFN
A TFN will help you when you:

lodge a tax return
apply for certain income assistance or support payments, such as pensions or benefits from either Centrelink or the Department of Veterans’ Affairs
claim family tax benefit (FTB). Please note – you must supply your TFN as your FTB tax claim cannot be processed without it
make or receive payments under the pay as you go (PAYG) system
start or change jobs
make a TFN declaration or a Withholding declaration
have savings accounts or investments that earn income – for example, interest or dividends. Please note – for tax purposes, only Australian residents need to quote a TFN to an investment body. Non-residents don’t need a TFN for interest, dividends and royalty payments as these are subject to non-resident withholding tax
study at a tertiary institution and you wish to defer your contribution under the Higher Education Contribution Scheme (HECS), or you have taken out a loan under the Postgraduate Education Loan Scheme (PELS), Open Learning Deferred Payment Scheme (OLDPS), Bridging for Overseas – Trained Professionals Loan Scheme (BOTPLS) or the Student Financial Supplement Scheme (SFSS)
join a superannuation fund
are a member of a partnership or some other entity
are a client of the Child Support Agency
are a non-resident living outside Australia with business interests in Australia, or
are a company director, public officer, office bearer, trustee, or partner of an entity which is applying for an Australian business number (ABN).

신청하는 법은 아래 사이트를 참조
Tax file number essentials
2005/08/13 09:35 2005/08/1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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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호주생활
비자는 여권에 붙이는 스티커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한국에서 신청하는 호주 e-Visa는 따로 스티커를 발부하지 않고 확인 메일만을 보내줍니다.

그래서 호주 시드니공항에서는 입국심사시에 비자 스티커를 붙여주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곳에서 스티커를 받지 못했을 경우 가까운 이민성 사무소를 찾아가 비자 스티커를 받으면 됩니다.

가까운 이민성을 찾아BoA요~
Other Contact Details
2005/08/13 09:28 2005/08/1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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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드라마&영화
...보다가 머리가 터져서 죽을뻔했다-_- 그나마 1시간 15분짜리라 끝까지 봤지 이게 2시간짜리였으면 아마 나는 이 영화를 보기위해 두시간이나 앉아있지 않으면 안된다는 현실의 바다속에 빠져 허우적대다 익사했으리라...

영화를 보는 것보다 이걸 보는 게 더 나을 것 같다.
안녕하셨어요, 저 다코타 패닝입니다. 인터뷰 보러가기

빨리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자..


...본인도 PDA잡고 방구석에서 이러고 있을 때 상당히 많음=_=;;


심하다싶을 정도로 꼼꼼한 여동생과 심하다싶을 정도로 인생이 엉망인 오빠... 사진만 봐도 와꾸나옴-_-


천장에서 쿵쿵거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모자속의 고양이'가 나타났습니다


뭐 이런 표정도 좋겠구나...싶어서-_-;;


과연 이 아이들이 놀란 이유는? 네이버에서 더캣을 쳐보...(퍽)


"이봐, 개판 5분전이 된 우리집을 어서 원래대로 돌려놓지 않으면 달빛의 힘으로 너를 처리할거야"


친구 생일파티에 자기 혼자만 초대받지 못한게 못내 서운한 샐리


친구들과의 이 갈등은 결국 영화가 끝날때까지 해소되지 않는다..
영화가 너무 정신없어서 감독이 까먹은게 아닐까 생각됨.. 불쌍한 샐리-_-;;


영화를 보는 내내 이 표정이었던 필자


뭐 핸들 두개달린 차도 좋겠구나 싶어서...-_-;;


집이 완죤 개박-_-살이 났습니다


인간의 마음을 되찾은 샐리...-_-;;


...손치워!!


둘은 화해를 하고


한 번 깔끔하게 웃어준 다음


악의 대마왕을 집 밖으로 쫓아버립니다


뭐 녹색 옷도 좋겠구나 싶어서...-_-;;
2005/08/07 19:16 2005/08/07 19:16
오야붕 일석님

아들레날린에서, "재생속도 X 2" 신공을 쓰시구려...
나도 요즘 무차별적 초대량의 영화를 섭렵하느라, 이 신공을 쓰고 있는중이지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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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담

       体は  劍で 出來ている
 「――――I am the bone of my sword.」

      血液は 鐵で   心は 硝子
 「―――Steel is my body, and fire is my blood」

      幾たびの戰場を越えて不敗
 「―――I have created over a thousand blades.
       ただ一度の敗走もなく、
      Unaware of loss.
       ただ一度の勝利もなし
      Nor aware of gain」

         担い手はここに孤り。
 「―――With stood pain to create weapons.
         劍の丘で鐵を鍛つ
       waiting for one's arrival」

      ならば、  我が生涯に 意味は要らず
 「――I have no regrets.This is the only path」

この体は、  無限の劍で出來ていた
 「―――My whole life was“unlimited blade works”」

凛ル―ト/十六日目/決着-無限の劍製


「......위작, 위선자라. 그래, 별로 그런 것도 나쁘지 않지. 확실히 나는 가짜니까 말이지」


한쪽 손을 허공에 내민다
한쪽 눈을 감고, 내면으로 마음을 날린다.


