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의 개짓모음 1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여 국민의 승리를 이루겠습니다
2010. 5. 13.
민주당․국민참여당 경기도지사 단일후보 유시민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을 대표하는 경기도지사 단일후보 유시민입니다. 기쁨보다 두려움이 앞섭니다. 성원해 주신 경기도민 여러분, 기꺼이 선거인단으로 참여하신 시민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누구를 지지하셨든,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마음, 그분들의 소망을 잘 받들겠습니다. 김진표 후보님을 지지하신 선거인단과 경기도민 여러분께 특별한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꼭 한나라당을 이겨서 6월 2일에는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진표 후보님,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4+4 연대협상이 결렬된 후 김진표 후보님이 위험을 무릅쓰고 결단하지 않았다면 오늘 이 자리는 없었을 것입니다. 단일화 경선 과정에서 부딪쳤던 여러 어려운 고비도 모두 김진표 후보님이 대의를 위해 결단하고 양보해 주셨기에 다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후보자들이 나서서 문제를 해결하자고 국민에게 한 그 약속을 끝까지 지키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김진표 후보님이 대한민국과 경기도를 위해 이루고자 하셨던 모든 일들은 제가 후보님과 손잡고 반드시 이루어내겠습니다. 아울러 전국적 야권연대를 추진했던 시민단체 지도자들, 어려운 국면에서 협상재개의 물꼬를 열어준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와 후보단일화에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큰 감사를 드립니다.
야권 전체의 힘을 하나로 모으겠습니다. 단결하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민주당은 긴 역사와 두 차례의 집권경험을 가진 제1야당입니다. 국민참여당은 새로운 세대와 문화를 기반으로 태동한 신생정당입니다. 우리는 오늘 전통야당지지층과 신진야당지지층을 통합하는 후보단일화를 이루었습니다.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까지 모든 야당이 후보를 단일화하고 폭넓게 연대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정성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명박 정권의 무능과 폭정을 심판함으로써 4대강 사업과 부자감세, 인권탄압과 언론장악 등 국민이 압도적으로 반대하는 나쁜 정책을 중단시키겠습니다.
우리는 경기도에서 진보개혁세력의 명실상부한 공동정부, 연합정부를 세울 것입니다. 모든 정파의 장점을 살리면서 하나의 집권세력이 되겠습니다. 민주당은 도의회의 제1당이 되어 예산심의와 조례제정 등 도정을 주도하게 될 것입니다. 일자리 만들기와 취업지원, 노사관계 개선과 노사분쟁 해결은 민주노동당과 협력하겠습니다. 복지 확대를 비롯한 진보적 정책의제는 진보신당과 의논하면서 풀어가겠습니다. 폭넓은 시민참여행정을 통해 생태환경 보전과 친환경 무상급식 등 진보적 시민단체들의 요구가 잘 실현되도록 하겠습니다.
김대중 대통령님과 노무현 대통령님은 깨어 있는 시민들이 행동하는 양심으로 나라를 바로세우라 하셨습니다. 야권의 연대와 진보의 통합을 비전으로 제시하셨습니다. 두 분이 오늘 이 광경을 보신다면 크게 기뻐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기득권에 집착하지 않고 대의에 따라 국민참여당과 같은 작은 신생정당과의 후보단일화 경선을 받아들인 것을 두고 민주당과 김진표 후보를 특별히 칭찬하고 격려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경기도뿐만 아니라 서울과 인천에서도 함께 승리할 것입니다. 경기도 선거 승리는 저의 승리인 동시에 김진표 후보의 승리가 될 것입니다. 국민참여당만의 승리가 아니라 민주당과 야권, 시민사회 전체의 승리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깁니다. 다시 한 번 민주당 당원 여러분과 대의를 따랐던 김진표 후보님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승리합시다. (끝)
개인이 제공하는 노동의 정당한 가치라는 단어가 사전에서 찢겨져 나가버린 나라.
꿈이라는 단어의 진정한 의미를 그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나라.
그리하여 주식과 부동산이라는 불로소득에 미쳐버린 아귀들이 죽은 소 시체위의 파리떼처럼 들끓게 되어버린 나라.
혹은 저 강고한 노예계급체제를 돌파할 어떤 실질적 수단도 좌절되어 결국에는 삶에 대한 의지와 스스로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귀중한 정신을 함께 놓아버린 객체의 뭉치들로 들끓고 있는 나라.
