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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Games/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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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처음 나왔을때 거의 비슷하게 발매된 게임. 형식이 특이해서 할까할까 하고있다가 이번에 했다.

연수의사 이름이 (닌)텐도 도쿠타(Doctor...)이다...

기획과 구성은 좋은데 게임 자체가 생각보다 조잡하다. 선택지와 답안의 개연성이 상당히 떨어지고 수술파트도 생각보다 엉성하게 만들어져 있다. 빨리 끝낼 수 있는게 장점인 게임.

텐도 도쿠타 홈페이지
http://www.spike.co.jp/tendo-dokuta/

공략사이트
http://www.geocities.jp/jouhou_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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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도 나왔다... 등장인물이 전체적으로 나이를 좀 먹은듯. 공략집보고 빨리 깨버려야지...

홈페이지
http://www.dokuta.com/

공략사이트
http://www.geocities.jp/seimeiuv/
http://jp.wazap.com/game/14182.jsp
2007/07/22 00:52 2007/07/22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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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애니&라디오

지금 23화를 본 정신적 충격으로 손은 떨리고 심장은 두근거려 도저히 펜을 잡을 수 없는 이 상황...은 오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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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설마했지만 이정도로 아스트랄로 날려버릴 줄이야...두 화로 수습을 어떻게 하실려고... 타니쿠치 선생님...

하여튼 충격이 엄청커서 무한의 리바이어스때 코즈에가 삐- 당했을 때 정도로 충격이 크다... 워낙 '무한'때 성우들이 정신과에 가봐야 할 정도로(...오바) 내용을 날려주셨는데 이번에도 최소한 유피성우는 정신과 가야되는거 아닌가 우려 들어주심...

내 생각에 코드기어스의 핵심은 4화의 이 장면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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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 상당히 거친 취급을 받은 모양이군, 이걸로 놈들의 더러운 수법을 알았겠지? 쿠루루기 일등병... 브리타니아는 썩어있다.
네가 세계를 바꾸고 싶다면, 나의 동료가 되라.

스자쿠 : 너는... 정말로 네가 쿠로비스전하를 죽인것인가?

제로 : 이건 전쟁이다. 적장을 잡는데 굳이 이유가 필요한가?

스자쿠 : ...독가스는? 민간인을 인질로 잡고...

제로 : 교섭시에 블러프는 필요한 법이지. 결과론적으론 아무도 죽지 않았다.

스자쿠 : ...결과라고?
그렇군... 그런 생각으로...훗...

제로 : 내 쪽으로 와라. 브리타니아는 네가 봉사할 만큼의 가치가 없는 나라다.

스자쿠 : 그럴지도 모르지. 하지만, 그러니까 나는, 가치가 있는 나라로 바꿀거다. 브리타니아 안에서부터.

제로 : ...바꾼다고?

스자쿠 : 잘못된 방법으로 손에 넣은 결과에, 가치는 없다고 생각하니까.

제로 : 잠깐! 어디가는거냐!

스자쿠 : 앞으로 1시간이면 군사법정이 시작된다.

제로 : 이 바보가... 바보냐!! 너는?!
그 법정은 너를 범인으로 만들기 위해 꾸며져있단말이다! 검찰관도, 판사도, 변호인도!

스자쿠 : ...그래도, 그게 룰이다.
내가 가지않으면 일레븐이나 명예 브리타니아인에 대한 탄압이 시작될거야.

제로 : 하지만 너는 죽어!

스자쿠 : 관계없어.

제로 : 바보다 네놈은!

스자쿠 : ...옛날에 친구한테 자주 들었어. '이 바보야' 라고...

제로 : 뭣...

스자쿠 : 내 결점일텐데...
너를 잡고는 싶지만, 여기서라면 둘다 당하게 될 테니까. 어차피 죽을거면 나는 모두를 위해 죽고싶다.
...하지만, 고맙다. 구해주어서.

제로 : ...이... 바보가!!



시스템을 내부에서 바꿀것인가 외부에서 바꿀것인가. 개인의 힘으로 바꿀 수 있는가 모두의 힘으로 바꿔야 하는가. 그 수단은 깨끗한것이어야 하나 목적을 위해서라면 손에 피를 묻힐 수도 있는것인가.

코드기어스는 이것을 23화 내내 고민하는 내용으로 그려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기어스라는 절대적인 힘을 도입함으로써 역설적으로 개인의 힘만으로 거대 시스템을 바꾸는 것은 무리라는것을 인정하고는 있지만 역시 24, 25화가 기대되는 것은 사실이다...


고로형님... 그래도 이건 너무 아스트랄 아니에염?


일단 인터넷시사회가 7/25(金)~7/27(日)로 잡혀있으니 실제 방송은 그 뒤겠지만 아마 이게 그대로 넷에 올라올 가능성 250%이므로 일단 25일로 생각하고 있으면 되겠군...

코드기어스 홈페이지
http://www.geass.jp/index.html

2007/07/09 22:50 2007/07/09 22:50
jaedon

야 형님왔다간다 ..아놔 학겨서 인터넷할려니조낸느리네 ..집은 아예 인터넷도안되 ...
간간이한다 ...젠장 공부도안되고 레벨테스트 떨어지고 ..좆빠진다 ..일도하면서
할려니깐 죽것다아주 .....쉬팍. ...휴휴 ...
넌 케리비안베이간다고 ...짜쒹 ..잘널고 가서 물먹지말아라 ..작년에 내가가서
오줌 조낸 싸고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잼나게놀고 ....언제함 놀러와 ..ㅋ ㅑ캬 ..
그럼 잘쥐내고 ...더위조심해라 ..여기 조낸춥다 ..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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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를 사게 만들었던 두개의 게임중 하나였던 역전재판4. 드디어 클리어했다T_T

역재1DS 를 만들면서 시스템이 거의 완성되어있었던 상태였기 때문에 제작기간이 그리 길지 않았는데 이게 역으로 좀 단점으로 작용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일단 처음 캐릭터가 공개됐을때 비호감이었던 주인공은 게임에서 무게가 상당히 떨어진다. 그에비해 미누키는 엄청난 존재감...사실 얘가 주인공인거 아닌가 하는 느낌까지-_-;;
키리히토는 이름이 (사람죽이는 인간) 이었던 만큼 한 건 하겠구나 싶었기는 하지만 설마 이정도였을 줄은...-_-;; 개인적으로는 화려하게 돌아온 아카네씨에게 기대를 걸었지만 맨날 과자나 먹다가 결국 끝까지 과자급으로만 남아주심...-_-;;

이런저런 시스템을 많이 추가했던 탓인지 시나리오 볼륨이 너무 쪼그라들었다 싶은 느낌이 많이 들었다. 아무래도 3에 비교했기 때문도 있긴 하지만 어쨌든 4 안에서 펼친 내용을 4 안에서 수습하다보니 좀 후딱후딱 지나갔달까, 다음편은 아예 상하로 나누어서 내는것도 괜찮을 듯...-_-;;

아무튼 이제 5탄을 기대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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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의미없는 사진...-_-

50만부 돌파한 역전재판 4 홈페이지
http://www3.capcom.co.jp/saiban4/

50만부 돌파한 역전재판 4 공략페이지
http://www.game-clear.com/gyakuten/

2007/06/25 02:14 2007/06/25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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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DS를 산 이유는 역전재판4를 하기 위해서였지만 리메이크된 1에 새로운 시나리오가 들어있다고 해서 1 - 되살아나는 역전 - 을 플레이했다. 근 4년만에 하려니 해답도 생각이 안나더라...-_-;;

잘 뜯어보니까 이 되살아나는 역전은 역재4 시스템을 적용시켜보기위해 만들어본 프로토타입의 성향이 강하다. 이후 4에서 사용되는 "이의있음!" , "먹어라!" 음성인식 시스템(...확인해보니까 발음이 정확할 필요는 없고 대충 음량만 비슷하면 되더라...)이나 지문판독, 증거물 뒤적거려보기가 전부 적용되있다. 4는 그대로나오면 심심하니까 거기에 간파하기 시스템을 추가했을 뿐...

추가된 시나리오는 분량은 조금 길지만 중량이 가볍고 난이도도 높지 않아 부담없이 갈 수 있다. 3에서의 마지막 시나리오 정도를 기대하기는 좀 무리였겠지...

역전재판DS 부활하는 역전 공략게시판
http://saiban.potacom.com/

2007/06/06 00:10 2007/06/0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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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산건 좀 됐지만...
어쨌든 일단 2002년에 포스팅했던 어드밴스 글부터...

[020123] Gameboy Adv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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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입니다...

제가 게임보이를 처음 접했을 때가 아마 국민학교5학년때였던가...였을겁니다. 그 때는 현대에서 '미니컴보이' 라고 수입했던 때였는데요 흔히 '탱크' 라고 불리웠던 기억이 나는군요.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 두껍고 크기도 크고 액정도 굉장히 질이 낮은 것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정말 재밌게했죠. 어댑터는 필수! 몇 번 터트려먹은 기억도... 지금 보니 꼭 후더분한 이웃집 아저씨같은 느낌이 나네요...
기억에 남는 것들로는 우선 테트리스! 이 게임기하면 무조건 테트리스부터 떠오르는 이유는 왜일까요.. 걸프전 때 미군병사들이 탱크안에서 이걸로 테트리스 했다는데 혹시 롯데리아 선전처럼 '하고싶지? 하고싶지?' 하고 꼬여들인다음에 뒤통수치는 전법을 이용한건 아닐까나...
제가 주로 즐긴것이 RPG라서 성검전설이나 사가시리즈...가 우선 떠오르는군요. 하이퍼 비주얼배틀(...)을 표방하고 나선 드래곤볼도 재미있게 했고 슈퍼로봇대전G같은경우는 아직도 카트리지를 소장하고 있습니다. 카트리지곽은 한 10개정도 되는데 그 안에 카트리지가 제대로 들어있는것이 반 밖에 없는건 무슨이유일까요-_-? 떠돌이시렌의 경우도 굉장히 재밌게 했는데 힘들게힘들게 보스까지 갔더니 보스가 지뢰밟고 죽어버려서(...) 정말 허탈했던 기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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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에 포켓이나 라이트, 컬러가 나왔지만 이건 어설프게 색만 입힌거지 그리 끌리지 않아서(...사실 포켓은 좀 갖고싶었습니다) 그냥 탱크가지고 계속 버티다가 나온것이 바로 이 게임보이 어드밴스! 거의 획기적인 수준의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어느정도 대단한가하면 패미컴에서 슈퍼패미콤으로 전환되었을 때 만큼 충격적이었습니다. 색상은 처음에 밀키블루, 화이트, 바이올렛이었는데 "역시 게임보이는 하얀색이지!" 라는 이유로 화이트를 구입했습니다만... 전혀 이유가되지 않는다구요?

그럼 우선은 스펙을 살펴보도록 하죠. 닌텐도사이트에서 소개하고 있는 자료를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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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R 버튼 사용자와 개발자가 원하던 버튼 추가
2 외부확장커넥터 GBA전용 통신케이블 등을 접속합니다
3 주변기기고정용 홈 주변기기를 고정시키기 위한 홈입니다
4 파워 램프 배터리 잔량이 적어지면 녹색에서 빨간색으로 전환됩니다
5 액정화면 2.9인치의 반사형TFT칼라액정으로 3만2천색 동시발색이 가능합니다
6 스트랩 북 마음에드는 스트랩을 끼울 수 있습니다
7 스피커 리얼하고 박력있는 음을 선사합니다
8 카트릿지 전용카트릿지는 총 34.5mmX60mm로 컴팩트합니다. 게임보이, 컬러용 카트릿지도 사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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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GAMEBOY ADVANCE(게임보이 어드밴스)
LCD 반사형TFT칼라액정
화면사이즈 40.8mm X 61.2mm
해상도 240 X 160 도트
표시능력 32000색
CPU 32비트 RISC-CPU + 8비트 CISC-CPU
메모리 32KB WRAM + 96KB VRAM(CPU내장)
256KB WRAM (CPU외부)
사운드 스피커, 헤드폰 단자
통신기능 GBA전용 통신케이블로 4인까지 멀티플레이가능
사용전지 단3형알칼리건전지2개, 전용 배터리팩, 전용AC 어댑터세트
전지수명 단3형알칼리건전지:약15시간 / 전용 배터리팩:약10시간
소비전력 약 0.6W
크기 세로82mm X 가로144.5mm X 두께24.5mm
본체중량 약140g(건전지포함)
카트릿지 세로34.5mm X 가로60mm X 두께29.5mm
최대 256Mbit(게임보이어드밴스 전용)
(게임보이 / 칼라대응, 전용 카트릿지도 사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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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에서 소개하고있는 GBA의 스펙은 위와 같습니다.
주변기기로는 라이트보이나 배터리팩 등등 자질구레하고 구차스러운 것들이 많습니다만 제가 쓰는 것은 AC어댑터 하나 뿐입니다.
참고로 제 GBA환경을 소개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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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GBA를 외부에서는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액정에 기스는 없습니다. 깨끗하게 쓰기 때문에 필터도 붙이지 않았습니다. 다만 닦질 않아서 좀 드러울뿐이죠..-_- 그래서 요즘은 안쓸때는 액정위에 안경닦개를 덮어 놓습니다. 이걸로도 보호가 되더군요. 닦을때는 물티슈로 찍듯이 닦아주고 마른휴지로 마무리를 합니다만 이전에 닦았던게 언제인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GBA는 반사형 액정을 사용하기 때문에 빛이 없는 곳에서는 사용하기가 좀 힘듭니다. 그래서 그를 보완하기 위해 각 회사에서 여러가지 라이트기기를 내놓고는 있습니다만 이것들도 배터리를 따로 장착해주던가 끼웠다뺐다 하기 귀찮고 또 추가비용이 나가니까 부담스러움등 이래저래 거추장스럽습니다. 그래서 이를 완전해결한것이 바로 스탠드의 직광! 스탠드 바로 아래서 하기때문에 라이트실드같은 보조장비는 아예 필요가 없습니다. 거의 제 색상을 또렷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스피커의 경우, 처음에는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심심해서 이어폰을 끼고 사용했더니 소리가 완전 달라지더군요. 이전 GB때도 비트매니아를 이어폰으로 하다가 놀랐었는데. 진작 끼고 할 걸 그랬습니다. 이 외에 특별히 필요한 장비는 없는 것 같군요. 외출하게 될 때는 팜이나 책을 보기 때문에 절!대! 가져나가지 않습니다. 게다가 액정도 그리 내구성이 강한 듯 하지 않구요. 덕분에 건전지도 안 쓰고 배터리팩도 쓰지 않죠. 언제나 초록불!!(...하지만 건강에 안좋습니다-_-)

그리고 나서 드디어 구입한 DS.. 살려고 계속 마음은 먹고 있었지만 역전재판4가 나올때까지는 기다릴 수 있어있어있어... 하다가 결국 역재4가 발매되어 더이상 발을 뺄 수 없게된 클리아르...

