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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30 19:26 2015/01/30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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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젯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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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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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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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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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8 11:48 2015/01/2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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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5 18:40 2015/01/2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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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5 18:13 2015/01/2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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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 보면 지난 나의 삶이란
벗들이 없인 얘기할 수가 없네
더불어 항상 참된 삶이 무언가 고민해온
벗들이 있기에 나도 있다오
벗들이 있기에 투쟁은 더욱 아름다운 것
이제 승리는 바로 저기 와 있네
벗들이 있기에 청춘도 밝은 빛을 내는 것
찬란한 조국과 함께
오늘이 우리에게 비록 시련이어도
우린 활짝 웃으면서 내일로
눈부신 새 아침에 가슴 벅찬 통일에
얼싸안을 나의 벗들이 있기에

군대가기전까진 민중가요동아리에서 공연하고 율동도 하던 노래인데 오랫만에 부르려니 가사도 까먹었네...


이런것도 하고 그랬슴다... 술먹고 취할때마다 한 것 같기도...
2015/01/25 18:12 2015/01/2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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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5 18:11 2015/01/2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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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김민수 글, 곡


한판 싸움이 다가올수록
우리가슴은 처음처럼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리듯
처음처럼 뜨겁게

두근거리던 처음의 마음
우리 투쟁으로 희망이 됐고
지금도 처음이라고 아- 여긴다며는
날마다 희망이라오

저들에게 진실을 알게하리라
우리가 지쳤다고 믿는다면 그건
하룻밤의 꿈이라는걸

동지들아 몰아쳐가자
끝이 보일수록 처음처럼

2015/01/25 18:09 2015/01/2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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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어깨 위에 날개를 달아
하늘높이 올라 날아갈 수 있게
드높은 철조망 흐르는 이념의 강들
모두다 뛰어넘어 날아갈 수 있게

우릴 막는 어떤 장벽도
땅위에 존재할 뿐
하늘높이 날 수 있다면 (장벽을 넘어)
언제라도 하나일 수 있어

기다림에 지친 한숨들
아이들의 푸른 눈빛들
모두의 바램을 모아 (철조망 넘어)
지금부터 함께 한다면

**
날개를 달고 더 높이 날아가
긴 세월 찢겨진 그 상처를 넘어
하나된 우리 큰 날개를 펴고
함께 가야할 그 곳으로

2015/01/25 18:05 2015/01/2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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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Yonex Sunrise Malaysia Master
http://www.bwfbadminton.org/tournamentcalendar_event.aspx?id=21440
2015/01/17 22:04 2015/01/1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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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압축 몇 번했다 이런 표현은 부정확한 표현입니다. 이런 표현은 안경점에서 어눌하게 보여서 덤탱이 쓰기도 쉽죠;;;

 

    이건 굴절율에 따른 분류입니다.

 

                  기본굴절(cr-39렌즈) - 1.50 (인덱스란 표현을 씁니다..)

    [한번압축]중굴절 -     굴절률 1.56

    [두번압축]고굴절 -     굴절률 1.60

    [세번압축]초고굴절비구면(일명 초고비) -   굴절률 1.67----> 1.70(1)도 있지만 거의 두께면에서 차이가 없어 단위에서 생략

    [네번압축]초초굴절비구면 -    굴절률 1.74 (이제 1.90도 나오긴했습니다만 ,,)

 

  

    설계방법으론

 

   구면과 비구면이 있습니다.

  

    일단 비구면이라는 것은 모눈 종이를 바닥에 깔고 안경렌즈를 그 위에 놓고 모눈종이를 볼경우

    왜곡이 없이 나타나게 설계한 것을 의미합니다. 즉 렌즈의 주변부가 휘어보이지 않게 설계한 렌즈란 뜻입니다.

    쉽게 말하면 비구면은 볼록한 렌즈를 조금 평으로 만드는것입니다.

    그리고 비구면은 구면에 비해 안경테(프레임)가 크면 왜곡이 구면보다 적어 더 좋습니다.

    그러나 작은 안경테를 선택하시면 가격면보다 눈에 띠는 차이는 더 적을듯 합니다.