그런 아귀와 폐인의 뭉치로 인해 썩은내와 똥쿠린내와 시체썩는내가 온 천지에 진동하여 멀쩡한 사람도 종국에는 그 정신의 항상(恒常)을 유지하지 못하고 미쳐버리는 나라.
커다란 파이의 찌끄레기만을 줏어 먹으면서도 나머지 파이를 다 제 입속에 쳐넣는 개새끼들을 옹호해 주는 정신나간놈들이 떼거지로 몰려다니며 헤헤호호거리는 나라.
그 사실에 대해 비판하고 앞으로 나아가자고 외치는 자들이 같이 갈려고 했던 존재들에 의해 물어뜯기고 찢어발겨지는 나라.
그런 추악한 나라에서 벌어지는 어떤 사업. 만안뉴타운.
*안양뉴타운 공식페이지
http://newtown.anyang.go.kr/index.asp
*만안뉴타운 관련 소식이 계속 올라오는 카페
http://cafe342.daum.net/_c21_/bbs_list?grpid=18w8d&mgrpid=&fldid=EDeO
'뉴타운' 보기 좋으면 뭐하나 '돈' 이 문제지
http://aynews.net/sub_read.html?uid=2473§ion=section20§ion2
만안뉴타운 '행정심판' 재결 차일피일
http://www.inews.org/Snews/articleshow.php?Domain=ngoanyang&No=26221
"우리 동네 뉴타운으로 만들지 마세요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17030
안양시 만안뉴타운사업 추진현황
http://newtown.anyang.go.kr/cms.asp?code=H2060000
“우리가 그 아파트에서 과연 살 수 있을까?”
http://aynews.net/sub_read.html?uid=2209§ion=section2§ion2=
기초과학 학회협의체 |
이 資料는 ‘09.7.3(금) 朝刊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보도자료 ⃞⃞⃞⃞⃞⃞⃞⃞⃞⃞⃞⃞ |
생산일자 |
‘09. 7. 1 (수) | ||
매 수 |
총 5매 | |||
제 공 |
기초과학 학회협의체(한국물리학회, 대한수학회, 대한화학회) |
미래형 교육과정 개편안의 입안 과정과 내용에 문제가 있다 - 기과협의 견해 |
6월1일, 29일, 30일 주요일간지를 통하여 발표된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의 교육과정 개선안에 대하여 한국물리학회, 대한수학회 및 대한화학회의 연합체인 기초과학학회협의체(이하 기과협)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1. 이번에 발표된 교육과정 개선안은 이른바 학생들의 ‘완전선택제’이다. 보도 내용을 보면 마치 이러한 내용이 처음 도입되는 것처럼 나타나있지만, 이 내용은 1997년에 공포되어 현재 시행되고 있는 제7차 교육과정의 핵심내용으로서, 이미 그 문제점이 오랫동안 교육현장에서 노출된 바 있다. 기과협을 비롯하여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과학기술한림원, 자연과학대학학장협의회, 공과대학학장협의회 등 여러 과학기술관련 단체들은 이미 2005년부터 이러한 완전선택제의 폐해로 이공계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고등학교에서 기초 미적분이나 물리, 화학 등 기초과학을 제대로 이수하지도 않고 대학에 진학하여 발생되는 문제를 여러 차례 지적하였고, 그 내용도 널리 보도된 바 있다. 이런 실정임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실패한 것이 확실한 7차 교육과정을 구상했던 당사자들이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를 통해 7차 교육과정과 동일한 내용을 포장만 바꿔 다시 제시하는 것에 당혹감을 느끼고 있다.
2. 이번에 발표된 안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제목만 바뀌었을 뿐 여전히 각 교과목들을 6~8개로 세분화 시킨 다음, 이 과목들을 학생들이 ‘선택’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완전 선택제의 문제점은 ‘부분만 뽑아서 학습하면 안되는 내용’들을 선택적으로 공부하도록 학생들에게 요구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고등학교 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이 ‘화법’과 ‘매체언어’만을 선택해서 배울 수는 없다. 사회 과목을 세분화시키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경제지리’는 대학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과목이다. 수학 과목군의 ‘미적분과 통계기본’과 ‘적분과 통계’도 마찬가지다. 고등학교 수학에서 필요한 내용들은 학생들이 논리적 위계를 따라 모두 공부해야 하는 것이지, 그 중 어느 단원은 배우고 어느 단원은 배우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이공계 대학을 진학하는 학생이 기초 물리는 배우지 않고, 기초 화학만 배운다든지 또는 그 반대로 하는 것도 역시 학생들의 학습을 불균형하게 만들 뿐이다. 이러한 문제는 단지 수학-과학뿐만 아니라 국어-사회-영어에서도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것이다. 과도한 선택제가 과목의 이기주의를 부추기게 될 것이다. 외국의 경우에도 많은 나라들이 선택형 교과를 취하고는 있지만, 당연히 학생들이 배워야 할 교과에 대해서는 필수로 이수하게 하는 ‘중핵 교과’를 선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개편안에서 어느 교과를 중핵으로 할 경우에 발생하는 논쟁을 피하기 위하여 모든 과목을 선택으로 만든 것은 무소신과 무책임의 소산이다.