닌텐독스엔 별로 관심없지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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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DS 사면서 느낀건 항상 옵션으로 발매되어 추가지출을 요구했던 어댑터가 패키지에 포함되게 되었다는 사실.. 별거 아닐지도 모르지만 항상 따로 어댑터를 사 왔던 나로서는 감동의 물결일 뿐...-_-;;

일본닌텐도 홈페이지에 올라있는 DS 사양

항 목   /   모델명 닌텐도ーDS Lite 닌텐도ーDS
품 번 USG-001 NTR-001(JPN)
본체사이즈
(접었을때)
(세로)73.9×(가로)133.0×(두께)21.5mm (세로)84.7×(가로)148.7×(두께)28.9mm
무게
(내장충전지, 터치펜 포함)
약 218g 약 275g
터치펜 사이즈 (길이)약 87.5mm (두께)직경 약4.9mm (길이)약 75.0mm (두께)직경 약4.0mm
디스플레이 상단
・3인치(대각)투과형
 TFT컬러액정
・백라이트 포함
 (4단계휘도조절가능)
・192×256픽셀해상도
 0.24mm도트피치
・26만색표시
・3인치(대각)투과형
 TFT컬러액정
・백라이트 포함
 (4단계휘도조절가능)
・192×256픽셀해상도
 0.24mm도트피치
・26만색표시
하단
・3인치(대각)투과형
 TFT컬러액정
・백라이트 포함
 (4단계휘도조절가능)
・192×256픽셀해상도
 0.24mm도트피치
・26만색표시
・저항모방식
 투명 아날로그 터치스크린 포함
・3인치(대각)투과형
 TFT컬러액정
・백라이트 포함
 (4단계휘도조절가능)
・192×256픽셀해상도
 0.24mm도트피치
・26만색표시
・저항모방식
 투명 아날로그 터치스크린 포함
주요 조작부
・십자버튼、A/B/X/Y버튼、L/R버튼、START/SELECT버튼
・터치스크린
・내장마이크(소프트에 따라 음성인식가능)
입출력단자
・DS카드삽입구
・게임보이어드밴스 카트리지 삽입구
・스테레오헤드폰 / 마이크접속단자
와이어레스통신기능
IEEE 802.11대응및 닌텐도독자 프로토콜 2가지 방식대응
・전파도달거리:10~30m(주변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소프트에 따라 1개의DS카드로 복수의 닌텐도DS를 사용한 다인플레이가능
CPU
ARM9 CPU 및 ARM7 CPU
사운드
스테레오 스피커내장(소프트에따라 버추얼서라운드 가능)
그외기능
・리얼타임시계내장(날짜・시각표시/알람기능)
・터치스크린 캐리브레이션
・「픽토챗」내장
커스터마이즈설정
・기동모드 전환
・사용언어:일본어、영어、독일어、프랑스어、스페인어、이탈리아어
・게임보이 어드밴스 게임표시시 상하화면 전환
・유저 정보
전원및 배터리
・내장 리튬이온충전지
・슬립모드등 전원관리에 의한 소전력기능
・AC어댑터 포함
<전지대기시간>
최저휘도 약15~19시간
저휘도  약10~15시간
고휘도  약7~11시간
최고휘도 약5~8시간
(사용하는 소프트에의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풀 충전시간>
약3시간
<전지대기시간>
약6~10시간
(사용하는 소프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풀 충전시간>
약4시간
대응소프트
写真:ニンテンドーDS専用カード 닌텐도DS전용카드
写真:GBA専用カートリッジ 게임보이 어드밴스 전용 카트리지
※게임보이 어드밴스소프트의 통신기능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한국 닌텐도 홈페이지
http://www.nintendo.co.kr/

일본 닌텐도 DS 메인
http://www.nintendo.co.jp/ds/index.html
2007/06/06 00:02 2007/06/0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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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담
몸의 표면이 단단한 비늘과 갑옷처럼 딱딱한 골질(骨質)의 껍질로 덮여 있는 화석동물이다. 현생어류의 선조형이다. 고생대 바다에 무악류가 출현하여 다음의 실루리아기(紀)에서 데본기까지 갑주어가 번성하였다. 무악류에는 머리 부분이 딱딱한 껍질로 덮인 두갑류(頭甲類), 갑옷 같은 껍질이 없는 결갑류(缺甲類) ·원구류(圓口類) ·익갑류(翼甲類), 몸체가 편평하고 작은 돌기가 있는 강린류(腔鱗類) 등이 알려져 있다.

원구류 이외는 멸종된 화석동물들로서 이들을 통틀어 갑피류(甲皮類) 또는 갑주어류 ·개피(介皮)어류라고 하는데, 분류상의 정식 이름은 아니다. 실루리아기 말에는 턱뼈가 있는 판피류(板皮類)라는 어류가 출현하였다. 이 종류는 극어류(棘魚類) ·절경류(節頸類) ·동갑류(胴甲類) ·견교류(堅鮫類) 등으로 구분되어 데본기 말까지 연명하였다. 판피류도 몸의 표면이 딱딱한 골질의 피부를 하고 있어서 갑주어류에 포함시켜 부르는 경우가 있다. 무악류에는 다수의 아가미가 있고, 판피류에는 턱뼈 뒤에 지금의 물고기처럼 새열(연골어류의 아가미 뒤쪽에 나있는 구멍)이 발달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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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태어나기 전부터 갑주어를 좋아했어... 저 미칠듯한 귀여움을 발산하는 은근한 장갑이 섹시하잖아?

2007/05/08 15:03 2007/05/08 15:03
야 형왔다..

아놔 살기 조낸힘드네 ...오자마자 일이 조낸꼬이고있다 ..술까지끝엇는데 도 되는게
하나두 읍냐 ..아놔 욕나온다 .이런날술딧다 먹고 있어야되는데 ....휴~~
공부는또왜이리안되냐 ..아놔 ....까무러치겠네 ..
넌 뭐하고 지내냐 ..???
공부는 잘되 ...아놔 ....놀사람도 이제없다 ..앤디형도 여자친구생겨서 ..ㅋ ㅑ캬
미쳐부러 ....암튼 잘지내고 ..건강해라 ...힘들어 디지겟다 ...휴~

클리아르

..이건 뭐 맨날 죽겠대-_-?ㅋㅋ

공부 안되긴 나도 마찬가지다ㅎ 열심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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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컴터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
Q) 1기가 램 가격이 더 다운됩니까?
A) 비트 크로스로 인하여 최소한 512MB보다 무조건 가격이 낮아야 합니다. 512 메모리가 선행 다운되므로 512*2의 값보다 높거나 갚으면 무조건 떨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질문에 답하면서 예측 가격을 잡아드릴께요.

Q) 지금 원가 이하란 소리가 있는데 어떻습니까?
A) 대외비적인 관점에서 얘기하자면 삼성램의 원가는 16000원에서 18000 상당. 하이닉스 17000-19000, 그 다음이 엘피다, 마이크론의 순서이고, 대만쪽은 원가가 26000원에서 29000원 상당으로 보시면 됩니다.

Q) 각 업체간의 원가 차이가 왜 그렇게 나나요?
A) 공정의 차이입니다. 하이닉스의 경우 하이닉스 80나노 공정의 비중 : 65%입니다, 삼성은 더 빨리 공정이행 중인 것이구요. 전세계 반도체 업체들의 수준으로 보자면 삼성과 하이닉스보다 원가 절감률이 뛰어난 공정을 가진 업체는 바로 IBM만 가능합니다. 인텔도 공정개선에서는 삼성에게 집니다. 아시다시피 반도체는 선행투자의 규모가 엄청난 사업이고 (1펍에 2-3조) 선행투자가 요구되는 사업이며, 공정개선에 따른 원가절감이 다른 업체와 엄청나게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반도체 자체의 원가라는 점이 생산에 따른 모든 비용을 얘기하는 것입니다만, 단지 램 모듈을 찍어내는 것은 모래만 퍼 나르면 됩니다... 그게 원료일 뿐이죠. 물론 금도 들어갑니다. PCB, 모래, 금... 램 하나에 얼마가 들까요? ^^

Q) 가격이 더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까?
A) DRAM과 NAND 메모리와 같은 제품은 원가산정이 대외비이고, 쉽게 산정하기 힘듭니다만, 구한 정보로 보자면... [네! 있습니다.] 사실 42000원이 1차 저지선, 38000원이 2차 저지선으로 예상되었는데, 이유는 38000원대가 삼성, 하이닉스, 엘피다, 마이크론를 제외한 나머지 업체들(특히 대만)은 지금 답이 없는 가격입니다. 하지만 재고를 안고 있을 수는 없고, 빠르게 고용량으로 이행되므로, 재고를 털어내지 못하면 신공정 싸움에서는 묻혀버릴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문 닫아야죠... 순수하게 대만업체 원가 Bottom을 기준으로 26000원에 마진 30%(일반 제품과 동일하게 취급해 봅시다)하면 딱 39000원입니다. 업계평균치 원가는 22800원(지금 환율로)이더군요. 삼성과 하이닉스의 경쟁력과 원가절감률, 신공정 이행과 불량률이 얼마나 타 업체와 수준차이가 보이는지 ^^ 지금 여러분이 눈으로 보고 계신 겁니다.

Q) 얼마까지 떨어질까요?
A) 글쎄요. 지금 가격 떨어지는 것은 시장가격에 의한 경우가 아닐 공산이 큽니다. 시장가격 기준으로 보자면 저지선을 무조건 지킬 수 있을 정도로 할테지만, 삼성이 특히 B급 업체들을 털어내기 위한 전략에서 전략적인 재고소진과 신공정의 급속이행을 위한 전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예상되는 3차 저지선은 34000원인데, 만약 삼성이 타 업체들을 잡기위한 전략으로 움직인다면, 극적으로 32000원, 씨를 말리겠다면 29000원까지 내려갈 수 있습니다. 29000원이면 대만업체들은 물건 팔아서 단순계산으로 -25%의 손해를 보는 장사가 됩니다. 재고소진못하면 더 죽겠죠...

Q) 삼성도 손해보는 거 아닌가요?
A) 이익을 적게 보는거죠. 그 외 이익은 NAND가 반등을 시작해서 지금 계속 상승 중이고 6월 애플 새 제품이 NAND 수요에 1등 공신이므로 NAND는 가격이 올라갑니다. DRAM에서 조금 적게 벌어도 NAND에서 마진을 챙길 수 있습니다. 하이닉스도 마찬가지구요.

Q) 그 정도로 삼성이 큰 업체라면 CPU도 만들어서 인텔과 싸움을 할 수 있지 않나요?
A) 가능합니다. 그리고 CPU 손 안 대기로 인텔과 협약했습니다. ^^ 알파 CPU와 ARM CPU 만들어 내는 거 성능을 보면, 삼성이 CPU 손대면 인텔은 힘들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텔 역사상 가장 큰 경쟁자를 만나는 거죠.

Q) 삼성과 소니를 비교하는데, 삼성이 소니를 이겼나요?
A) 이미 오래전 얘기입니다. 소니의 인지도가 그만큼 강하다는 뜻이기도 하겠지만, 이미 브랜드 인지도, 제품, 시가총액에서 삼성 아래입니다. 시가총액에서 이미 1/3인데요.. 뭐...

Q) LG는 어떤가요?
A) 국내와 해외에서 삼성보다 못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만, 그건 삼성과 비교해서 그런 것이고, 백색가전에서는 LG의 힘이 더 쌔고 강합니다. 그리고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하이닉스가 LG반도체입니다. 원래대로 치자면 LG가 현대를 인수해야 하는데, 정권에 의해서 현대가 LG를 인수하고 독립된 사업체가 된 것이 하이닉스입니다. 반도체 시장에서 LG는 삼성 못지 않은 파워를 지녔던 업체이며, 사실 지금의 하이닉스보다 과거 LG반도체가 더 파워가 세다고 보시면 됩니다.