「음――――――?」
「......착각하고 있었어. 내 검제라고 하는 건, 검을 만드는 게 아닌 거야. 애초에 내가, 그런 재주 좋은 흉내 따위 낼 수 있을 리 없지」


그렇다.
토오사카는 말했었다. 애초에 내 마술은 그 하나뿐.
강화도 투영도, 그 도중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부산물에 지나지 않는다고.


「......그래, 내가 할 수 있는 건 단 하나. 자신의 마음을, 실체로 만드는 것뿐이었어」


흔들.
앞으로 뻗은 오른팔을 왼손으로 쥐고, 길가메쉬를 응시한다.


       몸은 검으로 되어 있다
 「――――I am the bone of my sword.」


그 주문을 입에 담는다.
영창이라는 것은 자기를 변혁시키는 암시에 지나지 않는다.
이 말은 당연한 듯이 있었던, 에미야 시로를 잇는 것.


「그런가. 횡설수설은 거기까지다」


쏘아지는 무수한 보구.


――――――만든다.
한쪽 눈을 뜨고 있는 건 이를 위해서다.
향해 오는 보구를 막는 그 하나만을 위해, 언덕에서 방패를 끌어올린다――――――!


「크――――――――!」

난타하는 검의 무리.

방패는 에미야 시로 자신이다.
꽃잎 일곱 장으로 된 방패가 금이 가고, 부서질 때마다 몸이 결여되어 간다.


      피는 철이며, 마음은 유리
 「―――Steel is my body, and fire is my blood」


이끄는 곳은 한 점뿐.
방죽을 터뜨리고 넘쳐나는 힘은, 한 순간에 에미야 시로의 한도를 채운다.


「뭣――――――이?」


경악은 무엇에 대해서인가.
방패 단 한장도 돌파하지 못하는 자신의 재보에 대해서인가. 그렇지 않으면―――――― 눈앞에 달리는 마력의 흐름에 대해서인가.


      수많은 전장을 넘어서도 불패
 「―――I have created over a thousand blades.
       단 한 번의 패주도 없이、
      Unaware of loss.
       단 한 번의 승리도 없이
      Nor aware of gain」


부서진다.
넘쳐나는 마력은, 이미 억제가 안 된다.

한 회로를 가득 채운 10의 마력은, 그 갈 곳을 찾아 기반을 부수고――――


「――――돌파할 수 없다, 고――――?」

피가 역류한다.
방패는, 이미 곳곳이 벌레 먹은 곳 투성이다.
지금까지 녀석의 보구가 도달하지 않았다고 해도, 그 시점에서 에미야 시로의 몸은 결여되어 있다.

그래도―――――――


         사용자는 여기에 혼자.
 「―――With stood pain to create weapons.
       검의 언덕에서 철을 두드린다
       waiting for one's arrival」


마력은 미쳐 날뛴다.
그러나 상관 없다.
본디 이 몸은「어떤 마술」의 행사 그 하나만을 위한 회로.
그렇다면 그 뒤가 있을 것이다.
이 회로로 만들어낼 수 없다면, 그 뒤는 반드시 있다.


......아니, 지금도 그건 있다.
그저 보이지 않을 뿐.
회로의 한도 따위, 처음부터 없었던 것이다.
막는 것이 벽이 아니라 어둠이라면.


그 어둠 저편에, 이 몸의 한도가 있다―――――――――



     그렇다면, 나의 생애에 의미는 필요하지 않으니
 「――I have no regrets.This is the only path」


한 회로에 가득 찬 10의 마력은, 그 도망갈 곳을 찾아 기반을 부수고――――――100의 회로로, 1000의 마력을 끌어들인다.


이 몸은, 무한의 검으로 되어 있었다
 「―――My whole life was“unlimited blade works”」


진명을 입 밖에 낸다.
순간.


전부 다 부서지고, 모든 것이 재생됐다.


――――불꽃이 달린다.

타오르는 불은 벽이 되어 경계를 만들고, 세계를 일변시킨다.
뒤에는 황야.
무수한 검이 난립한, 검의 언덕만이 펼쳐져 있었다.


「――――――――――」


그 광경은 녀석에게는 어떻게 보였던 건지.
황금의 서번트는 귀기 어린 형상으로, 눈 앞의 적과 대치한다.


「......그래, 검을 만드는 게 아냐
나는, 무한히 검을 내포한 세계를 만든다.
그것만이, 에미야 시로에게 허락된 마술이었어」


황량한 세계.
생물이 없는, 검만이 잠든 묘지.
직시하는 것만 가지고 검을 복제하는 이 세계에서, 존재하지 않는 검 따위 없다.


그것이, 에미야 시로의 세계였다.


고유결계.
술사의 심상세계를 구현화하는 최대의 금주
영령 에미야의 보구이며, 단 하나 이 몸이 가진 무기.


여기에는 모든것이 있으며, 아마도 아무것도 없다.