 

   비구면중에서도 외면, 내면, 양면 비구면렌즈가 있죠. 외면부터 양면으로 차츰 가격이 더 높아집니다.

   1.67이상인 렌즈는 외면비구면처리가 되어있습니다.

 

 

1.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압축(인덱스:굴절율)을 많이 하면 좋다?

 

   아니다 

 

         굴절율이 높을수록 눈에는 더 안좋습니다. 아베수등 어려운용어 생략... 눈이 더 피로하고 안좋습니다...

 

         근데 왜 사람들이 인데 더 많은 압축을 할까????

      

       굴절율이 높을수록 비쌉니다. 그렇다고 좋은건 아닙니다.

         하지만 더 얇아집니다. 그래서 고도근시(고도수)이신분들은 

          미용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제가 조사한 결과는

 

       1) 눈이 0.1이상(0.2, 0.3이런분들)

 

        무턱대고 압축을 많이 하는게 좋은건지 알고 압축하시는데 아닙니다...

          차라리 중굴절이나 고굴절(전 고굴절도 좀 아니라고 생각)을 사용하시는게 눈에 좋습니다..

 

      

        2) -5.0디옵터(-5 라고 흔히들 이야기 하죠) 이하분들 :-1~5디옵터

 

         고굴절(1.60)이 적합하다고 봅니다. -5디옵터 되시는 분은 1.67정도는 선택이겠죠~

 

 

       3) -5디옵터부터 -9디옵터 이하분들  

 

          초고굴절(1.67)이 적합하구요~

 

      

       4)-9디옵터이상인 초고도근시이신분들

 

        1.74를 쓰시면 적합하다고 봅니다...

 

 

          이렇게 말씀드린 이유는 실익을 따져보면

        아무리 더 높은 굴절(압축,인덱스)를 해봐야 눈에만 더 안좋고 비싸고

        두깨면에서도 차이를 볼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많이 생각하시는 눈크기가 작아보여서 인덱스를 높이신분도 있는데

        눈크기는 변함이 없다는게 중론이더라구요~

 

        여기서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이렇게 낮은 굴절율을 고르다 보면

        중요한 코팅이 문제가 되는데 차라리 코팅을 추가하던지

        돈을 더 투자해서 외국산 렌즈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1.60이하는 외국렌즈도 그렇게 생각만큼 고가는 아닙니다. (1.60기준 토가이렌즈 8만원하는곳도 봤습니다.)

 

        

 

2. 수입산 렌즈는 다 좋다?????

 

 플라스틱 렌즈는 -9디옵터 이하에서는 그렇게 큰 차이 점이 없다고합니다.

   그러나 전 -9디옵터가 아니라 -5디옵터 이하라고 생각^^;.

 

    제생각의 이유는 렌즈의 가격차이는 코팅에 있습니다.

    1.60이하는 그러게 좋은 코팅이 되있다고 보여지기 힘들더라구요

    또한 렌즈도 유통기한이 있고 관리가 필요한데... 차라리 1.60이하는 코팅을 추가하고

    보통 렌즈는 최소1년~1년6개월에 한번씩 교체해야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비용으로

    차라리 빨리 렌즈를 새걸로 교체하는게 좋다고 판단되서 입니다.. 

 

   플라스틱 렌즈는 독일보다는 일본에서 만들어진 제품 질이 더 좋다고들 합니다.

  

    먼저 렌즈소개를 해드리면 국산은 케미그라스

   1.67인 제우스 ,1.67내면비구면인 아토메가 .1.74인 헤라가 있습니다.

   그이외엔 한미 알프스 다이사 렌즈, 대명광학 다거스 렌즈, 소모 여러가지 있는데...국산은 케미가 최고라는게 중론이구요~ 저도 동감..

 

    외국산 렌즈는 일단 최고 치는 것이 토카이렌즈입니다.

    렌즈의 척도라고 할수 있는 코팅에서 최고는 테푸론이라고 하네요(이건 솔라랑 자이스꺼가 있답니다).

    세이코, 펜탁스, 호야, 쇼와렌즈, 솔라등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색감을 중요시할건지 공부를 주로 하는지등 취향에 따라 브랜드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생소한 쇼와렌즈는 70년전통을 가진 일본렌즈회사입니다.