Q) 그럼 ANDRE518님이 보시는 램 최저선은 얼마입니까?
A)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알려드리면 바로 바닥치고 반등 준비할 겁니다...;; ㅎㅎ 다만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3차 저지선은 34000원(실가격 33000원), 4차 저지선 29000원, 4차 저지선 기준으로 512MB는 16000원으로 봅니다. 3차에서 4차로 넘어갈 수 있느냐는 삼성의 의지에 따라 달라지구요. 다음달 초에 4월 램 재고 현황폭 분석에 따라서 좀 더 자세한 다음 종착지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Q) 언제 구매하면 좋습니까? 너무 내려가서 바닥치고 올라가면 어쩌죠?
A) 5월 말까지는 기다리셔도 됩니다. 일정가격 이상 가격이 더 내려가진 못해도 올라가기고 힘듭니다. 재고가 문제죠. 삼성의 재고털이를 원가 경쟁력이 되는 하이닉스와 엘피다가 따라 움직이면 유례없는 램값 하락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Q) 이렇게 램이 떨어진 진짜 이유는 뭡니까?
A) 결과적으로 삼성의 B짜램과 타 업체 고사작전이 시행된 것으로 기인합니다만, 가장 큰 문제는 몇 번 말씀드린대로 MS의 비스타 효과 미비입니다. 미비 정도가 아니었죠. 친 MS쪽이 아닌 조사기관에 따르면 2% 효과 봤댑니다. 95, 98에서 NT기반 커널로 넘어온 시절과는 또 다릅니다. 극단적으로 얘기하자면 VISTA는 보안이 향상되고, 널널한 리소스를 쓸데없는 인터페이스 향상된 것으로 소진하는 것 외에는 기능개선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니 DX10을 VISTA에만 올리는 거죠. 64비트지원과 DX10, UI로 이행시키고자 하는 모멘텀을 만들고 싶어하는거죠. 하지만, 결국 느려도 64비트로 이행되는 과정을 통해서 VISTA도 자리잡겠지요.

Q) 감사합니다.
A) 뭘.. 별 말씀을...


...5월말까지ㄱㄱㄱ
2007/04/25 19:46 2007/04/25 19:46
karlin

젠장...기다렸다 PC구입할걸 그랬나..?
나 사고나서 램값 7000원 떨어졌네...
내가 살때도 후두둑 떨어지고 있었는데 말이야...

빈스~

담 달에 1기가 질러야 하는건가...

클리아르

난 1기가 두개사서 3기가로 쓸려고..

그리고 램드라이브 한 1기가 놓고 임시디렉으로 쓸거닿

뉴익

이건 뭐 램 1기가 한장에 삼만 칠천원.. -ㅇ-;;
디댤 2만 꽂을 수 있었어도 하나 샀다!!
장난아니고 업그레이드 안하면 죄짓는게 되는걸까 ㅡ픞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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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ぐらしのなく頃にというと基本的には‘蜩が泣く頃に’ってことになるが‘蜩の無く頃に’ということにもなれるし、‘ひぐらし’を平汎で日常的な毎日の暮らし、つまり‘日暮’と見なしたときには‘日常が死ぬとき’、または‘日常が殺されるとき’ということにも解釈できる余地がある。
 
ゲーム全波的に蜩の鳴く声が雰囲気の形成において重要な要素になってはおるが、楽しく日常を生きる各々のキァラクターの日常がとんな、ほんとに何でもない些細な誤解たちが交差され、上昇されるのよって壊され、砕け散る姿を描くことがゲームの主な内容ということを考えてみると‘日常が殺されるとき’の解釈もそんなに悪くは無いかなと思われる。
どうせタイトルが漢字を使ってないものでいろいろと解釈できるということがまた面白いところである。
 
出題編は鬼隠し編 - 綿流し編 - 祟殺し編 - 暇潰し編
解答編は目明し編 - 罪滅し編 - 皆殺し編 - 祭囃し編
の総8編で構成されるが一番最後の 祭囃し編を除くすべてのシナリオは互いの誤解と間違った情報、歪曲によって災いで終わる。
 
しかし、個人的に思うに竜騎士07さんが何よりも強調したかったことは祭囃し編では無かろうかなと思う。
前に出てくる7編のシナリオが一つ一つあまりにも強いインパクトを持っていてその重みからしてみれば祭囃し編に対等な感じがするかもしれないが、実はその7つのシナリオはすべて祭囃し編の為の仕掛けに過ぎないと思われて、その中でも核心は‘みんな’が各々のできるすべての努力を尽くして得られた結果だからこそそれが‘奇跡’という形で具現されるものではないか、と思う。
 
現実的面から考えてみて、ある事柄にかかわる‘すべて’の人間がその事柄に取り組むことはまず難しいのである。なぜなら人間というものは根本的に自由維持をもっている存在である為だ。
だが、それは確かに‘難しい’ことであって、不可能なことではなく、それはつまり失敗が確率的に試行されることであり、失敗が占めていない残りの確立は‘成功’が占めているということだ。そして99%以上の確立を失敗が占めている状況下での成功というものは‘奇跡’だと読める大前提が成立になるということである。
 
この前、確立に関する概念を全開するときにも言及されたことがあるわけだが、
あるストリームの中で流れる何かを掴みたけりゃ、手をその中に入れとくべきだ。それをつかめることのできる人みんなが一緒に手をストリームの中に差し込んで一生懸命に探そうという努力を尽くす時にこそ、どうしても掴みそうにも無かったそれが掴まえることになって、奇跡と言う名で呼ばれ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る。
 
竜騎士07さんは実は奇跡の実現自体は舞台効果を上げるためだけの仕掛けとして活用しただけで、本当に話したかったことはみんなが互いを信頼し手を取り合うことこそどんなに大切なことであるか、が言いたかったのでは無かったのかと思うところである。
 
災いに終わる7つのシナリオでの各主人公たちはみんな相手への不信感を持っている。それは妄想から来たものであれ、精神病からであれ、極度の心的ストレスから来たものであれ、他人を信頼できず、自分ひとりだけで問題を解決しようとしてみんな悲劇的な結末に陥ることになるが、祭囃し編ではそんな悲劇的な結末で終わることもできた幾たびの危機状況をいつも他の誰かが手を差し伸べてくれていたおかげでそれに頼れて脱出する。やっとそのときになってからどう行動すべきかどたばたして果たしては機会までも逃すのではなく、絶対に僕の手が頼りになる時がくるはずだという確固たる信念を基盤でずっと差し伸べられていたすべての手をちゃんと頼ってあらゆる試練から逃される。
 
‘ひぐらし’のすべてのシナリオは IF の世界を描いていて、特に祭囃し編はその IF のなかでも極度の IF を追求したシナリオを展開してはいるが、結局それも‘シナリオ’という名の元に收斂できるひとつの IF にすぎない。つまり、それもとにかく‘可能な’ことであるということが話したかったんじゃないかということだ。
 
ゲームの中ですっと‘疑心暗鬼’って単語が出てきやがり、これはすべてのキャラクターに数万の理由で他人を疑わせる最初のネタとしての機能をしているが‘ひぐらし’の真のラストボスー、倒すべきの敵は鷹野でもなく、東京でもないまさにこの‘疑心暗鬼’という概念だったと思われる。
 
いつも心の中に入れておいてながらもすぐに忘れてしまいどこに置いといたかすっぽ抜けてしまう言葉。
 
‘信じる心は 力になって 魔法に変わる ’
 
久しぶりに探り出し、埃を払い落とし綺麗に拭いてみたら一番最初出遭った時に発していたその光輝を取り戻した気がして気持ちいい。
どうかな、取り戻したという言葉は似合わないかもしれない。
その光輝は最初から今まですっと光出されていたもので、疑心暗鬼に撮り憑かれていた僕がそのことに気づいていなかっただけなのだから。


삽입된 곡은 『ひぐらしのなく頃に解』ED `そらのむこう' , Vocal: 結月そら , Artist: dai 

閉じた目をそっと開いてごらん
감은 그 눈을 살짝 떠보렴
見渡せば暖かい光
둘러보면 따스한 빛이 비치고 있지
一人では出来ぬことばかりでも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들 뿐이겠지만
みんなが居ればきっと出来るから
모두가 같이 있으면 분명히 가능할거야

いつもの町並みいつもの声も
평소때의 풍경, 언제나 같은 목소리도
目に映る物全てがゆらぎ
눈에 비치는 것들 모두가 흔들려보여
手探りで一人で探していた
홀로 더듬어가며 찾고 있었던
解かるはずの答え
이미 알고 있을터인 대답
信じられずにまた迷い込む未来なら
믿지못하고 다시 방황하게 될 미래라면
僕は君にこの手を差し伸べられるから
나는 이 손을 너에게 내밀어 줄 수 있을거야

そらのむこうから呼びかける声
하늘의 저편에서 나를 부르는 목소리
どうか気づいてその顔上げて
부디 알아채고 네 얼굴을 들어줘
優しい世界を夢に描いた
바라던 세상을 꿈에 그렸던
あの場所に戻ろう
그 곳으로 돌아가자

ここに居るすぐそばに居るよ
여기에 있어, 바로 옆에 있다구
どんな時でも
언제 어느때라도
君のことを信じているよ
항상 너를 믿고 있을거야

そらのむこうまで広がる未来
하늘 저편에까지 펼처지는 미래
手を取り合って飛び立っていこう
같이 손을 잡고 날아가보자
笑顔で居たいとそう願ってた
웃는 얼굴로 있고 싶다고, 그렇게 바랬던
あの頃に戻ろうみんなで
그때로 돌아가자 우리 모두 함께
2007/04/22 03:11 2007/04/22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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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년 4월 20일에 다음 모 카페에 올렸던 백문백답.. 이렇게 건전한 정신상태를 가졌던 때도 있었지...


[010420] 클리아르의 100문100답


이전에 제가 가입했던 카페에 100문100답 열풍이 분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작성해봤던 것입니다. 나름대로 저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지도...(나는 무덤을 파고있는게 아닐까...-_-)


1. 성명 :

"경훈! 대답해라!"
"네!!"
"유파 대호군공은!"
"동래의 양반이요!"
"통신상 닉네임은!"
"청순건전순진무구 클리아르로세!"
"삼십삼대!"
"돌림자균!"
"보라, 동래는 붉게 타오르고있다!!"

"...이래서는 그가 누군지 알 수 없습니다!"
"...그는 원래 알 수 없어..."

2. 생년월일 :

1234년 5월6일 7시8분9초

3. 주소 : 제3신안양시 네르프 석수제2지부 EVA-01 정비312팀 허벅지근육과 배식8조

4. 혈액형 : 異형

5. 키 : 35m

6. 몸무게 : 63.0t

7. 신발사이즈 : 50m

8. 성격 : 至高健全

9. 장래희망 : 건버스터

10. 잘 하는것 : 삼각함수미분

11. 취미로 하는것 : AT필드 전개

12. 좋아하는 노래 : Fly High!

13. 좋아하는 연예인 : 임은경 피스크래프트 왕녀

14. 좋아하는 꽃 : 벚꽃이 흩날릴때 난 당신을 생각해요

15. 좋아하는 먹을꺼리 : 至高健全의 에너지

16. 좋아하는 이성상 :

안경선호도 [76.67 %]
연령대선호도 [로리형선호도 : 74.07 %] [누님형선호도 : 25.93 %]
성격선호도 [청순형선호도 : 43.27 %] [쿨형선호도 : 5.77 %]
[카와이형선호도 : 28.85 %] [활달형선호도 : 22.12 %]
종족선호도 [인간선호도 : 39.47 %] [비인간형선호도 : 27.63 %]
[이레이저형선호도 : 32.89 %]
동서양선호도 [동양미선호도 : 55.32 %] [서양미선호도 : 44.68 %]
직업선호도 [학생선호도 : 40 %] [웨이트리스&메이드선호도 : 60 %]
XXXX선호도 [14 %]
아스트랄도 [10 %]

17. 지금하고 있는 헤어스타일 : 아리마 소우이치로스타일

18. 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 것 : 휴지없다고 갱지로 대신하는일

19. 가장 난처한 일을 겪은 경험담 :

블랙홀에들어갔는데 화이트홀이없었다

20. 지금 고민은 : 엄마찾아삼만리를가려던참에엄마가나타났다

21. 외박경험은 : 대박경험은 있다

22. 주량 : 하루에 최소 95분

23. 첫사랑 : j-_-

24. 존경하는 사람 : 김영삼

25. 자신이 잘하는 스포츠 : 키보드 誤打

26. 자신의 18번 : 神經分散

27. 미팅경험은 : 남자하고는많이해봤다

28. 자신의 가장 멋있을 때는 : 처음으로 눈에서 빔을 발사했을때

29. 이성과 사귀어 본 경험은 : 全無

30. 좋아하는 숫자 : 16,777,216

31. 보물 1호 : 뇌

32. 학창시절에 가장못했던 등수는 : 131072등

33. 성대 사학과를 선택한 이유는 : 가지망신청서받는시간에 도서관에서자고있었다

34. 거울보고 난후 자신의 마음은 : 거울아거울아 이세상에서 누가제일예쁘니

35. 좋아하는 색깔 : milkyblue

36. 자신의 장점 : 너무 건전하다

37. 자신의 단점 : 너무 순진하다

38. 술버릇 : 이따금씩 하늘을 보면서 O-157별에두고온 젖소를 생각한다

39. 흡연량 : 우주보안관쟝고

40. 비오는 날엔 : '비가온다'고 생각한다.

41. 잘하는 음식 : 프로비타민A

42. 잘먹는 음식 : 프로비타민B

43. 결혼하고픈 나이는 : 그녀의마음을얻고나면

44. 텅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 말 : 난 역시 로이랭던이 누군지 모르겠어!!