따라서 그 이름이 "무한의 검제"
생애를 검으로서 산 자가 손에 넣은, 단 하나 분명한 대답―――――――

린 루트/16일째/결말-무한의 검제



개인적으로 Fate / Stay Night 의 모든 시나리오 중에서 가장 감동먹었던 부분이다. Fate에는 세가지 루트가 있는데 지금 소개하는 것이 Unlimited Blade Works(무한의 검제) 루트이다. 주인공 에미야 시로가 스스로의 진정한 존재의미와 능력을 깨닫고 최대의 적 길가메쉬를 깨부수는 장면으로 이것저것 많은 걸 생각하게 해 주는 대사들이 잔뜩 널려있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그렇다면, 나의 생애에 의미는 필요하지 않으니
 「――I have no regrets.This is the only path」

이 부분을 제일 좋아한다.
나는 아무런 후회도 하지 않으며, 지금 내 앞에 놓인 길이 내가 갈 유일한 길이다는 스스로를 궁지에 몰아넣는 궁극적으로 변-_-태적인 발상이 나의 사상과 너무나도 잘 부합하고 있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무한의 검제 영창 부분이 Fate / Stay Night 전체 대사중 5위를 차지한 것을 보고 본문 작성. 어째서 이게 5위밖에 안되는거냐~~~~(펑펑)
2005/08/05 21:35 2005/08/05 21:35
Pax

아처의 무한의 검제 영창이군요.
아처의 니힐리즘을 극복한 시로 자신만의 영창이 희망적이어서 좋지만, 영령이 되어 셀 수 없는 세월속에 허무만을 느끼고 자멸까지 바란 자의 심상이 반영된 이 영창쪽의 인상이 대단히 강했습니다.
-----------------------------------------------
기사의 입가에, 희미한 웃음이 떠오른다.
그런 건,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붉은 기사에게 있어, 소녀의 그 요령 없는 점이야말로, 무엇보다도 그리운 추억이었으니까.
-----------------------------------------------
저는 이 부분이 제일 좋더군요. 영원에 가깝도록 긴 세월을 지나 다시 만난 소녀와 헤어져야 하는 아쉬움을 이런 식으로 삭이는 아처의 남자다운 시원스러움이 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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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국제면허 일본면허로 바꾸기


*준비물


운전면허증, 여권, 여권용 사진 1매, 수수료 5000원, 도장은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음-_-
국제운전면허증발급신청서류
=>위 양식은 면허시험장 가면 쌓여있으니 굳이 다운받을 필요 없다.

국제운전면허는 전국 면허시험장에서 발급해준다. 오후 2시 이전에 신청하면 신청 당일 3시간 안에, 오후 2시 이후에 신청하면 다음날 오전 11시 30분까지 발급 받을 수 있다...고는 하지만 정말 업무가 바빠서 사람이 엄청 밀린게 아니면 5분만에 만들어준다-3- 그 대신 오전중에는 가도록 하자.

국제운전면허증의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년이며 나라에 따라서 인정 기간은 더 적을 수도 있다. 신분증 대신 쓰일 수도 있으니 운전 안할거라도 만들어놓자. 5000원밖에 안한다-_-;;


*전국 면허시험장 위치 및 현황

http://www.dla.go.kr/Html_index.jsp?content=/oeo/exm_map.jsp&left=/htm/menu/left_oeodefault.jsp&topFlag=5

*국제협약 가입국 현황(1949, 제네바)
구 분소 계 가입국(92개국 2개 특별행정구역)
유 럽 30 알바니아, 오스트리아, 벨기에, 불가이라, 사이프러스,
체크,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조지아, 그리스, 헝가리,
아이슬랜드, 아일랜드,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모나코,
네델란드,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루마니아, 러시아,
산마리노, 슬로바키아, 스페인, 스웨덴, 유고슬라비아,
터키, 영국
미 주 15 아르헨티나, 바베이도스, 캐나다, 칠레, 쿠바, 파라과이,
도미니카공화국, 에콰도르, 과테말라, 아이티, 자메이카,
페루, 미합중국, 베네주엘라, 트리니다드토바고
아시아·
태평양
18(2)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피지,
인도, 일본, 키르기즈스탄, 라오스, 말레이시아, 필리핀,
파푸아뉴기니, 한국, 싱가포르, 스리랑카, 태국, 베트남,
대만, 홍콩*, 마카오*
중동·
아프리카
29 알제리, 베냉, 보츠나와,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세네갈,
콩고, 콩고공화국, 코트디브와르, 이집트, 가나, 이스라엘,
요르단, 레바논, 레소토, 마다가스카르, 말라위, 말리,
몰타, 모로코, 나미비아, 르완다, 남아프리카, 시리아,
토고, 튀니지, 시에라리온, 니제, 우간다, 짐바브웨
2005/08/04 19:49 2005/08/04 19:49
바로

참고로 중국 안됩니다. 음하하하..ㅠㅠ 흐흑..정말 싫어.ㅠㅠ 중국에 장기 유학자분들을 그냥 한국 면허증(국제면허증은 안됩니다.-_-;;)을 가지고 와서 중국운전면허을 따야됩니다. 필기시험이고, 당연히 중국말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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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는 1년짜리 비자이기 때문에 1년 후에는 일단 한국으로 돌아와야한다.(뭐 연장도 할 수는 있지만 어쨌든 돌아와야 한다)

호주에 입국할때도 '너 워킹인데 돌아갈 비행기표는 있니?' 하고 물어볼 가능성이 크고 편도가격이 왕복가격의 80%에 육박하므로 돈이 정말 없어서 오늘 저녁에 먹을 밥이 없다 하는 정도가 아니라면 비행기표는 무.조.건 왕복을 끊어야 한다.