3. 2007년에 공포된 개정교육과정은 시행도 되지 않고 있으며,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이에 대한 도입이 이루어져 2012년 경 비로소 전 학년에 새 교육과정이 적용되게 된다. 이 때문에 각 출판사에서 이미 교과서에 대한 집필 작업을 끝내고 검인정을 마쳤거나, 준비하고 있는 상태이며, 학부모들도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추어 학생들의 입시나 각종 교육에 필요한 준비를 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런 시점에서 별다른 배경 설명도 없이 갑자기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에서 이러한 안을 불쑥 준비하고, 언론에 발표까지 하는 작금의 상황은 개탄스럽기 짝이 없다.
3. 국가 수준의 교육과정 문제를 결정할 때에는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보다는 국가적 차원에서 교육 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할 '전담기구'를 설치하고, 그 기구는 교육학자가 아니라 국가의 장래에 대한 비전을 갖춘 각 분야의 전문들이 포함되어야 할 것이며, 국가와 학생들의 미래 경쟁력을 고려한 장기적 비젼을 가지고 전략적으로 교육과정이 결정되어야 함을 강조하면서 갑작스런 이번 발표의 문제점을 다시 한 번 지적한다.
4. 기과협은 최근의 이러한 움직임과 관련하여 별첨과 같은 건의문을 연구팀에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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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 한국물리학회 회장 이영백 (한양대 물리)
(02-2281-5572, 011-739-6514)
[붙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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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교육과정 개편에 대한 기초과학학회 협의체 (기과협)의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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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초과학학회 협의체 (기과협) 회원들은 최근에 미래 공교육 강화를 위한 정부의 노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추진하고 있는 미래형 교육과정 개편안이 수학-과학 교육의 강화의 본질보다는 학생들의 선택권이 강조되는 방향으로 입안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크게 우려하는 바이다. 이에 본 기과협은 다음과 같은 견해가 있음을 밝히고자 한다.
□ 미래과학기술 강국을 추구함에 있어서 수학-과학 교육 강화는 반드시 필 요하고 시급하다. 따라서 현행 고등학교의 교육과정이 수학-과학교육의 질 적 수준을 높이고 과학적인 사고를 함양하는 방향으로 개편되기를 원한다.
□ OECD에서는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핵심역량을 읽기소양(물론, 단순한 국 어가 아니라 비판적인 읽기 소양과 인문사회과학의 지식이 필요), 수학적 소양 그리고 과학적 소양 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 선진국들은 우수학생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제도를 공교육의 틀 내에 두 고 있다. 우수한 수학-과학 교육을 전체 학생의 20-30%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는 이들과 경쟁해야하므로, 수학-과학 분야의 우수학생을 극소수의 과학고 학생에만 국한할 것이 아니라 선진국 수준으로 확대해야 된다.
□ 이런 맥락에서 선진국에서는 수학과 과학을 "어렵지만" 반드시 "배워야 하 는" 과목으로 인식하면서 공교육에서 수학, 과학 교육을 강화해 가는 추세이다. 우리가 흔히 공교육의 최악이라고 생각하는 미국에서 조차 고등학교에서 3년 이상 수학, 과학을 이수해야 한다고 규정한 주가 각각 32개주, 28 개주나 된다.
-프랑스는 그랑제꼴 진학을 위해서는 2년여의 콩쿨 준비반에서 교육을 받 는다. 이 과정에서 다루는 언어, 수학, 과학은 우리의 대학 1-2학년 과정 수준보다 높다.