45. 이성친구가 있다면 주고싶은 물건은 : 나의 ♡

46.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 : 당신의 ♡

47. 결혼후 가족계획은 : 우선 딸부터 낳고난후에 생각한다

48. 맞벌이를 어떻게 생각해 : 내가 집에 있으마!!

49. 신혼여행은 어디로 : 푸른바다위요정의낙원 원더랜드

50. 여행가고 싶은 나라 : 바람의나라

51. 가장 사랑하던 애인이 죽었다면 : 정신붕괴를 일으켜 폐인이된다

52. 길 거리를 거닐다 돈 1억원을 주었다면 : 겨우 1억원 가지고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53. 습관/버릇 : 항상 시계를 확인한다

54.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은 : 괴상한바다의 나디아

55. 나의 패션 : 至高建全형

56. 난 이럴때죽고 싶다 : 키다리아저씨의정체를알게됐을때

57. 지금 가장하고 싶은 일 : 삼각함수적분

58. 이성에게서 꽃은 몇번이나 받았나 : !@#$%^&*()번

59. 통일이 된다면 : 천지에서 네시를 낚는다

60. 동성연애자의 자신의 생각은 : 어차피그들은 후손을 만들 수 없지...

61. 비를 맞으면 생각하는 사람 : 교차로제작위원회

62. 가장 감명깊에 본 영화 : 톱을노려라 건버스터

63. 자신이 본 영화중 가장 야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 銀色

64. 가장 아팠을 때 : 그를 다시 만나지 못하게된다고 생각했을때

65. 행복을 느끼는 때 : it`s show time!

66. 살면서 가장 창피했던 적은 : 최대출력이상의 힘을 내었을때

67. 발렌타인데이때 초콜렛 또는 사탕 줘본 경험은 : 받아본적도없다(당연한가)

68. 여자와 남자의 가장 큰 차이점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 남자는화장실에갈때같이가자고하지않아!!

69. 즐겨먹는 술안주 : 건전지

70. 화났을때 하는 행동은 : 머리를뽑아서축구를한다

71. 못먹는 음식 : 프로비타민C

72. 정말 자신 있는거 : 우주공간에서 1km 이내의 적을 핀판넬로 맞추는것

7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어떻게 생각해 : 미스터코리아 선발대회도 방송해줘!!

74. 친구와 약속을 한뒤, 상대방이 나오지 않았다면 : 굴에다연기를피워넣는다(너구리가 아냐!!)

75. 쌍커플이 있는 이성,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 귀여운여인

76. "돈"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있다면 : 공돈은 받는사람과 주는사람사이에 소원한 관계를 성립하지

77. 가장 사랑하는 애인이 딴 애인이 생겼을때 : 내탓이다

78. 나는 몇살까지 살고 싶다 : 하늘이무너지고땅은갈라질때공포의대왕과만나고싶다

79. 태양빛이 좋아 아니면 달빛이 좋아 : 어둠에숨어서살아가는우리들은요괴인간

80. 이성친구가 있다면 생일선물로 주고 싶은 것은 : 나의 ♡

81. 통신에서 얻은 행복은 : 좋은 사람들을 만났지

82. 우리집은? : 4인가족

83. 가장 좋아하는 외국인은 : 다나카 코헤이

84. 가장아끼는 물건이있다면 : 根性

85. 약속시간을 몇분 까지 기다릴수 있어 : infinity

86. 살면서 가장 허무했을 때 : 해가 지는것을 볼때

87. 한달 또는 일년분의 용돈은 : 언제나 문제되는것은 예산이지요

88. 좋아하는 과일 : 프로비타민 :D

89. 좋아하는 계절 : night of summerside

90. 좌우명은 : 나보다나은사람은지천에널렸어

91. 이성을 볼 때 가장먼저 보는곳 : 가와이사

92. 지금 가장 생각나는 속담 : 아니땐부뚜막에고양이가먼저올라갈까

93. 지금까지 별명은 : 청순가련순진무구열혈경파근성기합행운집중철벽

94. 성형수술을 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 : 筋肉

95. 신체부위중 가장 괜찮다는 부위 : 이마

96. 사랑 이란 : ...what?

97. 첫키스경험은 : 냉무

98. 종교는 : 建全교

99. 가장 좋아하는 책은 : 법정스님수필집

100.이성한테 많이 듣는말 : 선배님(...어째서)

2007/04/21 02:00 2007/04/21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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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이도스타의 원네타인 태양의서커스 퀴담 서울 내한공연.

이걸 로컬에서 볼 일은 내가 죽을 때까지 아마 없을 것 같으니 내한 왔을때 보는것이 상책.. 자리를 보아하니 최소한 S석은 사야겠군... 중간고사 끝나면 퀴담보러 ㄱㄱ~

할인옵션이 신한카드 10% 외에 없으므로 신한카드 보유자를 찾을 것.


퀴담 홈페이지
예매 페이지 링크
http://ticket.interpark.com/TiKi/Main/TPTemplatePage.asp?Url=quidam.html
http://ticketlink.co.kr/ticketlink/theater/index.jsp?LinkFile=/theater/event/page_qdam.html

퀴담에 소라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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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계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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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2 01:14 2007/04/12 01:14
alyhz

자리가 그렇게 큰곳은 아니니 S석까지도 필요없다. 하지만 R석이라도 가운데에서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
꼭봐라!! 안보면 후회한다아~

클리아르

88000원 R석 지름...

금년 영화관 관람은 이것으로 종료...-_-;;

ALYHZ

제대하면 남은 이야기들을 보러 캐나다로 GOGO~
그리고 배우들의 이미지는 레이라님 보다는 소라에 가까울지도.

클리아르

음... 차라리 라스베가스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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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줏어모은것들...

호야렌즈 사양
http://www.hoya.co.kr/pro/lens/sv1.htm
괜찮을것같은 안경점
http://blog.naver.com/NBlogMain.nhn?blogId=u21375

스포즈글라스 및 고글전문 메가글라스(http://megaglass.co.kr/)에서 발췌

◆ 코팅의 종류 및 특징

● 멀티 코팅렌즈








멀티코팅은 여러 층의 코팅 막이 렌즈에 입혀진 것을 말합니다. 코팅은 하나의 파장의 광선의 반사를 없애는 방법이지만 우리가 사물을 볼 수 있게 하는 가시광선은 여러 개의 파장이 합쳐진 빛이기 때문에 이 모든 파장에서의 반사방지를 하기위한 특성을 가진 물질이 없기 때문에 여러 층의 코팅을 하여 그러한 특성을 갖는 물질로 코팅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멀티’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코팅렌즈는 녹색, 옅은 파란색, 금색, 보라색 등의 코팅 칼라가 있는데 이는 가시광선의 파장대역폭이 크기 때문에 여러 개의 파장 중에서도 반사방지효과를 줄 수 없는 파장이 생기고 그 선택된 파장만을 반사를 시킵니다. 그 선택한 파장의 색이 코팅칼라가 되는 것입니다.

● UV 코팅렌즈

자외선코팅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자외선 차단물질이 렌즈 재질에 들어가 있는 것으로 정확히 말해서는 코팅이 아니며, 약품을 섞어서 만드는 것입다. 자외선과 같은 빛을 빛의 에너지에서 열에너지로 바꿔주어 그 빛을 없애는 기술입니다.

● 전자파 코팅렌즈
전자파 차단렌즈로 전자파라는 것을 금속 막을 씌워서 열에너지로 바꾸어주는 것입니다. 렌즈가 최고로 발달된 상태로 자외선 및 전자파를 차단시키는 놀라운 효과와 정전기를 방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렌즈로 운전이나 컴퓨터를 많이 다루는 사람 그리고 TV시청을 할 때 우수한 효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하드코팅렌즈

플라스틱 안경 렌즈는 전통적인 유리 렌즈에 비하면 잘 깨지지 않고 가볍습니다. 초고굴절의 경우는 얇게도 할 수 있어 안경 렌즈가 상품으로 변시하는 목적에는 거의 가까워 왔으나 표면에 흠이 잘 난다는 결정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표면에 고경도 실리콘 계열 수지의 막을 입힙니다. 시중에서는 이를 하드코팅렌즈라고 부르고 있다.



● 수막코팅렌즈


반사 방지 코팅을 한 렌즈의 경우, 그 표면에서 물방울이 건조되면 크게 더러움이 남기 때문에 수막처리를 별도로 해야 합니다. 물과 먼지를 방지하고, 지문과 지방의 더러움도 쉽게 제거하기 위한 코팅입니다






◆ 렌즈의 기능별 특성

● 비구면 렌즈

주변부의 곡률반경을 연속적으로 크게 하거나 작게 하여 구면수차를 줄인 렌즈를 비구면렌즈라 합니다. 비구면렌즈는 구면수차를 최소화하기위하여 렌즈의 한면을 비구면으로 제작한 것으로 구면수차가 클수록 왜곡수차도 커져 특히 처음 안경을 끼는 사람들이 기둥이 휘어져 보인다고 합니다. 눈의 피로감이 많은 사람들은 이 렌즈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또한 상의 선명도를 높일 수 있고, 상의 일그러짐을 상당 부분 막을 수 있는 부수적 효과도 있습니다. 또한 렌즈이 가장자리 또는 중심두께를 얇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이 렌즈이 장점입니다.

● 이중초점렌즈
노안을 교정하기 위한 렌즈로 초점이 두 개인 렌즈를 일컬으며 원용과 근용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렌즈입니다. 단초점 노안경을 근용안경으로서 사용하게 되면 근거리는 명시할 수 있으나 원거리는 흐려지므로 수시로 벗고 쓰는 번거로움이 따르게 됩니다. 하지만 이중초점렌즈를 사용하면 벗고 쓰는 번거러움이 없어지만 계단을 내려가거나 먼 곳을 보다가 가까운 곳을 볼 때에는 약간의 어지러움과 상의 도약(상이 위에 있는 것처럼 느끼는 현상) 이 생기기도 합니다.

● 누진렌즈


누진렌즈는 근용부와 누진부, 원용부에 경계선이 없고 연속적으로 도수 변화가 일어나는 것으로 좁은 렌즈면적에 여러 도수가 겹쳐있으므로 누진부와 근용부의 면적이 좁은 것이 단점이고 이중초점렌즈보다 상의 도약현상이나 어지러움 현상이 적습니다. 경계선이 없으므로 외관상 좋고, 젊어 보여서 소비자들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누진대의 측방부의 왜곡수차와 비점수차로 측방 시에는 상의 흐림이나 흔들림 현상이 이중초점렌즈보다 심한 것이 단점입니다. 또한 중간거리 명시에 사용되는 누진대가 좁고 불안정하여 장시간 안정된 사용이 불가능하고 근용부의 시야가 좁습니다. 하지만 이중초점렌즈나 삼중초점렌즈에 비해 미용효과가 매우 커 사용빈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조광렌즈(변색렌즈)

조광렌즈란 자외선량과 적외선의 양에 따라 색이 바뀌는 렌즈입니다. 조광렌즈는 유리와 플라스틱이 있습니다. 유리 조광렌즈가 플라스틱 조광렌즈보다도 농도 변화가 더 잘됩니다. 햇빛에서 자외선 및 단파장의 가시광선분포가 많을 때는 은과 할로겐 원소의 포화농도가 높아져서 반응속도가 빨라지고 형광등처럼 적외선과 장파장의 가시광선의 분포가 많을 때는 은과 할로겐 포화농도가 낮아져 농도가 옅어지고 반응속도 또한 느려집니다. 또한 겨울과 같이 주위의 온도가 낮을수록 진해지고, 온도가 높은 여름에는 같은 조광렌즈의 반응속도가 느립니다.




● 편광렌즈
편광렌즈는 어느 특정 방향으로 진행하는 빛을 중심으로 통과시키므로 모든 방향으로 진동하는 자연광의 에너지보다 상당히 그 빛 에너지가 줄어들게 되어 멸광효과를 얻을 수 있어 선글라스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편광렌즈는 멸광효과를 얻을 수 있는 선글라스로 사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면, 해면, 설면, 도로면, 건물유리면 등에서 반사되는 반짝거리는 반사광선 일부를 차단시키므로 배경물체를 비교적 확실히 볼 수 있어 낚시, 요트, 스키 등의 레저용 렌즈에 적합합니다.

● 야간운전용렌즈
야간이나 낮에 운전을 많이 하는 사람들을 위한 렌즈로는 가디안렌즈가 있습니다. 가디안렌즈의 특징과 효과는 색상의 민감도를 더욱 선명하고 아름답게 하고 망막의 노화방지 및 백내장과 설맹증의 예방과 진행의 억제로 시력교정효과에 좋습니다. 또한 밝은 빛의 예민한 감도를 증가시켜 시야를 맑고 깨끗하게 하여 야간시력을 향상시켜줍니다. 그리고 강한 직사광선에서 눈의 피로를 덜어 주어 일반적인 선글라스보다 운전하기에는 적합합니다.

● 차광렌즈
차광효과가 있는 렌즈는 컬러렌즈와 미러렌즈가 있습니다. 컬러렌즈는 과도한 빛에너지가 눈에 일시에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고 자외선을 흡수하여 눈에 이르지 못하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렌즈입니다. 또한 눈의 보호와 미용적인 목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미러렌즈의 경우 등산용 고글이나 선글라스 렌즈에는 대부분이 미러코팅이 되어있습니다. 대개의 경우 이 코팅의 소재로 수은을 사용해왔으나 최근에 와서는 백금과 티타늄을 소재로 한 첨단 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자외선차단렌즈

현대에는 오존층의 파괴와 환경오염으로 인한 자외선의 양과 도시의 빌딩들에 의한 반사로 자외선 양이 많아짐에 따라 UV흡수렌즈는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합니다. 특히 조사량이 많은 고지를 등산하는 등산가, 설원에 있는 스키어들에게는 자외선차단렌즈가 필수적입니다. 또한 백내장 수술 후 무수정체안에는 자외선 흡수 작용을 하는 수정체가 없으므로 자외선 흡수 처리가 된 렌즈가 좋습니다.