그런데 항공사마다 워킹홀리데이를 위한 항공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는 게 있어서 이걸 이용하면 항공권이 한 40만원은 싸진다. 워홀비자로 나갈거라면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게 좋다.
안타깝게도 한국 항공사는 이런 프로그램을 운용 안한다. 아니, 그 전에 일 자체를 안하고 있군...-_-;;

개인적으로는 일본에서 스탑오버가 가능한 JAL을 추천한다. 10만원을 더 내면 올때 일본에서 머물고 싶은만큼 머물면서 놀 수 있다. 물론 일본여행비자는 미리 발급받아놔야 한다.

요금이나 출발일자등은 직접 여행사에 물어보고 확인해야 한다. 하여튼 다른 프로그램 추천해도 내가 다 알아본 결과 이게 젤 싸다.-_- 탑항공보다 싸다. 그러니까 그냥 이걸로 사면 된다...

http://www.kises.co.kr/
본인은 여기서 신청했다. 종각역 앞에 있는 YWCA건물 5층에 있다. 참고로 나는 이 회사와 아무련 관련도 없다-_-;;

[말레이지아항공]

1. 항공 스케쥴 관련 정보 :
1) 말레이지아 항공을 이용하여 인천<->쿠알라룸프 이동 후 쿠알라룸프<->
호주구간을 운항하는 말레이지아 항공으로 갈아 탑니다.
(대한항공 공동운항편은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2) 쿠알라룸프에서의 체류가 2회 가능합니다.
(항공권 구입 이전에 요청하셔야 합니다.)
3) 쿠알라룸프<->멜번을 운항하는 말레이지아 항공편은 출발 시간에 따라
시드니를 경유하는 비행편이 있습니다. (시드니 체류 불가능)
4) 쿠알라룸프<->퍼스를 운항하는 말레이지아 항공편은 출발 시간에 따라
쿠칭을 경유하여 퍼스로 이동합니다. (쿠칭 체류 불가능)
5) 호주 비자 소지 여부를 알려주셔야 합니다.

2. 예약 변경 및 환불 관련 정보
1) 귀국일 OPEN/변경 가능합니다.
2) 귀국일 변경은 현지에 있는 말레이지아 항공사를 통해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3) 항공권 구입 후 출발일 변경은 50,000원의 수수료가 있습니다.
4) 항공권 구입 후 미사용한 항공권 환불을 요청하시면 항공요금의 50%와
30,000원의 수수료 있습니다.
5) 항공권 구입 후 편도를 이용하시고 귀국편 항공권을 환불하고자 하면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3. 짐에 관한 정보 :
1) 무료로 가지고 가실 수 있는 짐은 20KG입니다.
2) 짐추가를 원하시면, 10KG이 추가되시고, 사전에 말씀해주셔야합니다.
3) 인천에서 출국시 목적지까지 짐을 보낼 수 있습니다.

4. 항공권 구입 관련 정보
1) 항공권은 출발일 14일전에 구입하셔야 합니다. 만약 출발일 14일이내
예약하신 경우에는 예약 후 4일(96시간)이내 항공권을 구입하셔야
합니다.
2) 항공권 구입시 카드 결제가 가능합니다.
3) 항공요금 결재시 항공요금과 함께 택스 금액을 지불하시게 됩니다.
택스(tax)는 인천공항세 및 현지 공항세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5. 마일리지 관련 정보 : 말레이지아항공 마일리지로 적립가능합니다.

[콴타스항공]

1. 항공 스케쥴 관련 정보
1) 콴타스항공은 한국을 취항하지 않으므로 인천/부산 <-> 동경으로
타항공사를 이용하여 이동한 후 콴타스항공으로 갈아탑니다.
(동경에서의 체류는 불가능합니다)
2) 동경에서 <-> 시드니/브리즈번/멜번/케언즈/퍼스로 가는 콴타스
항공으로 갈아타십니다.
3) 동경 <->아들레이드로 가시는 분은, 시드니까지 가셔서 호주 국내선
콴타스항공편으로 갈아탑니다.
(시드니에서 체류가 가능합니다. 단, 전체 일정 중 1회에 한하여 체류가
가능하며 50,000원이 추가됩니다. => 항공권 구입이전에 체류 여부를
확정하셔야 합니다.)
4) 귀국시 항공일정에 따라서 동경에서 1박하실수도 있습니다. 특히
멜번에서의 귀국시에는 써머타임 여부에 따라서 동경에서 1박할 수
있습니다. 이때 동경숙박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숙소예약을
원하시면 예약을 대행해 드리고 있습니다.)