□ 과학 교과 과정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서는 종래의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 의 획일적 4분법을 극복할 때이다. 고등학교에서는 대학 수학능력에 핵심적으로 필요한 물리과학 (Physical Sciences) (물리 및 화학)을 강조하여 필수과목으로 지정하여야한다.
□ 아무리 수학 과학 교육 강화를 한다 해도 학생들에게 동기 부여가 없다면 그 교 육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따라서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과학 과목이 배제되 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
□ 과학교과목은 기본과목으로 편성되어야 하며, 각 교과목의 이수단위가 10 단위 이상씩 보장되어야 한다.
□ 초등학교 고학년(4-6년)의 과학관련 교과는 과학전담교사가 담당하여야 한다.
□ 과학교과 과정은 암기력보다는 긍정적인 원리를 바탕으로 보다 과학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는 방향으로 개편되기를 원한다.
□ 기과협에서는 수학-과학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하여 수학-과학교육 강화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수학-과학교육의 교과과정을 포함한 문제점을 검토 중에 있으므로 자문회의에서는 수학-과학교육의 교과과정 개편에 대한 결정을 시간을 두고 기과협과 함께 충분한 대책을 수립한 후에 시행하여주기를 요망한다.
*1964년 삼성 사카린밀수 사건
http://mel21.tistory.com/entry/%EC%82%BC%EC%84%B1%EC%9D%98-%EA%B3%BC%EA%B1%B0-%EB%B9%84%EB%A6%AC-%EC%82%BC%EB%B6%84-%ED%8F%AD%EB%A6%AC%EC%82%AC%EA%B1%B4%EA%B3%BC-%EC%82%AC%EC%B9%B4%EB%A6%B0-%EB%B0%80%EC%88%98
*1996년 에버랜드 전환사채 사건
삼성3세 이재용 그의 출발선은 왜 우리와 다른가(오마이뉴스 출판)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199418&CategoryNumber=001001022008
http://ko.wikipedia.org/wiki/%EC%82%BC%EC%84%B1_%EC%97%90%EB%B2%84%EB%9E%9C%EB%93%9C_%EC%A0%84%ED%99%98%EC%82%AC%EC%B1%84_%EC%A0%80%EA%B0%80_%EB%B0%B0%EC%A0%95_%EC%82%AC%EA%B1%B4
http://savenature.tistory.com/786
*2001년 성균관대 성균지사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52749
http://skkpress.com/zboard/zboard.php?id=article&page=7&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13
성균관대 허구재단전입금 관련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96382.html
*2005년 삼성 X파일 관련
http://ko.wikipedia.org/wiki/%EC%9D%B4%EC%83%81%ED%98%B8_%EC%97%91%EC%8A%A4%ED%8C%8C%EC%9D%BC
http://channel.pandora.tv/channel/video.ptv?ch_userid=mayday1&prgid=5468516
PD수첩 647회 2005-8-23 X파일, 삼성과 검찰
http://www.imbc.com/broad/tv/culture/pd/vod/index,1,list1,5.html
http://mybox.happycampus.com/joungdi/1912283
*2007년 김용철변호사 삼성고발사건
http://ko.wikipedia.org/wiki/%EC%82%BC%EC%84%B1_%EB%B9%84%EC%9E%90%EA%B8%88_%EA%B4%80%EB%A0%A8_%ED%8F%AD%EB%A1%9C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2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4
http://blog.ohmynews.com/solneum/146926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932
http://blog.daum.net/bright-future/1222396
*태안사태
http://sorrow.pe.kr/407
http://www.jabo.co.kr/sub_read.html?uid=23042
http://xenix.egloos.com/1694717
*삼성 무노조신화의 실체
http://strike.or.kr/maynews/readview.php?table=strikenews&item=&no=1771
http://h21.hani.co.kr/section-021005000/2008/04/021005000200804100705023.html
http://media.jinbo.net/news/view.php?board=news&id=41757&page=1
*삼성과 중소기업
[단독] 공정위, 삼성 계열사 납품가 후려치기 처벌 안해
삼성이마트 횡포…중소기업사장 분신사망
중소기업, 삼성과 인연을 맺어 망가지다
경쟁업체 성능시험 방해 삼성SDS직원 둘 구속기소
[카메라출동] 대기업 통행료 자동징수 시스템 입찰 방해[허무호]
삼성그릅계열사 삼성코닝 x-파일
3년 만에 20배 이익, 삼성SDS의 성장 비결은?