 

 

 

   제가 또 하나 말씀드리는 tip)

 

    가격적인면에서 외국렌즈는 정가표가 있는데 국산은 없죠

    굴절률 1.56                  3만원

    굴절률 1.60                  4만원

    굴절률 1.67                 6~7만원(정가8만원이라고들 하죠)

    내면비굴절 아토메가      10만원

    굴절률 1.74                12~15만원

    외국렌즈중 쇼와렌즈     1.74기준 대략 20만원 근데 15만원도 있는곳 봤음...

이정도 선이구요~

  

    디매에서 자주 언급되는 니콘렌즈 자료찾고 공부해본 결과 절대 비추 입니다.

    니콘렌즈는 1.60이하제품은 국내생산및 중국생산이라서 국내렌즈와 비교시 아무런 장점이 없습니다.

    차라리 국내렌즈에 코팅추가가 더 이익입니다.

    그리고 1.67이상은 생산라인이 틀린 일본생산인데 그래도 차라리 쇼와렌즈를 구입하시길 추천합니다.

    쇼와렌즈와 니콘은 태생이 같다고 합니다.

    렌즈생산과 코팅시 니콘은 니콘의 마크를 쇼와는 쇼와마크를 찍은것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가격은 10만원이상차이가 납니다.

 

    전 렌즈교체시기를  1년~ 1년6개월로 봅니다.

    아무리 좋은렌즈도 원래 유통기한도 있고 왠만한 사람들은 적절한 안경관리(흐르는 물에 딱는식,,)를 하지못하여

    코딩은 벗겨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좋은렌즈를 써도 이 주기는 변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사용시 아주 미세한 이점은 있겠죠...

    그래서 전 비싼 외국산 렌즈보다 국산렌즈를 사용하고 자주 교체하는것을 (6개월~1년)선호합니다.

 

 

 

3.비구면이 무조건 좋다????

 

   정말 꼭 보셔야 될것은 여러분들이 흔히 된장녀라고 하죠 이건 정말 된장남 될수 있습니다.

   요즘 트렌드에 안경테(안경알부분)가 휘어져 있는걸 많이 보실겁니다. 그걸 커브라고 하는데요~

   커브가 3~4이상이면 비구면을 하는것은 비추입니다 . 외관상 렌즈부분이 테밖으로 튀어나와 보기 안좋습니다.

   비구면한 이유가 더 얇게 미용적으로 하신다면 더욱 비추구요~

   커브가 크면 비구면요구하면 어느 안경사분들은 외관상 안좋다고 말하는분들도 있지만 그냥 해주는분도 있고

   더욱 나쁜 안경사는 안해주고 그냥 그값을 받는 분들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비구면이 비싸고 좋다는것은 어디서 들어서  고른테가 비구면에 적합한테도 아닌데

  무조건해주라는건 된장남이라고 들을 소지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

 

 국산렌즈 중에 1.67 내면비구면 아토메가는 난시가 있는분에게 좋습니다. 난시가 있으면 1.74보다 두께가 얇아진다고 합니다.

 

 

 


4. 효과적으로 안경테 고르는 방법

 

   -5디옵터 이상이신 고도근시이신분들은

   1.74렌즈 구입비용이 부담되시거나 눈보호를 위해 낮은인덱스를 고르고 싶을때

   프레임(안경테에서 안경알크기??)을 작은걸 고르는것도 하나의 방법(보통51mm이하제품)입니다.

   그러면 생각보다 훨씬 두께가 얇아질겁니다.

   안경테가 맘에 드는게 프레임이 크다면 어쩔수 없이 렌즈 인덱스를 더 높여야 만족도가 높겠죠~

    전 -7~8디옵터(난시도 있구요)정도 되는 고도근시인데 가로길이 48mm이하 제품을 항상 고릅니다.

   단골집에서 큰건 무조건 만류해서도 있지만요~

 

   안경알의 두께는 안경테가 클수록 더 두께워집니다.

    그래서 비싼돈 줘가면서 인덱스를 높였는데 두께는 차이가 없다고 사기당한듯 ??? 경험이 있을신텐데요~

    그건 안경테의 크기 차이로 그럴수 있습니다. 아무리 인덱스가 높아도 알크기가 크면 두께는 두꺼워보입니다.