● 전자파차단렌즈
전자파 차단렌즈는 전자파라는 것을 금속막을 씌워서 열에너지로 바꾸어주는 것입니다. 장시간 컴퓨터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렌즈이며 텔레비전을 장시간 시청하더라도 일반렌즈를 쓰는 것보다는 전자파렌즈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자파차단렌즈는 렌즈에 증착이 되는 것으로 뜨거운 김을 쐰다거나 뜨거운 물에 넣는다거나 사우나에 오래 있을 경우 렌즈의 코팅막이 상할 수도 있습니다.

● 특수기능렌즈
특수기능렌즈로는 항균렌즈와 원적외선렌즈, 그리고 필터렌즈 등이 있습니다. 원적외선렌즈는 원적외선 방사에너지에 의하여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안경착용으로 인한 피로, 충혈, 두통을 해소시켜주며 항균작용으로 안구부위의 세균을 현저하게 감소시켜주고, TV, 컴퓨터로부터 발생하는 전자파를 차단해 줍니다.

◆ 렌즈의 굴절률에 따른 분류



● 일반렌즈
굴절률이 1.50-1.56 정도의 굴절률을 가지고 있으며 안경교체가 많은 학생들에게 적당합니다.

● 중굴절렌즈
대부분 1.56-1.59 정도의 굴절률을 가지고 있으며 가볍고 경도가 강해 흠집이 덜 납니다.

● 고굴절렌즈
굴절률이 1.60-1.66정도의 굴절률을 가지고 있어 렌즈의 가장자리가 두껍지 않으며 경도가 매우 강해 흠집이 잘 나지 않습니다.

● 초고굴절렌즈
굴절률이 1.67이상이며 렌즈 중에서 가장 두께가 얇고 또한 고도의 근시, 난시인 사람에게 좋습니다.

◆ 렌즈의 재질별 특성

● 유리렌즈
- 크라운 유리
굴절률이 작고 아베수가 55이상으로 색수차가 작아 주시물체 둘레에 색이 퍼져보이는 현상이 극히 적습니다. 주로 안경렌즈로 크라운유리를 사용합니다.
- 플린트 유리
굴절률이 높고 아베수가 50이하의 렌즈를 말하며 색수차가 커 주시물체 둘레에 색이 퍼져보이는 현상이 많습니다. 고굴절렌즈나 다초점렌즈의 근용부에 사용됩니다.
- 티탄
비중이 작은 티탄금속을 안경렌즈 소재와 함께 용융시켜 굴절률을 높이고 비중은 낮춘 신종유리렌즈입니다.

● 플라스틱렌즈
- Allydiglicocarbonate
CR-39로 알려진 렌즈로 주로 비정시 교정용으로 널리 쓰이는 열경화성수지입니다.
- Polymethlmethaacrylate
콘택트렌즈의 주된 소재이며 선글라스, 패션안경 등에도 많이 쓰입니다. 아크릴이라 부르기도 하는 열가소성수지입니다.
- Polycarbonate
외국에서 무테와 반무테에 많이 사용되는 소재로 강도가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폴리카보네이트는 호렌드 실딩 시스템즈사가 개발한 것으로 자외선 및 화학약품에 강하고 자외선차단, 각종 세제나 용제, 오일, 가솔린, 소금이나 산에 강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에서 발췌

1. 안경알에 대해

음..어려운질문을 하시는데여..
저는 렌즈도매상에 있습니다.
가격은 위에분 참조하시구여~

브랜드별의 분류라는것은 별 의미가 없을듯하여 브랜드별로 나누기보담은 전체적으로 안경렌즈의 기본을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안경렌즈는 크게 나누면 유리렌즈와 프라스틱렌즈로 나누어지며 제가 말씀드리는것은 프라스틱렌즈를 기준으로합니다.
또한 아래 분류에 따른 렌즈는 국내 렌즈제조회사에서는 대부분 생산 판매되고 있으므로 그특징이나 가격은 대동소이 함을 알려드립니다.

<렌즈제조회사에 따른 분류>

1.국산렌즈
1.케미렌즈 2.알프스렌즈 3.소모렌즈 4.대명렌즈 5.한미렌즈 6.에실로코리아 7.기타

2.수입렌즈
1.호야렌즈 2. 니콘렌즈 3.펜탁스렌즈 4.자이스렌즈 5.솔라렌즈 6.기타


<인덱스에 따른 분류>

1. 인덱스1.498 (가장 기본적인 렌즈이며 안경점에서 보통 압축이 안된
렌즈라고합니다.하드멀티드.수막)
2. 인덱스 1.56 (일명 중굴절렌즈 한번압축이라고하죠. 하드멀티.수막)
3. 인덱스 1.61(일명 고굴절 두번압축이라고하고 UV차단 하드멀티,수막)
4. 인데스 1.67(일명 초고굴절렌즈 세번압축.UV차단하드멀티.수막멀티)
5. 인덱스 1.74(초고굴절렌즈 수입품만판매 UV차단 하드멀티 수막)

* 하드멀티- 렌즈의 강도를 강화시키기위해 약품을 사용해 렌즈표면에 한겹의 막을
입히는것
* 수막 - 렌즈표면에 물기가 잘 제거하기위해 코팅처리하는것.
* UV차단 - 태양에서 발생하는 유해한 광선을 차단하는기능 UV-400까지 차단

<설계상의 특징>

1.구면렌즈 2.비구면 렌즈

구면렌즈에서 발생하는 비점수차와 구면수차를 개선하여 보다 왜곡현상이 적게 만든 렌즈가 비구면렌즈입니다. 인덱스에 따라 구면렌즈와 비구면렌즈는 거의 모두 생산,판매되고있습니다.

<특수렌즈>
1.누진다초점렌즈 2.이중초점렌즈 3.색약렌즈 4.조광렌즈 5.변색렌즈 6.기타렌즈

<코팅색깔에 따른 렌즈의 분류>

1. 그린렌즈-보통의 대부분의 렌즈
2. 블루코팅렌즈-호야가 대표적이며 일부 국내렌즈.현재 생산,판매중
3. 퍼플코팅렌즈(보라색코팅.현재 거의 생산,판매중단상태)
4. 골드코팅렌즈(금색코팅.현재 거의 생산,판매 중단상태)

<코팅방법에 따른분류>

1. 일반그린코팅
2. 전자파차단코팅(전자파차단을목적으로함)
3. 밀러코팅(스포츠고글이나 선그라스용으로 사용.투과율이 떨어지므로 장시간
사용시 눈에 피로가 올수있음)
4. 초발수코팅(가장 최근에 출시된것으로 발유성기능을 추가하여 렌즈를 닦을때
발생하는 오염의 제거와 흠집발생을 최소화하기위해 사용)

대충 정리하면 이정도이고 더욱 자세한 분류는 문의바랍니다.
렌즈의 가격이 의미가 별로 없는것이 현재 소비자가격이 명시되어 있지 않으며
또한 렌즈의 특성상 같은 렌즈라 하더라도 다른 기능이 추가됨에 따라 렌즈의 가격은 항상 변할수 있으므로 가격을 말씀 드리기는 곤란합니다.
님이 안경을 맞추기위해서 필요한 정보로 보기엔 조금 원하시는 정보의 양이 많은것갔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쪽지주시기 바랍니다.
안경을 맞추기 위해 필요하시다면 위에 적힌 내용을 보시고 기능을 잘 선택하셔서 그러한 렌즈를 안경원에 말씀하시면 안경원에서 님에 맞는 안경렌즈를 골라 주리라고 생각합니다

----------------------------------------

1번압축 이구 2번압축이라고 하는것은 안경원에서 손님들의 이해를 편하게 하기 위해

애기하는 것이고 인덱스에 의한 구별이 더 확실합니다..

1.50 -> 1.56 -> 1.61 -> 1.67 -> 1.71 -> 1.74

인덱스가 올라갈수록 커질수록 안경렌즈는 일반적으로 얇아집니다.

일반적으로 3번압축이라함은 1.67 이구요~ 그런식이면 1.74는 다섯번 압축이죠

그리고 얇은 것을 원하신다면 구면이냐 비구면이냐 따라서

일반적으로 비구면 렌즈가 같은 인덱스에서 얇습니다..

그보다 얇은 렌즈를 하실거면 같은 인덱스에서 내면비구면이 얇고요

그보다 더 얇은 렌즈를 쓰실려면 양면비구면이 당근 더 얇게찌요~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렌즈 중 가장 얇은 것은 1.74양면비구면렌즈입니다.

수입품인데 가격은 상당히 나갈거구요~

님이 말씀 하시는 흠집이 안 나는 렌즈에 대해서 간단히..

주문 안하시고 보통 하실수 있는건 1.61구면 렌즈입니다..

더 좋은 것을 원하시면 주문하셔야 하는 것이고 이런 종류의 렌즈를 하시면 물론 흠집

은 덜 납니다. 그리구 안경알 닦을때 편하구요~초발수기능렌즈라고도 하죠

국산렌즈와 호야렌즈와 일단 비교하실려면 인데스가 정확히 같은 것인지부터 알아야 할

듯한대요~ 보통 같은 인덱스에서 만원 차이라면 조금 이해가 안가네요~

같은 종류로 제일광학에서 나온...

인덱스 1.61 블루색코팅 UV 100%차단 구면렌즈두 있습니다..CLEBU (끌레뷰)렌즈라고

합니다.

그리고, 3번압축(인덱스 1.67)이상의 렌즈는 공장에 주문하셔서 하면 됩니다..

즐거운 하루~~~

----------------------------


안경테


국내 브랜드라.....반도에 ...앙드레김, 모야. 켄지아.레노마 있구요

상리 코리아 에 SAiNTiEE

경일 산업 에 덤프, 티마, 마라토너, 골든 아이, 다모

동광 옵티칼 에 발만

국제 안경산업에 란체티

화경 산업사에 벨로체, 까르방, 제노바

정도 옵티칼에 페라스

진양 엔터프라이즈에 에밀레

인터룩에 인터룩

뉴스타 광학에 시선

한민옵티칼에 돌모루

일신에 마스터스, 조르지오, 페리, 로카스, 하비스, 셀리니, 오조, 메가 이치로, 카트블, 스누피

대광에 란체티 미찌꼬 런던, 카라, 카리스마, 엔비오, 해리포터, 소비노, 오투

알파신동양에 오떼르,

애니씨에 오지스

안성광학에 비비드, 다소니, 오노너,맨체스타, 패리토트, 마리오발렌티노, 프라쎄

지엘21에 류마. 아스텔

포엠아이에 안찌.

삼성광학 MOOL

옵티그마에 미니마.

훈성 옵티칼에 로잘빈

뉴이화옵티칼에 체리쉬 리젠시 노블레스 노트라.....

이상 국내 안경테 업테 브랜드 였습니다


안경테는 여기 있는 걸로 사세요

괜히 없는 거 중국싸구려 일수도 있고

불안불안합니다

2007/04/01 11:35 2007/04/01 11:35
Posted
Filed under Games/PlayStation

名称
 
ファイア・ランス
  カラミティブラスト
     奉霊の時来たりて此へ集う、鴆の眷族幾千が放つ漆黒の炎
   
 
  バーン・ストーム
  イフリートキャレス
     我焦がれ、誘うは焦熱への儀式、其に捧げるは炎帝の抱擁
 
 
クール・ダンセル
  アブソリュートゼロ
     汝、美の祝福賜らば我その至宝、紫苑の鎖に繋ぎ止めん
   
 
  アイシクル・エッジ
  デルタストライク
     汝は知るだろう、幾何なりし封縛が如何なる訃音を告げるものか
 
 
プリズミック・ミサイル
  グラビティブレス
     闇の深淵にて重苦にもがき蠢く雷よ。彼の者に驟雨の如く打ち付けよ
   
 
  ライトニング・ボルト
  ブルーティッシュボルト
     天の風琴が奏で流れ落ちるその旋律、凄惨にして蒼古なる雷
 
 
ストーン・トウチ
  カルネージアンセム
     其は汝が為の道標なり、我は頌歌を以て汝を狂宴の贄と捧げよう
   
 
  ポイズン・ブロウ
  ペトロディスラプション
     我は命ず、汝、悠久の時妖教の惨禍を混濁たる瞳で見続けよ
 
 
イグニート・ジャベリン
  セラフィックローサイト
     其は忌むべき芳名にして偽印の使徒、神苑の淵に還れ招かれざる者よ
   
 
  クロス・エアレイド
  セレスティアルスター
     汝、その諷意なる封印の中で安息を得るだろう永遠に儚く
 
 
ダーク・セイヴァー
  ファイナルチェリオ
     我、久遠の絆断たんと欲すれば言の葉は降魔の剣と化し汝を討つだろう
   
 
  シャドゥ・サーヴァント
  メテオスウォーム
     我、招く無音の衝裂に慈悲はなく、汝に普く厄を逃れる術もなし
 
2007/03/23 12:04 2007/03/23 12:04
Posted
Filed under Games/PlayStation
생각외로 빵빵했군...