2. 예약 변경 및 환불 관련 정보
1) 항공권 구입시 반드시 1년 이내의 귀국일을 지정하셔야 합니다.
2) 귀국편 날짜변경을 하실수 있습니다.( 귀국도시변경은 불가합니다)
단 현지 콴타스항공사를 이용하셔야 하며 수수료(AUD25)가 있습니다
3) 항공권 구입 후 사용하지 않은 항공권 환불시 130,000원의 수수료를
지급하셔야 합니다.
4) 항공권 구입 후 편도를 이용한 후에는 귀국편 항공권 환불은 불가능
합니다.

3. 짐에 관한 정보
1) 무료로 가지고 갈 수 있는 짐의 무게는 20Kg 입니다.
2) 인천에서 출국시 목적지까지 짐을 보낼 수 있습니다.

4. 항공권 구입 관련 정보
1) 항공권 구입시 국제학생증, WORKINGHOLIDY VISA, WWOOF 회원증
중 1개의 복사본을 제출하셔야 합니다
2) 항공요금 결재시 항공요금과 함께 택스 금액을 지불하시게 됩니다.
택스(tax)는 인천공항세 및 현지 공항세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3) 항공권 구입시 카드결재가 가능합니다.

5. 마일리지 : QANTAS 호주항공 자체 마일리지 적립 됩니다.

[일본항공]

1. 항공 스케쥴 관련 정보 :
1) 출발시 일본(동경/오사카)에서 일본-호주 구간 비행기를 타고 이동
합니다.
2) 귀국시 일본(동경/오사카)에서 1박을 하셔야 합니다.
3) 항공일정상 일본에서 불가피하게 1박을 해야할 경우 항공사에서 1박을
제공합니다. (단, 이동당일 경유지인 일본에서 바로 연결되는 항공편이
있을 경우에는 예약여부와 상관없이 숙박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4) 일본에서 1회 체류가 가능합니다. 일본비자가 있어야 하며, 이때
100,000원의 수수료가 있습니다. (항공권 구입 전에 미리 알려주셔야
합니다)
5) 주말(토/일) 출발일 경우 추가요금 30,000원이 있습니다.

2. 예약 변경 및 환불 관련 정보
1) 항공권 구입시 반드시 귀국일을 지정하셔야 합니다.
2) 항공권 구입후 출발일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3) 귀국일은 현지에서 수수료없이 1회만 변경 가능합니다.
(단, 추가 변경에 관하여 1회에 한하여 좌석이 가능할 때 현지
일본항공에서 USD 100정도의 수수료 지불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4) 항공권 구입 후 항공권을 이용하지 않고 환불을 요청하시면 42,000원
의 수수료가 있습니다.
5) 항공권 구입 후 편도를 이용한 귀국편 항공권은 환불이 가능합니다.

3. 짐에 관한 정보
1) 무료로 가지고 갈 수 있는 짐의 무게는 20KG입니다.
2) 인천에서 출국시 목적지까지 짐을 보낼 수 있습니다.

4. 항공권 구입 관련 정보
1) 워킹홀리데이비자, 유학비자, 3개월이상 현지 입학허가서, 우프회원증
중 1개의 서류가 있으셔야 합니다. (서류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2번째 입국하는 경우에는 이 요금을 적용받으실 수 없습니다)
2) 항공요금 결재시 항공요금과 함께 택스 금액을 지불하시게 됩니다.
택스(tax)는 인천공항세 및 현지 공항세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5. 항공권 구입시 아래의 카드로 결재가 가능합니다.
아멕스 / 현대 / BC / 국민 / 한미 / 외환 / 하나비자 / 신한 / LG / 삼성

6. 일본항공 자체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합니다.

[케세이퍼시픽]

1. 항공 스케쥴 관련 정보 :
1) 홍콩에서 호주행 항공기로 갈아타야 합니다.
2) 귀국시 홍콩에서 체류가 가능합니다.
3) 인천<->홍콩 구간 이용시 이용 편명에 따라 대만을 경유하기도 합니다.
(이때 대만 체류는 불가능합니다.)

2. 예약 변경 및 환불 관련 정보
1) 귀국일 변경이 가능합니다.
2) 항공권 구입 후 사용하지 않은 항공권 환불시 130,000원의 수수료를
지급하셔야 합니다.
4) 항공권 구입 후 편도를 이용한 후에는 귀국편 항공권 환불은 불가능
합니다.

3. 짐에 관한 정보
1) 무료로 가지고 갈 수 있는 짐의 무게는 20KG입니다.
2) 인천에서 출국시 목적지까지 짐을 보낼 수 있습니다.

4. 항공권 구입 관련 정보
1) 항공요금 결재시 항공요금과 함께 택스 금액을 지불하시게 됩니다.
택스(tax)는 인천공항세 및 현지 공항세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2) 항공권 구입시 카드 결재가 가능합니다.

5.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합니다.
2005/08/04 15:30 2005/08/04 15:30

오호..이런 정보를 어디서 찾는데 ~_~;;
검색은 도무지 늘지가 않네 나는
일본에 들려봤자 아는 사람도 없고 ~_~
호주에 가서 영어 열심히 해서 일본에 가는건가..;;
좋은 정보 고맙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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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가는데는 더이상 비자가 필요하지 않다. 아래 게시물을 참고.

일본 여행 비자 새달부터 ‘영구면제’


more..