 

   그리고 땀이 많거나 유분이 있는 분들은 코받침이 있는걸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안경사분들이 그런걸 추천한다면 좋은 안경점이라고 할 수 있겠죠~

 

   추가내용)

   실 안경테라고 있죠? 안경알을 감싸는 부분이 얇은테를 말하는데...

   이 부분을 두꺼운 테을 고르면 같은 안경테 크기에 비해서

   훨씬 얇아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5. 안경테 브랜드 및 기타...

 

  이건 솔직히 개인취향이 크니 머라고 딱 이거다라고 말씀 드릴수가 없네요~

  제 의견이니 무시하고 안보셔도 됩니다.

 

  1) 해외 토탈브랜드 사느니 국내하우스 브랜드...

   전 안경을 코디나 악세사리로 사용하신분을 제외하고

   눈이 나뻐서 착용하신분들은 해외유명 토탈 브랜드를 사느니 차라리 국내 하우스브랜드를 추천하고 싶네요~

   아니면 외국하우스브랜드...

   정말 저도 몇개 친구꺼 써보고 어렸을땐 그런거 가지고 싶어서 사보았지만

   정말 단골집에서 안경맞추면 공짜로 주는 중국산(시중3만원이하테)이랑 똑같이 불편합니다.

 

  2) 남대문은 안좋다????

   전 남대문  무조건 안좋지는 않습니다. 안경에 대한 어느정도 지식이 있으면 싸고 괜찮은듯 합니다.

   그리고 안경테는 특히 뿔테 아무리 관리를 한다고 해도 변형을 막기는 힘듭니다.

  그런점에서 볼때 테를 적어도 1~2년에 한번씩은 교체한다고 했을때 싼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장 장점은 대부분 남대문 가시는분들은 고급테와 고급렌즈를 위해서 좀 더 싼곳이므로 가는데..

  테가 못미더우면 외국렌즈는 괜찮다고 봅니다. 외국렌즈는 컷팅시 마크가 있기때문에 사기를 치기 힘듭니다.

  또한 국산 브랜드중 다가스는 디마크가 있고 아니면 국산살경우는 봉투를 꼭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봉투가 개봉되어있다고 혹시 중고아냐??? 생각하실수 있는데 원래 봉투는 개봉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믿을수 없는 점이 되기도 하구요~ ^^;

 

  국내하우스브랜드를 싸게 구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동네(체인점및 대형제외)안경집은 토탈브랜드및 싼테밖에 없더군요(제 단골집과 집 근처둘러봄)

  그리고 조금 큰 곳은 국내하우스 브랜드가 있는데 남대문과 5만원 내외 정도 차이나더군요~

  외국하우스브랜드처럼 따로 관리하는것도 아닌데 너무 하더라구요~

 

  그리고 검안은 대부분 안과에서 3~4천원이면 하고 왠만한 안경점 아니면 안과에서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래서 검안에 문제점은 없고 다만 휘팅하고 렌즈초점을 잘 맞추느냐인데

  유명안경점 밑에 언급할 미라이라던지 명동 아이*등과 같은 유명업체경우를 제외하곤 다를게 없다고 보여집니다.

  

 

 

6. 괘찮은 안경집

 

1)가던 단골집

  사실 안쓸려고 했는데 씁니다. 그래도 사기는 안치더라구요~ ^^;

  단골집이 집앞일수도 있고 유명업체나 유명안경점일수도 있겠죠..

  근데 저처럼 동네수준의 안경점이 단골이면 하우스브랜드를 접하기 힘들어요~

  저도 단골집(20년) 이렇게 공부하고 문의를 많이 했습니다. 수요때문에 들어놓을수가 없답니다.

  왠만한 사람은 5만이하테랑 별반 다르지 않으니깐요~ 차라리 토탈브랜드테만 구입한다고 하네요~

  저도 공부하고 문의결과 전 다른 싼곳과 별반 다르지 않게

  1.67케미껄로 쓰는데 저렴한 테는 항상 공짜고 8만원 받더라구요(한마디로 공짜가 아니였죠..ㅋㅋ)

  근데 장점은 역시 심적인 안정(신뢰감)과 경미한 as정도??