성우검색은 아래 사이트
http://sdb.noppo.com/
http://ja.wikipedia.org/

[발키리 프로파일1 레나스]
레나스 발키리 : 토우마 유미 (冬馬 由美)
루시오 : 사사키 노조무 (佐佐木 望)
오딘/발바롯사 : 이케다 슈이치 (池田 秀一)
프레이 : 카와무라 마리아 (川村 万梨阿)
아류제 : 토치 히로키 (東地 宏樹)
제라드/프레이아 : 아라키 카에 (荒木 香惠)
레자드 바레스 : 코야스 타케히토 (子安 武人)
베리나스/맥너스/레이스 : 나카타 카즈히로 (中田 和宏)
로우파/라우리 : 사카구치 다이스케 (阪口 大助)
카셸/로이 : 이와나가 테츠야 (岩永 哲哉)
제이크리너스/아즈타로사 : 와카모토 노리오 (若本 規夫)
나나미/레미아/루키아 : 야나세 나츠미 (柳瀨 なつみ)
유메르/세리아 : 에모리 히로코 (江森 浩子)
에이미/미리아/클레어/J.D월스 : 오리카사 아이 (折笠 愛)
쥰 : 오노사카 마사야 (小野坂 昌也)
리셀리아/아리 발키리/아사카 : 이노우에 키쿠코 (井上 喜久子)
배드럭/스루트 : 호시노 미츠아키 (星野 充昭)
멜티나 : 야마자키 와카나 (山崎 和佳奈)
로렌타 : 코다 나오코 (幸田 奈穗子 -> 幸田 直子)
그레이 : 나카토모 타츠야 (長友 達也)
시호/아이 : 시라토리 유리 (白鳥 由里)<--(쥰의 동생이름입니다.어린 아이할때 아이 아닙니다.)
제일/지나/베리나스의 아내/아셀리아 퀸 : 타카노 우라라 (高乃 麗)
스오우 : 타카세 아키미츠 (高瀨 右光)
가놋사/제이크리너스의 아버지/로렌타의 남편 : 무기히토 (麥人)
브람스/블러드 베인 : 노무라 켄지 (乃村 健次)
로키 : 마도노 미츠아키 (眞殿 光昭)




[발키리 프로파일2 실메리아]
알리시아 : 야지마 아키코 (矢島 晶子)
실메리아 : 카와스미 아야코 (川澄 綾子)
루퍼스 : 나카무라 유이치 (中村 悠一)
레자드 바레스 : 코야스 타케히토 (子安 武人)
디란/브람스 : 노무라 켄지 (乃村 健次)
레오네/아리 : 타나카 아츠코 (田中 敦子)
아류제 : 토치 히로키 (東地 宏樹)
레나스 발큐리아 : 토우마 유미 (冬馬 由美)
프레이 : 카와무라 마리아 (川村 万梨阿)
오딘 : 이케다 슈이치 (池田 秀一)
바르바로사/알름/월터/카논/엘드/아도니스/펄크스/이지스 : 나카타 죠지 (中田 讓治)
다레스/로란드/크라드/세르비아/제논/마치 : 카미야 히로시 (神谷 浩史)
보르자 : 니시무라 토모미치 (西村 知道)
루자리에/실피드/밀리티아 : 호리코시 마미 (堀越 眞己)
우르/샤콘/피레스/루인 : 아오야마 키리코 (靑山 桐子)
헤임달/미트라/에렌/길름 : 마츠모토 히로시 (松本 大)
가브리엘 세레스타/잔데/아론/딘/파랜드/솔론 : 쿠스노키 타이텐 (楠 大典)
이세리아 퀸/세레스/티리스/소팔라/아르카나 : 혼다 타카코 (本田 貴子)
2007/03/11 04:56 2007/03/11 04:56
Posted
Filed under 애니&라디오
와... 20분하는데 2시간은걸리는것같네-_- 얘네 뭔 말을 이렇게 많이하냐-_-;; 이번은 일반투고분까지만...
 

あー

どうしたのこのみ?

もう桜の花が咲いてる~

あら、きれいね~ でもあれ、桜じゃなくて梅の花だよ。今年はあったたかったからもう咲いちゃったのね。

うめ~?うめ~うめ~~~?

...このみ?

あぁ...なんだか口の中がすっぱくなってきちゃった…

ふふふ

皆さん今晩は、いずはらこのみ役の落合ゆりかです

こんばんは、こうさかたまき役のの伊藤静香です

はい、静香ちゃんはペンダント弄ってました…

うん?ネックレス?これがね、ちょっと結んじゃってね、すごいきつきつい結ばれちゃってね、

そう、今日ゆりシーはサウナでテレビを見てて射手座のね?ラッキカラーがゴールドーだったの。

…うん

かるくゴールドーに悩まされてた

-_-ラッキでもなんでもなかったよ

おかしいな~

もう、占いは当てにならない

そうだね、あはは…わかんない、一日は長いからこれからね、

このゴールドーで何かあるかもしれない/なにかあるかもしれない…

だから今日ちょっとゴールドーをつけて/ゆりしーもゴールドーつけてる…わかんない、ほら、静香ちゃんが町を歩いてたら、ゴールドーにね、こう、きらんとした人がね‘お嬢さん’…

-_-;;あのね、ゴールドーにきらんとした人がまた分かんないけど‘お嬢さん’って来たら相当ひくと思う…‘えっと、何ですか?’/そうだね

まぁ、いいことなんかあるよ

あるといいね…ゆりしーも、なにか、その、ゴールドーに引かれたきらんとした人が…

そうだ、ゆりしも射手座だった、そうだね/-_-;;おい!だから覚えてたんじゃないの?

そう、静香ちゃんに教えてあげようと思って今日、今朝見てたんだけど、ね、なんかいいことあるかな?最近いいことがなくて~

-_-;;オープニングからそんな会話ですか、まぁ、いいけどね、あたしね、温泉行って来たばかり

いいな~/ホホホホ~

うん、どこいってきたの?

御殿場

御殿場?

うん、御殿場…あの、こうえんビール/うん、きいたことある。

そう、あそこの、あの、なんつうの?ビールえんみたいなのがあって、そこに温泉ついてんだけど

あ、そうなんだ…寒かったでしょう?

まぁ、露天はね、

御殿場…/あ、御殿場?さむかったね、行ったの夜だし

はい、そんな感じでですね今日はなんと!ゲストさんが来てくださってます/オイエッ!

なんと今日はこまきまなか役の力丸のりこちゃんが遊びに来てくれてます。/おっ~

さいたかな?suaraちゃん以外で/そうだね…そうだそうだ

一番来てるかも

はい、ということで皆さん楽しみにしていてください~それではしばらくの間ご一緒してください~

うわぁ~梅干がいっぱい~

このみの話聞いてたら梅干が食べたくなってきちゃった…

あ/どしたの?

おいしそうな佃煮も売ってる、こうなったら、ね?

うん!

白いご飯!ご飯のあてを買って帰りましょう/やった!

改めましてこんばんは落合ゆりかです

改めましてこんばんは伊藤静香です、そして!

改めましてこんばんは力丸のりこです

はい、ということで、今日のゲストは力丸のりこちゃんです~

またきてしまいました~

いらっしゃいませ~/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今日も真っ白な素敵な衣装で、/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今日気をつけて、静香ちゃんの隣だから、ああああっ!

手だよ

握ってる…

ちょっと、恋人繋ぎしようか

あ、ホンとだ…今すごいラブラブやってんの…

?なんか悔しがるかな?

ゆりしくやしがらないよ~/なんだ~

シャンプの香りとか変えちゃうよ

あ、いい香り~

まってちょっと今、軽く本当に、超しようとしたんでしょ~

あ、うん

あぁ、欲が止まった

ちょっといま、すごいときときしちゃった、ちょっとね、ちょっと軽いかなと思って…

静香ちゃん行くよ、結構行くよ

ほら、ラジオ聞いてる人ちょっと悶々としちゃおうかなとおもって

あ、そこか、そこなんだ

お見せできないなら、どうせそれなら見せつけでやりたいほうだから

あ、そうか~

わたしが寸止めしてわたしがもんもんとしちゃった

やだ~そのままでいいよ

ちょ、まって、ゆりしー思った、ゲストさん来ると必ずこの展開になるでしょう?ゆりしー最近、つっこみになったんじゃない?

…だいじょうぶ?

まって、普段は静香ちゃんに突っ込まれてるけど…

大丈夫、ゆりしー?

だいじょうぶ

ごめんね-_-;;/いいえ、とゆうことで、力、今日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それでは、メールを紹介していきましょうか


 

なんでかここにどさっと、おいしいのが/すごいね、いつもくれんのにね、仕事したくないんじゃない-_-?

そうだ、そうだ、分かった、は、えっとですね、ペンネームS100%さんからいただき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いとうさん、おちあいさん、そして、ゲストの力まるさんこんにちは、初めて聞いたときからとても不思議に思っていたのですが、力丸さんのお名前ってとても変わってますよね?本名なのでしょうか、それとも、すべてかいていったり、えー、また本名と関係ない芸名だったりするのでしょうか?

おーよくいわれるんですけど、本名ではありません。

…そうなのか?

い、いま、どうしよう、どうしようと思った-_-;;

あたしね、最初ね、のりこちゃんの名前見たときね、あの、りこだけひらがなだから、‘力丸’のりこだと思ってた-_-;;

みんなに言われる、本当に、それはね、あの、そうだから、‘りこ’しか名前じゃないと思って、あろとこでりこさんて呼ばれてた-_-;;

そうなんだ-_-;;訂正していこうよ

いや、それは

力丸のりこって言う名前に…

あ、それはね、力丸ってさ、なんだ、インパクトがあるじゃない?ない?あるよね?あの、もとが、元の名前が、‘秘密’なんですけど、

なんだ~?

まぁ、普通に言ってたんだけど本名言うと、なんかこれがインパクトがあるから、なんか本名言うと逆に、えっ…そんな名前なんだって、なんかそっちが驚かれちゃうから

そうなんだ~本名はわりと普通なの?

わりとつうか、かなり普通だな-_-;;

うん…鈴木花子みたいな…

花子って名前なかなかいないと思うんだけど…

すっごオーソドックスに来たね-_-;;

田中圭子とか…

まぁまぁ、間違ってはいない…-_-;;

そ、自分で考えたの名前は…

そうなの

それね、‘の’だけを漢字にしたの、こんなに、なにかくなにかくみたいな~

面白い名前ってたら面白い名前だよね

あ、ほんと?

一応力丸ですって名前紹介したときに、こっちこそ、っていったときに、えっ?って必ずみんな聞きたいして、そう、それがね?狙いですみたいな…

覚えさせる

そうそう

なるほど

なかなか名前覚えないのに、あたし、ぜんぜん覚えないんだけど、のりこちゃんとかすぐ覚えた、その、最初は間違って覚えたけどね-_-‘りきまるの’さんだと思ったけどね

ゆりしーなんか未だにゆかりちゃんて呼ばれるよ

あーたまに迷う。ゆりしーって呼んでるからだけどさ

そ、なんか、ゆかりちゃん~て呼ばれて、いわれると、はい~…-_-;;だって、訂正すんのめんどくさいじゃん;;で、ゆりかですってゆうのもね、気まずいから、まぁ、いつか気づいてくれるかな…-_-;;

ゆりしーにしちゃえば?

…何が?-_-

芸名を

落合ゆりシーにしても…

何で今考えたの?

…おかしいでしょ

そう、おかしかった?

落合ゆりシーはなんかちょっと…

だめか

じゃなくて、ゆりしーだけにするとか?ほら、なんかよく、ね?

ゆりしーにしちゃえば?

…なんでぇ-_-;;

インパクトが…

ゆりしーって芸人ぽいじゃん

そう-_-?

そゆイメージなんだゆりしーの中では、芸人ぽい名前で今満足しているってこと?

ちが、愛称ならいいんだよ~ほら、あの、松浦綾さんが、あややって呼ばれるみたいに、ね?でも、松浦綾さんがあややってなまえになったら変でしょ?

まぁね…ゆりしだったら許される気がする

あそう、考えとく

かわいいと思うよ、ね?いいと思う

ゆりし目指して…はい、じゃ、次ぎ行きます。ペンネームかめーライダさんからいただきました

あねさんゆりしこばんみ

こんばんみ

前に出てきた東京天使病院を調べてみました。八王子にある心と体のトータルケアーが元の内科、リハビリテーションかの病院だそうです

え?ほんとうにあるの?

うん、あるらしい、東京天使病院ていうのが

あ、そっか、ゆりしが天使になりたいから、天使病院?

そうなの

なるほどね

心のリハビリーもやってるの?

心と体のトータルケアーだから…

すごいね

いってみたら?-_-

いうと思ったよ-_-

ちょっとまって、

はい、力丸さん

いいですか、病院じゃないんでけど、点滴バーがあるらしいよ

…どゆこと?

点滴バー?点滴するの?

うん、点滴、おしゃれに点滴。

おしゃれに点滴?-_-点滴っておしゃれにするものかしら?

会社の帰りとかに、いっぱい軽くかけるとかあるじゃない?そうじゃなくて、そのかわりに、心身ともに健康な、こう、点滴打ちに

何を打つの?

あの、ビタミン、あのね、それはね、ものによって、肌の金美肌とか回復、疲労回復とか、なんかこう、がん、ね?あの、目の疲れを取るとか、いろいろその、選べるらしいのね

え?あの、どこにあるのか教えてあげて?

…あるらしいよってくらいの情報だからね-_-

いやいや、あたし、調べた

調べたんだ、ちょっと知りたいね

そんな小話でした、はい、次、いってみよう

えっと、ペンネームtoheatさんからいただき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ゆりかさんしずかさんこんにちは、まいかいたのしく、おもしろく、らじおを

たのすく、おもすろく-_-;;?