2005/08/04 14:58 2005/08/04 14:58

휴학증명서가 안된다면..
아부지 재직증명서밖에 없는거냐..;;
쩝..모 갈 일 없겠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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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비자를 신청하고 Health Form을 출력했으면 신체검사를 받아야합니다. 호주 이민성에서 지정한 병원에서만 워홀비자용 신체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1. 강남 성모병원
590-1114
2. 여의도 성모병원
3779-1521
3. 신촌 세브란스 병원
361-6542
4. 하나로 의료재단(종로구)
732-3030

준비물 : 여권, 여권사진 3장, Health Form, 신체검사료.
워홀을 신청할 때 현지에서 영어학교를 다닐것인가 말 것인가를 선택하는 항목이 있습니다. 다닌다고 할 때와 다니지 않을 때의 Health Form 이 상이합니다. 다니지 않을 경우에는 X-ray만 찍기 때문에 신체검사료가 5만원으로 끝나지만 학교를 다닐 생각이라면 피검사나 추가적인 검사가 더 요구되므로 12만원을 지불해야 합니다.

가기 전에 예약을 해 두는 것이 좋으며 별 일이 없다면 오전중으로 가서 빨리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오전에 예약할 수 있냐고 물어보세요.

검사가 끝나면 검사결과는 병원에서 직접 대사관으로 보내지며 대사관에서 신청한 비자와 신체검사결과를 확인하고 최종적으로 approving이 이루어지면 비자가 발급됩니다. 이때 걸리는 기간이 최소 2주일에서 많게는 한 달까지 소요되며 추가적인 자료제출을 요구받을 경우 몇 주가 더 걸릴 수 있습니다.
2005/08/04 14:57 2005/08/04 14:57

흐음..거기가서 학교다녀 모하겠어..;;
일하다보면 익혀지겠지 모..
돈두 많이 드네..;;
예약도 해야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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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여러나라들과 워킹홀리데이 협정을 맺어서 그 나라에서 1년동안 일을 하면서 여행도 할 수 있는 비자를 발급하고 있습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요건

- 모집시기 및 모집인원
수시접수로 인원제한없음.

- 자격조건
호주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신청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자격조건은 만 18세부터 만 30세(한국나이 32세)까지의 나이제한이다. 2000년 7월 1일부터 나이제한이 확대되었으며, 결혼을 하여 배우자가 있더라도 부양할 자녀가 없으면 신청할 수 있다. 그리고 예전에 결핵 등의 경험을 가지고 있지 않고, 신체검사결과 문제가 없는 자는 신청할 수 있다.

- 비자의 특성
1. 비자 발급일로부터 12개월이내에 출국하여야 한다.
기간이 지나면 비자는 무효가 된다.

2. 호주 체류기간은 출국일로부터 12개월이다.

3. 잠시 주변국으로의 출국을 희망할 경우,
출국전 출입국 관리소에서 재입국 허가를 받아야 한다.

4. 최장 12주 풀타임 어학연수가 가능하다.

5. 여행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는 노동권이 주어진다. 단 한 사업장에서 3개월이상 근무를 할 수 없다.


호주는 워홀비자 발급수에 제한이 없습니다.그만큼 받기는 쉽지만 그만큼 호주에 워홀비자들이 많이 생활하고 있어서 일자리를 구하기 쉽지 않다거나, 워홀비자들이 사고를 쳐기도 하고 해서 현지교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거나 하는 문제도 있습니다만, 자신이 열심히만 한다면 별 문제는 없습니다.

호주는 모든 비자신청을 인터넷으로 받고 있으며 이는 워홀비자도 예외가 아닙니다. 직접 비자신청을 받았을 때는 잔고증명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었지만 e-VISA에서는 잔고증명이 사라졌기 때문에 절차가 상당히 간소해졌습니다.

모든 양식의 작성이 끝나면 비자수속료(AUD180)를 결재해야 합니다. 국제신용카드만 이 결재 가능하니 미리 준비해 두시기 바랍니다(VISA, MASTER, American Express등)
각 페이지당 5분내에 입력하지 않으면 서버Time Out이 될 수 있으므로 미리 입력할 것들을 정해놓고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군생활에 관한 comment 입력예제

Having met the requriements of the Korean Government as a male citizen, I have completed compulsory military service in the Army for 24 months as a soldier.
해당 소속부대에 따라 Army를 Navy/Air Force 로 써줄 수 있습니다.

수속료를 결재하면 TRN 이라는 넘버를 하나 줍니다. 접수대기증같은 것으로 아래의 페이지에서 비자처리진행상황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TRN을 받음과 동시에 Health Form을 출력하라고 나옵니다.
호주에 갈 만큼의 충분한 건강상태를 유지하고 있는가를 파악하기 위해서 비자 발급시 Health Form을 출력해서 호주에서 지정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제출해야 합니다. 아크로뱃 파일로 제공되며 출력해서 PartA만 기재해서 병원에 가져가면 됩니다.

