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ic 2.28 : TX에선 최신버전 2.33을 사용하면 파탈나므로 2.28을 사용해야 하지만 발음기호도 잘 지원되므로 차이없음 발음지원에 관한 페이지(새 창으로 열기)
Zlauncher 5.41 : AppShelf도 좋긴하지만 플러그인 설정하는 게 귀찮아서 사용중. 런처로서의 기능이 꽉 들어차 있으며 특히 파일매니저기능이 강력해 굳이 FileZ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 AppShelf : 파일매니저를 ClieFiles로 대체하니 굳이 지런처를 쓸 필요가 없어서 정보표시량이 더 많은 AppShelf를 쓰기로 함
JackFlash 3.0b4 : TX에서는 기본메모리가 커서 굳이 쓸 필요가 없었는데 클리에는 기본메모리가 TX의 1/10밖에 안되서 쓸 수밖에 없음.
ArsLexis Thesaurus 1.2 : 문장을 쓰다보면 Thesaurus가 급하게 필요할때가 있다. 컴팩트하면서도 데이터베이스가 꽤 큰 프로그램.
[Games]
bejeweled! : 설명할 필요 없는 프로그램...
[Language]
CJKOS : 한,중,일어 세가지 언어의 입출력을 가능하게 하는 프로그램. 개인적으로는 일어출력으로만 쓰고 있으며 저해상도시기에 취약했던 일어폰트부분이 고해상도에 와서 강화되었다. CJKOS용 일어폰트 페이지(새 창으로 열기)
이누야사 4기 오프닝으로 쓰였던 ELT의 GRIP! 오랫만에 생각이 나서 들어보기로 했다. 군대가기 전까지만 해도 ELT 팬이었는데 참 세월이... 요즘 기운이 없었는데 힘나게 하는 가사도 좋다. 해석은 의역.
Grip! 作詞:持田香織/作曲:原一博/編曲:H∧L/歌:Every Little Thing
藍色に散らばる 七つの星よ 남색으로 흐트러지는 일곱개의 별이여 それぞれに今 想いは募り 打ち砕かれて 愛を叫んだ 그 각각에 지금 마음이 더해지고 이윽고 부숴져 사랑을 외쳤어 逃げ出す事も出来ずに 夢にすがりつく 도망치지조차 못한채 꿈에 엉겨붙어 イカサマな日々などにはもう負けない 거짓된 나날에는 이제 지지않아
目覚めよう この瞬間を 눈을 뜨자 이 순간을 やがて僕らを取り巻くであろう 이윽고 우리들을 휘감아 싸 버릴 むせかえるようなリアルな日常 숨이 막혀버릴것 같이 리얼한 일상에서 大切なものは…何だっ?! 소중한 것은... 뭐냐! 贅沢な世界の中に見え隠れする 永遠の破片(かけら) 사치로운 세상 속에서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영원이라는 것의 조각 さわって つかんで 僕らの今をきっちり歩いてこう 만지고 그 손에 쥐어서 지금 우리들의 시간을 착실하게 걸어나가자
「後悔はしない」と、先へ進んだ 「후회는 하지 않겠어」라고 하며 앞으로 나아갔어 笑うか、泣くか? 幸か、不幸か? 웃을까, 울까? 행복인가, 불행인가? 結局 今も ワカラナイけど 결국은 지금도 잘 모르겠지만 変わり始めた未来に怯む事はない 변하기 시작한 미래에 겁먹는 일은 없어 それが人生の醍醐味というものでしょう 그런게 바로 인생의 진미라는 거 아니겠어
ギリギリを生きる僕らの出した答えが 한계선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낸 답이라는게 違ったとしても 思いこみでもっ 틀렸다는 걸 알게되도 그냥 그 기세로 強く願えばいい 계속 강하게 바라면 돼 本物になれる日まで 그게 진짜로 변하는 날까지
冷酷な世界の中で潰されそうな 愛情の芽吹き 냉혹한 세계속에서 짓눌려버릴것 같은 애정의 새싹 さわって つかんで 僕らの今にしっかり刻み込もう 만지고 그 손에 쥐어서 우리들의 지금 이순간에 확실하게 새겨넣자
目覚めよう この瞬間を 눈을 뜨자 이 순간을 やがて僕らを取り巻くであろう 이윽고 우리들을 휘감아 싸 버릴 むせかえるようなリアルな日常 숨이 막혀버릴것 같이 리얼한 일상에서 大切なものは…何だっ?! 소중한 것은... 뭐냐! 贅沢な世界の中に見え隠れする 永遠の破片(かけら) 사치로운 세상 속에서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영원이라는 것의 조각 さわって つかんで 僕らの今をきっちり歩いてこう 만지고 그 손에 쥐어서 지금 우리들의 시간을 착실하게 걸어나가자
最後に、笑うため 僕らの今をきっちり歩いてこう 마지막에, 웃을 수 있도록 우리들의 지금을 착실하게 걸어나가자
2006년 6월쯤인가 호주에 있을때 산 것 같은데 세월도 빠르지... 벌써 2009년 4월이다. 당시 SJ33을 케언즈에서 만난 아이한테 껌값에 넘기고 이베이에 신품이 싸게 올라왔길래(당시 가격으로 호주달러 230불 정도 했었던 듯...) 평생없던 페이팔이랑 이베이계정을 새로 만들어서 사고 액보도 이베이에서 사고 그러던게 아직도 감회가 새롭군...