삼성 이번엔 하도급 비리
고대총학의 말은 진실이었다(또하나의 가족을 버린삼성)
삼성전자 LCD ‘깜짝 실적’ 웃음뒤 협력업체 ‘수익 악화’ 눈물
삼성전자 '후려치기'에 우는 LCD 부품업계
납품업체 '후려치기' 삼성전자에 과징금 115억원
[태평로] 대기업의 납품업체 후려치기
"삼성 마피아 있는 한 한국경제 희망 없다"
하도급 대금 후려깎고 떼어먹고 안주고…
삼성전자의 이득, 중소기업을 착취하여 얻은 것인가
*참여연대 삼성보고서
http://blog.peoplepower21.org/Economy/14310
http://blog.peoplepower21.org/Economy/14888
http://blog.peoplepower21.org/Economy/15642
http://blog.peoplepower21.org/Economy/23104
*삼성 - 시사저널 사태
http://www.sisalove.com/
*삼성 서비스 실태
http://www.leesangho.com/board/view.php?db=article&no=5140&field=&keyword=&page=1&num=134&s=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586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coop&no=14772&page=1&search_pos=-9682&k_type=0100&keyword=%EC%82%BC%EC%84%B1
현재 우리나라 기업의 실태
http://blog.naver.com/ckddmlgurtls/40037733100
뭐하고사라임마 ....뭐야 ..이명박 ..아직도 욕하냐 ...아놔 ..ㅋ ㅑㅋ ㅑㅋ ㅑ..~~~
힘들하힘들어 ...좀 쉬면서해라 ..ㅋ ㅑㅋ ㅑㅋ ㅑ~~`
근데 뭐하고지내 ....좀 살만하냐 한국은 ...아 ..힘들다 여기도 ..죽겟어 ..ㅋㅋㅋ
근데 ...뭐하고사는데 ..니 블로그는 존내 하믄서 ..내싸이는 안와 ...잡넘 ..ㅋㅋㅋ
좀 안부좀 전하고 .....니 홈피 까묵겟다 ....
암튼 임마 ..힘내고 건강하고 ..지금 뭐하는지 모르겟는데 ...
얌마 좀 하믄 ...연락좀 하믄서 살어임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암튼 ...경훈 쌍둥이 아부지가 ..좀 놀러오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빨랑와임마 ..ㅋㅋ 그럼 ...~~~
오늘날 보자 ..캬 ㅋ ㅑ..~~~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고 ....
힘내임마~@!!!!!!!!!!!!!1
뭐야 임마 그런일 잇었음 진작연락해야지 ....암튼 어머니 일은 ...내가 뭐라고 해줄말이 없다 ..
앞으로도 ...희망을 잃지 말고 ...임마 ...
그리고 ..동경대 입학은 축하한다 ....조만간 일본함 가야겟는데 ...
내가 보기에는 거기서 학교졸업하고 ...거기서 사는게 좋을듯싶다 ..
한국은 글럿어 ..^^!!! 나중에 잘되면 다시들어가자 ..ㅋㅋ
내가 안부는 전해드릴께 ...그리고 ..사장님 사모님 가게팔고 한국갓는데 ..
내가 연락처를 몰라서 못알켜주겟다 ...^^!!!
그리고 ..케언즈는 일본에서 졸업하면 와 임마 ..나도 거기서 좀 살게 ...
아나도 케언즈 가고싶어죽겟따 ...^^!!
암튼 ..잘지내고 ..힘내고 ...알자나 우리 ...
희망하나가지고 살아가는 ....바퀴벌레보다 ...징그러운거~
앞으로좋은일만있기를 ..자주 안부전해라 ........!!
2 번째의 일제고사가 오늘 전국적으로 실시되었습니다.
전국의 학생들을 일렬로 앞으로 나란히를 시켜서,
중간중간에 금을 긋겠다고 합니다.
서울대가는 금,
연고대 가는 금,
가망없는 금,
좋은 대학 가는 것을
초등학교1학년 부터 고등학교 3학년 12년 교육의 지상목표로 잡고
서로 앞자리를 차지하라고, 진흙탕 싸움을 시키고 있습니다.
2 번에는 청소년들도 참지 않았습니다.
5,864명의 학생들이 오답을 내는 것으로 답한다고 합니다.
1,600여명의 학생들이 체험학습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경쟁에 찌들리고 있는 현재의 교육상황을 바꾸기는 미비한 수준입니다.