少し前の放送で、東京天使病院が…

まだ?くどいな

似ていたようなものがあったんで投稿してみました、それは、天使大学というものです。何でか札幌にあるみたいで、看護婦の学校みたいです、これもゆりしのためにあるのでしょうか、ゆりし教えて~

ちょっと、また質問です。あの、久々に来たんですけど、ここのブースって、ここのtoheartラジオが天使トークーに変わってたんですか?いつの日か?

うんとですね、これは話すとね、長いんだ-_-まぁ、ゆりしが天使になりたいって、言う発言が、今年の目標でしょ?

そうそう、でもね、天使って難しいのやっぱり、

もう挫折したの?-_-はやくねーか?

だってさ、りき聞いて?天使はね?煩悩とか持っちゃいけないの。天使はね?やっぱりこう、自分のことより他人のことを大事に考えて、幸せを、与える?なのね?でも、煩悩とか欲とか、人間には付くものでしょ?それをなくすってことは人間じゃなくなるってこと…

なんか、すごい、教えてる感が…そんな真剣に、はっきりゆって、もう、なんかよくわかんないことをいってるわけですよ、今。それを、すごい真剣に教えてるほうと、すごい真剣に‘ううん’の、なに?これがすごい面白かったいま。

いいのーてんしになるの!

いや、さっきと言ってることちがくねー?-_-

なれないかもしれないけどなろうと努力することは大切ですよね?

ということで次ぎ行きます

ゆりし、自分でいって自分で閉めて…まいっか

だいたいこんな感じ…

ペンネームまるでだめな男さんからいただきました、ゆりししずか姉さん始めまして、毎週楽しく拝聴させていただいています、え、昨年すえ、昨年まつか、応募した、年賀状プレゼントに挑戦したまるでだめなおとこともうします。年賀状が届いた今日一月十四日は自分はいやな上司に残業を押し付けられ何とか仕事を片付けると、10時になっていていきつけの定食やがしまってしまい、晩御飯をくいっぱぐれ疲労と空腹でふらふらと帰宅しポストを開けたらふたりの、お二人からの年賀状がとどいていたのです。ま字夜中に玄関前でやったぜ!ってさけんでしまいました。人生悪いことばっかじゃないって感動いましたこのでの懸賞は今まで一度も当たったことがなくこのよろこびはなにことにも、なにものにもかえがたいです。心のそこから生きてて良かったと感じます。幸せの気持ちを早く伝えたくて、え、家に入ってすぐ、PCを立ち上げ、メールをしました、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ところでおふたりは過去に何か懸賞をあてたことはありますか?おしえてくだしい~と

うん、いい話だね?

あの年賀状もすごかったね?

すごかった?

なんかね、覚えてない?自分で書いたやつ。

ハートマーク書いたの

2000の全部が…

あ、思い出した!

…こんなんだよね?

そんなのかいてないよ~

ちがったっけ?

右上にね?あの、なんかもう、女を描いて

あ、UFO描いた

きゃ捕られてる様をこうやって描いて…

アブダックションです!…あ、ちがうよ、あの、売り棒が…

そうそう、売り棒も一緒に…でも、ちっちゃくて何だかわかんない…米粒みたいな…が捕られて…これなんかゆりしーとか

そうだったね

なんか、やおいさんの番組でしかabductionってことを聞くとは思わなかった…そうなの?

ここではよくありますよ-_-;;

そうなの?

本当に描いたの?ねたじゃなくて、本当に?

描いてる

そ、この、あの、温泉?の、えっと、で、なんか年賀状プレゼントみたいなのがあって、そういうときにやったの。

これは、ゆりしが?

うん、ゆりしが、描いたね?

うん、だってね、なんか、あれじゃない?toheart2らしいものがいいと思って

うん…abduction...?

そこらへんはね、ちょっとラブリーだったの、まんなかへんは。なぜか右上に、このこ宇宙人とか嫌いとかいってるのに描くんですよ、本当は好きだと思うんだけど…何度も聞いてたけれど…どうかね…

メールはいい話だった

りきはなんか懸賞当たったことは?

けんしょうね、前になんかはまった事がある

あ、そうなんだ

はまったことがあるんだけどね、でもね、そんなにすごい、すごいことはあてたことがない。

あてたことはあるんだ

はぁ、すご~い、例えば?

クォカード500円なんか…

500円か…

私はね言おうかなと…

ちょっと寂しい…

え?ない?お二人は

私は昔…あの、なんかね、げんぴちゃの、シールが入ってて3品集めて応募するとダンベルくれるのがあって、それをね?そのころ母さんが、げんぴちゃがすごいすきで箱で買ってきたのよ、それをお姉ちゃんが、そう大人買いだね?今考えると。お姉ちゃんと一緒に葉書に三枚ずつ張って、うちの家族みんなの名前と、えっと、犬の名前とか感じにして出したりして、一個だけ当たった。ダンベル当たった

…活用した?

してないんだ

はがき代が…葉書結構出したからはがき代高くついたなって気分だった

そっか…

ダンベル当てた人ってそう聞かないよ

最初ね、二日間くらいなんかやってみたんなけど、あとはもう、重石だよね、ドア止める、みたいな

あ、あれね、しってる?ダンベルってね、背中にこうおいて寝るでしょう、こうぐりぐりやると背中のコリが取れるんだって、気持ちいいよ~

…ダンベルにもよるかもね

あ、そうだね、形もいろいろあるじゃない?

そっか…

活用いろいろいいと思うよ

はい~ということで、え、沢山のお便り待ってます

2007/02/25 13:28 2007/02/2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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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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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한건 좀 됐지만 포스팅이 좀 늦어지게 된고로..

일본 모 지인에게 꼭 해보라고 말을 들어서 '도데체 어떻길래..' 하고 잡은 게임이지만,

이렇게 빠지게 될 줄이야-_-;; 뭐 시나리오 정리나 네타같은건 여기저기 찾아보면 많이 나오니 뭐.. 특별히 할 얘긴 내 개인일기장에 써야겠다

게임 시작하기전에 듣기를 이번 코미케71에서 쓰르라미가 끝난다고 그러길래 그게 해답편인줄 알았더니 그건 이미 70에서 나온거였고 이번에 나온건 ひぐらしのなく頃に礼 라는 총 완결판...-_- 아마 기다리면 클럽박스에 올라오겠지만 안되겠다 싶으면 그냥 공수... 하여튼 이번 코미케71에서는 놓친게 좀 많아서 안타깝군... 하루만 시간이 있었어도...쿨럭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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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르라미울적에의 진정한 히로인 소노자키 아오이 여사...
2007/02/15 00:48 2007/02/15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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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갑자기 카레이도 바람이 불어서 카레이도 스타를 보고있는데.. 이거 엄청재밌네-_-;; 스포츠근성물 명작을 보는것도 정말 오랫만... 게다가 2기 오프닝은 요넼쿠라 치히로씨가 불러주셔서 감동 32768배!!

하여튼.. 계속 잘 보고 있는데 18화에서 멋진 장면이 나왔길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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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라 : 이제 만날일도 없겠네

유리 : 강한척 하지마, 내가 해밀턴씨를 설득하겠어. 아무리 애쓴다한들 너희들의 카레이도 스테이지는 오늘이 마지막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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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라 : 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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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 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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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 어이, 현실을 직시하라구 레이라.
레이라 : 유리, 너 우리들의 무대 봤었니?
유리 : '우리들'이라고? 너답지 않은 단어로군. 실례지만, 굳이 볼 가치도 없다고 생각해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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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라 : 프리덤은 말이지, 미래를 믿는 젊은이들의 이야기야.
거기에는, 서로 다투고 겨루면서도 내일을 향해 활기차게 전진하는 모습들이 약동하고 있어.
내가 연기하는것도 그런 젊은이야. 반드시 자신이 믿고있는 미래에 손이 닿을거라고 확신하고 있어. 다른 역도 마찬가지야. 아무리 어렵고 슬픈 상황이라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 주저앉아있지는 않아.
그런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거야. 그런 무대가 나는 마음에 들어.
카레이도 스테이지가 끝난다고해서 나의 미래까지 끝나는 건 아니야. 내가 원하지 않는 이상, 나의 라스트 스테이지는 오지 않아. 그렇게 믿고있기도 하고,
적어도 그렇다고 믿지않으면 이 무대에 설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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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 흥, 꽤나 진부한 이상론이군.
레이라 : 그런 생각이 드는건, 네가 스스로의 미래를 믿고있지 않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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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 레이라상!
레이라 : 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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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 죄송해요.. 들어버렸어요..
소라 : 오늘로 마지막인게 아닌거지요? 저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하고싶지 않아요. 저.. 앞으로도 더더욱 레이라상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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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라 : 소라 서둘러, 공연은 예정대로 시작될거니까.
소라 : 네!!
2007/01/26 20:28 2007/01/26 20:28
뉴익

내가 원하지 않는 이상, 나의 라스트 스테이지는 오지 않아.

멋있다!!! -3-

재돈~~~~~

야 밥은 왜 잘못먹어 ..배탈났냐 ??? 뭘그리 먹고 다니길래 ..???
아난 완전 신경성이다 ...비자 땜시 골치 아퍼서 요즘 죽겠다 아주~
낼비자 신청하러가는데 ..ㅠ.ㅠ!! 잘하고 있는건지를 모르겟네 ...
가서 살라면 어쩔수없지만 ...이긍~~넌 어케 이제 학겨 다니는거야 ??
아니면 집에서 쉬는거야 ..취업하는건가...1년남았지 ...ㅎㅎㅎㅎㅎ
한참할때지 ..^^ 야 언제함 봐야쥐 ...^^
맞난거좀 사줘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잘쥐내고 ..푹 쉬고있어 ..^^!!

클리아르

엉엉 살려줘~ 나두 호주갈래갈래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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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솔베이 학회후 기념 사진

슈뢰딩거 - 파동방정식 ,파울리 - 배타원리, 하이젠베르크 - 불확정성원리, 브릴루인 - 브릴루인 영역, 드바이 - 드바이온도, 브래그 - 브래그 회절, 디락 - 디락방정식(상대성이론적용한 슈뢰딩거방정식), 콤프턴 - 콤프턴 산란, 드 브로이 - 물질파, 보어 - 양자역학, 플랑크 - 플랑크상수, 퀴리 - 방사성 동위원소, 로렌츠 - 로렌츠포스, 아인슈타인 - 상대성이론

언제 저런자리 껴보나.. 라는 농담마저 성립안되는 최강보스 단체 피크닉사진.

2007년 목표는 적어도 저분들이 한 말이 무슨말인지 이해하기.
2007/01/24 18:59 2007/01/24 18:59
karlin

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이야기를 읽고 있는데...젠장 나 이렇게 머리가 둔했나...

뉴익

실로 무시무시한 광경이로세..-3-

ALYHZ

멋지구나... 시대가...

빈스

너의 목표는 불가능에 대한 도전이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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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 한 옛날, ENIX라는 회사에서 슈퍼패미콤이라는 게임기로 원더프로젝트 J 라는 게임을 발매했다.(정확히는 1994년 12월 9일...) 이제는 내가 이 게임을 콘솔로 했었는지 에뮬로 했었는지, 거기나온 멧사라가 나쁜놈인데 왜 나쁜놈인지, 피노가 마지막에 어떻게해서 인간이 됐던지 하여튼 대부분이 뿌옇게 흐려진 기억속에 남아있을 따름이지만 한가지 확실하게 남아있는 건 나는 원더프로젝트 J 라는 게임을 매우 즐겁게 했다는 것이다.

1の箱

당시 패키지사진

그리고 에닉스는 1996년 11월 22일, 원더프로젝트 J의 속편 J2를 닌텐도64로 발표한다. 그 때 나는 이 게임이 너무너무 하고 싶었는데 닌64를 살 여력이 없어서 잡지에 공개된 화면사진만 보고 손가락만 쪽쪽 빨고있었을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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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의 패키지사진
아리따우신 주인공 조제트사마...


어느날 하드를 뒤지다가 나온 N64에뮬과 원더 프로젝트 J2. 사실 이건 2001년 초에 받았던 건데 당시의 내 컴퓨터로는 도저히 N64에뮬을 돌릴 수가 없었기 때문에 봉인걸고 무한수면상태에 빠뜨린거였는데... 얼마전에 우연히 돌려본 J2가 60프레임으로 돌아가는 걸 보고 바로 플레이를 시작한 것이다.
 
...10년의 시간을 뛰어넘은 원더 프로젝트 J2는 10년 전 내가 기대하던 것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피노의 전통을 잇는 기계인간 조제트는 게임속에서 자신이 가진 모든것과 자신의 존재를 스스로가 내뿜은 장렬한 오오라로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스며들게 했고 그것은 나도 마찬가지였다. 스스로의 인생을 시궁창속에 빠뜨려 아무렇게나 굴리고 있는 나 자신이 부끄러울 정도로 오오라는 밝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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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하는 조제트양... 안돼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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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끝나고 맑은 하늘을 올려다보는 조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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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트가 결국엔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암시해주는 엔딩


원더프로젝트 시리즈는 완성도가 상당히 높은 수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일본에서는 쉽게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획기적인(이상한?) 시스템을 채용한 이유로 그리 많은 판매고를 올리지 못했고 공략본이 필요없이 스토리 자체를 즐겨야했기 때문에 일본어에 약한 당시 한국게임시장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했으나 게임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은 지금도 원더프로젝트의 이식이나 부활을 요구하는 목소리까지 있다. 개인적으로도 J3같은게 DS로 나와준다면 어쩔수 없이 DS를 사야할 만큼 좋아하는 게임이지만 사실 에닉스에서 하청을 받아 게임을 제작한 실 제작사가 망했고 당시 판매고도 좋지 못했기 때문에 이식 전망은 낮다. 개인적으로 안타까울 따름이다.