팜에서 나온 텅스텐 시리즈의 마지막 기종이었던 만큼 스펙은 화려하다.100메가를 넘는 기본메모리에 HiRES+ 스크린, 무선랜, 블투, 강쇠배터리, 특히 Vx를 잇는 날렵한 디자인... T5보다 CPU가 느린 건 약점이었지만 사실 동영상 속도에서 그리 꿀리지도 않았으니 거의 최고의 올라운드 플레이어였다고 보면 되겠다.
초기에는 이걸로 동영상 보는게 일이었는데 아무래도 읽어야 할 텍스트가 많아지고, 동영상 품질도 계속 좋아지고하다보니 이동기기로 동영상을 보지 않게 되서 말년되니 일거리가 많이 줄긴 해 주셨지만 계산기와 사전, PIMS로만 써도 매우 일 잘해주셨다.
다만 나중에 가면서 핫싱크단자가 산화했는지 어쨌든지 해서 접촉자체가 불가능해 네트워크핫싱크로 싱크하고, 바닥에 떨어뜨리기도 했다가 습기도 채웠다가 하고 그래서 그러는지 파탈횟수가 급격히 늘어나도 참고, 이어폰단자에 이어폰을 꽂았다뺐다를 반복하길 수백차례 했더니 결국 단자접촉부위가 헐렁해져서 몇번 납땜으로 때웠는데 어느날은 아예 한쪽 접촉용 납이 떨어져 나가서 눈물을 머금고 블투이어폰을 사서 쓰게되고, 그렇게 뜯었다 붙였다 지랄옘병을 떨었더니 외장스피커접촉부도 안붙어서 외부출력은 걍 버려도 그냥 그렇게 썼었는데,
이후 Palm사에서 생산하는 대부분의 기기에서 고질적으로 나타나는 디지타이저 틀어짐이 나타나기 시작하야 PowerDigi로 막긴 했지만 급기야는 액정이 부분적으로 터치 자체를 무시하는 현상이 나타나서 결국은 더이상의 사용을 포기하고 NX80V로 이동하는 클리아르... 사실 이정도면 거의 노예급 활약이었다고 보아도 별 무리 없어주시는 것 같다.
일단은 책상속에 봉인 들어가겠지만 언젠가 디지타이저 새로 구하게 되면 붙여서 쓸 지도 모르겠다. 뭐, 그것만 갈아끼우면 지금도 현역으로 뛸 수 있는 놈이니까.
김 상곤 후보는 “경기도 교육이 소수 특권층을 중심으로 이뤄져 중산층과 서민, 소외 계층이 초등, 중등교육부터 차별을 받고 있다”며 “이명박식 ‘특권교육’과 과도한 경쟁교육, 사교육을 했는데도 경기도 학력 수준이 낮은 건 그동안의 정책이 잘못됐음을 여실히 드러난 것”이라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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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 후보는 자신의 5대 정책방향을
△교육을 책임지는 학교
△공교육 혁신
△미래교육에 투자
△교육복지 실현
△국제화 교육으로 제시했다.
아 울러 6대 실천공약으로
△학급당 25명 이하의 ‘작은 교실’ △무상급식, 아침 제공
△전국 최하위 경기도 학력수준을 최고 수준으로 향상
△수준 높은 방과후 학교로 사교육비 절감
△능력 있고 열정적인 교사 지원 프로그램 실시
△특정 학교 특혜지원 시정·일반계 고등학교, 농촌학교 지원 확대 등을 다짐했다.
김 후보는 또 학생 일반 문제와 관련해 특별히
△학생인권조례 제장을 통한 학생인권 보장 명문화
△학생회의 자율과 자치활동, 학교운영위원회 참여 보장 등 학생의 인격을 보장하는 공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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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도대체 멀 오케스트라로 한다는거냐
하레하레유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