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수가 7.3%로 그리 높은편이 아닌것 치고는 홉의 쓴맛이 날카롭게 살아있어 마실때 무게감이 있다. 맥아의 탄 향은 홉향에 눌려있으며 전체적으로 복수개 홉의 향이 정돈이 안되있고 제멋대로 날뛰고 있다. 거품은 풍성하지만 조밀하지 않으며 피니시에서 느껴지는 진한 커피풍미는 괜찮은 편.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http://beeradvocate.com/beer/profile/13307/83831
http://www.ratebeer.com/beer/mikkeller-sort-gul/177362/
*미켈러
http://mikkeller.dk