호주 이민성 홈페이지
e-VISA신청 시작페이지
비자진행상황조회사이트주소
2005/08/04 14:56 2005/08/04 14:56
pntiaa

전 어제부로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 받았습니다~~ ^^
얼른 준비해야되는데.. 갈팡질팡...ㅡ.ㅡ;;

클리아르

열심히 하세요~ 여기를 참조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지도...?

난 뒤에 기간 안써줘도 되겠지..?
설마 왜 기간 안썼냐고 2주 미뤄질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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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해외출국
대한민국을 뜨기 위해서 가장 먼저 발급받아야 하는 것이 바로 여권입니다.
여권에는 1년 이내의 유효기간중에 단 한번만 여행을 할 수 있는 단수여권과 5년의 유효기간을 가지며 그 기간 내에는 몇 번이고 여행을 할 수 있는 복수여권이 있습니다.
단수여권 발급필증 : 15000원
복수여권 발급필증 : 45000원

복수여권을 못하는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복수여권을 발급받으시는 것이 편할겁니다.

양식은 다음사이트를 참조.
신청양식 받으러 가쟈~

*여권발급기관

[서울시]
강남구청 02) 551-0211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서초구청 02) 570-6430 서울시 서초구 서초2동
구로구청 02) 860-3423 서울시 구로구 구로본동
성동구청 02) 2286-5250 서울시 송파구 송파동
노원구청 02) 950-3751 서울시 노원구 상계6동
송파구청 02) 410-3270 서울시 송파구 송파동
동대문구청 02) 2127-4681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1동
영등포구청 02) 2670-3145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마포구청 02) 718-3131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종로구청 02) 731-0610 서울시 종로구 수송동

[광역시]
인천광역시 032) 425-2207 인천 남동구 구월동
대전광역시 042) 600-2377 대전 서구 둔상동
대구광역시 053) 429-3888 대구 중구 동인동
광주광역시 062) 224-2003 광주 동구 계림동
울산광역시 052) 272-3000 울산 남구 신정1동
부산광역시 051) 888-3561 부산 연제구 연산5동

[도청기관]
경기도청 031) 249-4071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전북도청 063) 280-2252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
경기도 제2청사 031) 850-2257 의정부시 신곡동
전남도청 062) 607-4379 광주시 동구 광산동
강원도청 033) 249-2271 춘천시 봉의동
경북도청 053) 950-2215 대구시 북구 산격동
충북도청 043) 220-2561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경남도청 055) 211-2661 창원시 사림동
충남도청 042) 253-3001 대전시 중구 선화동
제주도청 064) 660-1254 제주시 연동



경기도의 경우 수원에 여권민원만을 처리하는 여권민원실을 설치하고 있어 1주일 내로 발급해줍니다.

경기도 여권민원실 약도

교통비나 신청하는데 드는 수고를 생각해볼 때 여행사에 맡기는 것도 좋습니다. 만원정도 밖에 더 안듭니다.
2005/08/04 14:36 2005/08/04 14:36

근처에 여행사가 없었어!
그래서 대기인 150명을 기다렸지..
&#51509;일슨..;;
수원사는게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Posted
Filed under 음악감상실
파라파라MAX5집을 듣다가 가사가 상당히 맘에 들어서 찾아보니 SMJ... 하야시바라씨는 요렇게 상당히 "세상아 덤벼라!!" 하는 곡들을 많이 불러줘서 아주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옛날 노래들은 이렇게 내일을 향해 달려나가고 싶은 곡들이 즐비-_-합니다. 기력을 잃었을 때 들으면 좋을 듯.



제목: Successful Mission
노래: 林原めぐみ
출원: セイバ- マリオネットJ

きみを まもるため このちに
너를 지키기 위해 이 땅에
きみと であうため うまれた
너와 만나기 위해 태어났어
めざめた じゅんかん
눈을 뜬 순간
まわりはじめる プリズム
돌아가기 시작하는 프리즘
きみを あいするために いま
너를 사랑하기 위해 지금
きみを いだくため うまれた
너를 안기위해 태어났어
うそも しんじつも
거짓도 진실도
すべて じぶんの なかに ある
모두 나 자신 안에 있어
こころ おきざりに している ひびに
마음을 내버려두고 있는 나날에
まけない
지지않아
やさしさ いとしさ
부드러움 사랑스러움
もう いちど とりもどそう
다시 한번 되찾아보자
あやつり にんぎょうな まいにちの なかで
꼭두각시 인형과 같은 매일속에서
ゼロと むげんの はざまを まよっている
제로와 무한의 틈새를 헤메고있어
からまった いとを たちきる ちからは
뒤엉켜진 실을 끊어내는 힘은
きみの こころの なかに まだ ねむっている
너의 마음 속에 잠들어 있어