2 번에는 바꾸어야 합니다.
4월8일 경기도 교육감 선거를 승리로 이끌어야 합니다.
경기도의 학생들부터 숨통을 틔도록 해야합니다.
2 번 선거가 중요합니다.
'줄세우기 경쟁교육', 사교육조장하는 '돈먹는 교육'으로 표현할 수 있는
이명박 정부의 '미친교육'을 심판하는 선거입니다.
다가올 4월 선거의 전초전이자, 첫 승리를 거둘 수 있는 선거입니다.
2 번의 승리로
다가오는 춘투의 승리를 이끌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함께 이룰 수 있다는 자부심을 얻어야 합니다.
4월8일입니다.
경기도민 여러분!
2 번엔 꼭 승리합시다!!!
[뉴스펌]
원문주소:
http://www.kggoodnews.co.kr/sub_read.html?uid=76398§ion=section4
김상곤 후보, “특권교육 확 바꾸겠다”
...................................
김 상곤 후보는 “경기도 교육이 소수 특권층을 중심으로 이뤄져 중산층과 서민, 소외 계층이 초등, 중등교육부터 차별을 받고 있다”며 “이명박식 ‘특권교육’과 과도한 경쟁교육, 사교육을 했는데도 경기도 학력 수준이 낮은 건 그동안의 정책이 잘못됐음을 여실히 드러난 것”이라고 질타했다.
...................................
이날 김 후보는 자신의 5대 정책방향을
△교육을 책임지는 학교
△공교육 혁신
△미래교육에 투자
△교육복지 실현
△국제화 교육으로 제시했다.
아 울러 6대 실천공약으로
△학급당 25명 이하의 ‘작은 교실’ △무상급식, 아침 제공
△전국 최하위 경기도 학력수준을 최고 수준으로 향상
△수준 높은 방과후 학교로 사교육비 절감
△능력 있고 열정적인 교사 지원 프로그램 실시
△특정 학교 특혜지원 시정·일반계 고등학교, 농촌학교 지원 확대 등을 다짐했다.
김 후보는 또 학생 일반 문제와 관련해 특별히
△학생인권조례 제장을 통한 학생인권 보장 명문화
△학생회의 자율과 자치활동, 학교운영위원회 참여 보장 등 학생의 인격을 보장하는 공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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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 들도 보시고 찬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__)
일제고사 불복종 실천교사 145명의 용기 있는 행동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422010
[막장일제고사] 돈까지 걸어놓고 일제고사 보게 하냐?샙장생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421973
[사설] 미국 쇠고기 안전 확신 책임은 미국의 몫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8/03/2007080301037.html
[사설] 광우병, 제대로 알려야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0770257
농림해양수산위, 광우병 대책 '오락가락'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0870331
100개國이상 광우병 위험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0870379
"오락가락 정책이 광우병 공포 확산"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1470401
[시론] 광우병과 알츠하이머......서유헌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1970358
[이규태 코너] 인간 광우병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2170423
[의견] 애완동물 사료는 안전한가 (애완견까지 걱정? 지금 국민들 걱정은?ㅋㅋ)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2070327
[건강] 광우병 공포 확산… 한국 안전지대 아니다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13170358
일본 광우병 우려 화장품 판매금지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0170210
[팔면봉] 우리 대책은 "문제 터진 뒤에 봅시다?"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0170343
"소 골·등골·눈 먹지 마세요"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0270247
[우리 나라는 안전한가] '음식물 찌꺼기 사료' 광우병 발병 논란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0570305
[사설] "우리는 광우병 걱정 없다"?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0570328
광우병 환자수 '빙산의 일각'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51570047
[과학] 인간 광우병 - 병걸린 쇠고기 먹으면 감염…사망률 100%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2042170369
광우병 파악못한 죄책감에 日보건소 여직원 자살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2051470018
[캐나다] ‘사스· 광우병 공포’ 확산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3052970361
[기자수첩] 광우병에도 '힘의 논리'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4010270326
[책마을] 오염, 당신의 자녀가 맛 있게 먹고있다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83170299
[미니 칼럼] 공업용 먹어도 害없다?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70270190
홍문표 "올 학교급식 美쇠고기 3t 이상 사용"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10/15/2007101500658.html
초식동물에게 육식 강요한 인간 탐욕의 말로 광우병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3/09/20070309010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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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걸? 후보가 진짜 많네.. ㅎ
잘쓰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