 

2)  미라이

조사한 결과 예전에 님이 말씀하신 미라이는 완전 이 업계에선 유명하더라구요~

검안 최소40분과 일본에서 건너온 분들이 하신다고...

제 친구단골집(하우스브랜드애호가)도 제주변 큰 안경점은 왠만하면 알더군요~

대신 비싼거~ 왠만한 브랜드 다 있고 시설 짱이라고 하던데..한번쯤 가볼만 합니다.(님글 참조)

저도 나중에 렌즈만 맞출때 렌즈초첨과 검안이 어떻게 다른지 꼭 한번 가볼려고 하구요~

 

3) 남대문에 있는곳

 여러곳이 있죠~

 조사한 결과 이번에 갈 곳인데 아직 가보지 않아서 정확히 말씀은 못드립니다.

 광고성이랄까봐요~ 거긴 테가 외국하우스, 토탈브랜드(쬐금)와 국내하우스브랜드(쬐금)만 있는게 흠이지만 안경렌즈는 정말 싸더라구요~

 이곳은 후기에 자세히 다시 남겨드릴께요~

 참고로 1.67 케미 제우스렌즈가 4만원...ㅋㅋㅋ 말이 안되는건데...쇼와렌즈 15만원....

 안경렌즈초점과 휘팅의 위험부담이 있지만 한번 시도해 볼만 하더라구요~

 

 

마지막 고객들이 어느정도 알고 가야지 안경점에서 모든걸 다 고객을 맞춤식으로는 못할듯 합니다~

그쪽에서 이익도 있거니와 렌즈부분이나 테부분에서 어느정도 장단점이 있기에

그렇게 안경사분들이 주관적인 말을 하지 못할듯 합니다.

자기가 조금 지식을 습득하고 어느쪽을 중점을 둘 것인가...

생각하고 안경을 선택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가격면을 중시하는지 민감하고 세심한분은 가격보다는 하우스브랜드와 외국고급렌즈를 중시하는지...
2015/01/13 16:24 2015/01/1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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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음악감상실/Album


Disc 1

01.采配のゆくえ ~タイトル曲~
02.みなさき方のお心のままにて… ~语り~
03.幕は切って落とされた ~勇壮~
04.いざ戦へ! ~合戦开始ジングル~
05.天下分け目の戦い —関が原— ~合戦~
06.合戦 优势転换
07.合戦 紧迫
08.合戦 劣势
09.说得は键 ~说得~
10.この言ノ叶のゆくえ ~说得 劣势~
11.この言ノ叶にかける! ~说得 优势~
12.合戦 优势 ~大一大万大吉の旗のもと~
13.合戦胜利 ~合戦胜利ジングル~
14.败北 ~合戦败北ジングル~
15.つかの间の安息 ~胜利~
16.断たれた绊 ~ゲ—ムオ—バ—~
17.幕间 ~セ—ブ~
18.静かな城下町 ~平穏~
19.悲しみの采配 ~悲壮~
20.夜半の袭撃 ~阴谋~
21.待つか攻めるか… ~葛藤~
22.奇袭 ~紧迫~
23.宰相殿の空弁当 ~楽観~
24.一莲托生 —みんなの誓い— ~誓い~
25.そばにいる者 ~祈り~
26.みなは一人のため 一人はみなのため —石田三成— ~石田三成のテ—マ~
27.梅だいふくと相棒 —たまき— ~たまきのテ—マ~
28.过ぎたる名军师 —岛左近— ~岛左近のテ—マ~
29.病身の天才 —大谷吉継— ~大谷吉継のテ—マ~
30.鬼の咆哮 —岛津家— ~岛津家のテ—マ~
31.笑颜の裏侧 —小早川秀秋— ~小早川秀秋のテ—マ~
32.天下を狙うタヌキ —徳川家康— ~徳川家康のテ—マ~
33.亡き天下人の影 —淀殿— ~淀殿のテ—マ~
34.最后の采配 ~最后合戦~
35.最后の言ノ叶 ~最后说得~
36.戦国の世明け ~最后胜利~
37.そして歴史は… ~スタッフロ—ル~
2015/01/12 19:15 2015/01/12 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