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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배드민턴/레슨

split step
lunge
chasse
step
shuffle
scissor jump
block jump
front court forehand
front court backhand
front court combined
back court forehand
back court backhand side with forehand
back court combined
back court jump smash
shifting base position
shadow footwork
2013/02/14 09:23 2013/02/1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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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음악감상실


2013/02/13 10:36 2013/02/1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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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3 10:32 2013/02/1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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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3 10:31 2013/02/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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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연구
2013/02/12 15:42 2013/02/1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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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음악감상실
2013/02/11 01:32 2013/02/11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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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01:24 2013/02/11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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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01:16 2013/02/11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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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01:11 2013/02/11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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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01:10 2013/02/11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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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01:06 2013/02/11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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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음악감상실
2013/02/11 00:57 2013/02/11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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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애니&라디오
2013/02/07 11:31 2013/02/0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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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맥주 Life/흑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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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베어렌의 초콜릿 스타우트 빈티지. 역시 금년도 훌륭한 풍미를 선사해주었다.

ベアレン - Chocolate Stout Vintage 2011 (베어렌- 초콜렛 스타우트 빈티지 2011)
ベアレン - Chocolate Stout Vintage 2012 (베어렌- 초콜렛 스타우트 빈티지 2012)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http://www.ratebeer.com/beer/baeren-ch ··· 17756%2F

*초콜릿 스타우트 빈티지 2011
http://item.rakuten.co.jp/baeren/chocov-1/
2013/02/06 10:39 2013/02/0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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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맥주 Life/I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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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 따면 후르티한 홉의 향이 짙게 뻗어나오며 조밀한 거품도 수준급. 색은 약간은 콜라색 같기도 한 짙지 않은 검은색. 타입은 블랙 IPA로, 블랙 IPA는 잘 보기힘든 장르라 집어들고 왔다. 알콜은 6.6%로 중하급 바디를 가지고 있는데 문제는 바깥에선 그렇게 강한 홉의 향이 입속에 들어오면 팍 죽으면서 밍밍한 맛이 되어버린다는 점때문에 결과적으로는 홉을 강화시킨 다크라거라는 느낌이 되어버린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실망이긴 한데 평점은 매우 높다.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http://beeradvocate.com/beer/profile/13029/56387
http://www.ratebeer.com/beer/thornbridge-raven/113934/

*쏜브릿지
http://www.thornbridgebrewery.co.uk/thornbridge-keg-beer.php
2013/02/04 23:50 2013/02/04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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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담
건물은 높아졌지만 인격은 더 작아졌다.
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시야는 더 좁아졌다.
소비는 많아졌지만 더 가난해지고
더 많은 물건을 사지만 기쁨은 줄어들었다.

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더 작아졌다.
더 편리해졌지만 시간은 더 없다.
학력은 높아졌지만 상식은 부족하고
지식은 많아졌지만 판단력은 모자란다.
전문가들은 늘어났지만 문제는 더 많아졌고
약은 많아졌지만 건강은 더 나빠졌다.

너무 분별없이 소비하고
너무 적게 웃고
너무 빨리 운전하고
너무 성급히 화를 낸다.

너무 많이 마시고, 너무 많이 피우며
너무 늦게까지 깨어있고 너무 지쳐서 일어나며
너무 적게 책을 읽고 텔레비젼을 너무 많이 본다.
그리고 너무 드물게 기도한다.

가진 것은 몇 배가 되었지만 가치는 더 줄어들었다.
말은 너무 많이 하고
사랑은 적게하며
거짓말은 너무 자주한다.

생활비를 버는 법은 배웠지만
어떻게 살 것인가는 잊어버렸고
인생을 사는 시간은 늘어났지만
시간 속에 삶의 의미를 넣는 방법은 상실했다.

달에 갔다왔지만
길을 건너가 이웃을 만나기는 더 힘들어졌다.
외계를 정복했는지는 모르지만 우리안의 세계는 잃어버렸다.
공기정화기는 갖고 있지만 영혼은 더 오염되었고
원자는 쪼갤 수 있지만 편견을 부수지는 못한다.

사유는 더 늘었지만 열정은 더 줄어들었다.
키는 커졌지만 인품은 왜소해지고
이익은 더 많이 추구하지만 관계는 더 나빠졌다.
세계평화를 더 많이 예기하지만 전쟁은 더 많아지고
여가시간은 늘어났어도 마음의 평화는 줄어들었다.

더 빨라진 고속철도
더 편리한 일회용 기저귀
더 많은 광고전단
그리고 더 줄어든 양심
쾌락을 느끼게 하는 더 많은 약들
그리고 더 느끼기 어려워진 행복.


이 시의 출처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포스트를 참조.
http://www.woodener.com/entry/%EC%9A%B0%EB%A6%AC-%EC%8B%9C%EB%8C%80%EC%9D%98-%EC%97%AD%EC%84%A4-%EC%A0%9C%ED%94%84-%EB%94%95%EC%8A%A8
2013/02/04 21:25 2013/02/0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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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맥주 Life/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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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앤트워프 지방에서 만들어지는 벨지언 페일 에일. 호박과 같은 붉은색과 몰트감, 향을 생각해보면 앰버 에일에 가까운 형태. 사츠홉을 사용했으며 맛이 특별난데 없고 무난한 마감이 되어 있으며 알콜도 5.2%로 적정하여 첫잔으로 적합하다.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http://beeradvocate.com/beer/profile/218/677
http://www.ratebeer.com/beer/de-koninck/3911/

*드 코닉
http://www.dekoninck.be/en/content/our-specialty-beers
2013/02/03 18:33 2013/02/0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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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맥주 Life/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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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씰 에일이라고 해서 레드 에일인가 했더니 그건 아니고 비슷한 아메리칸 앰버 에일이다.
사실 이전에 마셨던 Green Flash - Hop Head Red (그린 플래쉬 - 홉 헤드 레드) 병맥주가 레드 에일이라고 이름붙인 아메리칸 IPA였던거에 당한 적이 있어서 그런 이미지를 갖고 마셨는데 이건 정확한 앰버 에일이다.

특히 에일로서의 풍미가 아주 트레디셔널한 영국 에일에 기본을 두고 있는 점이 훌륭한데 알콜이 5.4%로 아주 마시기 편하게 되어있으며 바디는 중하급으로 높지 않지만 전체적인 질감이 훌륭하기 때문에 먹는 맛이 난다. 흠... 괜찮은데?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http://beeradvocate.com/beer/profile/112/410/
http://www.ratebeer.com/beer/north-coast-red-seal-ale/675/

*레드 씰 에일
http://www.northcoastbrewing.com/beer-RedSeal.htm
2013/02/01 17:47 2013/02/01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