공략은 사실 필요없지만.. 어쨌든 공략에 참조한 사이트
http://corlo.kackun.com/labo/index.cgi

관련사이트
http://wpj3.com/
http://corlo.kackun.com/
http://ja.wikipedia.org/wiki/%E3%83%AF%E3%83%B3%E3%83%80%E3%83%BC%E3%83%97%E3%83%AD%E3%82%B8%E3%82%A7%E3%82%AF%E3%83%88J

원더프로젝트 이식을 요구하는 사람들의 모임
http://www.tanomi.com/metoo/naiyou.html?kid=416
http://littlesun.at.infoseek.co.jp/flash7.html
2007/01/22 18:51 2007/01/22 18:51
재돈ㅇ

야짜샤 ...뭐하고사냐 ..너 일본야동 그만보라니깐 ...미쳐버리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케 이제 학겨는 댕기는거냐 ???
뭐 알수가있어야지 ....돈많이벌어가지고 다 어디에 쓴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난 담달에 ..학생비자로들어갈거같다 ..가서 공부나해야쥐 ...주제에 ..돈이 안모인다 ..
짱나 ..역시 ...공부해서 ..영주권따고 ..거기서 눌러붙을란다 ...너도 오고싶으면 말해 ....
방하나 얻어줄께 ..ㅋ ㅑㅋ ㅑ돈은 니가내라 ..켁 ~^^ 그럼 ..감기조심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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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마스터관련 정보가 갑자기 쏟아져나와서 중간정리겸 정리포스팅.

THE IDOLM@STER
일본 아케이드(=오락실)에는 THE IDOLM@STER 라고해서 아이돌을 육성시키는 아이돌 육성게임이 있다. 나도 실제로 해 본건 아닌데 대충 아이돌을 키우는 일반적 어드벤처형식에 실제 리허설이나 공연장면은 파라파더랩퍼 형식을 취한 게임으로 전용카드가 있어서 네트워크 대전도 되는것 같다. 반다이남코게임즈에서 발매하였으며 아이마쇼(아이돌마스터show, 혹은 아이돌마스터しよう(아이돌마스터하자)에서 온 듯)라는 호칭으로 밀고있다.
wikipidia THE IDOLM@STER 항목
THE IDOLM@STER 홈페이지


근데 나는 게임엔 별로 관심이 없었고 사실 요 게임을 알게된 건 내가 매주 아이돌마스터 라디오방송을 듣기 때문이다. 라디오방송이름은 『ラジオdeアイマSHOW!』이며 줄여서 라지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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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걸 듣게된건 게임하곤 전혀 상관없이 라디오 퍼스널리티(진행자) 중에 오치아이 유리카라는 사람이 있어서다. 라디오 투하트2라는 라디오방송이 있어서 그것도 듣는데 거기서도 퍼스널리티를 하는 사람이다. 하여튼 말하는게 재미있어서 다른거 뭐 하는거 있나... 해서 나온게 라지마쇼.
라지마쇼는 퍼스널리티가 3명이고 아마 12월인가에 유리카씨가 빠지고 다른 사람으로 교체되었는데 다른 두 명이 유리카씨보다 더 재미있어서 계속 듣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참고로 퍼스널리티는 아마미하루카(나카무라 에리코 분), 키사라기 치하야(이마이 아사미 분), 타카츠키 야요이(니고 마야코 분) 세 아이돌이 진행하는 걸로 되어있다.
Radio of THE IDOLM@STER on the Web『ラジオdeアイマSHOW!』 사이트

하여튼 그렇게 매주 재밌게 듣고 있는데 저번주에는 이번에 엑박한바퀴로 출시되는 THE IDOLM@STER 의 선행플레이를 해 주셨다. 처음부터 시작해서 3주차 오디션까지 지네들끼리 웃고 떠드면서 그냥 게임하는내용이었다. 얘네들이 고른 아이돌은 호시이 미키라는 애였는데 얘 지정곡 RELATIONS 라는 곡이 이런 게임에 삽입되는 곡 치고는 퀄리티가 좀 높은 편이어서 이거 어떤 앨범에 들어있는거야...라고 클럽박스다 뭐다 헤매고 다니면서 참고했던 게 아래 사이트
THE IDOLM@STER MASTERWORK 시리즈 홈페이지

요런 느낌의 아이돌들... 머리 노란애가 호시이 미키


그러나 아무리 뒤져봤자 RELATIONS는 나오지 않고... 알고보니 RELATIONS 라는 곡은 아무래도 엑박한바퀴판이 나오면서 새로 삽입된 곡인걸로 판명OTL
RELATIONS PV페이지

그러나 이런 반쪽짜리 PV에 만족할 수 없었던 클리아르...뒤지고 뒤져서 찾아낸 것이 STAGE6. 웹에는 STAGE6라고 유튜브같이 개인동영상을 올리는 곳이 있는데 여기는 파일이 DIVX로 올라온다-_-;; 사실 너무 느리고 인터넷망에 로드도 많이 걸려서 사실 전혀 안가는 데라 웹으로 안보고 걍 따운받아버렸다. 4분짜리 파일이 70메가면 어쩌라는거냐-_-;;
Relations PV
그 외 여러가지 관련PV들..

파일 확장자가 .divx 라 전용 플레이어에서만 플레이됨... .divx파일도 kmp에서 지원해주시오!!(미플7 이후에서는 재생가능한 듯하다..)
전용 플레이어 DivX Video Player 사이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아는 THE IDOLM@STER 라디오는 라지마쇼 외에 「THE IDOLM@STER RADIO」라는게 또 있다. 이건 위에 언급했던 키사라기 역이랑 다른 한 명 해서 둘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인데 인터넷으로는 송신을 안해주다가 아~주 얼마전(어젠가 그젠가...-_-)에 ONSEN에서 송신을 시작했다. 떠드는 것도 떠드는거지만 주로 퍼스널리티들이 노래를 부르는 게 라디오의 주 목적인 듯...
아직 안들어봐서 모르겠지만 아마 앞으로 계속 듣게되지 않을까하는 불길한 예감-_-;;


결론적으론  나는 게임에는 별로 관심없다... 즐겨듣던 라디오 프로그램에 "어? 이 노래 괜찮네?" 하고 한마디 한게 이런 파국을 불러온 것 뿐이다... 2시간이나 이러고 있었다니...-_-;;

PostScript. 인기가 많은모양인지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된다. 제목은 IDOLMASTER Xenoglossia. 게임과는 성우가 다르며 기대는 별로 안됨...-_-;;
IDOLMASTER
 Xenoglossia 홈페이지

PostScript 2. 4월엔 라이브도 한다. 4월 1일 오다이바 ZEPP TOKYO에서 아래와 같은 출연진(...거의 전부-_-) 이전에 라지마쇼에서 세명이 라이브형식으로 공개방송 한 적이 있었는데 이게 재밌어서 이 라이브도 재밌지 않을까 기대중(...어차피 보러갈 건 아니지만...)
<出演(予定)>
中村繪里子(天海春香役)
落合祐里香(萩原雪歩役)
若林直美(秋月律子役)
たかはし智秋(三浦あずさ役)
今井麻美(如月千早役)
平田宏美(菊地真役)
釘宮理恵(水瀬伊織役)
仁後真耶子(高槻やよい役)
下田麻美(双海亜美/真美役)
長谷川明子(星井美希役)

2007/01/20 12:03 2007/01/2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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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담

1. Fate/Zero Vol.1 「第四次聖杯戦争秘話」(2006年12月29日発売)
Fate/Zero

『Fate/Zero』는 Vol.2(2007年3月예정)이후、전4권으로 발매예정.

사실 이번에 코미케71 갔을때 아무생각없이 zero보고 게임인줄 알았더니 소설이었네OTL
하여튼 그때 너무 시간에 쫓겨가지고 제댈 보지도 못했지.. 어차피 1권만 가지곤 안샀을거지만 그래두 1000엔밖에 안했었네 OTL x 2
第一巻
...나스가 쓰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신경쓰이므로 구입결정-_-;;
http://www.fate-zero.com/

2. 『DDD(1권)』(講談社BOX 2007年1月9日)

어차피 언제 끝날지는 모르지만... 체크만.  사실 살려고는 했는데 귀국이 4일이어가지고 서점에 붙은 "9일출시!" 포스터만 바라보다가 쓸쓸히 발걸음을 돌린 나...
이사람은 역시 천재야! ..라는 광고문구가 인상적이군.. 동감이긴 하지만-_-;;

3. 코드기어스 DVD...?

이것보다 아마 리바이어스 DVD를 사게될지도...

4.  超こち亀
이것도 정신없어가지고 체크도 못했네...과연 구할 수 있을지나 의문이지만 어쨌든 체크.

5. 『しずるさんと無言の姫君たち』(2006/12、ISBN 4-8291-6284-8)
6. 『ソウルドロップ虜囚録 メイズプリズンの迷宮回帰』 (2006/11、ISBN 4-396-20823-5)

이전시리즈야 완전 다 모았고 요것들은 어차피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으니 신간도 구할 수 있지 않을지...-_-;; 그러고보니까 이번 전격hp에서 부기팝 신시리즈 『ヴァルプルギスの後悔』도 시작했던데 그냥 사와서 확인해 볼 걸 그랬나;;

오가타씨의 내공으로 갈수록 업그레이드되어가는 부기팝양...
2007/01/19 10:26 2007/01/1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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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재미있다. 무조건 해야되는 게임이다.

쓰르라미 울 적에는 사운드노벨로 발표되었지만 실지로는 각 시나리오를 진행할 때 분기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사운드노벨이라기보다는 그냥 시나리오 하나가 책 한권이라고 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마음먹고 한 것치곤 시나리오 4개 하는데 2주일이나 걸렸다는 걸 생각해 볼 때 시나리오 하나당 분량도 적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다.(어쨌든 내가 게으르긴 게을렀지만서도...OTL)

그렇다고 해서 또 단순히 글만을 읽는 게임이 아니었던 것이 BGM과 SE가 장면장면에서 상당히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화면을 전환시키는 타이밍, 등장인물의 변화모습을 묘사하는데 있어 사운드노블 형식을 취한 것이 매우 효과적으로 상승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네타바레는 당하는 것도 안좋아하고 하는것도 별 생각없으니 내용은 패스. 간단하게만 설명하자면 비극고어물이다. 얼마나 비극적인 시나리오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를 궁구하고 궁구한 용기사레나씨가 점프로 플레이어를 마구 밟아주시는 시나리오가 난무해 주신다. 하여튼 몰입도가 엄청나게 높아서 일단 잡으면 해답편까지 직구승부!!

쓰르라미 울 적에는 출제편과 해답편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각이 4개의 시나리오를 갖는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wikipidia를 참조. 한글wikipidia에도 항목이 존재하나 일본판보다 상당히 부족한 면 없지않아 있어주심
http://ja.wikipedia.org/wiki/%E3%81%B2%E3%81%90%E3%82%89%E3%81%97%E3%81%AE%E3%81%AA%E3%81%8F%E9%A0%83%E3%81%AB

시나리오담당 龍騎士07씨는 용기사레나라고 읽는데, 이는 FF5의 파티멤버인 레나가 용기사직업을 가진 상태. 아무래도 레나가 너무너무나무나무 좋아주셨던 모양. 개인적으로 클리아르도 쿠루루보단 레나 더 좋아함... 라는건 별로 중요한 게 아니고-_-;;
각각의 인물개성묘사는 그렇게 뛰어난 편이 아닌데 쓰르라미 등장인물 각각이 워낙 너무 달라서 그건 커버가 되고.. 중요한건 상황과, 그 상황에서 화자가 느끼는 심리의 묘사가 엄청 탁월하다. 시나리오의 구성도 매우 탄탄. 개인적으로 카도노 코헤이, 나스키노코 이후로 이름만 보고 읽어도 되는 작가가 한명 추가되었다고나 할까.

출제편 클리어한 기념으로 애니매이션도 받아봤는데 많은 분량을 26화에 담으려다보니 한 시나리오당 3~4편 밖에 할당을 못하게 되어서 결과적으로 게임의 많은 분량이 뭉텅이로 잘려나가져 있어 게임을 한 나로서는 몰입감이 너무 떨어져 안보기로 결정했다. 게임을 안하고 애니만 본 사람들은 나름대로 연출이 괜찮다는 평도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내용도 잘려나갔고 전환연출도 게임에 비해 많이 떨어지고 쓰르라미 캐릭터 자체가 원래 완소타입으로 그려진게 아니라 애니에서도 극적인 진화가 없는지라 캐릭터 자체로도 몰입 안되고... 그냥 나중에 드라마CD나 구해서 들을생각이다. 나중에 코믹스나 보던지.. 코믹스도 사실 별로 기대는 안하고 있지만-_-;;

워낙 작년에 쓰르라미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서 미디어믹스랍시고 별별 괴상한것들까지 다 나오고 있고 용기사레나씨도 쓰르라미를 여러가지로 해석하는건 자기도 바라는 일이라고는 하고 있지만 어쨌든 쓰르라미의 진수는 게임이다. 만약에 쓰르라미에 접하고 싶으면 게임부터 해라. 자코들에겐 눈도 돌리지 마라!! 건버스터 출동이다!!

2007/01/10 23:50 2007/01/1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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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인사이드에 올라왔던 미드설명글
2007/01/05 09:54 2007/01/05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