ぬくもりを かんじるために
따스함을 느끼기 위해서
なみだを わすれず いきてく
눈물을 잊지않고 살아가
とおい きおくにも
멀어진 기억에도
きざみこまれてる システム
각인되는 시스템
ほほえみ とりもどすために
미소를 되찾기위해서
きみと ともに あるいていく
너와 함께 걸어가
あいも うらぎりも
사랑도 배신도
おなじ かずだけ ひそんでる
꼭 같은 숫자만큼 숨어있어
ひとを しんじる ことに おくびょうに
사람을 믿는 일로 겁쟁이가
ならない
되지않아
まっすぐ みつめて
똑바로 바라보며
あしたを かえていこう
내일을 바꾸어가자
からくり にんぎょうの ひとみの そのおく
자동인형의 눈동자 그 속에서
しくまれた ゆめに こころが ゆれてる
조작당한 꿈에 마음이 흔들려
さびついた ネジを すてさる ゆうきは
녹슨 나사를 빼 버리는 용기는
ぼくの こころで もう めざめはじめている
나의 마음에 벌써 눈뜨기 시작하고 있어
あやつり にんぎょうな まいにちの なかで
꼭두각시 인형과 같은 매일속에서
ゼロと むげんの はざまを まよっている
제로와 무한의 틈새를 헤메고있어
からまった いとを たちきる ちからは
뒤엉켜진 실을 끊어내는 힘은
きみの こころの なかに まだ ねむっている
너의 마음 속에 잠들어 있어
からくり にんぎょうの ひとみの そのおく
자동인형의 눈동자 그 속에서
しくまれた ゆめに こころが ゆれてる
조작당한 꿈에 마음이 흔들려
さびついた ネジを すてさる ゆうきは
녹슨 나사를 빼 버리는 용기는
ぼくの こころで もう めざめはじめている
나의 마음에 벌써 눈뜨기 시작하고 있어
2005/08/01 19:12 2005/08/01 19:12
오야붕 일석님

지친 일상엔 "근육맨" 노래를~
"한번더 나에게 질풍같은 요옹기르~을~~"

지친 일상엔 나사&#48820;버린 머리로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 멍~하면 성공 ~_~

Posted
Filed under 드라마&영화

이 장면은 영화상에서는 등장하지 않습니다...는 이유로 메인사진 낙점;;

패닝의 극중 이름은 Lupita Ramos이며 줄여서 '피타' 라고 호칭됩니다.

역시 뭐, 세세한 스토리나 등장인물 피타는 어린애의 좋아하는 감정이 아닌 어른의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던가 덴젤 워싱턴(존 크리시 역)이 사실은 좀비였다던가 평점이 어땠다던가 돈이 얽히니까 가족도 더러워진다 하는 건 집어치우고,

그냥 봅시다...-_-;; 이거 보러온거 아닙니까-_-?

"안녕하세엽 피타에엽"
애는 어째 맨날 부잣집 아가씨로만 나오는 것 같음-_-;;


크리시가 한 눈에 맘에 들어버린 여자의 표정...;;


벤츠타고 학교가쟈~


좋아하면서 괜히 뒷자리에서 튕겨보는 피타냥-_-;;


얘는 그냥 인생이 즐겁다-_-;;


키우던 새를 크리시가 날려보내도 상관없다.. 왜냐면 이미 콩깍지가 씌었기 때문에-_-


잠은 에이스침대에서~


......


좋아, 차분히 소리를 기다려
자유를 알리는 소리니까. 발사 전까지는 넌 죄-_-수야


크리시가 웃어서 상당히 필요이상으로 즐거워하는 피타냥
신애라 닮았다고 생각되는 건 나의 착각-_-?


역사공부중(=만담중)
"크리시는 애인있어요?" / "그건 역사하고 상관없어" / "크리시의 역사죠" / "그건 고대사야" / "첫애인 이름이 고대사?"


가끔씩 다른사람 사진도 실어봐야 한다는 강박관념에-_-;;


좋아하는 사람이랑 있으면 재미없는 농담도 재미있어짐...


"곰인형 선물이예엽" ...여자는 자기가 받고싶은 걸 주는 경향이 있다?


...no comment


길바닥에 난 잡초도 피타가 꺾어내면 백만불짜리 꽃으로 변신-_-;;


유괴범들이 피타를 잡으러 왔습니다


미달이한테 이런 표정 해보라고 하면 될까-_-?


크리시가 총맞았습니다


이 장면 이후로 피타냥은 유괴범에게 납치되어 살해됩니다


...요렇게 변한 피타냥을 보고 더이상 영화를 보고싶지 않아진 클리아르...


'누굴 위한 복수를 하고 있어요...?' 크리시의 머릿속에 자리잡은 피타냥


반전드라마 "피타는 사실 살아있었습니다!!"


유주얼 서스펙트보다 놀랍고 기뻤던 반전-_-;;
2005/08/01 09:50 2005/08/01 09:50

호오..그 유괴영화네
흠..근데 왠지 귀찮아서 패스..;;

경석

여긴 다코다 패닝 팬피냐[...]

클리아르

다코타 패닝 팬피입니다!!(버럭)

오야붕 일석님

팬피가 어째... -_-;;;
다코다 패닝 사랑은 주인장만의 전유물로 느껴지는것은 나의 착각? -_-

"유쥬얼 서스펙트"는 순전히, 케빈의 "발 저는 사내" 역활이 낳은 수작이었소~!!!
사실 개인적으로 "세븐"에서의 살인자 케빈이 더 끝나지만... (-_- )
케빈은 &#50788;케 나쁜넘으로만 나오는거야? -_-?

아니막

드디어 다코라 패닝 팬피를 찾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